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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만원 세대라는 함정. ]
初雪 | 2009-04-05 14:40:13 | 조회 97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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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만원 세대라는 함정. ]

 

88만원 세대로서 20대 마지막을 붙들고 있는 저로서 이런 화두를 얘기한다는게 참 불편합니다.

 

이 용어는 아주 유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어디를 막론하고 이런 얘기를 피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아주 막 떠들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대안다운 대안을 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떠든만큼 절실히 체념하는 만큼 또 힘들어 하는 만큼 이 사안에 대하여 그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도 고뇌도 없습니다.

 

아주 비정상적인 사고지요. 아주 이율배반적인 어리광 입니다.

 

떠드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래서 대안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이 나라가 88만원 세대만 살아나가는것도 아닌데, 왜 이 문제가 범 사회적으로 각인되어 많은 이들의 꿈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는지 곰곰히 따져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건 정치권이 책임질 문제가 아닙니다.
책임질수도 없고 또 책임을 만들어줄만한 의사소통을 88만원세대 본인들이 기피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무슨 종교입니까? 정치참여가 무슨 구원받자고 하는 행동인가요?

 

이 문제에 전적으로 직격탄을 맞은게 참여정부였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정권 한번 잡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된겁니다.
그래서 유시민이 또 이 문제에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일정부분 책임의식을 지녀야 하는것 맞습니다.
과거 참여정부의 과오를 스스로 인정한다 했고, 또 앞으로 정치를 안하겠다 못박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책임의식을 지닐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얘기한것이 재정 투자계획 변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였습니다.
그것이 2030 비젼이라니까요. 복지분야 서비스업은 최악의 수준입니다. 문화 서비스업도 최악의 수준입니다.

바로 거기서 지식기반에 근거한 일자리가 나오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법이 없다니까요.

 

진보신당에서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데 정부가 지원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요? 언제까지요? 그 돈은 또 어디서 나오는데요?

전혀 밑도 끝도없는 얘기입니다.

 

88만원 세대는 어쩔수없는 현상입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버린것을 어떻게 풉니까? 당연히 구조를 바꿔야죠.
그래서 큰 정부 나온거고, 선진 통상 물류중심의 허브국가로 그 기치를 정하되, 보건 복지의 인프라망을 연결하는데 그 구조적 혁신이 있는겁니다.

 

근데 이 나라 국민들이 안찍어 줬잖아요. 철저히 무시했잖아요.
심지어 88만원 세대들도 투표안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말도않되는 일자리를 외치며 이명박 품으로 안겨버린건데, 왜 이걸 유시민이 그리고 참여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건지 전 진짜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정책을 똑바로 바라봐주지 못하고, 더군다나 의사결정을 지 맘대로 해버리고서는 그 해법을 내놓아라?

 

이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정말 기본머리가 안된겁니다.
난 안찍었다고 말하면 뭐 달라지나요? 그럼 누구를 찍어드릴건데요?
우석훈씨는 무슨 해법을 주시던가요? 난 도무지 그가 말한 해법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켜보자는거 아닙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다 망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의 책은 몇몇 통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그래서 그 통계로 유추해볼때 앞으로 이 사회가 극심한 양극화로 흘러나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법은 뭔데요? 신자유주의 포기하는거? 그럼 뭘로 성장할건데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 의사소통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겁니까?

 

그냥 다같이 정신 차리는 법 밖에 없습니다.

 

88만원 번다고 굶어죽습니까? 밥 굶어요? 그저 자괴감이 드는것 뿐이죠.

 

저도 29살된 비정규직입니다.
비록 홀어머니 모시고 아둥바둥 살아도, 그래서 죄송함이 크지만 그나마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안으며 이 현실을 나름 버텨가고 있습니다.
죽을만큼 힘든 정도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다 그만그만 해서 그 어떤 상대적 박탈감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거 느낄만큼 여유롭지가 않아서인지, 아니면 사람을 가려 사귀는 습성 덕분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저는 그렇게 좋은 사람들곁에서 나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서로가 어려울때 돕고 부비며 따듯하게 세상을 응시하며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이끌어주고 또 손잡아보는게 사람사는 세상 아닙니까?

그래서인지 저는 제 삶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또 제 인생에 대해 어느정도의 좌표를 설정하며 더불어 제 자존감에 만족하며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느끼는것이 타인도 그만큼 소중하다라는 깨우침을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그래서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비록 제가 특별히 잘난것도 없지만 못난건 또 무엇인가요?

 

해서 전 아직도 꿈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나갑니다.
단 한번도 제 인생을 제 스스로 포기하거나 유기한적 없었습니다.

 

이만하면 숨통 트이며 살고 있는거 아닙니까?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이것이 무슨 기성세대들 탓인가요? 눈높이에 문제지요. 그 잘난 학벌의 허영에 도취된 이 시대 우리 자화상들의 자기 연민인거죠.

 

그래서 나 유시민 지지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좀 더 나은 가치와 세상을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요.

 

선의의 연대란, 우후죽순 줄서서 모이는 그런 연대가 아니라 생각의 연대입니다.
말 그대로 가치의 연대인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初雪  

제 글이 혹시나 거슬리게 들렸다면 사과합니다.
남들 듣기에 거북스럽도록 그런 의미로 쓴게 아니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9-04-05

반전할까요  

님께서 세상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저도 별로 세상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성세대가 별다르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은 앞선 세대들을 두고 기성세대가 어쩌니 했겠죠. 어떤 시대에 어떻게 태어났든 저마다 지고가야할 삶의 무게가 있는 법이죠.

그런데 그 잘난 학벌에 대한 환상은 혼자 저절로 생겼습니까?

그래서 다 니들 탓이다. 그리고 어차피 구조가 잘못된거다라고 얘기해버리면 대안이 없기는 매일반입니다. 구조가 잘못되었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파봐야지요. 뭐가 잘못됐는지는 물론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모르죠. 그래서 앞에서 목터져라 니들 생각이 틀렸다, 나를 따라와라하면 누가 순순히 따라옵니까?

신자유주의? 그냥 레토릭이죠. 거기에 목맬 이유 없습니다.
대안요? 그런 거 없습니다. 막연하죠. 저는 그냥 집단지성이 깨어나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스스로가 만든 억압에 계속 눌리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깨겠지하면서 기다릴 뿐입니다.

다만 20대를 동정을 하든, 질책을 하든. 앞서 세상을 살아나간 이들의 여유, 혹은 그와 같은 시각을 가지고 실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누군가를 향해서 함부로 말을 내뱉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입장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먼저 공감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물론, 첨맘님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감을 하지 않고 말을 내뱉을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인터뷰 내용은 글자 그대로만 보자면, 그런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는 제 의견을 그런 식으로 내비쳤습니다.

많은 이들이 20대의 나약함을 탓하지만, 왜 나약한지는 생각하지 않죠.

주말에 근처 편의점을 가면 깔끔한 양복을 차려입은 허우대 멀쩡한 청년들 수십명이 죄다 같은 모양의 뱃지를 차고서 옹기종기 모여 컵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학생 다단계로 보였습니다. 거기에 있는 친구들을 보고 너네가 멍청해서 지금 그러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 친구들에게 다단계를 통한 일확천금의 환상을 심어주고, 학자금대출 받게 해서 챙겨먹는 놈들은 우리와 같은 세대인가요?

어느 세상에나 님처럼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거나, 체념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체념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사회와 국가의 역할이겠지요. 참여정부를 욕한다고 되겠습니까. 지금의 정부도, 재벌도 언론도 다 욕해야지요. 그런데 그 힘은 어디서 나옵니까?

또래를 향한 님의 분노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저 역시 같은 또래로서 님의 그런 타박이 쉽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마침 저랑 동갑이시네요.
09-04-05

初雪  

저는 이 글을 통해서 같은 20대를 훈계함이 아니도 또 조롱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88만원 세대라는 용어에 지레 겁을 먹는 이 전반위적인 사회 심리가 문제라는것입니다. 제가 88만원세대인데 뭘 타박을 합니까?

다만, 좀 다르게 생각해보라는거지요.
스스로 떨치고 일어서려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다라는것이죠

이런 개념을 무한하게 확장하다보면 결국 허무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것은 바로 그런 허무주의입니다.

곧 죽어도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이건 어느 세대가 못나서도 아니고 어느 세대가 책임이 결여된 이유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범 사회적인 결핍적 심리에 기인한 문제들이예요.

누구 탓이라니요? 이게 정말 누구 탓이란 말입니까?
같이 풀어야죠. 그래서 같이 학습해야죠. 그게 집단 지성 아닙니까?
근데 이 사안에 대하여 우리 모두는 너무 절망적으로 이해하고 있고 또 그런 광적인 편집증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라는 겁니다.

분명한건 허무주의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대안이 서더라도 서는것이고 차선이라도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유시민이 아무리 해법을 제시하고 그 해법을 떠든다고 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 의미없습니다.

집단지성은 그렇게 허무주의를 경계로 참여하는 시민주권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모든게 다 검증대상입니다.
진보고 보수고 정치권이고 언론이고 시민단체고 성역이란 없습니다.

우리 역사는 늘 그렇게 허무주의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본질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바로 그런 역사의 허무주의와 싸워 이겨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바로 이 나라 역사의 본질인것을요.
09-04-05

문천  

"그래서 느끼는것이 타인도 그만큼 소중하다라는 깨우침을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자존감은 그래서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비록 제가 특별히 잘난것도 없지만 못난건 또 무엇인가요?
해서 전 아직도 꿈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나갑니다.
단 한번도 제 인생을 제 스스로 포기하거나 유기한적 없었습니다.
이만하면 숨통 트이며 살고 있는거 아닙니까?"

참 좋은 말씀. 전술이나 전략보다 철학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초설님 말씀에 절실하게 공감이 가는군요. 29세 비정규직이라 하시는데, 어쩌면 59세 자영업자와 그리도 독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09-04-05

psychleon  

근데 정말 뾰족한 수를 누가 말해줄까요...슬프지만 단방에 해결할수있는 방법 해결점은 누구도 제기하지못할겁니다..방향은 말할수있겠죠..하지만 결국 정책에 의지할것이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지금 청년실업이 정말 심각한 위기에 와있다면
그 당사자들이 그 문제에 대해서 접어둘게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생각을 바꾸는 방향이 지금은 최선이란 생각이 듭니다...그것또한 힘들겠죠..

정말 일구하기 힘들다면 하고싶고 남들이 인정해주고 돈벌이가 잘되는 일보단
눈높이를 조금 달리해서 할수있는 일 정도를 찾아 나서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실 다는 아니지만 한국대학생들..4년데 졸업했다는 이유로 아무일이나 하지않으려 하고 3d일은 꺼리고 일없다고 눈높이를 조금만 달리하면 일은 있을것 같습니다..그래도 그런일을 어떻게 하냐..죽어도 못한다고 말하면 더 이상 할말없죠..

한국대학생들 외국에 가면 접시닦이에 주유소 일에 배달일, 캐쉬어..에 가리지않고 하면서
(뭐 사실 미국에서도 졸업후에 돈되는 직장찾기위해 컴퓨터나 비지니스계열에 한국학생들 바글바글 하고 다른 사회과학같은덴 좀 드물기도 하지만 )
한국사회에선 직종에 차별두고 수준따지고...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정책이 있다한들 해결해주는건
최소한도 못될겁니다..

단순히 정책적 문제가 아니라 유시민 전장관님도 이야기했지만
인구적 요소도 있도 경제적 요소도 있꼬 구조적문제로 접근해야 할 부분도 상당해서..
정말 일할 의지가있다면 돈의 액수보다 사람들의 인지도 보다 자기가 할수있는 일..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보는 걸로 시선을 옮기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무한도전이란 프로에 취업관련 소재로 해서 멤버들이 직접 일자리 체험을 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멤버들이 일하러 간곳이 김치공장, 유기공장등...육체노동과 단순노동을 필요로 하는 곳이었죠..
이에 대해 몇 시청자들이 일하는체험이라고 하면서 겨우 그런곳이나 소개해준다고 취업준비생들을 너무 얕잡아 보는게 아니냐는 식으로 불만을 토로하더군요..그런 글을 보고..
드는 생각이 이런 생각이 그냥 소수가 아니니 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유시민 전장관님이 지적한 투표이야기...이 나라 청년으로서 의무를 한후 권리를 외치는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09-04-05

울트라진이  

공감합니다....

35세 직장인이자 자영업자 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09-04-05

soliloquy  

"옛날을 흠모하는자, 옛날로 돌아가라!
세상에서 떠나고 싶은자, 어서 떠나거라!
하늘로 오르고 싶은자, 어서 올라가라!
영혼이 육체를 떠나고 싶은자, 어서 떠나거라!

현재의 지상에는 현재를 끌어안고, 지상을 끌어안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다." -노신

참 좋은 구절입니다.
현재를 끌어안으려면 '현재의 나'에게 긍지가 있어야 하고, 지상을 끌어 안으려면 '내가 딛고 있는 지상에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이 '현재' 부끄럽지 않은 존재라면, 사람들이 말하는 '현재'가 어떤 모습이든 그 자체로 가치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를 자신의 긍지로 채우고 있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현재'에 부끄러운 존재라면, '현재'에 가치를 둘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를 자신의 수치로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치로 가득찬 현재는 끌어 안을 수가 없게 됩니다.

지금 자신 스스로가 저마다 깨어나서, 자신의 현실을 바로보고, 꾸준한 자기반성과 성찰을 해야만, 그리고 그런 사고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 져야만 비로소 세상이 바뀐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더라도, 국민 대중의 인식은 서서히, 아주 조금씩 진일보할 뿐인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매일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따라서 자기를 돌아볼수 없을정도로 여유가 없습니다. 국민 대중의 무감각, 무비판, 마취상태를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는 권력자의 경우, 매우 선호하는 현상입니다.

중요한것은 개개인이 깨어야하는것이고, 스스로 자기비판, 자기반성을 꾸준히해서 그것을 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매우 귀찮은 일입니다. 지금이 바쁘고 힘든데 꾸준히 자기를 추스리고 반성한다는것은 피곤한 일입니다. 저조차도 힘든일이고, 적잖이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야하고, 하지않으면 않되는 것이라면, 귀찮고 피곤해도 묵묵히 해야할 것입니다.

국민 개개인이 현명해지면 국가는 그들의 편의대로 국가와 사회를 이끌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09-04-06

무극이아빠  

공감합니다.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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