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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쇼어! 처음으로 본글로 당신한테 말한다.
무극이아빠 | 2009-04-03 12:42:33 | 조회 187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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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쇼어! 이제와서 당신한테 앨런쇼어님~ 해봐야 서로 비위상하고, 그냥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하고 싶은 말을 좀 하오. 이하는 경어로 쓰오. 다른님들도 볼 테니…

당신한테 경어쓰는거 아니니까 너무 비위 상해하지 마시오.

 

연애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와 택시를 타고 어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아주 지독한 방귀냄새가 택시 안에 퍼졌습니다.

‘**씨가 속이 않좋은가?’ 생각하면서 애써 화재를 만들어서라도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민망할까봐요^^

아내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게 나름 귀엽기도 하더만요.

그런데, 잠시 후 기사님이 “손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속이 좀 안좋아서… 창문 열까요? 겨울이라 창문열기도 뭣해서… ㅎㅎ” 이러시더군요.

결혼 후 6년정도 되니까 요즘은 제가 가스를 분출하면 아내는 “에잇! 3미터 떨어져서 끼라니까… 무극이 정서에 안좋아요~~~ ㅋㅋ” 이런 식으로 구박을 합니다.

무릇 서로간에 존중이라는 것이 있고, 서로간에 관계라는 것을 맺고 살아간다면 이렇듯 서로의 과실(?) 보다는 상대방의 미안함, 민망한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싫다는 표현과 충고를 하더라도 애정이라는 것을 갖고 해야하는 겁니다.

댓글로만 소란을 피워 최대한 다른분들 피로감을 유발안하려 했는데… 의도가 불순하니 결과가 좋기가 어렵군요. 여러님들께 죄송합니다.

앨런쇼어, 당신은 수원회원들이 정성과 땀으로 준비한 지난 총회를 신라면 하나로 최근까지도 씹어대고 있습니다. 난 그런 당신을 동지로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그럴 마음 앞으로도 생길지 의문입니다. 북스리브로에 대해서 사과해라? 사과하면 받아줍니까? 신라면 관련해서 수원분들 무슨 죄인처럼 수차례 사과를 표했는데 받아줬습니까? 그리고, 신라면만 보이고, 어렵게 준비하고, 밴드결성해서 회원들 즐겁게 하려던 동지들의 노고는 안보이던가요?

저는 노무현대통령께서 농심라면 한번이라도 드셨다에 100원 겁니다. 유시민장관께서 어쩌면 요즘도 가끔 가족들과 농심라면 드실지 모른다에 10원 겁니다.

미안합니다. 앨런쇼어 당신한테도 조금은 미안하고(어찌 되었던 간에 의도적으로 약올렸으니), 회원들께는 더 많이 미안합니다.

그리고 앨런쇼어 당신 스스로도 돌아보시오. 약 좀 올리니 나를 호모로 몰고(난 동성애나 성전환에 대해 견해를 열어놓고 있는 편입니다), 거지니 무슨새끼니 온갖욕설 다 했지요? 차라리 욕이 더 솔직한 겁니다. 난 차라리 당신의 욕설이 존댓말 속에 들어있는 칼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존댓말 속에 상대방에 대한 거만함, 단죄함이 묻어나는 사람이 더 역겹습니다. 그런면에서 난 스나이퍼님의 글을 아주 좋아하지요. 하비덴트님의 글을 즐거이 눈여겨 읽는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해당화님 본글 댓글에 번번히 딴죽걸듯이 반대의견 표했는데도 여전히 저를 반겨주시는 것이 민망하기도 합니다. 요몇일 소란이 있었는데… 저도 놀랐습니다. 존대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그 말속의 진심이 서로간에 통하느냐가 중요하지요. 당신의 충고 속에는 오직 상대방을 꺽고자 하는 적의만 넘쳐납니다.

북스리브로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서울은 전철이 참 잘 깔려있지요? 대부분이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지요?

수원은 다릅니다. 수원이 주소지이지만 수원이 주민들 모두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지 못합니다. 저부터가 화성시에서 직장생활하고 있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분, 멀리 안산에서 오시는 분, 오산에서 오시는 분, 평택에서 오시는 분, 그날 못오셨지만 자주 참석하시는 멀리 충남 당진에서 오시는 분… 이분들이 수원역 말고 다른 시내 어느 골목으로 모이라면 그 책번개가 될 것 같습니까? 모인다면 도대체 몇시에나 모일 수 있을까요? 아픈 곳을 건드리기 전에 상대방의 사정 또한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총회 때 가스총 갖고오셨다지요? 그 가스총 사용할려고 했다면서요? 그런 마음으로 어찌 우리가 동지라 할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그 넘쳐나는 적대감과 불만은 도대체 누구를 향한 겁니까? 저부터가 몇번을 3기 대표와 집행부에 불만을 표하였고, 항의글도 올렸고, 본의 아니게 당신의 댓글에 동의까지 표하면서 소통을 요구했으나… 당신은 그런 나조차도 혹시 3기의 애무부대로 보고있지는 않은지요?

 

중동지방에서 양을 칠 때는 말입니다… 양무리에 반드시 염소 몇마리와 개를 몇마리 풀어놓습니다. 양은 시력이 아주 나빠서 서로 다닥다닥 붙어다니려고 합니다. 한낮의 더위에 떼죽음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염소가 필요한 겁니다. 염소가 양을 들이받아서 서로 붙어다니지 못하게 합니다. 개는 무슨 일을 하느냐… 양이 시력이 나쁘다 했지요? 그래서 사자를 피해서 도망가다보면 낭떠러지 인 줄도 모르고 집단 번지점프를 해버린답니다. 사자나 곰이 나타나면 목동한테 알려주고, 양떼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일이 개의 몫입니다. 염소 역할을 하는 분들이 아마도 시민팬님, 니미럴리스트님 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분명히 자신이 양이 아님을 밝혔으니 해될게 별로 없지요. 대표와 집행위는 양무리 중 우두머리群 정도 되겠지요? 개 역할은 누구일까요? 논객분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목동은? 유시민장관?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목동은 그래도 국민이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장관은 우리의 상징이지요. 양무리의 리더(아주 스마트한 우두머리) 또는 아주 충직하고 영리한 양치기개(어라? 논객이랑 겹치네…? ㅡ.ㅡ) 라고 생각합니다(비유의 한계가 있음을 양해해 주세요… 좀 거시기 하군요^^)

문제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양은 양인데 양을 물어뜯는 난처한 양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는 찾기가 어렵지 해결방법은 심플한데, 양을 물어뜯는, 지가 사자인줄 아는 양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민주공화국은 딱 한 가지를 배제한다. 그것은 바로 자기 것과 다른 생각을 관용하지 못하고 힘으로 말살하려는 ‘앵톨레랑스’(불관용)이다. 민주공화국에서 관용의 대상이 될수 없는 것은 불관용 그 자체뿐이라는 뜻이다.

‘불관용’은 민주주의를 내부에서 파괴하는 폭탄과 같다. 불관용으로 무장한 보수는 극우가 된다. 히틀러를 보면 안다. 불관용으로 무장한 진보는 극좌가 된다. 스탈린을 보면 안다.[후불제민주주의 중에서]

 

삶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해보면, 나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무엇인가를 더 깨닫고 누군가를 더 사랑하는 데도 부족한 시간이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남을 괴롭힐 여유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말인가. 지난 시기 헛되이 쓴 시간을 헤아려보면서 자탄한다. 조금만 더 일찍 이런 생각을 했다면 내 삶이 얼마나 더 행복해졌을까! [후불제민주주의 중에서]

 

어떻게 동지에게 총을 쏩니까?

작은 돌팔매질 당하고도 그리 신경질적인 사람이… 어찌 남들에게는 총질을 해대는 겁니까?

이 글로 이 게시판에서 앨런쇼어 당신에게 내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은 끝내겠습니다. 부디 우리가 술잔을 부딪히며 웃을 날이 오기를…

우리 서로 행복해 집시다!

 

그리고, 댓글 또는 신고글 보고 피로감 느낀 다른 동지여러분들께는 마음으로부터 사과 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통기레스  

‘불관용’은 민주주의를 내부에서 파괴하는 폭탄과 같다. 불관용으로 무장한 보수는 극우가 된다. 히틀러를 보면 안다, 불관용으로 무장한 진보는 극좌가 된다. 스탈린을 보면 안다.[후불제민주주의 중에서]
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4-03

무극이아빠  

너그러운 답글에 감사합니다. 혹여 짜증유발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길...
09-04-06

앨런쇼어  

그럼 안티 조중동도 불관용의 한 예겠군요.

불관용을 일삼는 집단에게는 불관용으로 대응한다는 말이 있지요.

북스 리브로 소유주 집안도 대표적인 불관용 집단이니 불관용으로 대해야 겠지요.

통기레스님.
09-04-06

시적모험  

양은 양인데 양을 물어뜯는 난처한 양. 흐

어쨌거나 시민광장은 각양각색? ㅋㅋ
09-04-03

무극이아빠  

대구에는 꽃이 만발했겠군요^^
이곳 수원은 지난주말에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09-04-06

앨런쇼어  

대구 거주 유부녀이신 시적모험님.

님의 광팬이신 염화미소님, 깍두기 님 안부는 어떤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 두분이야 말로 각양각색의 전형인 듯 하군요...

아... 마이애미의 꽃밭이 어떤지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그 곳에 관한 정보 있으시면 귀뜀 부탁합니다. ^^
09-04-06

앨런쇼어  

이상 양을 물어뜯는 양이 있다고 양치기 흉내를 내는 양의 변명과 사족의 안타까운 현장을 본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이상 끝.

P.S 지난 총회 때 가스총 갖고오셨다지요? 그 가스총 사용할려고 했다면서요?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무슨 상관 입니까? 정식 면허 취득한 상태에서 가스총 들고다니는게 불법도 아닌데 그런 언급을 왜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군요.
09-04-03

포세이동  

당신의 변명이 더 어이없네요 총회장에 무슨 자위권 발동할일 있다고 가스총까지 가지고 다니시나요 결혼식장같은 데나 상가집에도 가스총 가지고 다니나 보죠?
09-04-03

앨런쇼어  

가스총 들고 다니는 건 가스총 소지자의 마음입니다.
자위권 발동도 아닌 개인의 호신을 위해서 들고 다니는 겁니다.
저는 장거리 외출할때는 항상 가스총 들고 다닙니다. 그게 무슨 문제입니까?
09-04-03

무극이아빠  

포세이동님^^ 봄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몸과 마음을 한번 햇볕에 쪼여보세요.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09-04-06

두 아들 아빠  

무극이아빠님!

여기 시민광장에는 자기 개인적인 억울함을 가지고 그 울분과 분노를 터트리려는 안타까운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조그만 꼬투리만 잡히면 상대를 여지 없이 짓이겨 놓으려고 합니다. 그럴 사람들은 다른데 있는데도 말입니다.

사과! 님의 말씀대로 그거해도 받아 주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끝내려는 의도가 애초에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이 누구인지는 제가 거론 하지 않아도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또 '강철이 아니면 나가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무나 벽돌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심성이 연약한 분들입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자기와 다른 남들에게 아주 모질게 합니다. 다 안타까운 분들입니다. 그래도 함께 같이 가야 할 사람들이기에 달리 뭐라 하지 못했습니다.

긴 글로 설득을 하시는 님의 열정에 고개를 숙입니다.
09-04-03

싱아  

아쉽게도 마지막 문장만 말하셨다면 좋을 걸 그랬습니다.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아픕니다. 조그만 꼬투리로 짓이기려는 사람들은 누굴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억울함으로 울분과 분노를 터트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제기가 세련되거나 영리하지 못하다 해서 타인의 진심을 마구 깔아뭉개선 곤란하겠지요.

남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광장의 문제는 우리 자신의 역량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09-04-03

무극이아빠  

(싱아님 댓글에 공감^^)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09-04-06

앨런쇼어  

북스 리브로 이용이 개인적인 억울함이라...

차라리 이용 안하는 것이 개인적인 억울함이겠지요.

서점 멀쩡히 있는 곳에 책 구매 하지 마라는 소리니...

꼬투리라는 소리 보다는 간단하게 사과하면 될 것을 사과 다시는 하기 싫다고 억지로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욱 옳은 표현일 겁니다.
09-04-06

싱아  

즉시즉시 마무리하고 넘어가기. 돌아보지 않기. 할 수만 있다면 잊어버리기, 늘 새로 시작하기.
- 힘들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이 연습밖에 없노라고. 지옥같아도 누구든 떠날 생각이 없다면 말입니다.^^
09-04-03

무극이아빠  

즉시즉시 마무리하고 넘어가기. 돌아보지 않기. 할 수만 있다면 잊어버리기, 늘 새로 시작하기.

공감 백배입니다^^
09-04-06

담지  

무극이아빠님.. 과 비슷한 취지의 독백(특정회원을 향함이 아닌)을 저는 하려 했지요..
전 체념했더랬습니다.. 님의 열정에 부끄럽습니다..
한번 만나야 할낀데.. 제가 좀 게으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09-04-03

하모하모  

담지님 서울에만 계시지말고 수원에도 함 들러주세요 ㅎㅎㅎ
수원오프에 오심 억수로 환영할낀디...^^
09-04-03

무극이아빠  

그러지 마시고 수원한번 오세요!!! ^^
하모님 말씀 들으면 복받습니다~~~ ㅎㅎ
09-04-06

부세쳐  

앞마당에서 목소리 큰자보다 마당 뒷뜰에서 홀로 낙엽 치우는자가 진정 유시민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명박정부내내 듣기싫은 기사거리만 쏟아지는가운데
에너지 낭비 하는 모습도 이제는 먼거리에서 차분히 비쳐집니다
별 감흥도 못느끼겠구요
무극이아빠님 요새 재미없는 시대지만 언젠가는 웃을날이 오겠지요
전주는 보궐선거로 눈치 경쟁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
09-04-03

무극이아빠  

부세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젠가는 웃을날이 오겠지요 2
뒷뜰에서 홀로 낙엽 치우다 보면 분명 부세쳐님을 만날듯...^^
09-04-06

앨런쇼어  

부세쳐 님께서도 최소한 뒷뜰에서 홀로 낙엽 치우는 자라고 자처하실 분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09-04-06

예의지지자  

전 시민광장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상식에 가까운 공간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09-04-03

무극이아빠  

님의 좋은 글들 잘 읽고있습니다.
님의 바램을 보면, 시민광장을 참 잘 아시는 분인듯^^
님의 바램대로 되도록 저도 좀더 신중하게 처신하겠습니다.
09-04-06

그림자정부  

무극이아빠님 !!
서로의 상처가 아물어지고 웃을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열정이 묻어나는 글.. 감사드립니다...
09-04-04

무극이아빠  

그림자정부님^^ 웃을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님과 술잔 한번 부딪히는 날도 같이 기다릴렵니다^^
09-04-06

와인한잔  

웃으면서..즐겁게..

멋져부러...^^
09-04-04

무극이아빠  

당진에도 봄이 가득하지요?
실눈뜨시고 졸고 계실듯... ㅎㅎ
09-04-06

노아-2  

[책임감 있는 글쓰기]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선명성경쟁이 아니라 관용과 유연함이 필요한 때라는 것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명박정부와 수구보수 정권의 불관용과 독선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있는 우리들이 우리스스로 동지들을 향해

선명성이라는 자기만족에 취해 더 독한 불관용과 독선의 오류에 빠져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유시민님도 진보세력들이 지금과 같이 자기반성과 혁신에 게으르고 계속해서

선명성 경쟁에만 빠져 있다면 진보세력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충고하고 있음에도

시민광장에서조차도 이런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서

님과 같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여튼 좋아 질겁니다.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수많은 회원들이 있으니깐요.

진정 시민광장의 힘은 게시판에서 글쓰는 회원들이 아니라 이런 묵묵히 실천하는 회원들이니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4-05

무극이아빠  

노아-2님, [진정 시민광장의 힘은 게시판에서 글쓰는 회원들이 아니라 이런 묵묵히 실천하는 회원들이니깐요. ] 공감만땅입니다^^
선명성...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09-04-06

앨런쇼어  

그런 관용과 유연함으로 북스 리브로 회원권 매입에 이은...

조중동 구매 운동 및 후불제 민주주의 조중동 광고 까지 추진합시다.

이렇게 말해도 노아-2님의 논리라면 씨가 먹히겠군요. ^^
09-04-06

노아-2  

[책임감 있는 글쓰기]

김반장님이 루제로스님의 글에 왜그렇게 광분하였는지?
님의 이 댓글을 보는 순간 100% 공감이 갑니다.

조중동 구매운동 / 후불제 민주주의 조중동 광고라...

이것들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서 이런 말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겁니까?

우리의 마음속에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의 유연함조차도

포용하지 못할 정도로 꽉 막혀 있다면 앞이 보입니까? 님은...

뭣하러 여기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까?

뭐 미래는 우리들만 모여서 이루어 진답니까?

숨막히는 군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이재정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6.25는 남침인지 북침인지 질문한 것에 대해 진노하신 심정이 무엇이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혹여 지금 앨런쇼어님의 <조중동 구매 운동 및 후불제 민주주의 조중동 광고>라는 글 쓸때의 마음속 상태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진노하신 그 한나라당 의원의 심리상태와 같지 않은지?를 말입니다. 같아보여서요. 그래서 저또한 노무현 대통령님과 같은 진노가 가슴속에서 폭발할 것 같으니까요...

답답합니다. 정말로.
09-04-07

앨런쇼어  

그런 차원의 진노라면 저도 님 만큼은 된다고 봅니다. 이상 끝.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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