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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 ( 4월 3일 부산갈매기 출석 부릅니당~~^^*)
섬나라댁 | 2009-04-03 11:33:39 | 조회 97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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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홀로 우뚝 서기는 쉬워도
낮추어 굽히기는 어렵습니다.
 뜻이 있어도 세상이 그 뜻을 받아드리지

않을 때 그 좌절의 역경 앞에서
    묵묵히 자신을 가르며 기다릴 일입니다.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에 달려있고
    넓고 좁은 것은 한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하루가 천년보더 더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하늘과 땅 사이 만큼 넓습니다.

벼도 익어야 고개가 숙여지고,
물이 깊어야 고요한 법입니다.

빈 깡통이 요란하고
빈 수레가 시끄럽습니다.

패자는 말이 많지만,
승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말이 많은 사람은
변명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그것이 재주이든, 돈이든, 능력이든
내 세우지 않습니다.


 

 


커다란 재주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재주를 의식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자신의 조그만한 잔재주를 드러냅니다.

큰 재주는 가만히 있어도
그 후광이 빛을 내뿜기 때문이고,
잔 재주는 소리를 질러야
남들이 알까말까 하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외부적인 현상들을 보면
상대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의 특징은,
말이 많고 아는 게 많아 보이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빈 깡통의 요란한 소리뿐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전문분야의 진실한 엔지니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복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섬나라댁  

여유있는사람은 그것이 재주이든 ,능력이든,돈이든
그것을 내세우지 않는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라 님들과 함께 공유하고싶습니다

마음에 세기는 하루가 되었보심이...

오랜만에 부산갈매기 출석 한번 불러보겠심데이~~*^^*

자자~~선착순으로~~~
09-04-03

그람시  

출석합니다
09-04-03

섬나라댁  

그림시님 1덩으로 문을 열어주심에 고맙습니다

화창한 햇살 만큼이나 웃음진 하루가 되세욤~~~**^^**
09-04-03

초록뱀  

나두 출석~
저 요즘 피부 마싸지 받아요~
09-04-03

포세이동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받고싶네요 아마 피부마사지 받는다고 하면
아마 집에서 바람났냐고 한소리 듣겠죠
09-04-03

섬나라댁  

뱜 허물 벗나봐용~~^^;;

허물 벗으면 꽃뱜 되남용~~~

부산 찜질방 놀려오셈~~ㅎㅎ
09-04-03

초록뱀  

언제나 들어오면 즐겁고 밝은 시민광장 만들어요....

포세돈.님
섬나라.님
09-04-03

통깨  

저두 출석요~~~
09-04-03

섬나라댁  

통깨님이 납시니까 온 게시판이 화사한 봄내음이 물씬합니당~~^^
09-04-03

포세이동  

출석합니다.
09-04-03

섬나라댁  

포세이동님~~
우리 모두 따뜻한 행복감을 가득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09-04-03

잉까꼬끼  

출석합니다. ^^*

언제쯤 봄의 날씨가 되돌아 올런지.. ^^
09-04-03

섬나라댁  

잉까꼬끼님 방가방가~~*^^*

화창한 햇살속에 부산의 바닷바람이 찹니다 그려~~^^;;
09-04-03

열린딸기아빠  

점심먹고 출석.!
섬나라댁님...안녕하시지요?
부군님께도 안부전해주시구요..!
09-04-03

섬나라댁  

딸기아빠님 잘지내시죠~~~^^*

항상 소식 전해듣고 있습니다
언제함 뵐수있을련지욤~~

울 남푠도 봄바람에 흐널 거리고 있답니다~~ㅎㅎ
09-04-03

하니  

출석합니다. ^^
09-04-03

섬나라댁  

하니님 둥근해가 뜨는 아이콘이 인상적입니당~~^^
09-04-03

하니  

제가 사는 곳이 강릉입니다. 강릉은 새해가 되기만 하면 일출을 보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옵니다. 저를 아는 분이 이 아이콘을 시민광장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09-04-03

세나  

집나간 섬날댁님을 찾으러 왔슴다.
출썩~ ㅋㅋ
09-04-03

섬나라댁  

봄바람 나 중게까정 와다우~~^^;;
09-04-03

박무  

부산의 바닷 봄바람이 느껴집니다~ ^^
09-04-03

섬나라댁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이외 잡다한 소음들이 많은

부산 바다는 많은 볼거리들이 많은곳이죠~~~^^

박무님 부산 바닷 봄바람을 보냅니다

얍==333=33=3
09-04-03

젊은6월  

지는 이 봄이 가지전에 부산 광안리, 태종대.....가 보고파요.
날 좀 뿌싼으로 불러시면 안되는지요.
역마살있는 찍사는 부산을 돌고 돌고 싶습니다.
물론 차비와 경비는 지가 부담합니다.

보고파요. 돌아와요 부산항이 아니고 섬나라댁,봄봄.....등등....
한번 부산을 가고파요.
지두 하여간 출석은 합니다.
09-04-03

섬나라댁  

광안리, 태종대 참 좋죠~~

특히 영도 태종대는 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번 꼭 가볼만한 곳임다욤~~^^*

언제함 부산 오세요~~~
09-04-03

당당하게  

오랜만의 멀리 참석합니다.
09-04-03

섬나라댁  

당당하게님 방가방가~~**^^**

작년 4월 대구 수성대첩이 생각납니다
수성못에 화려하게 피었든 벚꽃아래에서 열심히 선거운동 하든...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09-04-03

미루  

똥개들 싸우는 소리에 시끄러워 잠을 설칩니다.

싸그리 가마솥에 고아서 개소주 만들어 첨맘님 보신이나 하시라고 드리고 싶습니다.
09-04-03

섬나라댁  

첨맘님 개소주 드실려남욤~~ㅎㅎ
09-04-03

파란늑대  

여유라.
이거야 말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겠죠.
전문적인 역량이나, 인격적인 역량이나 또는 삶의 내공.

뭐 허세야,
약간의 내공만 있어도 눈에 보이는 것이고.


첫 그림이
예전에 가봤던,
심원의 이끼폭포가 떠오르네요.
장마철 지나고 갔었는데.
09-04-03

섬나라댁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에 달려있고
넓고 좁은 것은 한 마음에 달려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 하루입니다..

모든게 마음에서 오는게 아닌지 쉽네욤~~~^^
09-04-03

위시리  

부산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같은 훈훈한 글을 보며...
출석 도장꽝!

갑자기 재첩국 사이소! 라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먹고싶다!
09-04-03

섬나라댁  

몇년전만 해도 이른아침 이면~~

"재첩국 사이소!"

매일 아침잠을 깨우던 채첩 할머님이 안 보이시네욤
정말 섬진강 재첩국 처럼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는뎅~~

아마도 몸이 불편하시여 몸져 누우셨는지...

언제 부산오시면 사상에 재첩국 대접 하리다~~^^
09-04-03

하비덴트  

섬나라댁님의 출석부,마음에 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09-04-03

섬나라댁  

하이덴트님 출석부 문을 노크 해주셧서 너~어무 고맙습니다~~*^^*

종종 인사올리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09-04-03

담지  

중게에서 뵙습니다.. 섬나라댁님..^^
하아상 느끼지만 항상 아름다운 글을 주시는 님에게 감사드립니다..^^p
09-04-03

정희유  

출석합니대이!!!!!!!!!!!!!!
09-04-03

선각  

아직 오분 남았네-
섬마실댁 나 출석하고 가우-
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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