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시대 우리나라의 좌파운동은 독립운동과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에 복권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이후 미군의 진주로 한국에서의 정치는 계속 독립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노동운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反日을 근저로 모든 운동이 작동하였기에 우리는 그들의
사소한 잘못을 덮어 두고 관용해 왔던 것입니다.
시대적인 대세와 명분에서 일탈하지 않는 운동자세는
역사적 평가를 받아 마땅하지만 운동이 맹목적으로
左나右로 치우치거나 조직논리에 빠질때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2007년 현하의 대의명분은 누가 뭐라 해도
<개헌>입니다. 향후 한국정치사에서 모든
정통성과 정당성과 생산성은 <2007개헌>이
뿌리가 될 것입니다.
개헌이야말로 진정한 진보운동이요,독립운동이요,
오늘날 진창에 빠진 노동운동의 새로운 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