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걸래 스타일 입니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4533.html
내용이야 뭐 드라이하고 콤팩트 하죠?
그러나 타이틀 보세요.
내용만큼 드라이 하게 타이틀 잡자면,
그저 ' 유시민 작가로 돌아오다.' '유시민 책으로 입을 열다.' 라든가 하면 됨니다.
'지식소매상 본업 재개하다.'라든가.
단순히 이목을 잡기 위한 타이틀이라면,
더 자극적인 타이틀도 많이 있겠죠.
정치적 실패를 자인하다라든가, 실패 주장에 항복하다라든가...
편집이니 글로 먹고사는 나부랭이들이,
타이틀을 저렇게 잡은다는 것은,
저게 속 뜻인 것이라 보면 됨니다.
장사꾼이라는 단어에 사전적으로 부정적인 의미야 없겠지만,
정치와 연관된 인사를 장사꾼식으로 연결되면,
그 의도야 뻔한 검니다.
진짜, 한걸래는 망했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