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써보고 이런 말을 하느냐 기분 상하실 수 있겠지만 사이트 구조의 느낌은 첫 사용자가
더 정확히 보는 경향이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불쾌하셔도 너그러이..^^;;)
메뉴구성이 쉽지가 않네요.
1.시민토론광장 > 시민토론방, 골든뷰...비무장지대
대충은 알겠지만 시민토론광장의 골든뷰, 실버뷰 등등이 조금 난해합니다.
일단 저같이 신입회원은 시민토론방에만 글을 쓸 수 있는것 같네요.
글쓰기 버튼이 조금 눈에 띄지 않아 약간 불편했고요
다른 골든뷰라던지 비무장지대는 잘 모르겠어요.
개선건의안 : 해당 게시판 최상단에 공지성격으로 게시판의 용도에 대해 공지된다면 처음 오신
분들이 편해지실 수 있을듯 싶어요.(시민토론방의 공지 처럼)
2.너무 잦은 팝업
배너를 누를때마다 새로운 팝업창이 떠서 사이트 이용하기가 조금 어지럽네요.
3.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커뮤니티
가입시 정보를 통해 각 광장(카페)에 자동 가입되는 구조이더군요.
막상 가보면 글이 너무 적어 조금은 당혹스러워요.
이 부분은 아쉽지만 다시 되돌릴 순 없을테고, 또한 그저 제 생각이니 패스
4.악성게시물 신고하기
그냥 게시물에 신고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팝업 떠서 바로 신고 사유 적고....
5.전반적인 어수선
뭐랄까 제 느낌으론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느낌이랄까..
즉흥적인 사이트 구조로 이루어져있는것처럼 보여요.
이와 별개로 마지막으로 유시민 전 장관님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유시민 전 장관님의 첫 국회 입장시 권위로 뭉쳐진 그들앞에 양복도 갖춰입지 않고
겁없이(설정이었을지언정) 나타나 집단퇴장하는 의원들을 바라보는 모습을 TV에서 보았을 때.
"조선시대에 나타난 어린왕자"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전 그런 모습이 바람직해 보였습니다.
소신도 내비춰보고, 현실에 순응도 하고, 결국 원칙을 지킬 줄 아는 사람으로 기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