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어떤 초등 6년생 부모의 고민과 후불제 민주주의(학생인권과 행복권)
사랑시 | 2009-03-23 20:40:54 | 조회 979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678     


트위터 페이스북

우린 과연 애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가? 애들의 장래를 위해서, 애들의 미래 행복을 위해서 혹은 부모의 의무라고 하지만, 부모의 만족을 위해 아이들의 행복을 우리 맘대로 설계하고 강요하는 건 아닌가? 애들은 과연 뭘 원할까? 애들이 좋아하고, 평생 행복을 느끼며 잘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뭘까? 고민스럽지 않나요?

 

남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우리 애는 뒤쳐지는 것 같으니까 우리도 남들처럼 해야 하는 걸까요? 난 좀 혼란하고 고민스러워요. 난 우리 애들이 제도권 교육과 사교육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정말 자유롭게, 공부보다는 감성을 키우며, 하고 싶은 것을 후회 없이 해보게 만들고 싶었는데 현실은 참 냉혹한 것 같네요. 아이들은 자기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선택에 따라 이리 저리 끌려 다녀야 하고, 즐기며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된 틀 속에 공부 기계처럼 살아야 하고. 참 불쌍하고 비참하지요.


내가 어릴 땐 사는 게 팍팍했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었지요. 공부를 지속하고 싶어도 가정 형편상 학교를 계속 갈 수 있을지조차 불분명했었으니까요. 그러니 '공부' 이 외의 것들은 모두 '사치'였었지요. 남들이 다니는 피아노 학원엘 가고 싶었어도, 한창 유행이던 주산 학원에 다니는 애들이 부러웠어도, 중학교 때 난생 처음 들어본 바이얼린 소리와 플룻 소리에 매료되어 꼭 배우고 싶단 소망이 생겼어도 그건 내가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닌 그저 '사치'에 불과했던 것이고 나의 존재 가치는 오로지 '공부'를 해서 1등을 할 때라야만 인정받을 수 있었죠.


그렇게 공부만 해서 전교 1등을 하고, 장학금을 타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자부심을 높여 주었기 때문에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하고 내 일을 즐기고 있는가, 내 인생에 아쉬움은 없는가 라는 자문을 할 때 만족스럽지 않거든요. 지금도 뭔가 내 인생은 2% 부족함을 느끼지요. 친구들과 놀았던 추억도 없고, 공부 이 외의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접해본 적도 없고, 혼란했던 대학 시절에도 으쌰으쌰 구호 한번 외쳐본 적 없고, 설레이는 미팅도 짜릿한 연애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부모나 세상을 원망할 줄도 몰랐고 그저 순응하며 살아온 무미건조한 인생 여정 속에서 내가 건질 수 있는 값진 것이 과연 있긴 할까?

 

이런 내 인생의 아쉬움 탓인지 내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제 1의 과제로 정해주기 싫은 것 같습니다. 그 나이 때에 가지고 있는 모든 관심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살게 해주고픈데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 않음에 수시로 벽에 부딪치고 나 또한 널널한 편이긴 하지만 잔소리꾼 엄마가 되어 애들을 쥐잡듯 할 때도 있고.

 

솔직히 TV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에 빠지는 것도,  인터넷 게임도, 인터넷 불량 소설도, 인터넷으로 보는 일본 만화도,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와중에 블로그 뒤져가며 좋아하는 가요를 듣더라도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관심 대상은 늘 변할 것이며 지금 빠져 있는 것에 평생을 걸진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지요. 그런 것들을 얼마든지 허용할 수 있는데, 조건을 달지 않을 수 없으니. 숙제를 먼저 해야 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 한 후에 하라는 건데 애들은 그걸 지키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또 한가지 문제는 수시로 책을 사줘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이죠.


몇 번을 주의 주고 다시 약속을 정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을 때, 인터넷에 있는 것을 전자 수첩과 MP3에 다운 받아서 보기 때문에 그걸 빼앗아 못쓰게 하고, 그렇게 해도 통제가 되지 않으니까 학원으로 돌리고 공부방으로 밤 늦게까지 돌려 아예 자유 시간을 박탈하는 것이 과연 부모로서 최선의 방법일까요? 다른 애들은 이미 초등 저학년 때부터 공부방 다니면서 선행 학습으로 저만큼 앞서 나갔는데 우리 애만 늦은 데다 엉뚱한 곳에 정신 팔려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주위 부모들이 6학년 때 선행학습 시키지 않고 중학교 보냈더니 따라갈 수가 없더라, 후회막심이다, 6학년 엄마들 보면  도시락 싸다니며 말해주고 싶다는 얘기로 불안감을 조성해서?

 

영어학원과 공부방만 다녀도 벌써 아이 하나에 40만원이 넘어가는데 이런 엄청난 사교육비를 감당할 능력이 없는 부모들은 또 어떤 자괴감을 느끼며 살아야 할까요?

 


 

이런 글 읽으면 어떠세요?

 

『후불제 민주주의』에는 교육 관련 주제라 할 만한 꼭지가 두 개 있습니다. '교육' 문제는 정말 어디서부터 무슨 얘길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뾰족한 대안도 안 보이고 점점 사교육 천지로 가속화되는 것 같아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습니다.

 

『후불제 민주주의』에서는 '학생 인권'과 '체벌'에 대한 소주제를 자타의 경험과 연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 인권'편에서는 주로 학부모의 입장에서 본 일부 교사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시니컬한 비꼼 같은 논조로 전개시키고는 지나가는 주장처럼 단 세 줄로 '수습교사제'와 '교원평가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체벌' 편에서는 폭력의 부당함에 대해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한다는 미명 하에 예전에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매질이 있었는데 저자는 아마 이것도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를 때려서 인격을 함양할 수는 없다. 특히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때리는 것은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오죽하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겠는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두개의 소주제 편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특정한 교육 정책이나 제도가 아닙니다. 어린이도 온전한 인간이기에(버스비 반 값 낸다고 半 인간이 아니란 것) 헌법 제 10조의 권리(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학교가 즐거운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초등학교에서 '극소수' 부적합한 교사가 어린이의 인권을 유린하는 문제에 대한 제도적 해결책이 전혀 없는 현실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새로운 의문도 들면서 반성도 하게 됩니다. 학교가 그렇다면, 과연 어린이의 존엄과 가치, 행복권이 '가정'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한창 꿈을 가지고 커야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공부의 노예가 되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도, 공부를 하면서도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헌법 제 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닞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테슬라  

사랑시님의 글을 읽으니까 가정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헌법의 가치가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부모가 아이(들)을 대할 때, 꼭 필요한 두가지는 아이를 존중하는 자세와 아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코치이론으로 유명한 가트맨은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가질 때, 그리고 부모가 나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느낄 때,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가면서 겪게 될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헌법의 존엄과 가치권은 존중으로, 행복추구권은 공감으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09-03-23

사랑시  

<아이를 존중, 아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
부모라면 명심해야겠네요.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잘 안될 때가 있죠.
그래서 애들한테 화낸 다음엔 후회를 많이 하죠.
'애들한테 내가 졌구나!'

'감정코치이론'이라는게 있군요.^^
(검색해봐야지.)
09-03-24

테슬라  

실생활에서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을 대할 때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존중과 공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감정코치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감정코치 관련 서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이란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MBC스페셜에 방송된 내용을 중심으로 나온 책입니다. 그리고, 아래 주소에 들어가보시면 부모의 양육 스타일과 감정코치에 대한 설명과 방법이 잘 다루어져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talaris.org/spotlight_parenting_styles.htm
09-03-24

사랑시  

테슬라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9-03-24

통깨  

어머니로서의 실존적 고민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교육에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있다면
옆을 돌아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요. ^^
이 사회의 절망이란....어디 교육문제 뿐이겠어요?

절망이 오늘도 재생산되고 있는 날입니다.....
09-03-24

사랑시  

통깨님은 한 고비 넘겨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소신을 지키기가 어려운 현실...ㅜㅜ.
09-03-24

해당화  

후불제 민주주의를 이렇게 접근해 보는 방식도 아주 좋네요.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4/18일이던데,

경기도민이 아니라 도움도 못되고.
제2 공정택을 뽑지말아야 합니다.

맹박 정부는 무조건 경쟁위주의 교육정책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암기공부가 전부인 우리 교육현장.
미래가 걱정이지요.

그래서 유학도 많이 보내고....
09-03-24

슈룹  

교육감선거 4월 8일(수) 입니다.^^
09-03-24

사랑시  

그러게 말에요.

어떤 엄마 얘길 들으니 학교에서 애들 잡는 것은 서울보다 경기도가 더 심하단 얘길 하더군요. 교육감 선거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사교육비가 많이 드니까 외국에 연고자만 있다면 조기 유학을 검토해보게 됩니다. 아니면 대안학교라도...
09-03-24

와인한잔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으련만....^^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잘 되지가 않아요...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대하면 좋아 질꺼라 믿어요...

고민을 공유하는 시민광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09-03-24

사랑시  

아이들의 감정은 충분히 이해하죠.... 너무 이해해서 탈이랄까? ㅎㅎ
09-03-24

울트라진이  

행복의 정의가 모호한면도 있지요...........

지금행복하고 나중에 후회할껀가 지금 불편하고 나중에 행복할껀가...........

아이들 자의적으로 판단할수 있을까????? 등등해서요............


많은 아이들은 야동이나 게임에 중독이 되어있죠..........

그또한 행복에 일부분인데............. 어찌 해야 맞는건지............


중학생이 되어 야동한번 안봤다면 안본애가 이상한지........ 본애가 이상한지.......


부모로써는 판단하기 어렵겠죠...........


이에저에 절대적 진리는 없다고 봅니다............ 적당한 원칙과 적당한 대세수용.....


-------------------------
아이 방문을 열때 깜짝깜짝 놀란다면...................100% 입니다........
(농입니다...)
09-03-24

통깨  

절대적 진리는 없다고 봅니다............ 적당한 원칙과 적당한 대세수용.....
.
..............좋은 견해이십니다. 진리를 빨리 깨달으신 듯...

이에 대한 방법론으론 대화만한게 없지요.
아이들과 대화.....금기에 관한 이야기도 부모가 먼저 스스럼없이 꺼내면
지들도 저절로 스스럼없이 오픈하게 됩니다.
09-03-24

사랑시  

저는 야동 중독될 아들넘이 없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ㅋㅋ
(여자도 야동 중독 있을까요?)

원칙을 정함에 있어서도 아이와 함께 합의를 거치는데
아이가 살살 약속을 어기니까
자기한테 불이익을 줘도 지가 수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것.
근데 그런 상황이 부모로선 참 맘에 안든다는 것.
원칙을 깰 수도 없고, 요즘 애들의 세태라고 수용할 수도 없고 그런 상황.
09-03-24

무극이아빠  

야동을 스물일곱에 처음 봤답니다.
늦게배운 도둑이 밤새는 줄도 모른다더니... 뭐든지 적당한 시기에 배워야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조기교육이 꼭 나쁘진 않더군요.
스타크래프트도 할줄 모릅니다. 살면서 참 불편할때가 많더군요.
야동... 반드시 나쁘기만 한건 아닙니다 ㅋㅋㅋ
저는 야동 덕에 컴퓨터를 익혔습니다 ^^
원칙은 부모 간의 합의도 좋지만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도 참 좋더군요^^
09-03-24

느티나무언덕  

저는 스타크래프트가 들어왔을때 일주일인가 밤샌적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방학때 친구 형이 서울 명일동에서 PC방을 오픈한다해서 놀러갔다가 테란종족에 푹 빠졌던 적이 있었죠. 7일밤 새우고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하니 갑자기 눈앞이 노래지더군요.. 것두 1초 간격으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색이 깜빡깜빡하더라구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바로 귀가하였습니다. ^^
09-03-24

사랑시  

무극이아빠님/
참 건실한 청년이었었나봐요. 아님 순진, 바부? ㅋㅋ..
하긴 저는 야동이란걸 결혼하고 첨 봤으니 제가 더 순진바부였었네요.
저는 그걸 보면 기분이 불쾌해서 안 좋아해요. 싫어해요.

애들도 가끔은 욕심을 부려요. 스스로 욕심내서 계획을 짜고, 부모의 제안을 다 받아들이죠. 그런데 지켜지지가 않는 거죠. 어른들도 자기가 계획한 대로 다 이행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저만 해도, 시민광장 접속 시간 줄여야지 하면서 계속 접속하잖아요. 그 시간만큼은 다른 일을 못하는 것이고요.

애들도 마찬가지죠. 게임 하지 말고 공부해야지 하는 맘은 있지만 게임 하다 보면 숙제를 못할 때도 생기고. 한두번이 아니라 상습화 되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야단칠 때가 된 것이고, 벌칙을 내려야 하고, 다시 약속을 정해야 하고.

애들 스스로 절제를 못하고,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통제를 할 수 없으니 '강제'가 따라야 하는 상황은 참 싫죠. 일을 그만둘까 하는 심각한 고민도 하게 됩니다.
09-03-2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2118 시민광장을 몇 시간 접하고 아쉬운 점   3 얀웬리 09-03-26 8 0 714
32117 외면받은 짝사랑: 유시민과 경제학자들   15 니미럴리스트 09-03-25 3 10 937
32116 임영박송 (펌) ^^   2 바람~~ 09-03-25 4 0 687
32115 유시민, "MB정부 탄생은 한나라당도 낚인 것"   2 소문내기 09-03-25 4 0 887
32114 2009년 3월 2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일산 강연   1 논가외딴우물 09-03-25 3 0 675
32113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하는 게시판 글쓰기^^;   19 bbar 09-03-25 28 1 1466
32112 내 사랑 그대에게 바치는 보너스   7 흑기사 09-03-25 3 0 754
32111 28일 대구교보 강연..참석티켓받아야 되는건지   4 톡투미 09-03-25 1 1 803
32110 유시민 전 장관 비화 소개... "아버지 부시에게 이건희 회장.. 팔불출 09-03-25 2 0 614
32109 유시민 “박연차 리스트보니 난 친노는 아닌가보다”   1 팔불출 09-03-25 2 0 730
32108 여성신문에도 후불제민주주의 리뷰기사가 실렸네요.   7 민들레처럼 09-03-25 7 1 825
32107 유시민 전 장관 “민주당, 해법 안보인다”[경향신문] ~~ 유.. 팔불출 09-03-25 1 0 685
32106 「노사모」에 뜬 글 - 유시민 전 장관 부산대 초청 강연회(.. 팔불출 09-03-25 2 0 844
32105 새삼스럽지만 '유시민'을 지지한다는 것에 대하여   15 해당화 09-03-25 23 9 5234
32104 대책없는 식수난 영덕군 산골주민 화났다.(포항 MBC 보도)   2 아랑아빠 09-03-25 2 0 919
32103 (후불제 민주주의 제대로 읽기) ⑤-2 유시민의 장하준과 그..   4 루제로스 09-03-25 8 8 7097
32102 2009년 3월 24일 Yes24 강연회 사진   9 Lucida 09-03-25 9 0 13045
32101 유시민 "盧 모시고 일한 건 큰 영광이자 행운"   4 팔불출 09-03-25 6 0 1115
32100 말의 귀환 느티나무언덕 09-03-25 8 0 886
32099 [서울광장] 3.28(토) '창립기념 체육대회'에 초대합니다! -..   12 당희(당원희망) 09-03-25 7 0 4193
32098 노무현에 대한평가 자유인 09-03-25 1 0 621
32097 ●● 만평 종합 2009. 03. 25 수요일...저승사자!! 순수 09-03-25 3 0 581
32096 민주노총,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 공식 지지 선언   4 김성현 09-03-25 4 0 682
32095 전 소위 남들이 말하는 빠의 사람입니다......   1 나그네사랑 09-03-25 4 0 602
32094 유시민에게 물어 봤냐?   9 니미럴리스트 09-03-24 0 10 993
32093 [한겨레프리즘] 텅 빈 말, 넘치는 말 / 고명섭 ▶ 정치인 유..   5 사람들 09-03-24 4 0 851
32092 김상곤예비후보"이명박 '돈교육'을 심판하기위해 출마했다"   1 도연아빠 09-03-24 6 0 681
32091 유시민 전보건복지장관 특강 커널뉴스 생중계 중   3 커널뉴스 09-03-24 3 0 952
32090 유시민 강연 동영상 플래시 09-03-24 0 0 1084
32089 정동영의 계속되는 삽질..   11 개성공단 09-03-24 0 0 909
32088 영웅 이치로...   18 key아저씨. 09-03-24 21 10 1061
32087 [인권연대 기획 강좌] 손낙구의 부동산 계급사회 인권연대 09-03-24 0 0 749
32086 <민주주의2.0>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4 루제로스 09-03-24 11 3 11053
32085 적의 반대편은 아군일까? - 격암 (서프에서 펐습니다.)   3 미루 09-03-24 6 5 975
32084 내사랑 그대에게 바치노라!!   1 애절고백 09-03-24 1 0 602
32083 [광고] 블로거를 위한 방송법 반대 배너 소개 바람의흔적 09-03-24 0 0 514
32082 3월 24일 강연회 신청못했는데..무작정 가보렵니다.   2 박기사 09-03-24 1 1 688
32081 어이~광리자   7 오르가재미 09-03-24 2 2 952
32080 ●● 만평 종합 2009. 03. 24 화요일...유치한 쓰레기들!! 순수 09-03-24 1 0 549
32079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작품 한 번 만들어봅시다....   9 그림자정부 09-03-24 11 0 771
32078 유시민 강연 동영상 볼수 있는 곳이 있나요?   3 popo 09-03-24 0 0 1196
32077 친일매국노에 부패범 백선엽 영웅만드는 오사카태생   3 독립군 09-03-23 5 0 2426
어떤 초등 6년생 부모의 고민과 후불제 민주주의(학생인권과..   17 사랑시 09-03-23 13 9 980
32075 (오마이펌)'진보진영' 경기교육감 선거, 김상곤 '범도민 후보..   1 도연아빠 09-03-23 3 0 709
32074 [광고] (사람사는세상 춘삼월봉하이야기) 자봉단 모집 예쁜반달 09-03-23 5 0 585
32073 [경기중부 시민광장 3월 정기모임 안내] - 재공지..   4 하이에나 09-03-23 8 0 647
32072 정동영의 민주당이라면, 무슨 재미로 이명박 비판하나?   1 두루객 09-03-23 2 0 554
32071 <UCC> [ I am 유시민 ]   1 사람들 09-03-23 6 0 591
32070 http://kwangchol.co.kr   5 당희(당원희망) 09-03-23 11 0 855
32069 유시민 “오바마와 盧,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것은...” 사람들 09-03-23 4 0 728
32068 '장군차' 문화재 지정 추진 사람들 09-03-23 3 0 584
32067 [토&부 리뷰] 후불제 민주주의 제대로 읽기, '진보와 보수'편..   7 해당화 09-03-23 24 10 4803
32066 예산이 썩어 나는 포항시   4 아랑아빠 09-03-23 5 0 864
32065 개혁성향 경기도교육감후보 김상곤 후보로 단일화   8 김성현 09-03-23 14 0 913
32064 ●● 만평 종합 2009. 03. 23 월요일...막 간다!!   2 순수 09-03-23 5 0 728
32063 븅신 에라 09-03-23 0 2 618
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