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이 남아 있는데요...페이지가 너무 뒤로 가 있어서...이렇게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하..
어제 경북 고령에 있는 거래처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내려갔다가 대구도심을 통과해서 울산까지 갔다가 새벽3시20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대구도심을 통과할 때 예전에 느끼지 않았던 대구에 대한 친근함이 다가오더군요.
왜인지 모를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곳을 지척에 두고 인사도 못드리고 지나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저는 대구에 계신 분들 벨로 안좋아합니다만....
유시민장관님이 그곳으로 가신 다음 부터는 마음 한쪽이 그곳을 이해하고 싶어지고...한번은 말이라도 걸어보고..유시민장관님를 잘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은....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사람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나저나 대구에 계신분들은...저..아니 저와 같은 사람들의 이마음을 알기나 할까요?.....
사실, 얼떨결에 경기중부 시민광장...일을 맡게 되었지만...부끄러워서 면목이 없어서...얼굴을 들기가 낯부끄러워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조차도 용기를 내야 하였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먹고사니즘에 빠져서...라는 핑계로...
우선, 경기중부 시민광장회원님과 시민광장회원님 전체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또 한번의 총대를 메어야겠다는 각오(!)로 모임을 갖기로 결단이 아닌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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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3월 30일 (월) 저녁 7시 30분
장소 : 지리산생고기 (031-440-8833)
도우미연락처 : 하이에나(010-8733-3003)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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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요즘 유시민장관님의 [후불제민주주의]에 대한 책이 나오고 각 지역에서 강연회를 유치하고 있는데...몸이 들 쑤셔서...약도 오르고...부끄럽기도 하고 심정이 그렇습니다.
오셔서 그런 내용들을 토론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하이에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