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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당: 유시민의 사과와 용서
니미럴리스트 | 2009-03-19 22:41:53 | 조회 93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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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뭔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한 모양이다. 그 대상은 개혁당에 참여했던 사람들이었고.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사과하고 누구에게 무엇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

 

가) 개혁당을 열린우리당에 헌납한 행위

나) 헌납하면서 내세운 열린우리당의 개혁이 좌절된 사실

 

자, 이 단락을 읽어보자. 첫번째 문장만 본다면 자신의 사과가 개혁당에 참가한 이들중 열린우리당으로 따라간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 사과인지 아니면 개혁당을 떳다방 정당으로 만들었다고 자신을 비난하던 사람들을 포함한 사과인지 불분명하다.

 

큰 희망을 안고 개혁당 당원이 되었던 분들, 의구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기대를 품고 열린우리당에 당원으로 참여했던 많은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개혁당의 정신을 열린우리당에서 실현하려고 했던 시도는 실패했으며, 그 원인이 오판에 있든 능력 부족에 있든, 실패의 가장 큰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중략) 정당개혁운동가로서 나는 지난 5년 동안 정말 비참한 실패를 겪었다. 이 실패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느낀 모든 분들에게 용서를 청하고 싶다. (후략)(p.318~319)

 

그런데 두번째 문장, 즉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을 열린우리당에서의 실패로 규정한 것을 보면 사과의 대상은 (나)로 추정된다. 즉, “고래를 삼키는 새우가 되겠다”며 “절대로 기존 정당과 합치지 않을 것”을 당원들에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열린우리당의 품에 안긴 행위에 대해서는 별로 잘못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들에게는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보인다.

 

유시민은 확실히 일반인들과는 다르다. 보통 사람이라면 하려했으니 역부족으로 이루지 못한 일 (열린 우리당에서의 정당개혁)보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개혁당 헌납)을 더 부끄러워한다. 그런데 우리의 유시민 전 장관께서는 약속 때위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가보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니미럴리스트  

누가 살포시 반대만 누르고 갔군.
하긴 무슨 할 말이 남아있을까만은...
09-03-19

앨런쇼어  

오늘도 민주노동당 소속 검정닉 위원장 니미럴리스트님이 또 방문하셨군요.
근데 손님으로서의 예의는 아직 안중에도 없으신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러실 수록 서프에서의 님의 추억을 더욱더 복기할 수 밖에 없군요.

아주 잘 알려진 당신의 추억을 한 번 복기해 보겠습니다.

------------------------------------------------

제목: 니미럴리스트를 위하여
글쓴이:Bosoo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309862

저 글 해우소 갈 듯 해서 본글로 쓰겠습니다.

이봐요 아자씨 또 망신 당할라구 그래요? ㅋ
우리의 자랑스런 강지은양은 본인의 실력으로
부정입학 의혹 깔끔히 해소한 케이스라는 거
좃선이 물고 늘어진 부정의혹은 강지은양이 사격 경험도 없는데

1. 실기시험이 넘 좋게 나왔다
2. 이해가 안됨
3. 앗싸~ 이거 부정입학이다

그 때문에 엄마가 조사도 받고 한 거 아닙니까
엄마도 왜 실기가 좋게 나왔는지 어리둥절했다 했죠
부모도 강지은양의 재능을 잘 몰랐던 겁니다요

근데 지은양은 엄청난 성적으로 그게 부정이 아니었음을 만방에 증거하고
좃선은 이후 찍소리도 못한채 찌그러져야 했으며..

자.. 상황이 이렇게 된 겁니다.
할 말 있으면 또 해 보세요. 이 글 해우소 안갈듯 하니까
여기서 지꺼리는 게 나을 겁니다.

이해가 되면 싹싹 빌고 꺼지고 잘 모르면 또 엉겨도 됩니다
단, 개망신 당할 마음의 준비는 하셔야..ㅋ
---------------------------------------------------------

유시민 전 장관님을 비난 하기 전에 주제도 모르고 조중동한테 휘둘린 니미럴리스트 당신의 추억이나 계속 스스로 복기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댁은 유 전 장관님을 까기 위한 의도일 뿐 애정은 눈꼽만치도 없는 것 같군요.
대한민국 사격의 새 꿈나무의 꿈을 ㅤㅈㅣㄼ밟는 것도 참여정부를 비난하기 위해서라면 서슴치 않는 당신의 글을 보면 알 수 있겠지요?
09-03-19

니미럴리스트  

워 유빠들도 알고 있겠지만 개혁당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신당창당이 불가능하다. 유시민이 신당 창당의 깃발을 들때마다 '떳다방 영업재개'라는 비아냥섞인 불신과 싸우느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할텐데...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말고 그냥 진솔하게 사과하면 어디가 덧나는가?
09-03-19

앨런쇼어  

아... 평화의 바다에 관한 또다른 님의 추억이 있군요.
또 복기해보겠습니다.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9&uid=276148

적어도 진보를 말하는 분이 있다면 민족주의에 벗어난 '평화의 바다'라는 발언에 그리 민감할 필요가 없다. 역설적 발언을 두고 노빠를 비꼬자하는 목적으로 발언의 진위부터 살피지 않는 니미럴리스트라는 민노빠가 있다면 그 입에서 진보를 언급하지 말것이며 자신의 이명박에 대한 좋은 호감을 가졌던 전적부터 해명해야할 것이다.ㅎㅎㅎ
-------------------------------

이 평화의 바다라는 발언을 마음대로 왜곡한 조중동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서 참여정부를 까대셨던 까기 전문 니미럴리스트 당신의 추억을 또 한번 복기해 봤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방문하는 곳마다 예의 없기로는 소문이 나셨더라구요.
마치 밥 빌어먹는 거지가 더운 밥 안 내놓냐고 적반하장식 행동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
09-03-19

위시리  

내가 이 판에서....

니미럴리스트님!
당신께 첨으로 댓글 달고 있습니다.^^

너그럽게 관용할 수 있고, 님을 수용하기 위한 철학을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좋은 글도 아주 가끔 보이니까요. 아주 가끔...

근데 니미럴리스트님!
당신에게 이제는 제가 시간 나는 대로 대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바빠서 항상 댓글은 못 답니다.
니미럴!니스트!

당신이 하는 그대로가 아니라...
좀더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한 단어 써 보죠..^^*
앞으로 제 검은닉은 킹세종입니다.
기억하세요...

어떤 누가 킹세종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남겨도
그건 저입니다. 아시겠죠?
괜찮죠?


니미럴! 진짜 니미럴!
당신은 비열!
덤벼라.... 까짓것...^^*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먹고 살기 바쁘니까
소심하게 당신에게 분노하겠습니다. ^^
진짜루 바쁘니까 상황 봐서...

그리고
외람되지만,
어서 빨리 당신의 문체를 바꾸세요.^^*
왜냐면 난 당신의 텍스트 분석 끝났시유~

그리고
제가 읽을 책이 너무도 많아요.^^*
담에 만나요.

반드시 자신 있으면 공부하고 오프에서.
아님 쪽지 주시라! 맞짱 떠 보게...

지겹지 않습니까?
하긴 일본하고도 네 번씩이나, 아니 다섯 번이 될 정도로
인터네셔널하게 맞짱 뜨는 세상이니까..
야구세상...

그리고 진짜 덤비쇼!(맞춤법이 틀렸다고 시비 걸지 말기, 아마 맞을 걸)^^*
니미럴!

추신)

절대로 저는 화를 안 낸답니다.
이제 불혹을 넘은지라...ㅠㅠ.

아참! 잊었어요...
추천 주세요.^^* 19개만...
비무장지대로 가면 안 돼요...
니미럴도 남아 있는 미덕을 우리가 발휘하면 안될까요?
자유로운 자유로움으로..^^*
09-03-20

위시리  

지금까지 24개의 글이 있습니다. 현재 시간은 오른쪽 위에 보이시죠?
니미럴니스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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