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의 하니입니다. 이젠 봄인가 봅니다.
어제 이곳 강릉의 온도가 23도 까지 올라가서 초여름의 날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산과 들에는 풀이 파릇파릇하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봄의 꽃들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기 시작합니다.
요즘들어 우리 시민광장 게시판에 처음보는 닉네임들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뭔가 계기가 되어서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게시판에 글을
써서 올리는 것 참으로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런 글쓰기가 여러번 반복 되어야
만 익숙해 져서 자주 올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눈팅하는
것 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서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그런데
자신이 쓴 글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추천을 받으면 다음번에는 더 자신있게 글
을 쓰게 되는데 처음에 올린 글이 별로 관심도 못받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글이
면 낙담을 하여 다시한번 글을 쓰는 것이 망설이게 됩니다.
물론 다들 바쁘고 시간이 많지 않다 보니, 많은 분들의 추천을 받은 글이나 자
주 본 아이디의 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의 글 위주로 보고 있으실 것
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 인데요, 처음 올리시는 분들의 글을 조금 더 관심
을 갖고 추천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온라인으로 처음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처음 소통하는 게시판
에서 실망을 하면 오프 모임으로 나오는 것이 더욱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아이디의 글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