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 정동영 올인, 이해찬 레이스, 유시민 스톱. ]
初雪 | 2009-03-15 08:09:54 | 조회 1431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525     


트위터 페이스북

 

[ 정동영 올인, 이해찬 레이스, 유시민 스톱. ]

 

정동영이 우리 동네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민주당 역시 식물정치가 편했던건지 정동영의 뻘짓에 감개무량한 눈치입니다.
얼마 전 정동영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의 출마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했던거 같은데요.
역시 정동영은 그의 작은 그릇답게 호남의 맹주로 자신의 정치생명을 끝장내려나 보네요.
나같으면 손사래 한번 치고 적당히 눈물 쑈 한번 보이며 이번 판 미련없이 접고 더 큰 판을 잡을텐데, 그는 박근혜 처럼 그런 쇼맨쉽도 없나 봅니다.
이 사람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아주 발로 읽었어요. 정치 생리가 뭔지를 전혀 모릅니다.

 

그가 롤 모델로 잡은 것은 아마 김대중인걸로 보입니다만, 어디 인물이 같나요?
김대중도 30년동안 저항해서 이룬것을 어디서 초짜가 흉내낸답니까?
전형적인 사고지체에 천박한 허영에 유아틱한 모양새로 정치하는것을 놓고 본다면 아마 김대중 전 대통령도 싸대기한대 갈겨주고 싶으실것입니다.

 

민주당은 정치력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식물 정치지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이번 정동영은 전략적 공천이 아니예요.
지금 이 동네에 민주당 깃발 꽂으면 현 상황으로보나, 그 어떤것을 보나 민주당이 먹게 되어있어요.
달리말하면 아무나 꽂아놓아도 된다는 겁니다.

정세균이 여기서 가만히 있는것은 결별 수순으로 보여집니다. 정세균도 알고보면 참 지략있는 사람이예요.
함부로 발끈하지도 않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아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여하튼 정동영이 최다득표로 먹었다고 치고, 민주당 내에 구주류의 바람이 또 불어나갈 것입니다.
지지율이 간혹 소폭 상승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제일 좋아하는 양자구도 입니다.
언론은 또 좀 빨아주겠죠? 딱 과거 3당합당의 정치지형으로 변해갈겁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죠? 우리도 역시 배운대로만 하면 되는겁니다.

 

여기서 제 3세력이 비집고 들어갈 명분이 생길것입니다.
( 영남개혁 세력 + 수도권 민심이반 + 정치권의 환멸에 대한 부동층 )

 

여기서 자꾸 유시민을 민주당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유시민은 절대 그러면 안되구요. 이해찬도 잠깐 헛기침 한번 간간히 하시면 되구요. 노무현은 열심히 강의하시면 되구요
김대중은 계속 그 자리에서 수구세력들이 질려버리게 조목조목 따져가며 현 위기상황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럼 딱 두가지 패턴이 나오거든요.

 

정동영도 나오는데 이해찬은 왜 안나오냐? 뭐 그런 거예요.
이해찬은 당분간 계속 두문분출 할겁니다. 내가 아는 이해찬은 정말 똑똑하거든요.

 

김대중의 민주화 부채를 전형적으로 승계한 이해찬의 외로운 길.
노무현의 원칙과 상식을 전형적으로 이어받은 시민주권의 유시민 노선.

 

바로 이 두가지 패턴에 불협화음이 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해요.
뭐 간간히 패돌리는척 하면서 수축시키고 팽창 시키가며 사고의 과정을 키우는것은 참 좋은데, 막장으로 싸우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전에 김대중의 평민당이 있었지요? 기억 나십니까? 그거 조만간 또 언젠가는 만들어집니다.
유시민은 현실적으로 정당을 못만들어요. 이해찬 정도의 바람이 있어야 정당이 건설됩니다.
우리 이거 정말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시민이 예전에 대권 나가기전에 마당 만들어 달라고 그랬잖아요.
그거 이해찬이 만들어야 한다니까요. 다른 어떤 사람도 못만들어 냅니다.

 

김대중은 마음둘곳이 없어 자꾸 이해찬 쪽을 바라볼겁니다.
더불어 정치 99단의 해법은 민주당을 계속 호남쪽으로 유인하는척 할것도 같아요.
정세균은 또 못이긴척 따라갈겁니다. 그래서 추미애 튀어나오고 천정배 튀어나와서 같지도 않는 동지의식을 외칠거고, 정청래같은 인간은 사태파악 전혀 못하면서 정동영 옹에게 자신의 열정을 바칠테고 민주당 결국엔 접수합니다.
김근태도 못 이긴척 뭐 이상한 소리 해대면서 고문자리 하나 얻어먹을거고, 손학규는 박근혜에게 추파한번 보내봤다가 또 문국현에게 윙크한번 보내다가, 또 이회창하고 짝짝꿍할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창당 명분에 뭔가가 하나 터져야 할텐데 그것은 정세균의 움직임에 희망을 걸어봐야 할테지요? 원래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식으로 정치를 논해야 해요. 수준이 이러니 별수 없습니다.

 

창당이 가시화 되면 시민광장님들이 바라는 정당의 모델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서간의 부채의식에서 좀 자유로울수있는 정당이 되지나 않을까 싶습니다.

 

이해찬은 김대중의 상징성을 계속 이어가야 해요.
바로 그렇게 중심 무게가 설때 유시민의 폭팔력은 터져나올겁니다.
뭘 밟고 어쩌고 승계가 어떻고 이런 얘기는 지금 전혀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은 정치권이 여러가지 파벌로 마구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라니까요.

 

지금 우리는 그냥 유시민이랑 헌법공부도 하고 또한 사회자유주의에 대해서 마음도 열어보고 참여정부가 그리고 국민의 정부가 뿌릿 씨앗을 어떻게 잘 키워 그 과실을 수확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도 벅찬 시간입니다.

 

유시민이 그랬었지요.
"국민들은 지금 제가 제공하는 정치 서비스를 못마땅해 하시니, 저도 별수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자숙하렵니다."
만약에 유시민이 정치 할 생각이 없으면 이런 스탠드 전혀 안나옵니다. 이해하시겠나요?   

 

원래 정치판에는요. 별 이상한 똥파리들이 참 많이 꼬이는 법이랍니다.
계속 그래왔어요. 그래서 ' 아! 이 나라의 정치 생리가 아직 이 정도구나.....' 뭐 이렇게 좋게좋게 생각하시는게 훨씬 우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으로서는 피아개념도 명확하지 않을뿐더러 우리 스스로의 자기검열이 진지하게 되어있는지 고민해봐야 해요. 그래서 아직 갈길이 멉니다.

 

그러니 우리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논다는 생각으로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보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탱구  

완전히 설득당했어요.
09-03-15

지예사랑  

감사히 잘 봤습니다.
09-03-15

공짜  

산희,감자호크님과 이야기는 했는지요?
09-03-15

지예사랑  

얘기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하실 이야기 있으시면 따로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03-15

위시리  

추천 한방 때립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회원들이 앞서가지도,
나몰라라 하지도 맙시다.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가슴안에...
지금은 첨맘님의 행보에 따라가 성원해 주는 것만!

그리고 첨맘님 존재감의 크기를 계속 키워가는
우리만의 은밀한(?) 작업...ㅎㅎㅎ
뭐 이런 거 합시다....

주말에 좋은 글 보고
휘리릭~~~~
09-03-15

베고-꽃잎222  

길고 튼튼한 활주로를 위한 설계도군요. 이제 서서히 첫삽을 떠기 시작하는 듯..
09-03-15

네이버하이에나  

감사합니다.
09-03-15

종이연  

스스로의 자리에서
즐겨 할수 있는일을, 더 즐겨 하면서
지치지 않고, 먼길을 가기위한 내공을 쌓아야 되겠다는...
초설님, 감사^^
09-03-15

기신  

<만약에 유시민이 정치 할 생각이 없으면 이런 스탠드 전혀 안나옵니다. 이해하시겠나요?>

이 부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 께서는 지금 혼자 정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헛바람 넣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천시와 지리가 갖춰져야 뭘 하든 말든 하죠;;
그렇지만 포기한 것도 아니니 때를 기다리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십시다!
09-03-15

해당화  

필력이 상당하십니다.
분석도 훌륭하시고, 아마 대다수의 공감을 얻을 것 같은데요.

정동영은 호남 패권을 이제 쥐겠다는 거지요.
밑에서 엥간히 부추겼을겁니다.
정동영 상당히 귀가 얇고 게다가 얍삽합니다.

송영길이가 옳은 소리하더만요.

정동영이 출마하면 이인제 꼴된다고.
스스로 협소한 선택을 하는데 못말리죠.

정세균이 야단났네.
당분간 호남 패권을 두고 혈전이 벌어지겠네요.
09-03-15

서연이아빠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아직도 우리만의 노력으로 될수있는 상황은 아닌것같고, 또 미리 깃발들어 득될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더 많은 시간과 상황변화가 필요하고..
09-03-15

충청도양반  

정동영, 이 양반 참 여러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시네요.

지난 대선에선 하는 짓은 김대중이면서 그 지지자들은
노사모이길 바랬지요.

두 분의 좋은 점만 따오고 싶었겠지요.
김대중의 그 카리스마와 노무현의 그 열렬한 지지자들...

노사모의 분열이 이로 부터 시작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낀가 뭔가~를 이용해 노사모를 접수하고 싶었겠지요?
우리 생활정치인의 수준을 정치모리배 정도로 생각했던 거지요.
참 한심합니다.

이번엔 누구를 벤치마킹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김대중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정머시깽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판의 쓰레기들은 한나라당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진정한 쓰레기들은 민주당에 모여 있습니다.

아예 쓰레기는 쓰레기려니 치부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쓰레기가 아니라고 우겨댄다면 참 난감한 일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09-03-16

시적모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09-03-16

솔향!  

初雪님께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3-16

시원  

앞으로 첨맘님의 정치행로가 험난해보입니다
잘놀고 잘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09-03-16

알티케이  

初雪님 잘 읽었습니다. ㅎㅎ^^*
09-03-17

노아-2  

[책임감 있는 글쓰기]

상당부분 동의하는 분석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근데 재미 있게 잘 노는 것도 참 어렵네요. *^^*

후불제의 댓가가 너무나 가혹하여 놀아도 편하지가 않네요.

첨맘님이나 우리들이나 험난한 시절을 좀 더 이겨내야 하는 가 봅니다.

겨울을 이겨낸 인동초처럼...
09-03-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950 사법부와 경제망치고 전쟁위기만드는 맹박상 정의 09-03-16 0 0 571
31949 첨맘님 관련 기사 링크   1 하늘아빠2 09-03-16 3 0 739
31948 [책번개 동영상]민주주의는 후불, 회비는 선불~~   41 진달래 09-03-16 35 2 6558
31947 부산시민광장 웹진"함께사는세상"창간호가 나왔습니다.   77 순결한 무함마드 09-03-16 37 1 2379
31946 내 마음의 굳은살.... key아저씨. 09-03-16 3 0 632
31945 오늘 꿈을 꾸었습니다..   5 key아저씨. 09-03-16 5 2 897
31944 [토&부 리뷰] (후불제 민주주의 제대로 읽기) ② '사회자유주..   5 루제로스 09-03-16 9 2 9234
31943 민주당 후보 지지하는 유시민 선생은?   8 시민팬 09-03-16 0 5 1118
31942 ●● 만평 종합 2009. 03. 16 월요일...거물 가물가물 순수 09-03-16 3 0 684
31941 '죽은 박정희'가 '산 이명박'을 꾸짖는다 (다음 블로그 펌) 라이온킹 09-03-16 0 0 688
31940 [견찰 후] Vol.11 - 3월 셋째 주 공안탄압소식지입니다   4 라네쥬 09-03-16 5 0 778
31939 민주당 "한나라와 지지율 6.6%p로 좁혀져" 식물도감 09-03-15 0 1 773
31938 [토&부 리뷰] (후불제 민주주의 제대로 읽기) ① '국가'편에..   11 해당화 09-03-15 8 4 5668
31937 유시민의 자유를 침해한 듯하여 죄송합니다.   10 국사봉 09-03-15 3 2 1036
31936 나비의 날갯짓의 파급효과   2 ... 09-03-15 5 1 898
31935 유장관이 국민이 원하지 않아서 출마안하다는데...   1 광장 09-03-15 2 5 6794
31934 좌충우돌 지예사랑의 뒷이야기...집행부, 산희, 감자호크님께..   7 지예사랑 09-03-15 10 3 1201
31933 코엑스에서 유시민의 사랑을 사냥합시다!!!   7 이산 09-03-15 8 0 927
31932 유쾌한 상상...   2 잡부 09-03-15 4 1 696
31931 첨맘님 CBS 대담에서 아직은 정치활동 불가능 하답니다. 네이버하이에나 09-03-15 0 0 1323
31930 울컥합니다.   1 네이버하이에나 09-03-15 0 0 941
31929 중게 없애는게 현재 시민광장의 문제의 진짜 해결책이다.   16 해결사 09-03-15 1 5 1276
31928 유시민은 정치인이다....당장 국민 앞으로 나와라!!   1 국민의호통 09-03-15 2 4 611
[ 정동영 올인, 이해찬 레이스, 유시민 스톱. ]   17 初雪 09-03-15 28 0 1432
31926 첨맘님 대전 강연회에 오실 분들께,   1 충청도양반 09-03-15 4 0 684
31925 광화문과 강남 교보문고 <후불제 민주주의> 번개를 다녀오고..   29 젊은6월 09-03-15 24 10 2144
31924 [게시판관리자님] "충남대학교 총학생회 초청 유시민초청강연..   6 SoWhat 09-03-14 5 0 1219
31923 유시민 출마 여부에 대한 포탈의 여론 성향   9 국사봉 09-03-14 5 5 1103
31922 경제용어 시민은행원 09-03-14 0 0 557
31921 CBS Radio } 오늘(3.14) 아침 8시 } 첨맘님 인터뷰 전문   5 일천 09-03-14 7 0 863
31920 [라디오인]자신감 대통령 고혜성 공개방송중 사오정 09-03-14 0 0 655
31919 분노 헤라클레스 09-03-14 0 0 481
31918 유시민에게 다시 묻는다.....섶펌) 추천.비추천 사양.   4 지나가는 눈팅 09-03-14 0 2 754
31917 내일부터 <토커스&부커스> '후불제 민주주의 제대로 읽기'라..   2 루제로스 09-03-14 8 3 614
31916 첨맘님 인터뷰 관련 기사 하늘아빠2 09-03-14 0 0 639
31915 김연아의 노래 실력! 파사칼리아 09-03-14 0 0 587
31914 역사로 바라본 정당하지 못한 지배세력과 민중의 충돌   1 빼앗긴들의 봄 09-03-14 6 0 615
31913 두팔로안을수있는것!   1 내가 09-03-14 1 1 666
31912 시적모험 부류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40 시민팬 09-03-14 1 9 1221
31911 깨어나라! 한심한세상 09-03-14 0 0 537
31910 정동영은 경주 출마..., 유시민은 전주 출마...   1 잡부 09-03-14 1 3 686
31909 오늘 책 한권 사서,,,,,첨맘님 뵈러(인천 부평) 가렵니다!   2 한율아빠 09-03-14 4 0 716
31908 홍영표씨는 어떤분인지 ?   2 하늘아빠2 09-03-14 0 0 718
31907 후불제민주주의, 한국판 권리장전의 초석이 되길 희망합니다.   1 느티나무언덕 09-03-14 8 1 725
31906 ●● 만평 종합 2009. 03. 14 토요일...한통속??   2 순수 09-03-14 4 0 587
31905 후불제민주주의.. 교보문고,인터파크 사회과학분야 베스트셀.. 좋아좋아 09-03-14 2 0 721
31904 [초대의 글] 3/17(화) 충남대학교 첨맘님 초청강연회에 초대..   16 참소리 09-03-14 21 0 1610
31903 후불제 민주주의 대박나라 09-03-14 1 0 542
31902 게리무어곡중~   2 음악 09-03-13 1 0 742
31901 이제는 자유주의를 버릴때다.(진정 그렇게 보십니까?)   18 심사랑 09-03-13 3 0 801
31900 (사람사는세상노짱님글펌)상대주의와 보편적 가치   1 도연아빠 09-03-13 1 0 664
31899 [제안] '후불제 민주주의' 여러분이 직접 책장사에 나서..   20 겸사복 09-03-13 5 3 904
31898 SBS 8시 뉴스 [금요터치] 후불제 민주주의...정치사회분야 베..   9 지나가는이 1 09-03-13 10 0 958
31897 후불제 민주주의 정치사회분야 1위라네요..   5 유win 09-03-13 10 0 888
31896 정동영과 상도동주민 준마 09-03-13 2 0 613
31895 비스마르크 철혈정치에서 유시민은 뭔가 배워야 한다. ok?   2 국사봉 09-03-13 0 6 719
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