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내자고 오랬더니 진흙을 뒤집어 쓰고 오셨소이다.
논증을 하자고 했더니만 동정심만 유발하고 있소이다.
논객이 논증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서푼어치도 안되는 동정심에 호소하는 버릇을 들이면 논객질 접어야하오.
동정심이라는게 오늘은 퍼주는거 같아도
내일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망각하는것이오.
애초에 논객자격이 없는 사람이 유빠노빠질로 논객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오.
어딜가나 어리석은 대중은 천지에 깔렸으니 그 글질로 또다른 대중을 현혹하고
다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