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빠들아, 책을 읽고 나서
니미럴리스트 | 2009-03-06 20:57:16 | 조회 999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261     


트위터 페이스북
'혜안과 통찰로 가득찬 우리 국민의 필독서이다!',
'몇 페이지를 읽는 도중 첨맘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이런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66페이지에 있는 '보수와 진보'라는 항목을 먼저 읽어보라. 까칠농객 스나이퍼가 자꾸 유시미니즘에 진보라는 꼬리표를 붙이려 하는데 유시민이 자신을 범진보진영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있는지 어쩐지 궁금하다.

우파적 이념을 지닌 유빠농객이 시장 프레임 내에서 개혁을 추구하는 것을 진보라고 부르건 않건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정치일선에 복귀해야할 유시민 자신이 진보라고 불리우는 것을 달가워하는지의 여부이다. 아직도 국민들의 뇌리에는 진보=좌파라는 고정관념이 확고한 상태에서 우파이데올로기를 지향하는 정치인이 (요부분은 단지 내 생각임) 진보세력으로 여겨지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

만약 그 책에서 유시민이 자신과 진보를 동일시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면 유빠들은 진보라는 단어에 대한 애착이나 미련을 당장 버려야할 것이야. 그게 유시민을 돕는 길이니까. 이제 뽕은 그만 하고 뭔가 실질적으로 유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고와 행동이 무엇일까 생각 좀 하고 사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수누기는 요즘 왜 저리 마법에 걸린 아줌마처럼 사사건건 신경질이냐? 적금 깨서 펀드 들었다 반의 반 토막이라도 난 것이냐?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말짜증나  

당신이야 말로 여기서 꺼지지?

정말 짜증나거든.
09-03-06

니미럴리스트  

이건 또 뭐냐...?
껌정닉 주제에...
09-03-06

해당화  

다 이해한다치고 언어순화 좀 합시다.
꼭 '개소리' 등 이런 말 써야 하나요?
09-03-06

니미럴리스트  

골방 민노단은 원래 좀 상스러운 구석이 있어서...
고상한 유빠님들이 이해하슈.
09-03-06

파란늑대  

100% 공감이요.

상스럽다기 보단 모자라 보이긴 하지만.
우리쪽에도 어느 정도는 그런 분들이 있으니,
그다지 비난할 입장도 아니긴 하지만요.
나도 어느 면에선 거기에 속하는 입장이라. 거 참.
이런 당혹스러운 포지션이라니....


대개는 니미럴니스트님 입장에 굉장히 반감을 가지면서도,
나름 순기능은 있다고 보는 노뼈 유빠가~~
09-03-06

순기능?  

민노단이 설치는 가운데 뭐 노무현을 밟자는 망언까지 나오는게 무슨 순기능이지요?

당신이 진정한 노뼈 맞습니까?
09-03-07

통깨  

유시민이 뭐라고 하든 유빠 사이트는 별별 인간들이 다 와서 떠드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짧은 생각인데요....그래도 다 관심 있으니까 오는 것 아닌가요?
09-03-06

니미럴리스트  

저보고? 아님 위의 해당화님에게?
09-03-06

허허허  

관심을 가장한 스토커들은 조져버려야지요.

민노단 골방니스트들은 딱 그 스토커하고 똑같습니다.

근데 3기 집행부와 그 애무부대 특히 통께님이 대표이신 위드마이너 분들께서는 스토커를 스토커로 인정 안하시던데요?

무슨 이유인지 원... 스토커의 생각과 속으로 동일하셔서 인지 아니면 정말 순진하신건지 아니면 다른 시민광장 회원보다 스토커들은 진짜 회원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정말 모르겠단 말입니다.

같은 시민광장 회원의 언로를 막을 노력의 1%만이라도 민노단 스토커들한테 쓰면 중게가 훨씬 좋아질 겁니다.

근데 당신들이 지지하는 3기 집행부는 정 반대로 하고 있지요.

스토커들한텐 무자비하게 관대하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의견엔 무자비하게 벽을 쌓는... ㅎㅎㅎ
09-03-06

통깨  

민노 좌빨도 개종시키겠다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 사이트에서 노는 분들이니 유시민 책 정도는 사서 볼 거 아닙니까?
읽어야지 까던지 말던지 할테니....
09-03-06

통깨님//  

읽지도 않고 까대는 시도를 하는 애들이 민노단 골방니스트들이지요.

그 애들은 탈레반과 같아서 절대 개종 안될 인물입니다.
09-03-06

오르가재미  

형님 올만~
수누기 절마 동렬이 닮았나? 글이 다 사라졌네요.
09-03-06

당신도꺼져  

니미럴리스트가 나타나니 너도 나타나냐? ㅎㅎㅎ

짜증나는 인간들은 한꺼번에 등장하는 군.
09-03-06

니미럴리스트  

아이고 동상~
지난 겨울에 얼어죽지 않고 살아 있었구먼~

2월20일 이후의 글은 다 지웠네.
애무대표가 지운건가... 아니면 자삭인가...
별 일이네~
09-03-06

니미럴리스트  

목차를 보니 읽고 싶은 부분이 딱 세군데 있네...
'보수와 진보' --> 전략적 방향성을 결정했는 알고 싶고
'미네르바' --> 뭐라고 썼을지 무척 궁금해
'장하준' --> 사회자유주의의 경제적 스펙트럼 상의 위치를 알 수 있을텐데...
09-03-06

거지  

맞는 얘기 나는 니미럴 리스트님의 말씀에 백프로 동감..
그런데 전 책이 내일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주 부터나 책을 두고 비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09-03-06

니미럴  

어이~니미럴 진보가 하루아침에 나 진보야 하면 진보되니?
유시민이 난 진보다라고책에쓰면 진보니?머리통에 x만들어같고서 먼 진보타령이냐.
진보성향 이거 그냔생기는거아닌거알지?그가살아온 인생자체가 밑바탕되고 그걸 자기철학으로승화시켜야 비로서 진정한 진보라할수있단다.

유시민이 나 진보다왜쳐야 진보니?
09-03-06

니미럴리스트  

진정한 진보인지 아닌지는 유시민처럼 이미 환로에 들어선 정치인에게는 별 의미가 없고... 진보란 라베르를 차용하느냐 아니냐의 여부로 장차 손을 잡을 수 있는 정치세력의 종류를 짐작해볼 수 있지. 진보를 고집한다면 진보신당류의 온건 좌파일테고, 진보란 단어를 버린다면 민주당이나 박근혜류이겠지.
09-03-06

시적모험  

우측까지 보는 측면이 있으나 우파 '이데올로기' 를 지향하는 정치인이라 보진 않음.

나중에 복채 안 토해낼라면 사주는 정확히 읖어줍시다. 네? :p

뭐 진보야 뉘 호주머니로 챙겨가든동 마든동, .... 집착이라뇨 '설마'

훔쳐간 것도 아닌데 쳐다만 봐도 '시선조차 토해내라' 고 닥달이니. (짬밥은 인정한대두 그러네)

'진보 소유권자' 강경 좌파들은 제 이웃들에게 뭔 놈의 채권이 그다지도 많다는 걸까..? :p

그나저나 스나이퍼님 글 아까워 죽겠네. 웁스
09-03-06

니미럴리스트  

ㅎㅎ
저작권료 받지 않을테니 진보건 좌파건 쓰고 싶은대로 마음껏 쓰시구려~
진보가 무슨 금테 두른 호칭도 아니고
별 실익도 없는 허울뿐인데요 뭐...
09-03-06

시적모험  

제 말이. ^^
09-03-07

시원  

민노당이 진보의 정답이라고 말하는건가?
한나라당 기득권과 조금만 달라도 난 진보라고 생각하는데...
나만 옳고 너는 틀렸어~~~
이런식의 딴지는 신물난다
09-03-07

니미럴빠  

전 니미럴님이 좋아요~ 여기서 오래 같이 놀아요^^
09-03-0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672 저의 생각이 짧아습니다...   23 거지 09-03-06 3 2 1092
31671 관용의 한계는 누가 설정하는가? - 사사세 손오공 09-03-06 4 0 537
31670 인터넷으로 책 주문하신 분들 배송조회 되시나요?   4 탱구 09-03-06 0 0 678
31669 새 희망을 꿈꾸며 - 천호선 전, 대변인   2 손오공 09-03-06 3 0 705
31668 노무현을낚시글제목으로쓰지마라!   8 낚시꾼 09-03-06 5 1 809
31667 이제 우리는 노무현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   43 거지 09-03-06 7 10 1320
유빠들아, 책을 읽고 나서   23 니미럴리스트 09-03-06 0 0 1000
31665 국민이 졸(卒)로 보이는가?   1 성공자 09-03-06 0 2 679
31664 정수기 인연, 유시민 (돌베개 블로그에서)   4 Mephisto 09-03-06 12 0 4396
31663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 실체적진실 09-03-06 3 0 814
31662 노무현 정권때 경제를 살리지 못했다...   10 식물도감 09-03-06 0 1 800
31661 대한민국 차기대통령   1 미리보기 09-03-06 1 0 568
31660 외신 기자들은 왜 우리 정부를 못 믿는 것일까 눈물난다 09-03-06 0 0 432
31659 [펌] 천하흥망 필부유책[天下興亡匹夫有責 ]-이 시대의 시민..   8 젊은6월 09-03-06 9 0 844
31658 [3월 7일]전북광장 이광철전의원 사무실 개소식 방문   8 부세쳐 09-03-06 6 0 811
31657 연속극 끝났는데... - 노무현 [사람사는 세상 펌]   4 하늘아빠2 09-03-06 8 0 823
31656 관용은 용서와 다릅니다. - 노무현 [사람사는 세상펌]   2 하늘아빠2 09-03-06 6 0 696
31655 [직능광장 제안] 교육/학술광장 창립을 제안합니다.   30 카스탈리엔 09-03-06 9 2 1104
31654 [집행부통신 9호] 시민과 함께 하는 '첨맘'님이길 바랍니다   22 시민광장 09-03-06 14 1 3192
31653 국립오페라 합창단의 슬픈 '님을 위한 행진곡'   1 민주 09-03-06 3 0 833
31652 [3월 6일 ~ 8일 출석부] <후불제 민주주의> 소개 내용입니다!..   44 Lucida 09-03-06 18 0 20374
31651 노짱님과 영부인님의 노래(펌)   5 하니 09-03-06 3 0 984
31650 신진사대부 정몽주의 한계(?)   3 시민팬 09-03-06 0 0 1043
31649 유튜브에 있는 이동영상을 유시민 소개용으로 써보시죠(충청..   13 시민맨 09-03-06 5 0 7019
31648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고백] ① 2009년의 노무현과 유시민, 비..   45 루제로스 09-03-06 8 5 1076
31647 내 글에 자주 딴지거는 한분에게 올립니다..   14 거지 09-03-06 9 3 1031
31646 우울한 대한민국의 자화상   3 늘 처음처럼 09-03-06 4 0 1312
31645 <후불제 민주주의> 오늘부터 인터넷 구매 가능해요.   18 솔향! 09-03-06 6 0 891
31644 좋은일 준비하면서 웃으면서 합시다   11 부세쳐 09-03-06 25 2 929
31643 집행부 느티나무언덕님 어수룩합니다   5 아침코피 09-03-06 2 2 858
31642 일부수정) 충청도 양반님 글에 붙여: 지역광장의 특성화 및..   21 비밀의 화원 09-03-06 6 3 796
31641 [사회민주주의적 기획] ⑥ 조선의 아름다웠던 사회민주주의자..   12 루제로스 09-03-06 6 0 708
31640 아름다운 절름발이...   6 잡부 09-03-06 7 0 682
31639 [역사]심사랑 선생의 궁금증, 한번에 풀어드릴수 있겠소?   9 시민팬 09-03-06 1 0 738
31638 ●● 만평 종합 2009. 03. 06 금요일...한통속!! 순수 09-03-06 3 0 657
31637 진보에 대한 오해 - 진보 & 자유-   4 국사봉 09-03-06 2 0 946
31636 (비무장지대에서다시퍼온글) 이런 집행부에 화가 납니다!   30 충청도양반 09-03-06 15 9 1399
31635 [공지] 교육/학술광장 창립을 제안합니다.   13 카스탈리엔 09-03-06 10 1 739
31634 이런 집행부에 화가 납니다.   38 충청도양반 09-03-05 16 10 1379
31633 유비쿼터스시대의유시민을기다린다. 노털 09-03-05 0 0 580
31632 조작되는 인터넷 여론(!) 푸줏간소년 09-03-05 2 0 555
31631 민주당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   1 대등신민주당 09-03-05 0 0 580
31630 아랑아빠님은 즉각 아랑이 사진을 바꾸시라!!   5 강력권고 09-03-05 0 0 866
31629 시민광장 분위기 너무 좋다. 이참에 진보적 싱크탱크의 네트..   19 루제로스 09-03-05 17 4 1033
31628 우리 이제부터..너무 완벽하지 말자...   10 거지 09-03-05 6 1 771
31627 레고블럭에 대한 가람선생의 오해   12 시민팬 09-03-05 1 2 888
31626 시간은흐른다! 유시민 과 시민광장은 변해야한다.   2 노숙자 09-03-05 10 0 745
31625 펌질 진중권선생이 또 펌질을 했소.   6 시민팬 09-03-05 1 1 947
31624 여러분은 政治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곳 토론 재미있..   10 더불어 09-03-05 4 5 833
31623 (가칭)활동가들의 생활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사람들에서 당신.. 초록별 09-03-05 0 0 591
31622 여러분의 지갑은 어떻습니까?   8 천국문지기 09-03-05 9 0 858
31621 [역사]스나이퍼 선생의 역사관 비판   23 시민팬 09-03-05 2 3 1234
31620 운유하숙님과 내가 약간 아주 약간 다른 시각차...   5 거지 09-03-05 3 1 707
31619 [도덕에서 윤리로-2]잡부선생께.   7 시민팬 09-03-05 6 0 821
31618 social liberal?   7 무극이아빠 09-03-05 12 0 1035
31617 대구바꾸기 경북대학교편   7 대구촛불시즌2 09-03-05 5 0 1141
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