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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이 뭐가 잘못되었다고 야단인가?
슈퍼스타 | 2007-03-01 20:54:39 | 조회 68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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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 데모까지 하면서 의료법 개정에 극렬 반대하고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젠가여~?

 

의료계에서 배포한 글을 얼마 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말이죠,

 

이거이 말이 안 되는 소리로 가득차 있단 말쌈~

 

의료계에 대해 잘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읽어 봐도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란 말쌈~

 

* 이번 의료법 개정이 34년만의 일이라는데 수십년 묵은 의료법을 이젠 좋은방향으로

개정 할 때가 되었건만, 손도 못 대게 하는 건 무슨 경우여?

 

* 지난 번 의약분업 할 때도 온통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 였지. 그때 의사들은 약 조제를 못하게 되니 결과적으로 수입이 줄어 든다나 ~

그런 일이 있어서도 지금 의약분업이 되어 잘 되고 있잖여?

 

* 그리고 의료법 개정이 사회주의의 완결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거이 이거이 말이 된다고 보나여?

전에 의약분업 때도 사회주의로 간다고 의사 샘들 난리 쳤잖아~

어째서 의약분업이나 의료법 개정이 사회주의라고 주장하는지 난 하나도 모리겠따!

또  정권 바뀌기 전에 마지막 기회라고 끝장을 내려고 안달한다고라~

의사 샘들 왜 그러세요? 변화가 그리 싫어요? 정말 보수적이다 의사 샘들~

 

* 의료법의 개정이 의료인들의 목을 조이는 규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거이 이거이 너무 극단적이지 않수? 꼭 크레인 꼭대기에 올라가서 농성하는 근로자 같은 분위기 아녀?

 

* 이번 의료법 개정은 우리나라의 의료계가 선진체계를 갖추는 일인데 말이지~

"이렇게 될 수도 있어" 라고 가정하에 , 예를 들어 개인의원의 병상운용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뭐 이런 가정을 하면 안 되지 않아여?

 

* 설명의무를 다 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중되어 조그만 잘못으로 범죄인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주장하는데, 뭐 이렇게 친다면 어느 직업은 안 그런가여?

무슨 직업이든지 위험 요소는 다 있지. 의사샘들 직업은 뭐 신성불가침 직업인가여~?

 

* 정부가 교육과 부동산처럼 심한 간섭과 개입을 하려 든다고 미리 예단하는데,

뭐 의료계는 독불장군인가여?

 

* 환자 대리인 등이 자료요청 및 기록열람을 할 수 있어 환자의 비밀 유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 꼭 필요한 경우에는 알 권리가 있지 환자의 비밀유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여? 글구 기록열람을 신청할 경우 꼭 그래야만 하는 사정이 있겠지 이런 경우 의료계도 유연성을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여~?

 

* 10년 마다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는 없다! 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말이죠 이거이 이거이 찬성 대 찬성이란 말씀임다.

의사 샘들도 10년에 한번씩은 보수교육 받아야쥐~ 그래야만 선진의료기술도 배우고

그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잖아여~ 생명을 다루는 분들인데 공부 해야지여~

공부해서 남 주나여?

 

이상 의료법 개정에 대한 슈퍼스타의 생각~!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간디  

한국의 의사들 서비스는 형편 없으면서 돈만 벌려고 하는 주제에 고부좀 하시오. 다들 예?
07-03-01

허럴  

의사들 안그래도 매년 보수교육하고 받고 합니다.
10년 보수 교육의 의미는
10년마다 면허 갱신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이야기는 바꿔말하면 회사다니는 사람들 10년마다 대학교 졸업장 검사하겠다는 겁니다. 검사해보고 학력안나오면 인정안하겠다. 시험봐서 대졸 미달이면 대졸 탈락이죠. 너 이제 부터 대졸아니다.
그리고 한국 의사들 서비스 안좋은 이유는 서비스 즉 진료죠. 진료 한명당 충분히 길게 잡아서 하루에 20명만 보면 문 닫고 그만 둬야하지요. 왜냐??? 의료보험수가가 안되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전문가 아닌 집단이 전문가의 영역내에까지 관리하겠다는게 잘못이라는 거지요.
의약분업할때 그렇게 이중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햇는데 밀어부쳤죠?
그게 어디입니까??? 보건복지부쪽이었죠. 그래서 의약품 남용과 국민 부담이 줄었나요??
정부의 목적은 건강보험공단의 부실화를 방지하는게 목표죠. 애초부터 쓸때를 왕창 늘려놓고는 정작 그 틀을 고칠 생각안하고 그냥 의사들을 비도덕하고 이기적인 집단으로 몰아부치죠.
왜 의료인도 아닌 약사에까지 건강보험료 나눠줄 생각은 했으면서 그리고 예산 확보도 못한 선심쓰기 용 정책에 의한 비용의 증가까지 단순히 건강보험 수가를 깎는 것만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느냐는게 문제죠.
07-03-02

어이없네요.  

이참에 자가용있는 사람은 영업용택시 활동도 하게 합시다. 그리고 중고버스한대 사서 그냥 시내버스로 돌리면 안됩니까?? 공인중개사 뭐 필요합니까? 그냥 알아서 해버리지.
공무원보다도 그분야 업무 잘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공무원 시켜주세요!!!
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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