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서 데모까지 하면서 의료법 개정에 극렬 반대하고 있는데
대체 뭐가 문젠가여~?
의료계에서 배포한 글을 얼마 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말이죠,
이거이 말이 안 되는 소리로 가득차 있단 말쌈~
의료계에 대해 잘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읽어 봐도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란 말쌈~
* 이번 의료법 개정이 34년만의 일이라는데 수십년 묵은 의료법을 이젠 좋은방향으로
개정 할 때가 되었건만, 손도 못 대게 하는 건 무슨 경우여?
* 지난 번 의약분업 할 때도 온통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 였지. 그때 의사들은 약 조제를 못하게 되니 결과적으로 수입이 줄어 든다나 ~
그런 일이 있어서도 지금 의약분업이 되어 잘 되고 있잖여?
* 그리고 의료법 개정이 사회주의의 완결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거이 이거이 말이 된다고 보나여?
전에 의약분업 때도 사회주의로 간다고 의사 샘들 난리 쳤잖아~
어째서 의약분업이나 의료법 개정이 사회주의라고 주장하는지 난 하나도 모리겠따!
또 정권 바뀌기 전에 마지막 기회라고 끝장을 내려고 안달한다고라~
의사 샘들 왜 그러세요? 변화가 그리 싫어요? 정말 보수적이다 의사 샘들~
* 의료법의 개정이 의료인들의 목을 조이는 규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거이 이거이 너무 극단적이지 않수? 꼭 크레인 꼭대기에 올라가서 농성하는 근로자 같은 분위기 아녀?
* 이번 의료법 개정은 우리나라의 의료계가 선진체계를 갖추는 일인데 말이지~
"이렇게 될 수도 있어" 라고 가정하에 , 예를 들어 개인의원의 병상운용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뭐 이런 가정을 하면 안 되지 않아여?
* 설명의무를 다 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중되어 조그만 잘못으로 범죄인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주장하는데, 뭐 이렇게 친다면 어느 직업은 안 그런가여?
무슨 직업이든지 위험 요소는 다 있지. 의사샘들 직업은 뭐 신성불가침 직업인가여~?
* 정부가 교육과 부동산처럼 심한 간섭과 개입을 하려 든다고 미리 예단하는데,
뭐 의료계는 독불장군인가여?
* 환자 대리인 등이 자료요청 및 기록열람을 할 수 있어 환자의 비밀 유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 꼭 필요한 경우에는 알 권리가 있지 환자의 비밀유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여? 글구 기록열람을 신청할 경우 꼭 그래야만 하는 사정이 있겠지 이런 경우 의료계도 유연성을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여~?
* 10년 마다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는 없다! 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말이죠 이거이 이거이 찬성 대 찬성이란 말씀임다.
의사 샘들도 10년에 한번씩은 보수교육 받아야쥐~ 그래야만 선진의료기술도 배우고
그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잖아여~ 생명을 다루는 분들인데 공부 해야지여~
공부해서 남 주나여?
이상 의료법 개정에 대한 슈퍼스타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