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인터넷 '싸이월드'에 올라온 네티즌 '정지훈'님의 글을 옮겨봤습니다)
먼저 기사와 상관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싸이 뉴스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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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싸이 뉴스 개편을 단행.
오른쪽메뉴에 종합-연예-스포츠 각각 상위 30개씩 뉴스 개제에서
종합-연예-스포츠 각각 20개로 바뀌고,
예전과 달리 종합에 연예,스포츠 중복 게재.
3월 2일 네티즌 비난 커지자 종합을 시사로 바꿈.
하지만 현재까지 시사에는 주요뉴스 보다는
해외토픽 위주로 올라옴.
3월3일 오전,
100분토론 여론조사 결과 국정지지율 1%라는
오마이 뉴스의 충격적인 기사(http://news.cyworld.com/View/20090302n17915) 가
top 3위까지 올랐다가 급 삭제됨.
네티즌들 이에 반발하며
각종 뉴스 댓글에 해당뉴스 주소와 함께 부당함을 알림.
3월3일 오전
상당수 네티즌이 해당 기사 검색.
올려 1500이 육박하는 가운데
해당기사가 올려순'이나 조회순' 어느 곳에도 발견 안됨.
3월3일 정오무렵부터
싸이 뉴스 시사'부분이 변동이 없음.
그러나 싸이 메인의 주요 뉴스는 수시로 교체됨 (속보도 올라옴).
네티즌들 해당기사 댓글과
다른 기사 댓글에 싸이월드 비난 하면서
심지어 전화로 항의도 해봤지만 해명은 못들음
3월 3일 오후 4시 현재.
조회수는 알 수 없으나 댓글수 710여개 올려 2978임에도
뉴스 랭킹 조회순-댓글순-올려순
그 어디에도 top 20에 들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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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당 기사 댓글란과
다른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항의 글을 간추린 정황 보고였습니다.
이건 정말 티비에서 보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우리가 이 싸이월드의 이해 안가는 행태에 열올리는 동안
계속해서 어처구니 없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있어요 (03.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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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전에도 이런 일들은 심심찮게 일어나고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네이버'에 경우 기사 자체를 직접 언론 홈피에 '링크'를 걸어 놓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엔, 상당히 이슈가 될 만한 정부에 불리한 기사 자체가
사라지고 있으니, 미디어법이 바뀐후에 어떻게 될지 뻔하단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2009년에도 여전히, '역주행' 할꺼란 생각이 드니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벌써 '3월'이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