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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직원 승차거부했습니다.
고랑창 | 2009-03-04 19:44:54 | 조회 133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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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런글을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오늘 택시하고 첨으로 승차거부했습니다.

물론 승차거부 나쁘다는건 압니다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이해 해주시기 바라면서...

 

3월4일 오전 10시53분

난곡사거리에서 신대방역쪽으로 택시는 달렸습니다.

앞에 보이는 신사분??

175cm 이상 ? 몸무게 80kg이상..나이  50전후...

반백에 안경쓴 분이 제 택시를 세웁니다.

 

어서오세요..어디로 모실까요?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이라고 합니다.

그 쪽에 영 마음에 안드는곳이 있는데.......

혹 조선일보 앞에 있는 코리아나 호텔 맞습니까?

맞습니다...

조선일보 싫어하십니까?

예 무지 싫어합니다.

조선일보 직원입니까? 승차거부하겠습니다.

조선일보 직원입니다.차에서 내리겠습니다.

거의 동시에 승객과 저는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10시 54분 승객이 내리고 메타기를 다시 원위치 시키고

즐거운 마음으로 또 다른 인연을 만나러 길을 떠났습니다.

광화문 코리아나까지 만여원 못 벌었지만

마음은 날아갈듯 통쾌했습니다.

 

모든 택시에서 승차거부 당하고

대한민국 식당에서 출입금지 당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조선일보 직원으로 살아가는게

힘들어 지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오리라 기대합니다..

 

 

 

사족^^

오후에 인천공항 갔다왔지롱^**^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618

   

덧글쓰기 | 전체글 3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담지  

말만 하는것과 행동에 옮기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님.. 멋찌시네요..
09-03-04

국사봉  

ㅎㅎㅎㅎㅎㅎㅎㅎ
09-03-04

카스탈리엔  

조선일보 직원이세요? 물건 안 팔아요....
09-03-04

해당화  

고랑창님/ 다시 택시?

고랑창님 우렁찬 목소리에 아마 그사람 기가 눌렸을걸요.

아니, 조선일보 중역 쯤 되나본데
속으로 '흥' 했을겁니다.
원래 속속들이 뻔뻔한 부류들이라
아무렇지도 않았을지도 모르지요.

잘하셨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런 대접받아도 쌉니다.
09-03-04

으험  

조선일보 직원은 "누구보다" 환영합니다....










[교도소장 백]
09-03-04

에험  

조선일보는 무엇보다 깨끗이 청소하겠습니다...




[전국 환경미화원 일동]
09-03-04

햇살처럼  

흐뭇
09-03-04

??  

조선일보 직원을 누구 보다도 광란의 대구 밤 문화에 초대 합니다







주태백
09-03-04

황병열  

짝짝짝!
09-03-04

일산루키  

로긴하게 만드는 글~!!

푸하하하하~^^

병이 무쟈게깊군 저 좃선에 근무하는 아자씬....ㅡ,.ㅡ
09-03-04

거지  

그래도 그 조선일보 기자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 사람 같군요...

못된놈 같으면 바로 신고합니다...

그들은 경찰서 전화번호 ...다 알구있거든요,,,

그래도 돈 굳었내요...30만원...
09-03-04

눈팅  

햐~역시~멎지심니다..
좃선일보ㅡ중앙/동아/ 폐간하는날 손님들 무임승차 시키십시요~^^*
가사님들팟팅임니다...
09-03-04

가람^^*  

동시문답.....

고랑창님은 한번. 그 손님은 습관?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09-03-04

거지  

아주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09-03-05

世異  

저는 그다지..
단순히 조선일보직원이라고 해서 그렇게 까지 적개심을 보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바라는 조선일보의 종말은 그저 조용히 모든 사람이 없어지는 지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손님은 손님이죠.

서비스맨의 입장에서 보면 실격입니당~ ㅎ
09-03-04

사랑시  

동의.
09-03-05

대단대단  

말만 하는것과 행동에 옮기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님.. 멋찌시네요.. (2)

그리고 요즘 조ㅈ쭝똥 일보 종사자들도 지들이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양심이 1%라도 있으면 고개 숙이고 댕겨야죠.

고량창님의 일갈에 합의를 가장했지만 결국 그네들이 깨갱한건 그 이유 때문일 겁니다.

하긴 염소수염 국케이원 진 뭐시기랑 김댓중 조ㅈ필등의 골수들은 그 양심조차 없는 X들이니까 문제지요.

고량창님 화이팅입니다.!!!
09-03-05

거지  

고량창님은 다분히..성질과 좀 속된말로 ...꼬라지가 있으십니다...

뭐 요런 것 없으면 세상사는데 재미없지요...

그렇지 않아요...
09-03-05

무극이아빠  

ㅋㅋㅋ 아침부터 유쾌, 상쾌, 통쾌~
09-03-05

고니70  

사람이 어찌 사람을 차별한단 말이요....

다만, 좃선일보 직원은 사람으로 취급을 안할 뿐이오. 쓸모없을 뿐 아니라 유해물이요. ㅋㅋ
09-03-05

그림자정부  

독극물은 차에서 버리심이 좋을 듯.....

고랑창님 !! 조만간 술 한잔 하십시다요...
09-03-05

하니  

고랑창님 반갑습니다. ^^

역시 실천하는 행동인이십니다.

다음에는 그 찌라시들을 거부만 하지 말고

요즘 국민들의 민심을 직접 전해주세요.

아마 고랑창님의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이

말씀하시면 더 잘 먹힐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09-03-05

솔직히  

전직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요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보면 참 슬픕니다.
뉴스 밸류는 이미 시궁창에 처박아놓고
지들 멋대로 크기두 정하니...

참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지...아, 매우 슬프고 슬픕니다.
09-03-05

거지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아마도 앞으로는 잘 될겁니다..

힘내시고 ...아자아자..
09-03-05

알티케이  

고랑창님 화이팅~!! ㅎㅎ^^*
09-03-05

아랑아빠  

요즘은 그래도 기분 좋은 글이 몇 개씩 올라오네요.
짝 짝 짝.
09-03-05

거지  

아랑아빠님도 이대렬에 가세하셔야죠..

안그래요..
09-03-05

나라  

고랑창님 잘 지내시는거죠?
간만에 님의 글을 만나니 반갑네요.^^*
안전 운전 하세요~~~~.^^
09-03-05

푸줏간소년  

집 구하실때, 집주인이 '조선일보' 본다라고 하면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저는 (참고로) 여친을 사귈때도

어떤 신문을 보는지 보게 되더군요.

- 신문을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공기' 같으거란 생각이 들어서... ^^


아마 그래서 아직 혼자인가 봅니다. T.T ㅋ
09-03-05

시원  

조선일보 하나주세요!





우리 강아지 응가 받아내게요...ㅋㅋ
09-03-07

어처구니  

강아지가 매우 불편해 할텐데요....








강아지 똥꼬 헐어요
다시 심사숙고해 보시길....
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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