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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사봉의 오해
울트라진이 | 2009-03-03 23:53:51 | 조회 701 인쇄하기
http://usimin.co.kr/3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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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밑에 글에 댓글 쓰려다 글이 길어질것 같아 본글로 올립니다.....

 

님의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장황한 예기속에 던지는 메세지 도데체 멉니까???

책속에 자유주의적 입장이 너무깊어 실망이 크다..... 이정도입니까????

 

대학생들에게 투쟁을 가르치지않고 먹고사는건만 가르칠건가???

이정도 말을 하고싶어 "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유시민의 오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까??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묻습니다....

님은 생활인이십니까?? 아님 정치인이 십니까????

 

아니면 생활은 하고계신가요?? 라는 터무니없는 질문도 드립니다................

 

imf 세대의 아픈 자식을을 굶겨 죽이고 싶어서............. 아직도 이런말씀을 합니까??

나는 이미 늙고 병약하니 젊은 대학생을 선동해서 거리로 밀어넣어라!!! 라고 말하고 싶습

니까???

 

젊은이의 투쟁이나 혁명도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들이 독재의 압박이나 자유의 억압에 강한 탄성으로 그런 행동이 나오는것은 아닐까요??

 

저요?? 그러습니다 .... 나이가 어려 문민정부시절에 대학에 진학했지요.....

비록 한나라당이였긴 했으나(신한국당인가...) 대학생으로써 사는데 자유에 대한 걸림돌은

하나도 없던 시절이였죠.... 졸업하고 국민에 정부 .... 마찬가지였습니다.....

 

졸업 취업 등등.......함에 있어서.....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졸업한 친구들의 면면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공부한만큼 .... 혹은 다른 분야에관해 노력한만큼 ..... 결과나 진로가

결정이 됩니다........ 신기하리만큼 오차가 적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동창회.... 중퇴부터 고졸 전졸 대졸 석사~~~  종합적으로 있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집입니다......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학교를 나오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결과나 진로가 쭉~~~ 나옵니다...............

아주 신기하리만큼 확연한 결과가 나옵니다..... 소위 경제적, 사회적으로 성공한 친구들은

툭건드리기만 하면 고생한 스토리가 쭉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아래 주어진데로 살기만 하면............... 계급의식이고 머시고 같에

느낄 틈이 없습니다..... 거기에 남을 더 배려하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옵션입니다

 

imf나 경제위기는 세상의 기득권을 가진 자들 이 생뚱맞게 서민들 못살게 굴려고 던지는

돌덩이다............ 라고 믿는건 아니시겠지요......

 

세상현상의 흐름이 님의 논리와는 아주다르게 흘러가지요.....

님이 생각도 안하는 행동이 자유주의 그자체일진데......

 

예하나 들어 봅니까????

삼성 때려잡아라!!!! 대기업 횡포에 맞서 싸우자......!!!! 라고들 하지요........

전국민이 삼성 엘지 휴대폰과 sk,ktk.... 등등 통신사에 꼬박꼬박돈을 바치지요...

심지어 초딩중딩만 되어도 휴대폰 가지고 다니죠........

말이 머 필요합니까????

그돈은 하늘에서 날라옵니까???? 정부에서 지원을 합니까?????

 

..........

첨맘님에 책이 나오기도 전에 인터뷰만 보고 실망 1,2 하셨다니.......

아마 곧 3까지로 이어질듯 합니다.......

물론 시민광장내의 스펙트럼을 넓습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님과 저는 스펙트럼의 끝과 끝 같네요.........

내생각이 완벽하지 않듯히 님생각이 완벽한가도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유연함이겠지요...

그것이 싫다면 어쩔수 없구요.....

 

제목에 닉올려서 죄송합니다 .....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진이는  

참 말많은 애,..그리 말 많은데 아쉬워서 잠은 어떻게 자냐? 떠들고 싶어서..
09-03-04

울트라진이  

ㅋㅋ 고정안티구나.....

말은 좀많지 인정한다.......

퇴근하면 글좀 보다가 오락좀하다가 글좀쓰다가 오락좀하다가....

티비도 좀보다가...... 생각보다 떠드는 시간은 많지않네 ㅋㅋ

잠도자고 일도 해야하니까 떠드는 시간이 조금 부족하긴하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떠드는 거고 ㅋㅋ
09-03-04

국사봉  

울트라진이님/
제목에 제닉을 다셨군요. 그만큼 제 글에 비판적 생각이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 글의 핵심은 이겁니다.
유시민은 민주주의 의식이 없다.
특히 현대적 기본권의 개념탑재가 되어 있지 않다.
인터뷰 내용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예단 못할 것이 있지만, 저는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만 쓴 것입니다.
유시민이 정면으로 헌법을 언급하려면, 작금 이명박에 의해 헌법이 침해되는 것을 비판하고, 그것으로부터 헌법 수호의 의지가 비록 편린으로라도 나타나야 하며,
또한 87년 헌법의 한계, 즉 책임정치의 부재를 비판하며, 민주주의 2.0 수준의 시민의식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죠.
그 이전에 우리 헌법이 현대적 헌법이며, 그것이 강대국에 의해 무상 도입되어 이제 민주의식이 없는 우리 국민의 원죄로 인해 수많은 희생을 댓가고 부담해야 했고, 또한 앞으로도 계속 할부 납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제목을 순화하지 않고 썼다면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한 유시민의 '몰이해'가 맞는 수준입니다.
우리 국민들 위대하며, 우리 역사 장구합니다.
압제에 저항해서 결코 패하지 않았습니다.
군대 없이 당한 것 임진왜란과 구한말의 경우는 모두 그 이전 위정자들의 민본의식, 민주의식 부재로 인한 것이지만, 결국 모든 국난은 우리 국민, 백성, 민중의 힘으로 극복되었지요.
이것이 당위에 대한 억지 주장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민주의식이 부재한 것입니다.
정치는 당위성의 축적과정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그 당위성은 현실 속에서 냉철히 고민하여 추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축적된 진실된 힘으로 쟁취하는 것이 역사이며, 정치인 것이죠.
우리 역사는 모두 그렇게 해서 진전되었습니다.
유시민의 민주주의 공짜론, 그로 인한 후불제 할부 납부론은 한마디로 그러한 우리 민족의 주체성, 자율성, 발전성에 대한 근본적인 몰이해에서 주장된 개소리에 해당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구요.
유시민에 대한 실망이 확인된다면 당연히 그 내용에 부합하게 투쟁해야죠.
그가 정답이 아니라면 정답인 척하며 눈앞을 가리우는 쭉정이는 날려버려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09-03-04

울트라진이  

개념탑제라.......

개념은 개념을 만들거나 신봉하는이의 개념이뿐...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주의에 대해 근세이후만 논한거 아닌가요???

상황적 후불제이지 민족성까지 데리고 오실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09-03-04

국사봉  

개념탑재는 개념을 만든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죠.
기본 이해가 안되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 것이죠.
유시민이 민주인사가 맞다면 헌법을 제목에 달아 책을 내면서,
그 이전에 대학생 상대의 인터뷰 내용에서 대학생이 촛불 시위에 대해 참여할 의무가 없다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님은 민주주의 도입에 대한 후불제 할부금을 언제까지나 부담할 생각이신가요.
그것을 부과하는 정권에 대해 저항할 생각은 없으시구요?
저는 민주주의는 현실론이든, 당위론이든 당연히 자격 있는 우리 국민들에 의해 도입된 것이기에, 그것에 대한 할부금 납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님은 유시민이 내라고 할 때까지 언제까지 낼 것인가요?
도대체 왜?
유시민은 이런 식의 애매모호한 독재 옹호에 나서게 된 것입니까?
침묵에 의한 독재자 옹호 그것은 정도의 문제이지만, 분명 유시민 인터뷰 내용의 행간에 묻어 납니다.
촛불시위에 대한 비판적 생각은 대학생에 대하여 한정하여 말한 것인지는 몰라도, 적절치 못한 정치인의 발언이라고 보고, 이의가 있을 것을 대비해 제가 기사 일부분을 아래에 펌해 올리겠습니다.

기자 =>
그렇다면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참여하지 않는 건 자연스러운 건가요?

유시민=>
네. 촛불집회 때 의경들이 사람 때리는 일이 왕왕 있는데, 저런 정도가 아니라 거리에 나온 수 만 명을 다 때리고, 구속해버리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예전처럼 언론자유가 전혀 없고, 노동조합이나 정부기관이나 모두가 정체돼있다면 시민들은 모두 나설 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사회문제에 대해 발벗고 고민할 농민회나 민주노총도 있고, 일부 양심 있는 언론이 역할을 해주고 있고. 그리고 대학생 60%가 이명박을 지지했어도 함께 뽑은 대통령인데, 대통령이 잘못하면 국민이 같이 책임져야지, 왜 대학생이 특히 책임져야해? 대학생들은 각자 먹고 살기도 바빠요.
09-03-04

울트라진이  

민주화는 왠만큼 됫으니까

이제 내가산 집값좀 올랐으면 싶은 사람이 많았을것입니다......

책임은 그들이 져야지.....

집도 없는 대학생이 져야 할까요......

이번 1년간은 그들에 경제적 손실이 가장많을껍니다.......

책임을 일부 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지요.....

하루아침에 자신가치의 일부가 날아가버렸는데....

그런데도 이정부는 부자를 위한 정책 추후 국민의 귀를 막을 정책만을 생각

합니다.....

그들이 아~~ 잘못선택구나 라고 느끼기 전엔 변할것도 변할이유도 없는게

맞지요........이 야바우같은 정책을 낸놈도 나쁜놈이지만.....

야바우 하는 사람도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지요..............
09-03-04

ㅎㅎ  

진이랑 국사봉하고 둘이 만담 하냐?비슷한것 끼리 잘 논다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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