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풍토를 무시한 이념,노선 구도를 잡아보고자 애쓰시는 님들하. 한국에서 사민주의든 사자주의든 사회주의든........ 통한다고 보십니까.
지역분할은 여전하고, 입으로는 1등주의 너무하다 뾰족뾰족 하면서도 방과후 갈 곳없는 아동 100만 빼고 나머지는 잘 가르친다는 학원찾아 3만리 하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업무에 영어가 필요하나 안하나 토익 900점대는 왜 그리 중요하다 해서 너도나도 매달리는지.
대한민국의 몇%의 사람들을 보고 이념을 정립하고 공략하겠단 건지, 일단은 그게 참 궁금허네요.
한나라당 3, 민주 등등등 3, 나머지 4를 공략목표로 삼는 모양인데, 그 4는 선거시 사표방지를 위해 어차피 3,3 안으로 흡수되는 숫자 아니던가요.
획기적인 사회변동없이 그 4가 온전히 새로운 정당으로 올까요?
민주 등등등 3을 새로운 정당으로 흡수 내지 연대할 가능성 있습니까?
무엇보다 2009년 새로운 정당이 출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서민,중산층,노동자 등등등 7을 표방하는 숱한 정당들이 나왔지만, 결론은 항상 그렇고 그랬단 야그죠.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 1위가 50%대에 육박하는 박근혜랍니다. 박근혜는 ~주의자이길래 꾸준히 인기가 있을까요. 일관된 헤어스탈 올림주의 때문일까요.
계층,계급을 표방하면 할 수록 대한민국에선 표가 날아가는 게 현실이라 보는데 이런 쉬운 견해에 대해선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신지.
지랄맞게도 굳건한 지역주의는 깨질 여지가 있는지.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가 드글거리는 한국에서 민노당, 진보신당은 왜 쪽도 못 세우는지. 그들의 이념 노선대로 대한민국이 굴러가든 안가든 일단은 만들어 줄 쪽수는 충분한데도 말입니다.
게시판이 이념과잉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싶어 씨잘데기 없는 한마디 올렸네요. 토론이란 게 다수는 구경하라고 있는 것은 아니잖음. 사람들이 끼어 들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게 토론의 본분이다 싶은데 모덜 삭막하고 경직돼 있어 후덜덜.
이념수립, 노선정립도 중요하겠지만, 현실적 상황이 신당을 부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파악해 봄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토론에도 1.2.3이 있잖음.
- 이 또한 반응 시원찮음 슬며시 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