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어떤 주제든 좀 쉽게 접근하면 안됩니까
탱자 | 2009-02-24 23:57:44 | 조회 770 인쇄하기
http://usimin.co.kr/31999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적 풍토를 무시한 이념,노선 구도를 잡아보고자 애쓰시는 님들하. 한국에서 사민주의든 사자주의든 사회주의든........ 통한다고 보십니까.

 

지역분할은 여전하고, 입으로는 1등주의 너무하다 뾰족뾰족 하면서도 방과후 갈 곳없는 아동 100만 빼고 나머지는 잘 가르친다는 학원찾아 3만리 하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업무에 영어가 필요하나 안하나 토익 900점대는 왜 그리 중요하다 해서 너도나도 매달리는지.

 

대한민국의 몇%의 사람들을 보고 이념을 정립하고 공략하겠단 건지, 일단은 그게 참 궁금허네요.

 

한나라당 3, 민주 등등등 3, 나머지 4를 공략목표로 삼는 모양인데, 그 4는 선거시 사표방지를 위해 어차피 3,3 안으로 흡수되는 숫자 아니던가요.

 

획기적인 사회변동없이 그 4가 온전히 새로운 정당으로 올까요?

민주 등등등 3을 새로운 정당으로 흡수 내지 연대할 가능성 있습니까?

무엇보다 2009년 새로운 정당이 출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서민,중산층,노동자 등등등 7을 표방하는 숱한 정당들이 나왔지만, 결론은 항상 그렇고 그랬단 야그죠.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 1위가 50%대에 육박하는 박근혜랍니다. 박근혜는 ~주의자이길래 꾸준히 인기가 있을까요. 일관된 헤어스탈 올림주의 때문일까요.

 

계층,계급을 표방하면 할 수록 대한민국에선 표가 날아가는 게 현실이라 보는데 이런 쉬운 견해에 대해선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신지.

 

지랄맞게도 굳건한 지역주의는 깨질 여지가 있는지.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가 드글거리는 한국에서 민노당, 진보신당은 왜 쪽도 못 세우는지. 그들의 이념 노선대로 대한민국이 굴러가든 안가든 일단은 만들어 줄 쪽수는 충분한데도 말입니다.

 

게시판이 이념과잉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싶어 씨잘데기 없는 한마디 올렸네요. 토론이란 게 다수는 구경하라고 있는 것은 아니잖음. 사람들이 끼어 들 여지를 만들어 주는 게 토론의 본분이다 싶은데 모덜 삭막하고 경직돼 있어 후덜덜.

 

이념수립, 노선정립도 중요하겠지만, 현실적 상황이 신당을 부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파악해 봄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토론에도 1.2.3이 있잖음.

 

- 이 또한 반응 시원찮음 슬며시 삭제하겠음.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란늑대  

뭐 그러한 논의들이 현실 당장에 쓸모가 없어 보이는 것도,
또 그 실제 효용이 미미한 것도 사실일 검니다.

그러나 어떠한 사안들을 해석하고 뜯어보다 보면, 관점이란 것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관점에는 일정한 흐름이 있죠.
잘 아시다시피, 그런 것을 무슨 주의니 그렇게 분류하고 정의하고 등등하는 것이라 봄니다.

지적유희에 빠져서 그걸 즐기는 분들도 있어 보이기는 함니다만,
저같이 평소에 직감적으로 의식하던 사안들을 설득력 있거 풀어놓으시는 분들이 있으니, 저에겐 좀 도움이 되는군요.
항로중에 중간 중간에 있는 등대처럼, 이정표 역활로 충분하다 봄니다.

뭐 게시판에 다양한 흐름의 부침되는 것 아니겠어요.
단지 얼마 있으면 유시민 전장관님의 책도 출판되니,
분위기 업차원에서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좀 쉬운 접근법들이 아쉽긴 함니다.
09-02-25

탱자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요.
지적유희로 그런단 생각은 않구요. 단지 다들 꽤 무겁단 생각은 들지요.
여러사람이 편케 말할 수 있는 게 이런 공간의 매력아닐까요.
쏠리지 않고 두루두루 가면 좋겠습니다.
09-02-25

울트라진이  

비정규직, 노동자, 영세자영업자가 드글거리는 한국에서 민노당,진보신당은 왜 쪽도 못 세우는지

잘하시는 것 같네요....

어차피 곧 이생활청산할꺼고 곧 성공할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맞지요???


탱자님 마음 다알지요................

그러나 요런 고만고만한 시기에........... 열띤토론(무제토론)도 나쁘진않을것 같네요.....

저도 왼쪽에 가장오른쪽....(혹은 정중앙)의 입장에서 꾸준히 예기할꺼구요......
09-02-25

담지  

지금 공부하고 있다..여김, 괜찮은데요,머..
토론안건 도출되었으니 공부도 좀하고 탱자님 말씀.. 당연직 공감하구요..
아마 지금은 넘 현실적으로 흘러감.. 이제 조금 진정되었다 보는지라..
그래서 저는 주변에 인기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관리시스템제 맹글어 가지구요..^^;
맞습니다.. 쉬엄,쉽게 하자구요. 건필하십시요..
09-02-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1447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하여   4 가람^^* 09-02-27 11 3 4816
31446 신뢰에 대하여   3 가람^^* 09-02-27 7 3 4710
31445 [100토 후기] 캐안습 남성들... 그래도 믿을 것은 여성들의..   13 루제로스 09-02-27 7 1 1012
31444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제 발 찍는 멍텅구리 정책인 줄도..   3 Lucida 09-02-27 9 0 3742
31443 백토 시청자 투표 결과   9 허당(虛堂) 09-02-27 5 0 1015
31442 ●● 만평 종합 2009. 02. 27 금요일...짜고치는 넘은?   3 순수 09-02-27 4 0 768
31441 박근혜 허점 계속 나와 by 국민일보 09-02-26 0 0 668
31440 살아남은 자의 슬픔   8 운유하숙 09-02-26 9 1 1041
31439 아아 유시민, 이 위대한 국가지도자!!   2 실체적진실 09-02-26 3 0 764
31438 미디어 관련법 직권상정, 국민이 지지한다!!!   7 낙천가 09-02-26 1 8 789
31437 미디어법 반대서명, 동참해주세요~!!!   10 푸줏간소년 09-02-26 11 0 983
31436 현 집행부와 이명박정부와의 공통점   5 무,대추 09-02-26 1 9 854
31435 성난대추는 상근이 급여문제 부터 풀고 나가라   4 무,대추 09-02-26 1 9 823
31434 박무/대추 집행부는 소통을 거부한 명박이랑 동급의 비민주..   3 바위처럼 09-02-26 1 9 2737
31433 박무/대추 집행부는 소통을 거부한 명박이랑 동급의 비민주..   6 바위처럼 09-02-26 1 9 2626
31432 성난대추는 상근이 급여인상에 대한 글 부터 올려라   4 성난고추 09-02-26 1 9 882
31431 ♡*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4 예쁜반달 09-02-26 9 0 757
31430 저는 개인 블러그를 통한 효율적 사회개선 방향에 대해서...   22 거지 09-02-26 5 1 953
31429 [도덕에서 윤리로]잡부선생께.   21 시민팬 09-02-26 7 0 905
31428 경향신문 월급 ‘반토막’,한겨레 자회사 매각… 신문사 경..   1 자유인 09-02-26 0 0 865
31427 물가대폭등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6 김기원 09-02-26 2 1 1498
31426 '운영규약 개정' 토론 중간 정리   41 성난대추 09-02-26 15 1 3601
31425 [집행부 통신 6호] 운영규약 개정과 홈페이지 개선 토론을 5..   16 성난대추 09-02-26 14 0 7279
31424 시민팬님께...   5 잡부 09-02-26 12 0 1043
31423 [사회민주주의적 기획] ① 미국보다 유럽에 왠지 더 이끌리는..   9 루제로스 09-02-26 8 4 925
31422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2 드림머신 09-02-26 0 0 616
31421 인류공통의 고정관점에서 해방   3 심사랑 09-02-26 2 0 637
31420 ●● 만평 종합 2009. 02. 26 목요일...왜 이러는 거야!! 순수 09-02-26 5 0 679
31419 칼 세이건-창백한 푸른 점   5 반전할까요 09-02-26 6 1 1050
31418 일년전의 추억...   3 서연이아빠 09-02-26 5 0 648
31417 사회자유주의에로의 변화를 생각해본다.   6 심사랑 09-02-26 2 0 709
31416 (부산광장) 2월 운영일꾼회의 보고   1 통기레스 09-02-26 6 0 689
31415 노래 읽기 - '느티나무' 나름다움 09-02-25 1 0 685
31414 민주당이 잘 하는 것은 오늘 09-02-25 0 2 517
31413 유시민 "이명박 대통령돼도 나라 안망해", "MB에 동병상련"   1 다음 펌 09-02-25 0 4 728
31412 박무님!성난대추님!상근직 그람시Lucida님들의 300만원 지급..   2 산희 09-02-25 7 9 1989
31411 영화 이야기 - 장진 <거룩한 계보> 나름다움 09-02-25 3 0 757
31410 첨맘님이 극찬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얽힌 나의 에피소..   19 해당화 09-02-25 20 10 4000
31409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파국의 한 마디 "우리도 너희랑 똑..   3 Lucida 09-02-25 10 1 3645
31408 안타깝구나,시민광장이여   8 심사랑 09-02-25 2 0 1100
31407 ●● 만평 종합 2009. 02. 25 수요일...이게 뭐냐.. 순수 09-02-25 7 0 676
31406 한나라당 '꽃남' 한번 더 웃어봅시다   1 탱자 09-02-25 6 0 677
어떤 주제든 좀 쉽게 접근하면 안됩니까   4 탱자 09-02-24 9 0 771
31404 처절한 사모곡...   19 영업용기사 09-02-24 33 0 1173
31403 일본영화 오구리비도(떠나보내는사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제81회오스카시상식 09-02-24 0 0 568
31402 감자에게.....   3 니르바나 09-02-24 1 10 766
31401 (사회민주주의적 기획) 시민광장의 노선토론을 위한 조그만..   13 루제로스 09-02-24 16 5 890
31400 유시민, "나도 출장가면 미국 쇠고기 잘 먹고 온다"   7 개무현 09-02-24 0 10 927
31399 소설 읽기 -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나름다움 09-02-24 5 0 1670
31398 '봄은 당신에게서 옵니다' 지나다 09-02-24 5 0 588
31397 촛불 어용판사와 경제위기 전쟁위기만든 맹박상 정의 09-02-24 1 0 591
31396 [소개] 잊혀가는 우토로마을을 다룬 영화 <아름다운 게토>상..   3 김성현 09-02-24 10 1 616
31395 이명박와 한나라당 사기 정치 .... 09-02-24 1 0 587
31394 규약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신 / 운영규약 제·개정 방법론   8 유 윈 09-02-24 12 1 736
31393 나의 계획 ...   4 거지 09-02-24 2 3 753
31392 언제부터 '꽃남'이 막장됐을까   1 탱자 09-02-24 0 0 642
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