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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나리들 보세요.
똘똘이아빠 | 2007-02-28 10:47:38 | 조회 92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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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6년동안 빡세다는 의대 공부들 하시느라 고생한 건 알겠는데...

온통 의과 공부만 해서 그런지 공대출신인 나보다도 더 논리적이지 못한 걸 보면서 우리나라 대학교육 무지하게 문제 많은거 확인된다.

아래 글에 병원 밥값 지원해서 보험재정 개판만들었다는 문구가 있던데, 밥값에 비해서 부실한 병원 식단은 병원에서 어떻게 좀 개선할 생각들은 없는지. 환자 밥값가지고 장난치니까 떼돈 벌겠더냐?

의대 공부하면서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양심팔아서 등록금 냈나?

 

약사들하고 싸우고 한의사들 하고 싸우더니 이젠 간호사들 하고 까지 밥그릇 싸움하나?

의사들이 요즘 어렵다는 이야기는 주위에서 많이들 듣지. 망하는 의사들도 많대며.

사업하는 사람들도 힘들거든. 전재산 털어서 가게 냈다가 망한 사람들도 많어. 그사람들은 왜 니들 처럼 할복을 안 할까?

변호사놈들도 지들 공부 졸라 열심히 해서, 소위 청춘을 고시에 다 바쳐서 고시 합격후 돈으로 보상 받으려고 하더구만, 의사 니들도 그 마음인거 다 안다.

근데, 그런 특권의식 계속 가지고 있으면 의사들 정신건강에 별루 안 좋을꺼야.

세상은 그런 특권들을 계속 줄여가도록 굴러 갈 수 밖에 없으니까.

 

세상 바뀌는 거 못 쫓아가는 사람이 될건지 말건지 잘 좀 생각해봐라.

똑똑한 척만 하지 말고.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국민들피해  

의사가 특권층입니까?

입원환자 밥장사는 종합병원 애기구요..그건 종병 경영진에게 애기하세요..
대다수의 서민 의사들하곤 동떨어진 애깁니다.

요즘 도시지역 개원해서 망할날 기다리는 의사들 숱하오..



의료법 개정되어서 지금보다 전망이 더 어둡게 되면..


어느누가 의대지원할까요?

님같으면 하겠어요?

의사라는게 다른 직업과 달라서요...

양적 질적으로 다운사이징되면..

고스란히 국민들 피해입니다.
07-02-28

똘똘이아빠  

이래서 특권의식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의사는 전망이 밝아야만 한다는 법칙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 모든 업종이 불투명한 미래속에서 무한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의사인 우리는 밥그릇 지켜달라는 그말 아닙니까?
그런게 바로 본인들은 못 느끼지만, 특권의식이란 겁니다.

의대지원 안 할꺼라구요? 이젠 아예 대놓고 협박이시군요.
그래도 다 의대 지원합니다. 걱정 마십시요. 다른 업종은 의사보다 더 경쟁 치열하고 박터지니까 상대적으로 의사가 그래도 낫지요.
의사 자격증 없이 못 덤비니까? 내기라도 할까요?

요즘 회계사가 넘쳐나서 이젠 회계사 되고 나도 별 볼일 없다고 회계사 지원 안하는 줄 아십니까? 그래도 머리 터지게 회계사 준비들 합니다.
지금 회계사 될려는 애들은 다 멍청한 걸까요?
세상 돌아가는 걸 왜케들 모르실까?

의사가 양적 질적으로 다운사이징되면요...
시장 개방해서 외국의사 들여오면 되걸랑요. 넘 걱정 마세요.
국민이 피해 안 받게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웬 국민 걱정? 밥그릇 걱정이나 하시지.
07-02-28

허럴  

회계사가 박터지는 이유요??
그래도 그거 따면 취직에 유리하거든요. 어째든 안하는 것보다는 전망이 밝으니까.
그리고 의사들도 경쟁속으로 들어가고 있지요. 이미
무한 경쟁이라는 것은 정당한 룰을 지키면서 하는 거지요.
의사끼리의 무한 경쟁이라면 좋습니다. 지금 의사 문이 좁아서 그렇지 아예 뭐 음서라도 해서 들어옵니까?
의대 들어가서 시험 봐서 그리고 수련하고 그래서 면허 받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개원가 나오면 이미 포화 상태라고들 하지요.
그럼 의사들끼리 무한 경쟁하는 거지요.
근데 의사들이 누구랑 경쟁하라는 겁니까? 피부미용실이랑?
찜질방 부항드는 데? 불법 보조 시술원?
돈되는 곳에만 불나방 처럼 달려드는 사람처럼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무한 경쟁을 하라는 겁니까? 환자는 어차피 돈으로 봐라???
그런 뜻인가요???
07-03-02

허럴  

그렇다면 다행히도 바람직하게도 의사 사회속에서 이미 돈에 눈을 뜬 사람들이 대부분인지라 힘들고 돈도 안되는 곳들은 이미 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아주 다행이죠? 의사들도 이미 무한 경쟁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 돈이 땅기는 곳으로...
자본주의의 사회로 의료사회도 가고 있죠.
국민들이 원하니 뭐. 돈되는 곳으로 가서 의사들도 밥그릇 챙겨야죠. 감기 환자 100명보느니 주름 시술, 쌍가풀 잡아가면서 편히 살아야죠. 안그래도 무한 경쟁인데. 이제 그냥 청빈낙도 할 사람 아니면 의사 오면 안되죠. 어차피 인술인데 애들도 처낳지 말아야 할 사람들만 와야죠. 그리고 외국의사 이야기 하셨는데 . 처우가 좋지도 못할 의사 뭐하러 말도 안통하는 이국땅으로 외국의사들이 오겠습니까??? 남아도는 이땅 의사들 외국계 자본에 종속된 형태로 장사해야죠. 뭐. 무한 경쟁인데 환자들도 낼 돈없으면 그냥 죽어서 도태되야죠. 돈없는데 뭐하러 살려줍니까? 무한 경쟁인데. 적자생존이죠. 뭐 돈없으면 아파도 안되겠지요. 뭐. 그때가면 유사의료업자들이 뭐 잘 해주겠죠. 돈만 있으면. 거기에도 낼돈 없으면 조용히 마음을 비우고 도태되세요. 어차피 돈없는 환자들 돈에 눈뜨지 못한 의사들 그리고 이제 돈안되니 손 털거나 뭐 딴거해서 돈벌 업자들 사라지면 뭐 돈있어서 치료받고 그돈 받아서 잘 살 의사들 만 남는 행복한 세상 오겠지요. 님이 말하는 대로 라면요,
07-03-02

똘똘이아빠  

밥장사 이야기는 내가 먼제 꺼낸게 아니라 밑에 글에 있어서 언급한 것임.

난독증인가?
07-02-28

ㅎㅎㅎ  

영국의료제도보면.....국민들이 얼마나 피해보는지 알수있지요.

수술받으려 몇달씩 기다리고..

당신말대로 외국의사들 와서 아주 양질(?)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의약분업해서 당신 좋아젔어요?

의료법개정되어 1차진료 무너지면..

일차피해자는 당신같은 국민입니다.
07-02-28

똘똘이아빠  

꼭 최악의 사례만 가져다가 비교를 하는 애들이 있지.
수준이 낮고 속이 쪼잔하기가 이를데가 없군.
1차진료 무너진다고 의사들은 이야기 하지.
왜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 사람은 없어.
할복이나 하지.

일차피해자가 국민이라고 협박하는데.
일차피해자는 의사들 자존심과 특권의식이란거 인정을 못하겠지.
미안해 너무 아픈데 찔러서... ㅆㅍ
07-03-01

검신  

유사의료업자한테 의료사고당해봐야 정신을 차릴사람이구만 ㅎㅎ
07-03-01

간디  

의사들한테 의료사고로 죽지 유사의료업자가 뭘로 사람을 죽입니까?
07-03-01

허럴  

봉독 쓰다가 쇼크로 작년에만 2명 사망했죠.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심천사혈법인가로도 검색해보세요.
07-03-02

똘똘이아빠  

검신, 허럴, 댓글들 봐라...
만약 저 댓글들이 의사들이 쓴거라면... 정말 수준 하고는...
아주 가지 가지들 한다.

같은 수준으로 대꾸해 줄까?
아니 그렇게 잘난 의사들은 왜 수술전에 사인하라고 하나?
니들 잘난 척하는 걸로 따지자면 수술전에 사인 받지 말고 수술하지 그러냐. 심약해서는...

분명 논리적으로 접근하라고 글에 이야기 했건만...
의료사고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사람 운운...
니들은 병원 파산나고 쪽박차봐야 정신차릴래? 증말...
07-03-02

석궁판사  

시원합니다
07-03-02

지난던과객  

쯧쯧...

의사 이야기만 나오면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자격지심 인간들.

그래서 배 아파 할 시간에 자기수양들 하십쇼.

식구 중에 의사 하나라도 있는 사람들 그렇게 의사 욕만 하고 살지 않습니다.
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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