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3당합당에 한쪽에서 반대 토론 하자고 외치던
바보 노무현을 바라보며 저 인간 언젠가는 일 낼
'지도자 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만이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한건 바로 5년전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을 때 입니다. 역시 그런 그를 기억하고
인정한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모래알 같이 흩어진 바보 노무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바보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다시 모였고,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수구 반민주 정당으로부터
정권을 지켜냈습니다.
비록, 지난 4년간 보수 언론의 흠짓 내기에 상처 입으며,
만신창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합니다.
하지만, 수구 반민주 정당의 집권이 목전에 다달았습니다.
4년전에도 실낱같은 희망을 모아서 승리했듯이, 또한번
다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수구 반민주 반동세력이 실로 어이없는 기만적인 대표들을
내세워 정권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