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시민을 지지하는 다양한 존재들에 대한 배려
과거 노사모 개혁당 참정연을 거쳐 오신분들도 회원이고 뒤늦게 유시민을 알고
발벗고 오신분들도 계실것이고
유시민에 대한 마음은 있는데 사는게 힘들어 아직 광장의 존재조차 모르는분도 많을것입니다.
더욱이 컴퓨터 앉을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분들은 말할나위도 없습니다.
아주 다양한 분들이 존재합니다.밖으로는 시민사랑 시민마을 등 틀은 달라도
마음은 같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잊지 말아야할것은 좀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유시민을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하나만 바라보는 몰입은 안됩니다.
주변 유시민을 지지하는 다양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작은 차이로 가는길이 틀렸지만 가다가 만나더라도 배려해주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2.흥행의 열쇠는 유시민 바로 자신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온 국민이 알아주는 유시민이 되었으면 하는게 공통된 심정일겁니다.
그러나 결국 정치적 행동이나 판단은 본인 유시민이 하는것입니다.주변 여건들이 항상 변화하는
정치판에서 그 흐름을 읽어내는것도 유시민의 몫입니다. 그 지혜까지 우리가 일일이 재단하고 미루어 짐작하는것은 지지자들의 덕이 아닙니다.
각자 할일은 묵묵히 정해져 있습니다.
자신을 절제하고 인내하며 가꾸는 사람이 진정 유시민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우리는 각자의 양만큼 도움을 주면 됩니다.
단지 주체는 유시민임을 잊지 맙시다.
3.광장 구성원 한분 한분이 대단합니다
광주의 그 총성과 공포도 이제는 어느 기억속에
찾기조차 힘들게 사회는 냉정하고 빠르게 변화 되어 갑니다.그래도 과거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잊지 않는 여러분들이 있고 존재하기에 희망은 있습니다.
잠시나마 시대의 아픔과 교훈을 잊은채 사는 국민들이지만 이들이
깨어날때 시대의 큰 변화가 온것만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낮은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진정 내가 원하는바를 이루기 위해 지혜롭지 아니 하고
주변에 겸손치 못하고 너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는가
자문하며 자신을 낮추고 낮춰야 합니다.
독재가 가능했던것은 바로 무지와 무관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소수의 개혁가들이 이를 알리고 계몽한것이 바로 혁명이었고 민주주의였습니다.저는 광장 구성원들이 바로 이 소수의 개혁가로 보입니다.힘들고 고단해도 자신의 의지로 정의를 위해 걸음을 내디딘 용기있는분들입니다.
4.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들이 유시민을 지지하는 깊은 뜻은 같습니다.그러나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바다에서 선장의 위치는 아주 강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하나의 목적을 위해서죠.
광장이 지나치게 의미 없는 소통에 너무 연연하고 하나 하나 따지다보면
결국 배는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채 제자리에 있는 우를 범합니다.
이제는 항해 합시다.
배안의 각자 위치에서 자기 할일을 이제부터 합시다.
선장의 일이 유시민을 위한 1년입니다.
날세운 질문보다는 어깨의 짐을 나눠지는게
유시민에 대한 현명한 지지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