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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상근비로 가정생활비를 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궁금 | 2009-02-12 12:55:25 | 조회 105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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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근자 스스로 생활비 부족하니 150만원 달라고 먼저 말했는지
아니면 집행위원장이 생활비가 부족할 것 같으니 150만원 주겠다고 먼저 말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첫번째로 궁금하고요.
 
그리고 처자식이 있어 많은 생활비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적은 보수,
그러니까 처음에는 분명 상근자는 월 100만원을 받은 것을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물론 4대보험도 안된다는 것은 대부분 아는 사실이고요.
 
그렇게 시민광장을 위해 상근직으로 사무실에서 일을 하려는 그러한 사람이
가정에 생활비가 필요해서 150만원은 받아야 책임 있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정말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말한 사람이 상근자든 아니면 집행위원장이든 누구든지간에요.
 
취업난이 심각하여 백수가 300만이 넘어 400만을 향한다고 하지만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 아닌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 상근비로 가정생활비를 하겠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만일 시민광장이 정규직원을 뽑은 것이라면 말이 다르니 제 궁금증도 해소 되지만요.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눈팅  

자판위 손꾸락의 가벼움이여...

상근자 연령대 별로 정해져 있답니다. 100,120,150인가로.
지금 상근자가 연령대가 그기에 해당되어 처리한거구.
밥 먹고 화장실 가면 되지 제발 소설 좀 쓰지 마세요.
09-02-12

궁금  

상근자가 연령대별로 금액이 정해져 있다고요?

그럼 연령대별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요?

궁금해서 그래요.

소설이 아니고요. 정말 궁금해서요.
09-02-12

.  

30세 미만 - 100만원, 35세 미만 - 120만원, 그 이상 150만원 이것이 작년 집행된 인건비의 기준입니다(B군님 글에서)
09-02-12

궁금  

아! 그렇군요.
그러면 주로 30세 미만으로 상근직을 구하는게 좋았겠습니다.
미혼이면 더 좋겠군요.

그래도 두번째 궁금증이 남네요.

4대 보험도 안되는 상근직의 보수로 가정생활비를 해야 하는 가장의 그 무책임함 말이죠.
09-02-12

눈팅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면 박봉이라도 일을 하고픈게 정상적이지 않나요?
상근직은 봉사자가 아닙니다.
능력이 검증되신분들을 청하여 시민광장 운영을 맡기는거죠.
봉사는 능력여부와 상관없이 아무나 할수 있지만 상근은 그렇게 못하죠 .
09-02-12

천국문지기  

죄송합니다. 아래 논란의 글을 다 읽어보시고 다시 글 올려주십시요. 반대합니다.
09-02-12

내맘  

누군지 모르나, 정말 악질적인 글입니다. 상근자는 자신의 노동력 전체를 투여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노동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열악한 재정사정으로 인해 최소임금 수준밖에 주지 못하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상근자라면, 적어도 임금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영위할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주어야 합니다. 적어도 4인가족을 기준으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은 되어야지요. 상근자도 직장인입니다. 시민단체나 시민광장과 같은 단체에서 상근한다는 것이 자원봉사라는 성격이 있기에, 열악한 조건임에도 일하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은 하겠다고 자원했다고 해서, 열악한 조건에 처해지는 것을 당연히 해서는 않됩니다.

본 글을 적은 이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교통비, 식비, 통신비정도에 불과한 상근자의 임금을 놓고 장난질 치며, 도덕성 논란을 만들려는 시도는 지극히 악질적입니다.
09-02-12

궁금  

교통비, 식비, 통신비 정도에 불과한 상근자의 임금이라고 하시는데요.
게다가 더 주어야 한다고요.

1인당 15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 돈의 80%정도 받으며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상근자가 봉사가 아니라 직장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와는 근본적인 생각이 다르고요.

그렇게 되면 시민광장은 기업이거나 정당이 되겠군요.
09-02-12

눈팅  

상근은 봉사 맞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봉사가 아니라 일상을 모두 희생해야 하는 봉사이기에
그 수고로움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겠죠.
봉사를 일년내내 하루종일 한다는건 봉사이기보다 전문적인 일에
더 가깝다고 봐야죠. 봉사의 성격을 띤 전문가 ... 그래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안되면 님 생각을 바꿔서라도~~~
09-02-12

궁금  

상근은 봉사가 아니라고 했다가 맞다고 했다가 왔다갔다 하시네요.
말장난 하려고 글 올린건 아니고요.
정말 궁금해서 올렸고요.

그래도 비무장지대에 직행으로 온 글에 댓글도 다 다시고 친절한 '눈팅'이네요.
'눈팅'님 뿐만아니라 다들 이해심이 많으신 분 같네요.

2명 300만원, 월 100만원 증가는 년 1,200만원이 추가 지출되는 건데,
쉽게 결정되는 걸 보고 저 같은 사람은 궁금증이 많이 생기거든요.
09-02-12

눈팅  

그렇게 한사람의 시각으로 봐도 왔다갔다하는것처럼
하나의 사안에 만인만색의 생각이 깃든다는거죠.
처음에 봉사자가 아니란건 우리가 알고 있는 어원상의 봉사자가 아니란 말이구 다음 댓글에서 봉사자가 맞다는건 5백 받을 사람이 150만 받고 5백의 일을 해준다면 그건 봉사의 의미가 있다는겁니다.
사물을 보는 잣대를 어디에 놓고 보는가에 따라 다르다는 거겠죠.
님이 제기한 문제가 어떠하던 비무장지대에 감으로써 가질 반감을 조금이라도 희석시킨다면 그게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눈팅의 의미 아닐까요?
우리모두 열심히 시민광장의 가치창출에 힘쓴다면 단순 금액 대비가 아닌
CMS이체율 대비로 점점 인건비 지출이 줄어들겁니다.
회원수를 늘린다면요^^ 많이 이해하시고 같이 가입시다.
09-02-12

궁금  

그러니까 지금 상근자는 5백 받는 사람이라는 거네요.
하지만 달랑 150 받으니까 봉사라고 '눈팅'님은 생각하신다고요.

지금 상근자가 그 정도인줄은 미처 몰랐네요.
5백 받는 것을 포기하고 시민광장 상근직을 하다니,
이 역시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정말 궁금네요.

또, '눈팅'님은 지금 상근자를 아주 잘 알고 계신 모양이네요.
지금 상근자가 500을 받고 있는 사람인지, 500을 받을 사람인지
아주 잘 알고 계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의 궁금증을 희석시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문제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09-02-12

아프로  

반대합니다.

어떤 님이신지 너무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09-02-12

궁금  

뭘 반대하신다는 건지요?

궁긍증이 생기는 걸 어떡하라고요.

님이 절 반대하신다고 제 궁금증이 사라지진 않잖아요.
09-02-12

아프로  

'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 상근비로 가정생활비를 하겠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 이내용을 반대합니다.

상근비로 가정생활을 하는게 무책임하다면 그럼 뭘로 가정생활비를 할까요?

시민광장 상근하는 분은 다른 소득원이 있어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만 해야합니까?
아니면 30세미만(100만원) 혹은 35세미만(120)만 해야합니까?

궁금하시다는 내용이 정말 사람을 슬프게 합니다.
09-02-12

궁금  

저는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 상근비로 가정생활비를 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프로님께서는 그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그게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처자식을 부양해야 될 사람이 4대보험도 안되는 시민광장 상근으로 일한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고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또 그런 사람을 상근을 하라고 시킨 사람도 이해가 안되고요.
시민광장이 일반 기업이나 정당은 아니잖아요.
09-02-12

어처구니  

그럼 니가 하세요 상근직!

그럴만한 능력은 되니까 이런 딴지를 거는 것이겠죠?

그럼 니가 하세요!
09-02-12

궁금  

일단, 비무장지대로 온 글인데 댓글까지 달아 주시니 고맙고요.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무슨 대단한 일 하는 것도 아닐텐데, 무슨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가요?

저 위에 '눈팅'님은 지금 상근이 500만원 받는 능력이 있음에도 150만 받는다고 말하셨는데, 어처구니님 말마따나 그럴만한 능력이 되니까 상근을 하는 거겠죠.

저도 속 편하게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 갈려고 하는데 여전히 궁금증이 안 풀리네요.
안 그런가요? 그리고 제가 백수라면 돈만 많이 준다면야 하지요. 뭐.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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