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분들 다 이해합니다 라며 시작해봤자 소용없고, 나는 누구를 지지했지만….이라는 설명도 소용없는 이 상황!
그저 이쪽이든 저쪽이든 손을 들어줘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때론 그래? 넌. 어느 편인데 소리나 듣고,양비론자라는 소리나 듣고, 뻔한 이야기 그만 하라는 소리나 들어야 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일부는 떠나고, 일부는 잠시 외면하겠다고 하고, 일부가 여전히 호소해도 그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직원간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쫘악 나열해봅니다. 그리고 감정적인거 빼고 나면 진짜 문제점인 것은 몇 가지 되지 않지요.그 과정이 지랄 같았을 뿐이죠.
그래서 우선은 나 아프다, 내가 더 아팠다. 너가 더 쎄게 찔렀잖아라는 이야기의 반복은 일단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분홍닉 숨기고 댓글로 깐죽거리는것도 이제 그만좀 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제발 풀어봅시다. 첨맘님 어디 마음편히 전국 강연이나 제대로 하시겠습니까?
오늘도 저는 이정도의 이야기 밖에 하지 못합니다.
이런 나도, 눈팅도 그대들만큼 이나 아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