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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사견(욕이나 실컷하고 비무장지대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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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단 댓글 다시 볼 사람도 적을 것 같아 새글로 올려봅니다.
이것도 사견이니 참조만 바랍니다.
에휴..어제 서프에서 하도 깨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쓰기도 귀찮아졌으니..^^
그 보복으로 아침부터 죄송하지만 욕이나 실컷해야겠습니다.
정동영이 싫고 미워도 이명박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정동영은 정적일 뿐이지, 이명박과 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은 정말 비겁한 짓입니다. 정동영이 이명박보다 못하다는 글을 쓴 놈들은 솔직히 개새끼보다 못한 새끼들입니다. 이것은 100% 진리입니다. 강조법도 그런것을 동원해서는 안됩니다. 죄받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들입니다. 여기 시민광장 회원으로 익명으로 그런 글을 쓰고 댓글 단 새끼들 있으면 마음속으로 철저히 반성하기 바랍니다. 어제도 특정 닉네임이 달리지 않은 글에는 댓글로 개자식이라고 썼습니다. 차마 아는 닉네임에게 욕하긴 그러니까.. 그런 개새끼들은 한나라당에 입당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가지도 못할 새끼들이 그런 말을 하니 한심하고 쪽팔린 것입니다. 그런 개새끼들이 모든 것을 정치공학적으로 몰고 가서 정치의 수준을 개판으로 만들고 개새끼보다도 못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이렇게 온 국민을 힘들게 만든 것입니다. 제 생각은 분명히 이렇습니다. 무릇 정치인은 특히 대통령이라도 할 사람은 뚝심이 엄청 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 나서길 잘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나설 수 있는 늘 준비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싹거리고 촐랑거리는 모습으로 비쳐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곁눈질하거나 빈정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흥분할 때 손을 떨거나 얼굴이 실룩거려서는 안됩니다. 진중하면서도 화려해야 합니다. 언변이 뛰어나야 합니다. 미남은 아니라도 인상이 좋아야 합니다. 박식한 것을 뽐내선 안됩니다. 절대 학자다운 이미지를 보여선 안됩니다. 어려운 용어를 써서도 안됩니다. 국민보다 너무 수준높게 말해선 안됩니다. 철학이니 사상이니 하는 말을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의 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것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 속에서 국민이 혹하고 따를 만한 철학과 사상이 느껴져야 합니다. 다른말로 그의 인격속에 이것들이 체화되어야 합니다. 그가 모든 정책을 개발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경제학 등 특정학문의 개념, 이론을 깊이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을 잘 써야 합니다. 유능한 사람들, 학자, 관료 등을 주변에 잘 포진해 둬야 합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비춰지기 위한 표현을 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설득력과 언변이 있어야 합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상의 기준은 국민 일반의 기준에 입각해야 합니다. 권력과의 투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예컨대 교수 등을 지지자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시에 그들과 함께 중대한 시국선언을 하면 좋습니다. 정치가는 눈치를 보면 안됩니다. 역사에 대한 사명감이 강해야 합니다. 사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정치가는 대중이 관심갖는 장소에 가야 합니다. 안가면 병신됩니다. 누구나 개인적 욕심이 있습니다. 정치가는 특히 강합니다. 그 욕심은 야심입니다. 그것을 숨기는 것은 기만적입니다. 진정성과 사명감으로 임하여야 합니다.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이 곧 하늘입니다. 그는 소시민이 아닙니다. 반드시 앞에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학자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모습은 절대로 배제해야 합니다. 싸움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엄중한 시국에 잡초를 뽑는 사람은 소인배입니다. 쇼를 해서는 안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합니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 철학이 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에 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개무시하면 안됩니다. 촉새소리를 들으면 안됩니다. 지난 대선때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문국현 중에서 정동영이 제일 잘 싸웠습니다. 그가 부정선거등 구시대적 마인드를 갖고 있어 우리 진영에서 지지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잘 싸웠습니다. 대권구도가 어떻게 짜여질지 아직 예단하기 어렵지만,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박근혜를 꺾기 위해서는 정동영을 꺾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본선보다 더 어려울 것입니다. 다시 대권에 나설 개혁진영 잠룡들은 이상의 기본기를 다 갖추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경제학자에게 수강듣는 것에 만족하지 못할 사람은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생각이 다르면 할 수 없고 참고해도 새겨만 들으면 됩니다. 대충 떠오른 것을 적어본 것에 불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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