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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사견(욕이나 실컷하고 비무장지대 가렵니다)
국사봉 | 2009-02-09 10:39:31 | 조회 106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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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단 댓글 다시 볼 사람도 적을 것 같아 새글로 올려봅니다.
 
이것도 사견이니 참조만 바랍니다.
에휴..어제 서프에서 하도 깨져서 너무 속상합니다. 쓰기도 귀찮아졌으니..^^

 

그 보복으로 아침부터 죄송하지만 욕이나 실컷해야겠습니다.



정동영이 싫고 미워도 이명박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정동영은 정적일 뿐이지, 이명박과 같은 부류는 아닙니다.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은 정말 비겁한 짓입니다.
정동영이 이명박보다 못하다는 글을 쓴 놈들은 솔직히 개새끼보다 못한 새끼들입니다.
이것은 100% 진리입니다.
강조법도 그런것을 동원해서는 안됩니다.
죄받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들입니다.
여기 시민광장 회원으로 익명으로 그런 글을 쓰고 댓글 단 새끼들 있으면 마음속으로 철저히 반성하기 바랍니다.
어제도 특정 닉네임이 달리지 않은 글에는 댓글로 개자식이라고 썼습니다.
차마 아는 닉네임에게 욕하긴 그러니까..
그런 개새끼들은 한나라당에 입당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가지도 못할 새끼들이 그런 말을 하니 한심하고 쪽팔린 것입니다. 
그런 개새끼들이 모든 것을 정치공학적으로 몰고 가서 정치의 수준을 개판으로 만들고 개새끼보다도 못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이렇게 온 국민을 힘들게 만든 것입니다.

제 생각은 분명히 이렇습니다.
무릇 정치인은 특히 대통령이라도 할 사람은 뚝심이 엄청 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 나서길 잘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나설 수 있는 늘 준비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싹거리고 촐랑거리는 모습으로 비쳐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곁눈질하거나 빈정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흥분할 때 손을 떨거나 얼굴이 실룩거려서는 안됩니다.
진중하면서도 화려해야 합니다.
언변이 뛰어나야 합니다.
미남은 아니라도 인상이 좋아야 합니다.
박식한 것을 뽐내선 안됩니다.
절대 학자다운 이미지를 보여선 안됩니다.
어려운 용어를 써서도 안됩니다.
국민보다 너무 수준높게 말해선 안됩니다.
철학이니 사상이니 하는 말을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의 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것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 속에서 국민이 혹하고 따를 만한 철학과 사상이 느껴져야 합니다.
다른말로 그의 인격속에 이것들이 체화되어야 합니다.
그가 모든 정책을 개발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경제학 등 특정학문의 개념, 이론을 깊이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을 잘 써야 합니다.
유능한 사람들, 학자, 관료 등을 주변에 잘 포진해 둬야 합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비춰지기 위한 표현을 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설득력과 언변이 있어야 합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상의 기준은 국민 일반의 기준에 입각해야 합니다.
권력과의 투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예컨대 교수 등을 지지자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적시에 그들과 함께 중대한 시국선언을 하면 좋습니다.
정치가는 눈치를 보면 안됩니다.
역사에 대한 사명감이 강해야 합니다.
사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정치가는 대중이 관심갖는 장소에 가야 합니다.
안가면 병신됩니다.
누구나 개인적 욕심이 있습니다.
정치가는 특히 강합니다.
그 욕심은 야심입니다.
그것을 숨기는 것은 기만적입니다.
진정성과 사명감으로 임하여야 합니다.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이 곧 하늘입니다.
그는 소시민이 아닙니다.
반드시 앞에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학자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모습은 절대로 배제해야 합니다.
싸움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엄중한 시국에 잡초를 뽑는 사람은 소인배입니다.
쇼를 해서는 안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합니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 철학이 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에 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개무시하면 안됩니다.
촉새소리를 들으면 안됩니다.

지난 대선때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문국현 중에서 정동영이 제일 잘 싸웠습니다.
그가 부정선거등 구시대적 마인드를 갖고 있어 우리 진영에서 지지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잘 싸웠습니다. 

대권구도가 어떻게 짜여질지 아직 예단하기 어렵지만,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박근혜를 꺾기 위해서는 정동영을 꺾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본선보다 더 어려울 것입니다.
다시 대권에 나설 개혁진영 잠룡들은 이상의 기본기를 다 갖추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경제학자에게 수강듣는 것에 만족하지 못할 사람은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생각이 다르면 할 수 없고 참고해도 새겨만 들으면 됩니다.
대충 떠오른 것을 적어본 것에 불과하니~~^^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부세쳐  

국사봉님 비무장 이야기 나오길래 간만에 정독했습니다
(하도 난리라서 ㅋㅋ)

국사봉님 이야기에 100% 공감합니다.

진보들끼리 경합은 붙되 원수는 되지 말자가 제 가치입니다.

그런데 이명박보다 더 욕하는 심정은 뭡니까?

정동영이 뉴라이트 씹새들보다 못합니까?

국사봉님 글에 공감합니다~
09-02-09

허당(虛堂)  

우리끼리도 마찬가지겠지요?
2기니 3기니 집어뜯고 싸워도 그들은 우리의 진정한 싸워야할 대상은 아니겠지요?
좀 더 큰틀에서 봤음 합니다.
09-02-09

공기  

용산 참사 검찰 발표를 보고듣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괴롭디 괴롭습니다. 유시민이 82 제 정신 차리고 기운차려 우리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09-02-09

부세쳐  

떡찰
제가 태권브이면 가서 발표하는 놈 면상에 로켓 주먹을~ㅠ;
09-02-09

국사봉  

부세쳐님/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09-02-09

국사봉  

허당(虛堂)님/
공기님/
댓글 감사하오며, 오늘 즐거운 하루 활짝 열어나가시기 바랄께요~~~~~~~~^^
09-02-09

공감  

국사봉님께사 단단히 화났네^^
본문 글로 댓글 올려 보죠
09-02-09

거지  

오늘은 국사봉님의 좋은 글을 접하니..

저의 마음이 많이 행복합니다..

국사봉님 글 ...모두 동감합니다..

잘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혹시 얘기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참여광장에 있는 """사회자유주의 깃발"""까페를 아시는지요..

심사랑님께서 제안하셔서 현재..

참여광장으로는 등록되였습니다..
이곳에 국사봉님을 모시고 싶은데 ..

괜찮으시면 한번 오셔서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함께 일했으면 합니다만 ...

어떠신지요..
09-02-09

준마  

차선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선거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가 아니다. 어차피 나쁜 사람들이 후보로 나와있는 속에서 투표를 하여야 하므로 최선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이다. 선거란 차악을 고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새겨 들어야 할 말은 차선이 아니라 차악입니다.
어차피 선거란 각자의 생각에 덜 나쁜 놈을 뽑는다는 이야기겠지요.

정동영 전장관이 지난 대선에서 최선의 후보냐 차선의 후보냐 아니면 차악의 후보냐는 각자의 판단이 아닐까요?
최악이 누구인지는 이야기 할 필요가 없고요 ^^*
09-02-09

국사봉  

거지님/
이제야 서프 토론 대충 마무리 하고 돌아와 글을 씁니다.
아무튼 참 씁쓸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사회자유주의는 제목부터 맘에 안들고 내용도 대충 보아 알고 있으므로 그것을 지지하는 카페엔 가입안하렵니다. 해도 반대 뿐일 듯하니..불순분자 역할밖에 못하게 되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준마님/
의견 감사합니다. 퀸더반트 등 다른 분들의 의견 대략 접해보니 최선을 향해 치열하게 싸우자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선은 없죠. 정치는 현실이니까...그렇다면 차선을 향해 가야죠. 다르게 부르는 차악도 차선의 다른 말입니다. 성향의 차이, 취미의 차이 정도로 파악합니다.

이하에서 서프에서 댓글로 쓴 글을 무조건 펌해 놓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09-02-09

국사봉  

모양새가 사나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댓글 토론은 캡쳐해둬야 할 것 같아서...

1/9]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1시30분

또 개새끼들의 개삽질 시작되었군...

여기 댓글로 시비 거는 새끼들하고 마이너스 누르는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에겐 일률적으로 개새끼라는 욕을 선사한다.

야..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아......
내가 정동영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니들이 알면서도 이런글에 마질이냐..이 개새끼들아!!
그래 정동영이가 싫어도 어떻게 이명박에게 비교하니 개새끼들아!!
이명박은 사기꾼에다가 국민 목숨을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는 개새기만도 못한 새끼고, 벌써 우리 국민들 여러명 아작냈다거 모르니 이 개새끼들아?
그러면서 정적과의 투쟁에 니들 좋아하는 대권 주자 비교했다고 이렇게 개새끼만도 못한 개삽질들이냐 이 깨새끼들아!!!!!!
그런 개새끼만도 못한 글들이 서프 대문에 버젓이 오르고..서프도 개새끼만도 못한 것이나 다름없는 개새끼같은 짓거리 당장 집어쳐라...........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다..바로 니들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때문에 요즘 개그콘도 니들 개새끼들에게 주는 말이 유행하나 보다..정동영이 이명박보다도 못하다는 말을 하는 이 개새끼들아~~!!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이 개새끼들의 개삽질때문에 열린우리당도 해체되었고, 무조건 이 개새끼들은 지가 지지하는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고 평소에 나불대던 정치적 소견이니 개뼉다귀니 다 팽개치고 개떼같이 몰려다닌다..그러니 천하의 사기꾼 하나 이기지 못하고 모두 기권하고 후보 난립하고 개지랄들이 아니겠냐? 니들 그 개새끼의 머리구조를 뜯어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개새끼만도 못한 이명박 때문에 4년 국민들 도탄에 빠지고 나라 절딴나고도 또 한번 박근혜에게 정권 헌납할 거다 이 개새끼들아!!!!!!!! 그래도 좋냐? 이 개새끼들아........

양심이 있는 사람새끼라면 그러지 못할 거다..그래 이명박이 그렇게 좋냐 이 개새끼들아?
그러면 한나라당에 들어가라 개새끼들아.........그러지도 못할 새끼들이 함부로 개삽질하고 있네 정말~~

이 개새끼만도 못한 이명박보다도 못한 개새끼들아.......내 할 말은 많다만 니들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에게 욕하는 것도 아까워 이만 줄이고...앞으로 모든 개새끼들 개삽질에 일체 댓구 않으련다 맘대로 짓던지 말던지 해라..에라 개뼉다귀나 먹어라..개새끼들아~~~~~~~~~~~

참고로 내가 왜 이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에게 이렇게 개거품을 무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어제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고 그것이 과연 정동영을 위하는 글인지 아니면 정동영을 이기지 않으면 또 4년 후 지리멸렬하게 개새끼만도 못한 한나라당 후보에게 개박살 날 것이 두려워 미리 경고하고 대비하자는 아주 제대로 된 주장인지 판단해 보시길 바라며...

이 글로 인해 기분 나쁘신 분들 중에 이명박과 정동영을 동급으로 비교하는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을 제외하고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2/9] 이명박:정동영 IP 58.143.17.x 작성일 2009년2월9일 11시44분

작금에 정동영이 이명박 보다 낫고 못 하고는 중요한 게 아니겠지요.
이명박과 비교 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혀 어처구니 없고 말 같지 않다면,
님께서 굳이 화를 내고 대꾸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늘 있어왔던 알바들의 음해공작으로 충분히 웃어넘길 수 있어야 '정상적인 상황'이겠죠.

지난 대선에 어쩔 수 없이 정동영에게 한 표를 던졌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만 드립니다.
이번에도 또 억지춘향으로 어쩔 수 없이 정동영에게 한 표를 줘야 하는 상황이라니,
네, 줘야한다면 줘야지요. 아마,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절망'입니다.
단지, 대선에 패배했다고 또 지난날의 과오 때문만은 아닙니다.

묻습니다.
정동영은 왜 국민이 필요로 할 때는 없다가
정동영이 필요로 할 때 국민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까?



[3/9] 국사봉:정동영 IP 58.143.17.x 작성일 2009년2월9일 11시53분

아직도 '정쟁중'이십니까?
그래, 누구를 보고 '개새끼들'이라고 하십니까?
어째서 '정동영'은 '무조건'이 됩니까?
부끄럽습니다. 절망합니다.
이제, '그래도 국사봉이 정동영 보다는 백 배 낫다'고 말씀드린다면,
국사봉 그대의 기분은 어떠합니까?

'정치' 이전에 '당쟁' 이전에,
'국민'들이 있고 '나라'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당신들의 '주인'은 언제나 '국민'들입니다.
당신들을 언제든 '심판'할 수 있는 건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대단한 정동영?
결단코 정동영?
이번에도 또 정동영을 안 찍으면 정동영 손을 안 들어주면
'개새끼들'이 되는 '국민'입니다.




[4/9]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2시04분

이명박:정동영/

난 정동영 찍었지만 기권할 수 없는 개같은 상황때문에 그렇다. 내 글은 당신이 제목으로 올려놓듯 그런 구도를 절대 싫어하며 그것은 개새끼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내게 왜 묻냐? 난 정동영 싫어한다. 그가 다시 대권주자가 될까봐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진영의 개혁주자들이 앞장서 민심을 얻으라는 주장을 한 사람이다. 그런 말 나에게 할 필요 없다. 필요하다면 내가 쓴 어제 글 읽어보라.

개거품 무는 새퍼드 앞에서 비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마라. 난 분명히 이명박과 정동영을 같은 급으로 놓는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에게 욕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글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냥 마이너스 누르고 가라. 곤란하게 말걸지 말고..난 이명박을 비판하면서 독재투쟁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실제 상황에 가서는 그 개새끼를 사람취급하는 우리 개혁진영의 일부 몰지각한 개새끼들에게 개거품 무는 중이다. 그대의 말이 말같지 않아 댓구할 내용이 없으니 그렇게 아시길 바란다.

오늘 댓글 댓구는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읽으실 분들에게..이글이 못마땅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마이너스 눌러서 해우소로 보내면 그만이다. 그런 개새끼들에게 물린 셈 치면 된다. 서프도 지난 대선때 이회창을 만나 접촉하려고 개새끼만도 못한 개삽질을 했다는 사실을 한번 환기한다. 우리 진영이 이렇게 개새끼만도 못한 의식구조에서 헤매고 있음이 통탄할 일이다. 아마추어같은 개삽질 끝내지 않으면 4년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서글프다.

바로 위에 국사봉:정동영이라는 글 쓴 개새끼야!!

내가 언제 정동영이 대단하다고 했냐 이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야!!
너같은 새끼하고는 백날 이야기 해도 소용 없으니 알아서 어제 내 글 찾아 읽던지 그리고 그에 반박하는 개새끼들의 이명박 찬양 글 비교 검색해 보라. 정동영은 이명박보다 못하다고 한 새끼들 다 이명박 찬양한 것이나 다름 없다. 이명박을 사람취급하는 것이며, 정동영이 싫더라도 그런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개새끼같은 개삽질인 것이니까. 귀찮게 하지 마라. 개새끼들은 알아서 마이너스나 눌러라.





[5/9] to. 국사봉 IP 58.143.17.x 작성일 2009년2월9일 12시05분

그대의 인격을 그나마 믿기에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립니다.

'국민'을 '속이려' 들지 마세요.
'국민'을 '이용하려' 들지 마세요.
국민이 언제까지 이편 저편 가르는
정치판의 '대가리수(표)'가 되어야 합니까?

진정으로 '국민'의 '이해'를 원하신다면,
'대선에 이기기 위한(표나 얻겠다는) 말씀'보다
이 나라의 '대안'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우리들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절실한지'를 말씀하세요.

한 마디 더,
국사봉, 당장 그 '개새끼들'이라는 말씀부터 고치세요.

p.s. 조금 전에 그대의 댓글을 읽었는데 그동안의 글과 같은 사람인지도 의심스럽군.
정동영은 제껴두고 국사봉 그대가 참 안 됐으니 고작 그 몇 마디에 '개거품'을 무니..... 훗.



[6/9]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2시13분

to. 국사봉님/
이 글은 단순한 겁니다. 님의 의문점에 대해 즉답할 수 있으나 촛점을 흐릴 수 있으니 나중에 합시다.
이 글은 정동영은 이명박보다 못하다는 말에 대한 비판입니다. 비난이겠지요. 욕의 형식이니까.

언제든 요청하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어떤 의도로 이러는지, 그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누가 속이고, 누가 이용하고, 대가리수는 뭔지..내 글, 내 주장과 님의 어떤 이해 혹은 오해가 나에게 질문하도록 했는지 모르나..나와는 관계 없고, 내 글과 관계 없다고 보며, 특히 내가 욕하고 있는 이 사안과 관계 없다고 봅니다.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님의 오해일 뿐이겠지요.
'그와 반대로 이해하면' 님도 욕을 먹어도 쌉니다.

참으로 이해 못하시니 그만 가시오. 그럴 심정이 아니외다.
내가 욕하는 것은 정동영을 이명박보다 못한 놈이라거나 그와 동급으로 보는 자들의 의식구조에 대해서요.
이것에 대해 본문이나 댓글에서 충분히 썼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개새끼 욕을 빼라고 하니 내 본의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할 말 없습니다. 욕을 해도 싼 개새끼들이라는 확신으로 하는 말이니 쓸데 없는 짓 말고 그만 가시오.

욕을 각오하고 욕하는 자에게 뭔 소리를 그리 하십니까. 앞으로 댓구 안하겠습니다. 이건 토론이 아니니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마이너스 누르시오.

p.s. 읽고 답..그대 판단은 자유지만 본인 역시 그대의 그 글 보고 웃고 맙니다.
냉소 버전으로 풋~~.






[7/9]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2시46분

답답한 분들에게 짧게 기본 전제를 설명해드려야겠다. 분위기상 반전이 안돼 반어체로 쓰니 혜량바란다.

나 국사봉은 우리당 사수파로 현재까지 1년 반 이상 법정투쟁으로 지금은 대법원에 우리당 해체 무효소송이 계류되어 있고 선정당사자로 임하고 있다.

그러므로 정동영은 1공적이다. 그외 개혁진영 후보들도 한두명 빼고 모두 적이었다.
따라서 대선때 뭐 딱히 할 일이 없게 되었다. 그러나 한표는 행사해야겠고, 민주당 후보는 정동영이고, 이전에 이해찬 운동했다. 대승적 차원에서 그를 지지하자는 것이 우리당 창준위 성명서 구호였다. 다 우리당 해체한 공범들이지만 마음아프게도 그럴수밖에..그러나 이해찬은 형편없게도 정동영에게 깨졌다. 그 이전에 유시민도 추풍낙엽이었다.(결국 자진 포기), 김두관, 김원웅은 나오지도 못했다.

그 다음 문국현이 헷갈리게 표를 분산시켰다. 그래서 정동영과 문국현 단일화 촉구했다. 여론조사로 하라고 촉구하다 여론조사든 호텔잡아 옛날 방식대로 하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각자 끝까지 갔다. 개혁진영의 동지들은 산개해 싸웠다. 다만 한나라당만은 아닌 것은 우리들 상식이었다. 그런 와중에 서프는 이회창을 대안으로 모색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이 정도로 개판오분전이 그 때였다.
그런 이후엔 조용히 정동영으로 한표 행사했다. 따로 운동할 의지도 감정도 아니었다.
그후엔 다 아는 바 사기꾼 이명박이 대통령 됐다.

지금 이 글을 쓴 것은 정동영이 좋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또 그를 지지하여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우리 진영의 후보들이 민심을 얻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글을 썼다. 이른바 4월 출마론이다. 공안정국의 특별한 사정에서 출마와 국회의원으로서 투쟁하는 것이 민심을 얻는 길이고, 그것이 우리 진영의-큰 범주에서, 민주진영이라 할 수 있는- 후보로서 정동영이 나와선 안되기에 그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상식적인 전략으로이다. 난 정치공학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으로 이런 주장은 이례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썼다.

그것은 사견이다. 정치인으로 이명박 독재정권에 맞서 국민 저항이 거센데, 이에 맞춰 정치인으로서 합당한 방법을 택하라는 촉구의 글이었다. 여기에 정동영의 선택과 유시민의 선택을 비교한 것이 어제 글이다. 오래 전엔 개혁진영 모두의 이름을 거론하며 출마를 촉구하는 글을 썼다.

정동영보다 유시민이 못하다고 쓰지 않았다. 정동영의 선택=출마와 유시민의 은둔=혹은 불출마에 대해 비교하며, 정동영의 출마가 옳다고 한 것이다. 그 역할, 의미, 효과는 정치권의 시민이라면 알아서 긍정으로든 부정으로든 이해할 만하기에 생략한다. 난 출마가 옳다고 생각한다. 확신범 수준이다. 그것이 아니면 촛불시위에 동참하라고 했다. 투쟁은 절대 절명의 요청이다. 교묘한 독재정권, 살인정권이 만개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평가해라.

그렇게 하여 어제 내 글에 대한 반박글등이 많이 올랐다. 일부는 서프 대문에도 걸렸다. 물론 그러 글은 문제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그러한 논조로 절대적 지지를 받은 글들이 정동영은 이명박만도 못한 놈이다. 라는 주장들 일색이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반박하는 것이 본 글의 욕이다. 이른바 개새끼로 밖에 표현할 수 없어 그렇게 쓴 것이다. 나름대로 그런 사고방식이 우리 진영을 개판치고 아마추어 수준으로 이리저리 감잡을 수 없이하고 분열하고 무력하게 하는 근본 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적과의 투쟁은 그런식의 무모한 모습을 띠어서는 안된다. 이명박은 민족의 반역자요, 국민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그의 모든 정책은 소수 1%만을 위한 것이며, 이것은 비록 사기당한 것이지라 해도 그를 선택한 국민의 불운이라 하겠지만 문제는 국민을 때리고 죽이고 규제하고 탄압한다. 이것은 타도의 대상이다. 사람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빵점이다. 폭군이다. 그런 사람을 비교의 대상으로 하여 정동영을 깎아 내린다. 이런 말을 지껄이는 놈들이 개새끼가 아니고 무엇인가. 개새끼도 사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나는 그들을 개새끼라고 부르고 있다. 점잖은 표현은 찾을 수 없다. 국민을 때려 죽이는 살인정권에 맞서 지금도 칼바람 맞으며 저항하는 시민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개새끼 짓을 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어찌 이명박을 그렇게 높이 평가하냐.

또 꼴깝 떠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나 국사봉은 정동영을 높이 평가한다고 개수작떠는 놈들이다. 난 정동영 엄청 싫어한다. 당신들보다 더 싫어할 것이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것은 모욕이다. 그런 몰상식한 사고를 향해 경고하는 것이다. 당신들이 날 비난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정당한 비판이다. 그러니 나에게 개새끼라고 한다고 비판하지 마시라. 이상이다. 작년, 올해 서프에 글 써논 거 다 찾으면 나온다. 나의 사고방식은 거의 표현하고 있다. 글로..행동으로 나도 당신들 못지 않게 투쟁하였던 사람이고 지금도 하고 있다.





[8/9] 오류입니다 IP 64.232.50.x 작성일 2009년2월9일 12시55분

이번엔 국사봉님이 틀렷음.......정동영의 전주 덕진 출마는 그의 정계 은퇴의 시발점이 될것임...뼈를 묻겟다는 동작을...아직도 정몽준의 재판이 진행중인 그곳에서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개도 당선되는 전주덕진 출마는 그의 몰락의 대 시작입니다. 국민들은 비겁하고 얄팍한 자를 오래키워주지 않습니다



[9/9]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3시03분

오류입니다/
님과 같은 대다수 아마추어적 마인드들이 시종 귀찮게 합니다. 난 출마를 말하는 원칙론만 제기했다. 서울에서 출마하는 것이 그로서는 정당하나 그것은 지나친 관심이기에 어쨋든 출마할 것이니 유시민으로 예를 든 개혁진영의 후보에게 출마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 글이 포인트입니다. 설명은 안했지만 전주로 출마하면 그 뻘짓으로 인해 민주당의 지지도 회복은 커녕 역효과를 낼 것이고 정동영의 당권 장악, 인기 만회 역시 힘들어지고 결국 민주당 해체의 분위기로 흘러갈 것임을 암시하긴 했지요. 운좋게 우리당 사수파 법정투쟁이 승소하면 민주당은 자동 해체되며 그때 우리 진영의 대폭발과 재편이 있을 수 있으며, 사견으로 희망적으로 봅니다. 이런 저런 모든 점을 감안해 쓴 글을 주마간산식으로 오독하고 마음대로 말씀하니 답답합니다. 이하 동문으로 알아서 제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든 말든 하시길 바랍니다.
이후 댓글 달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런 오해가 댓글로 달리는 것이 다반사니 참으로 열심으로 글을 써도 도로아미타불인 듯합니다. 아무튼 님의 사견은 사견대로 남습니다.



3/8]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3시30분

귄터반트님/
친절하게 해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쓰느라 이제야 봤습니다.

모든 주장에 이의 없으며 단 하나 제 주장이 정동영 두둔이 아니며 통합을 바라거나 그것을 전제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다만 우리 진영의 동지들 사고방식의 상식 일탈의 주장에 대해 개탄하는 것이며, 대다수 님의 정당한 말씀도 모두 제 글에 대한 오독에 근거하여 쓰여졌기에 모두 사실이나 모두 적절치 못한 글들입니다. 모두 사안과 무관계한 시험으로 치면 일기쓰거나 좋은 시구 등 낙서하고 온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님조차 그렇게 이해하시니 대다수 다른 분들은 오죽하겠나이까!! 제 말씀은 확실하고 변함이 없으니 주장의 긍부에 대한 논쟁은 사양합니다. 이상의 전제 사실로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사료되니...-극단적으로 표현하여 죄송하지만-

반대 -11점..


國事峰 님께....

번호 17539 글쓴이 귄터반트 (nemesis1827) 조회 575 누리 284 (317/33) 등록일 2009-2-9 12:17 대문 16 추천 2





현재 서프에서는 통합을 외치지 않습니다.그러나 dj가 주문한 반한나라당 연대투쟁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차기 정권에 관하여서는 몇몇 사람들의 시각이 그러 할 뿐 ......
님이 우려하는 것처럼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과거 이야기를 하면 몇몇 사람들은 이제 과거를 잊고 미래를 위해 함께하자.하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뭐가 그리 복잡하냐고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 볼때 한번 틀어 진 정치연합은 다시 복구 된 사례가 없습니다.이것을 모르고 순진한 주장을 하면 어리석은 거지요.끊임없이 서로간에 과거가 다시 튀어 나옵니다.그래서 안된다는 겁니다.덮어서 해결 된 사례가 없습니다.어떤식으로든 과거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당장 반민특위.인혁당사건,친일인명사전 이런거 왜 하려하고 한나라당은 왜 덮으려 합니까?제가 그래서 정책으로 뭉치자 이것도 현재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내다 본겁니다.민주당도 그걸 압니다.그러니 노무현 죽이기에 열심인 것 아닙니까?정몽주를 죽인 이방원과 같은 겁니다.'하여가'가 먹히지 않으면 죽일 수 밖에요.그래서 박주선 그룹이나 한화갑 그룹이 정세균을 대표로 오히려 선출 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이것은 금이간 기둥을 본드로 붙이려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본드는 하중을 견뎌낼 힘이 없습니다.지금도 민주당은 열심히 노무현에 대하여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자기들의 단결을 강화하려고 하지만 이미 한계가 드러나 있으므로 미래는 보나마나 이겠지요.할 짓이 마땅히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민주당은 그렇다 치고....이 쪽을 보면.....

이해찬은 이미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물론 김대중은 그것을 번복했지만 이해찬은 다르지요.유시민은 "다시는 민주당에 복귀하지 않을것이다."선언 했습니다.왜 그러한 발언들을 하였을까요?

정치란 항상 명분을 중요시합니다.이것이 아주 중요하지요.한나라당 조차도 명분은 서민과 민생 경제를 외치니 정치란 명분 싸움의 다름 아닙니다.

정동영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과거 정동영이 열린우리당을 깨고(배후에서 열린우리당을 깨기를 조종한것은 아실겁니다.하수인 김한길이 6달 동안 4개 당을 떠돌아 다닌것은 사전 작업인 것이며 겉으로는 충북계라지만 사실 충북계란 없으며 모두 정동영계일 뿐이지요.)통합신당을 만들 때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지요."질서있는 대통합을 찬성한다.하지만 정동영 후보에 대하여 묻고싶다.당을 왜 깨었나?"하고 물었습니다.물론 정동영은 대답을 못하지요.그 질문에는 두가지 질문이 같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같이 있던 것을 '신구논쟁'으로 열린우리당을 독립해서 만들었다.그 민주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을 만든것도 정동영이요.자기가 깨어놓고선 대통합을 외치며 다시 열린우리당을 깨고 구 민주당과 통합하는 명분이 무었이냐?"이 질문 말입니다.정동영은 죽어도 대답을 못하지요.

권력 때문에 구주류를 밀어내고 다시 권력 때문에 친노를 밀어내려는 것이 두번의 당을 깬 근본이유임을.....

그러나 말입니다.정동영 한번이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 테지요.제가 과거 민주당의 역사를 민주당 창립이래부터 훓어 본바에 따르면 민주당은 정통성이라곤 눈을 딱고 찾아보아도 없습니다.한마디로 도적들입니다.물론 더한 도적들도 있습니다.두 도적들과의 싸움에 국민들만 놀아나는 거지요.

'정권 재창출' 네 중요합니다.그렇게 정권 재창출이 중요했다면 이승만 하야 후 <<윤보선,장면>>대통령과 총리간의 신구파 논쟁이 왜 있었으며 그로인해 박정희가 혼란을틈타 쿠테타로 18년을 독재에 방치하였으며,다시 박정희가 죽자 3金이 서로 기회를 노리며 경계하는 사이 전두환에게 8년을 넘겨주고,그후 다시 양金이 다시 서로 으르렁 대다가 노태우에게 5년을 넘겨준것이며 그후 김대중은 다시 대권에 실패하자 정계은퇴한다 해서 수많은 2인자들이 몰려든것을 97년에 번복하여 다 흩어지게 만든것이 민주당의 역사입니다.이 당이 정권탈환에 관심이 있는 당입니까? 이 당이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 당입니까?2002대선은 그야말로 '난장판' 그 자체 였지요.한 두번이 아닙니다.민주당의 역사가 그야말로 오욕으로 점철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래도 한나라당 보다는 좋지요.그걸로 무려 50년을 울궈 먹었으면 그만할만도 할텐데 질리지도 않나봅니다.

북한 김일성이 존재함으로써 남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편안히 장기집권 했다면 남한의 한나라당이 존재함으로써 민주당이 정통야당으로 존재하게 된 겁니다.

두 당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적대적 공존세력"입니다.그 밑의 꼬마 당들은 보수는 한나라당을 대신하고 싶고 진보는 민주당을 대신하고 싶어 할 뿐입니다.

정의요?"조선조 600년간 정의를 외치던 사람들은 모두....."라고 하는 2002대선 후보연설에 잘 나와 있지요.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7539




[4/8] 志亨 (isky2002) IP 121.162.215.x 작성일 2009년2월9일 13시47분

어느 분과 내기를 걸었다. 정동영씨가 전주에 출마할 것에 대해...그 분은 정동영씨가 최소한 출마한다면 서울 어느지역에서 출마 할 것이란다...

하지만 나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고..그 정도 인물 됨됨이었다면 지난 대선에서 그렇게 참패하진 않았을 거라고 ...분명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있을 법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아닐거라고....분명히 곳감 빼먹듯 전주에서 출마하실 분이라고.....그리고 그 예상은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해서 내가 내기에서 이겨 10만원을 딸 것 같다.........그거 가지고 떡볶이부터 쇠주 등등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려 한다...

그리고 정동영의 전주 출마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지만 나는 정동영에 대해 이제 주문한다...따놓은 당상인 전주 덕진구인가 그곳 지역구 의원 5선 6선 마르고 닳도록 해쳐먹고 다시는 대선 운운하지 말라고...

앞으로 한번만 대선 운운하면 김홍신 재봉틀 가져와서 드르륵 드르륵 박아버리겠다....

아울러 지난 대선 기다리다 기다리다 마지막 3일 앞두고 정동영을 지지했고 그리고 선거 당일 나는 내 귀한 투표권을 행사, 정동영을 찍었다. 참담한 마음이었지만 이명박이 정권 잡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그리고 지금 나는 그 상황이 와도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돌아오는 해는 그런 잔인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각자 자리에서 스스로 주제파악하고 자신이 잘 모르면 주제를 알려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이번 선거 후 전주 지역 국회의원에 불과할 정동영의 주제 파악에 대해 분명한 인지시킴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아니면 철저하게 그의 주제를 알게하는 작업이 필요....






[5/8] 귄터반트 (nemesis1827) IP 211.180.49.x 작성일 2009년2월9일 13시55분

國事峰/
서프에서는 이미 차기 대권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자질이전에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은
통합없이는 님이 언급한 대통령을 선출하기는 어려우며,후보단일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대통령에 대한 자질은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하여 제가 왜 말했겠습니까?
그러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여건의 당이 아닌것입니다.또 설사 만든다 해도 아무것도 개혁하지 못한것이 민주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일부사람들이 말한 이명박만도 못한 정동영은 상징적으로 보면 맞는 말입니다.

이명박이 들어서게끔 만든 장본인입니다.물론 정동영 말고도 수많은 협조인들이 있었지요.
그러한 사람들이 민주당의 대부분을 차지함으로 인하여 정동영 하나가 물러난다고 해서 바뀌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님의 말씀은 틀린것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진왜(眞倭)보다 토왜(土倭)척결이 먼저"라고....

이런말하면 헤게모니 저의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동영류가 가로막는한 별로 달라질것도 없는 정치판입니다.
50년간 그런 류들에게만 기회가 갔지요.
그런 민주당을 두고 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는 "탁상공론"이거나 "공염불"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님께서 지적하신 말은 상식이하의 발언이 아닙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헤게모니 때문에 말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서 님이 친.절.하.게. 콕 찝어서 "시민광장"을 지적하신거구요.

저는 이런 x같은 현실이 오게 된 근본 이유를 모르고 달콤한 환상에서 깨어달라고 주문한 겁니다.



[6/8] 종알 IP 118.36.34.x 작성일 2009년2월9일 14시17분

나도 지형님과 10만 원 내기 할 수 있다.
지형님이 이기는 것은 당연한데 이겨도 그 돈 못받는다에 건다.




[7/8] 프로이드 (freud) IP 114.202.66.x 작성일 2009년2월9일 14시39분

완전 대박이다~~~~ ^^
앞으로 한번만 대선 운운하면 김홍신 재봉틀 가져와서 드르륵 드르륵 박아버리겠다....



[8/8] 國事峰 fan IP 121.145.41.x 작성일 2009년2월9일 17시21분

국님아/"대다수 님의 정당한 말씀도 모두 제 글에 대한 오독에 근거하여 쓰여졌기에"
오독하지 않도록 글을 쓰주삼!

귄터반트님께!!

번호 17601 글쓴이 國事峰 (kuksabong) 조회 193 누리 4 (48/44) 등록일 2009-2-9 15:53 대문 2 추천 1





원래 지극히 단순했던 문제를 복잡하게 이해하는 상대방들로 인해 이 글이 난해해질 듯하여 어줍지 않게 항목 별로 적어 봅니다.

1. 제 글의 주장의 취지

정동영의 선택이 유시민보다 낫다.

1) 4월 보선에 출마하는 것이 옳다. 그 주체는 개혁진영의 대권주자들(이하 유시민으로 예시함)이다. 정동영은 여기에 끼워넣기 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유시민의 출마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한 것이고, 정동영의 출마는 예측되는 사실의 기술에 불과했다.

2)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내 주장은 원론적이다. 정동영에 대해서는 그가 출마하는 것은 기정사실인 듯하고, 전주 덕진과 서울에 대하여 지역구를 선택하는 것은 그의 몫이다. 전주 출마는 소위 대권주자로서 안방에서 땅 짚고 헤엄치기니 비겁한 짓이고, 이는 그 당선의 의미를 빛나게 하지 못함은 물론 지역주의자라는 역풍을 받고, 결국 당권 도전에서나 국회의원 활동에서나 그가 의도하는 대권 준비는 차질을 받을 것이다. 결국 민주당의 해체의 바람을 불러올 것이니 지켜보자. 그가 올바른 사고를 가졌다면 이명박 규탄의 사회분위기 하에서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맞겠으나 그것은 그의 선택이고, 그에 대한 관심자가 아닌 이상 더이상의 서술은 구차하다.

이상과 같은 것이 제 기본 사고의 틀입니다. 정치적 비판은 무성하나 결국 야심을 가진 정치인은 냉정히 자기 길을 갈 것이고 이는 정치적 자유의 하나입니다. 이를 막을 길이 없는 이상,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장차 맞붙게 될 것이 필연인 정동영의 맞불을 놓아 개혁진영의 야심가들이 한껏 몸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님은 정동영은 향후 같은 식구가 안될 것이란 전제로 글을 썼습니다. 아래에서 적기로 합니다.

2. 제가 개새끼라고 거론한 주장들

1) 정동영은 이명박만도 못하다.

혹은 정동영을 감싸는 것은 이명박을 감싸는 것과 같다. 여러 표현이 있으나 모두 정동영은 이명박 급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제가 쓴 글을 오독하여 유시민의 출마를 권하는 내용을 정동영을 띄워주는 뜻을 곡해하여 그를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마음을 이렇게 극단적인 악의 상징인 이명박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동영의 선택이 유시민의 선택보다 옳다는 소신을 밝힌 것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하여 단순히 제목만 본 것이거나 내용을 대충 읽거나 알면서 깎아 내리고자 한 것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그런 말은 개새끼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이에 대해 과거 혹은 현재의 정적인 정동영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며, 차마 해서는 비유로 이명박을 끌어들인 것은 차마 개새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라는 것이 제 욕으로 표현된 것이구요. 이에 대해 님 역시 그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영은 이명박보다 못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구 선생의 왜놈 척살 명령으로 진짜 왜놈보다 왜놈 앞잡이를 더 척결 대상으로 지칭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이명박보다 정동영은 더 나쁜 개새끼라 할 수 있지요. 제 말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님은 참으로 예시에 있어서 견강부회가 지나칩니다. 김구선생은 민족주의자로서 남북협상을 추진하다 비명에 가신 분입니다. 그가 척왜를 명령한 것은 바로 역사와 민족을 생명처럼 여겼기 때문입니다. 사상과 이념의 차이는 협상의 대상에 불과한 분이죠. 그래서 님의 말씀은 틀린 것입니다.

민족의 문제, 통일의 문제는 이념과 차원이 다른 우리 민족, 우리 국민, 우리 나라의 근본적 토대입니다. 영원히 바뀔 수 없는 실체이죠. 이념과 사상은 변화무쌍합니다. 전자가 국가 존재의 목적이라면 후자는 하나의 수단이죠.

이점에서 볼때 하나의 이념의 범주에 있으며 개혁의 지향점에 차이가 있었던 지난 대선때 개혁 주자들은 모두 반개혁적 주자인 정동영에게 패하고 그의 선거참모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 이후 갈라선 분들 모두 당시엔 명분에 따라야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열린우리당을 깨부시거나 탈당하여 결국은 통합민주신당(당시_의 울타리로 기어들어가면서 반개혁 혹은 궁물화를 완성했던 명백한 공범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정당사의 경험에 비추어 억지로나마 그런 현상을 '민주의 범주' 내에서의 정적들로 규정할 수 있고, 당 내외를 떠나서 잠재적으로 현재도 그리 분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님이 언급한 것처럼 dj가 반한나라당 연대을 촉구했다는 점에도 마찬가지의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말하고자 하는 핵심

여기까지 보면 난 정동영을 띄워주려 한 것도 아니고, 유시민을 띄워주려 한 것도 아니며, 단지 개혁진영의 잠재적 대권 주자들에 대해 현 시점에서 가장 타당한 선택을 하라. 그것은 4월 보선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으로 투쟁하라고 촉구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옳고 그름은 각자 판단할 몫인 것이며, 글이란 것은 속성상 주장 할 뿐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귄터반트님은 김구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정동영은 부일 앞잡이에 해당하니 길거리에서 만나는 즉시 척살하라고 한 것을 지지하면서, 오히려 일본 본토 오사카 출신인 이명박 보다 더 우선하여 제거해야 할 것을 주장합니다. 이것은 민족의 문제가 아닌 정파간의, 혹은 당파간의 문제이며, 정치적 자유가 보장된 우리 헌법하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이론입니다. 비록 정동영이 우리당 시절, 대선 후보시절 궁물파 보스로서 결국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였지만 거기에는 개혁파 정치인들이 모두 캠프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였습니다. 그를 지지하고 경선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공범으로 책임을 질 입장에 있습니다.

문제는 설사 패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명박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사기인데다, 강도까지 자행하고 마침내 용산 참사를 이끌어 내면서 국민의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니 이제 20년 전 민주화 투쟁의 시절로 되돌아갔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명박이 도중 하차하지 않는 이상 한나라당의 영구집권을 위해 철권통치를 꾀할 것이 분명하니 어쩔 수 없이 민주대 반민주의 구도가 되었고, 이 시점에서 이명박은 민족의 역적이요, 국민의 공적이 된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반대하여 투쟁하는 대열로 휩싸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동지관계는 아니지요. 분명히 민주당과 다른 살림을 차리고 그에 의해 진정한 민주, 진보, 개혁의 후보를 선출해야 할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민주당의 정통성은 님과 다른 경로로 저는 부정합니다. 어쨋든 김대중 까지는 적통을 이어 왔다고 할 수 있으며, 열린우리당까지 계승되었고 그것을 해체한 이후 민주당이 우리당의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논리적으로 단절되었다고 봅니다.

어쨋든 민주당의 후보가 아닐 수 있도록, 그도 아니면 민주당을 수구 한나라당과 차이점이 없는 지역주의에 절대 의존하는 망국적 지역주의 정당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전주 출마는 신경 쓸 것도 없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또한 대법원 소송도 승소 가능성이 없지 않기에 모든 상황은 예측 불허이고, 단지 관심 둘 사항은 현재 우리 진영이라 할 개혁적 후보군들일 뿐이라는 것이 제 주장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는 적극적 요소이며, 정동영은 사족이자 끼워넣기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 글을 오독하거나 악의적으로 호도하여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에 대한 반사적 이익으로 정동영을 띄우는 것으로 선전하고, 그 표현을 극대화하여 이명박 보다도 못한 놈이거나 이명박 같은 놈, 심지어 나 국사봉은 정동영과 같다거나 이명박과 같다는 식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표현은 딱 개새끼 밖에 찾을 수 없기에 그렇게 작심하고 욕설을 한 것입니다. 이는 님이 그 주장의 타당성을 일응 수긍하고 있는 내 욕의 대상자들을 비판하기 위한 최선의 단어라 지금도 확신합니다. 비판하는 것도 금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언행을 일삼는 배경에는 필시 일종의 정적 제거라는 헤게모니적 저의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고 일정 부분 긍정한다 해도 그것은 우리 진영의 상식과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참으로 아마추어적인 작태로서 또다시 지난 대선의 어처구니 없는 실패를 예견케 하여 답답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대충 이해하고 각자의 양식에 맡깁시다.

건필하시길!



[1/7] 귄터반트 (nemesis1827) IP 211.180.49.x 작성일 2009년2월9일 16시11분

國事峰/
유시민 이야기는 여기서 제외합시다.
그럼 시민광장 이야기도 없는 일이 됩니다.

민주당과 정동영 문제에 한하여 이야기를 합시다.거기에 유시민 넣고 친노 넣으면 복잡해집니다.

간단히 이야기 합시다.
우리에게 이명박보다 정동영을 용서하지 않을 기본전제가 되어 있으면
이명박 또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을 정말 정통으로 인정할 용기가 있었다면
이승만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뉴라이트도 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윤보선 장면을 대표로 하는 두 집단의 권력다툼을 용서하지않을 만큼의 용기를 가졌다면
박정희는 쿠테타를 일으키지 못했을겁니다.

사후약방문은 이제 사양합니다.
항상 차악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벗어나려면 최악 차악으로 나누는 놀음에서 벗어나
거부해버리는 겁니다.

사고의 범주를 최악 차악 요기만에 가두어 놓는 기존 체제바깥으로 탈출해야 하는거죠.

결론적으로 저는 민주진영 내부를 교란시키는자부터 척결해야 이 x같은 구도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민주권정치란 그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2/7] 블루 IP 121.142.233.x 작성일 2009년2월9일 16시12분

정 동영이가 이번 보선에 전주 덕진으로 입후보 한다면
낙선운동을 전개 해보실 의향들 없으시오.
내 저 인간 다시 내려와서 선거유세 하고 다니면
짱똘로 찍어 버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오..
도대체 아새끼가 주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듯.....
권 노갑이 어깨나 주물러주면서 손바닥 비벼대던게 언젠데
지가 무슨 야당의 거물인양 깝치는 꼬라지라니...
내 저 개 잡늠의 인간때문에 20년 민주당지지를 버린 인간이라오.




[3/7]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6시40분

귄터반트님/

이글로 유시민은 하나의 예시임을 분명히 밝혔고 제 권고의 대상이 개혁주자군임이 이해될 수 있다고 보며,

이명박과 정동영, 상해임시정부와 이승만, 윤보선과 장면 등을 예로 들면서 님은 제 글의 핵심을 비판하는 듯합니다. 어쨋든 정동영을 완전히 용서할 수 없을 때까진 치열한 내부 분열과 투쟁은 어쩔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 의미라면 그 주장은 일부 타당합니다. 그러나 저는 역사의 현실적, 현상적 주체성, 적극성 요소를 무시한 것으로 봅니다. 이는 현실적으로 전개된 역사를 회고적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실제로 해방 후 임시정부가 개별입국하게 된 것은 당시 점령군이었던 미군과 그들과 밀착한 이승만의 영향력에 의해서 정부로서 공식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임시정부의 어떠한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까. 김구 주석 일행은 비행기로 날라왔다가 공항에서 다시 돌아갈 정도로 당당하게 주권자로서, 정부 책임자로서 건국 방략을 완전히 구축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현상적인) 역사의 주체는 미군정이었고, 이승만 등 친일파 공권력 들이었습니다. 또한 몽양 선생의 건준 등도 진지성, 용기에 있어서는 이승만 못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60년 민주당 정권도 경제부흥 계획을 모두 수립했으나 박정희 쿠데타에 당한 것입니다. 그들의 애국심, 시민의식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전시 중에도 학교를 이사해가면서 교육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점 등 부단히 진지성, 용기, 연속성 등이 존재해야 한다는 당위적 요청일 뿐입니다.

그런 논리는 이 문제에 있어서는 정동영에 대한 진지한 비판도 그침 없이 존재해야 한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개혁과 민주에 대한 화두에 대해서는 천착하다시피 투쟁하여 왔습니다. 님 역시 그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후의 단계, 그보다 다른 차원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상식, 최소한 정적간의 싸움, 내전의 문제에 있어서는 근본적인 외적과의 투쟁과는 양상을 달리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이승만과 미군정, 박정희라는 역사의 실주체를 이명박으로 치환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이 정동영에 대한 우리 내부의 치열한 비판과 투쟁에 의해 영향을 받아 이렇게 폭군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명박은 이명박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투쟁은 정동영과는 별개의 문제지, 어느 주체의 용기의 없고 있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진영 내부를 교란시키는 것은 과거 정동영이었고, 잠재적으로 그런 성향을 갖고 있기에 그를 싫어하고 그를 반대하는 것 아닙니까. 시민주권주의와 전혀 배치되지 않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오히려 더욱 철저하게 현재의 상식과 원칙에 맞게 거대 구악이라 할 이명박에 대한 투쟁에 나서야 하는 것이고, 거기에 개혁주자들이 모두 출마든, 거리 투쟁이든 적극 개입하여 반독재 국민 여론을 극대화시키자는 것 아닌가요.

정동영의 비민주성, 반개혁성은 이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거대 구악 안에서의 작은 구악을 제거하기 위해 양자를 등치시키는 표현은 상식에 반하므로 결국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개혁은 지리멸렬하고 무능하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정동영과 합작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그를 비판할 때 이명박과 같은 놈이라 호칭하는 것은 정동영을 깎아내리는 데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 반면에, 오히려 인간같지도 않은 설치류 이명박을 사람 취급해 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양자 모두 적절치 못한 비상식적 무대포, 단세포적 즉반응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오류입니다. 더구나 개혁진영이라는 작자들이 시와 장소, 상황을 개의치 않는 무모함을 보이니 무슨 신뢰를 얻겠습니까. 국민지지를 어떻게 얻겠습니까.





[4/7] 귄터반트 (nemesis1827) IP 211.180.49.x 작성일 2009년2월9일 16시56분

國事峰/
진왜=이명박 토왜=정동영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합니까? 이명박과 정동영에 대하여

다음 역사적 해석문제인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겪고 있는 비민주화 문제는
국민의식에서 비롯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용인할 바탕이, 전제가 있으니 존재하는 겁니다.
님께서 미군정과 기타 쿠테타를 설명하셨지만 거기에 수동적 의미만을 둘뿐 적극적 의미인 '국민의식'이나'시민의식'등은 빠져 있습니다.몇몇 계몽적 사고를 가진 지식인은 보이지만 제비 한마리가 봄을 만들지는 못하죠.

시민주권정치와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몽양이나 김구 혼자서 이승만과 미군정을 뒤집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이유지요.
무엇이 결여되어서 실패한 겁니까?
국민이 김구나 몽양을 받쳐주지 못한것이지요.
왜 우리가 노무현을 못 지켜 주었습니까?
우리의 수가 적기 때문이지요.
정동영이 그래도 이명박보다 좋다고 그래도 한나라당만은 이겨야 된다고 해서 정동영이 살았지요.

김일성보단 전두환이 좋다고 전두환보단 김영삼이 좋다고 늘 거기에만 갇혀 삽니다.
수동적 의식으로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가 없습니다.

거악 소악,거대 구악 작은 구악 여기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시니.......

프랑스 국민의식이 있으니 프랑스는 과거사를 정리한것이고 중국은 국민의식이 부족했으나
지도자인 모택동이 그나마 외세에 대하여서만큼은 깨어 있었던 것이니 가능한겁니다.

우리의 경우 지도자급들이 이모양이니 시민이라도 의식이 있어야 하건만 대부분 뇌가 연약해서....
정동영이 얼마나 국민이 만만했으면 전주에 출마를 하며 이명박이 대통령을 합니까?

마음이 심약하면 쥐한마리도 못잡지요.






[5/7]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7시29분

귄터반트님/

진왜=이명박 토왜=정동영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합니까? 이명박과 정동영에 대하여

님의 단순 도식적 이해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민족과 이념의 차이, 실제로 김구선생이 걸어오신 길을 부연설명한 것입니다. 그리 평가하신다 해도 어쩔 수 없죠. 이 점은 평행선 일 듯합니다.

시민의식, 국민의식, 시민주권 운동 중요합니다. 그것은 상향식과 하향식, 전반적(혁명적)과 부분적(점차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영국 의회 발전사, 미국 독립 등 구구히 빌어 쓰지 않겠습니다.

우리 근대는 영정조 무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자본주의 맹아론이니, 민주주의 자율적 발전론이니...용어가 생각이 안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무성했습니다. 실학과 함께 서구 계몽주의 사고가 들어왔죠. 그 이전에 우리의 민본주의 등 동양의 문화가 서구로 건너가 역수입된 것이기에 우리 스스로 근대화로 나갈 수 있었고, 실제로 그런 역사적 자료가 많이 파악됩니다. 하지만 일제로부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죠.

그런 노력이 사회 전반에 쌓여서 정치 체제도 들어서고 물러서고 하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분화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민사회의 성장과 정치, 경제 등 정부 주도의 제도는 우선 별개로 존재합니다. 상호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안타까운 것은 깨어 있는 분들이 앞장서 시민의식의 계명을 주도한 적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시민사회 내부의 계몽사가들에 의해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종교를 가르치고 등등 있지만, 미완의 혁명에 그친 갑신정변 이외엔 별로 없죠. 그것도 일제의 영향력에 의한 것이란 새로운 비판도 제기되니 의식은 연면히 발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현상은 민중의 몫으로 시민사회의 몫으로 남겨두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번 건과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선거 출마에 대한 제안입니다. 국민은 독재와 투쟁하며 정부를 견제합니다. 국회가 제대로 하지 못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개혁적 정치인들이 이왕이면 국회에 들어가 그런 신분으로 더욱 분위길르 고양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촛불시위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거기 온 가족들이 사회교육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곳에 와야 ㅎ ㅏ겠다는 말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듯이 시민의식 교육은 특정 부분사회에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정치에서도 이뤄지며 보다 광범하게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 역시 님의 주장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너무 늦다는 것이죠. 일제의 경우지만 그들은 사실상 근대화나 시민운동이 깨어있는 지식인들에 의해 하향식으로 신속하게 이뤄졌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정치인들의 출마, 투쟁 자체는 크나큰 시민의식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님은 시민의식, 국민의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듯합니다. 제가 표현은 안했지만 실질적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 글에 실제적, 현상적 역사의 주체라고 쓴 것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치현상은 현실 정치가들의 출마, 언행, 투쟁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의식이 확고하고 용기가 있다면 더욱 좋지요. 바로 혁명 분위기가 고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인해 순식간에 여론을 확산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국민은 국민대로,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모두다 각자 민주적 의식을 고양하고, 그 방법으로 이명박 독재정권 규탄으로 나가자는 것에 제 주장입니다.

역사발전은 일직선적으로 이뤄지지 않기에 이렇듯 민주주의 반동이 닥친 것이며, 여기에는 국민의 뜻을 교묘히 속여서 왜곡하는 이명박과 같은 자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이 불행인 것입니다. 그에 맞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발전시킬 자는 국민입니다. 그 국민속에 개혁진영의 정치인들이 포함되어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요약하면 현실적 정치주체와 그 지지자, 국회의원과 사회 구성원은 각자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민주주의 학습을 하고, 그것이 지금으로서는 독재자 이명박과의 투쟁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론에 원래 제 글이었구요.






[6/7] 귄터반트 (nemesis1827) IP 211.180.49.x 작성일 2009년2월9일 17시40분

國事峰/
왜 이렇게 님과 저의 글이 길어지는가?하는 것은
진왜=이명박,토왜=정동영 에서 결론이 났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면 서로간에 피곤해 지겠지요.
님께서는 이명박보다 못한 정동영 이라는 표현에 분노하십니다만.....
제게는 당연한 표현이라는 것으로 긴 댓구를 마칩니다.



[7/7] 國事峰 (kuksabong) IP 118.34.98.x 작성일 2009년2월9일 17시49분

귄터반트님/

이명박을 그가 누구이든 정적에 비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확신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쉬운 점은 있으나 피곤함을 끝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알아서 생각하면 되지요. 끝.
09-02-09

국사봉  

p.s.

이상 제 글로 인해 본 내용과 관계 없는 분들에게는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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