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텃밭을 둘러보니 잡초가 무성 합니다.
잠깐 짬을내서 뽑아보니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요.
그래도 배추도 심어보고 고구마나 당근도 탁탁 내어주던 텃밭인데
그간 소홀했나 봅니다.
한철 고생해서 한아름 수확할땐 한없이 즐겁고 기쁘지만
그만큼 고생도 감내해야 한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조만간에 봄이 옵니다.
또 씨를 뿌리려면 개간을 해야겠죠.
거름도 줘야하고 아무튼 당분간 초야에 묻혀 볼랍니다.
농사라는게 잠시 한눈을 팔면 일년농사를 망칠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