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목적지향적인 방화범은 흔적을 남긴다^^
칼 융 | 2007-02-23 17:38:19 | 조회 772 인쇄하기
http://usimin.co.kr/3118     


트위터 페이스북

어제 야밤에 불지르고는 다시 꺼버리고 갔습니다. 하지만 흔적은 남겨두었습니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불을 지르려고 했는지 말입니다.^^

 

불특정목적의 방화범은 불지르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목적지향적인 방화범은 특정한 것(?)에 불을 지릅니다. 그래서 자연히 머리로 가슴으로 불이 옮겨붙도록 합니다.

 

어제 야심한 밤에 선전포고한 겁니다. 좀 요란하게 말입니다. 누군 화염병을 다시 드는 심정으로 바리게이트 앞에 섰다고 했습니다. 전 유시민을 위해 화염병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화염병을 들것입니다. 그래서 전 바리게이트를 친 것입니다. 아니 유시민장관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그 길목에 불을 지른 겁니다. 그리고 길목마다 바리게이트로 막을겁니다^^

 

그 첫 길목이 바로 인터넷진지입니다. 그런데 어제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쎄게 불을 놓은 같더군요^^ 좀 약하게 질러야 더 요란 할텐데말입니다. 본시 불 구경이 재미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방화범이 불을 지른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쳐놓고 후다닥 성냥불을 켜다가 꺼버리고 가버렸으니 작심하고 불구경하려던 사람들의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닐겁니다. 그래서 불구경하러 나온 사람들이 지들이 답답해서 불을 지르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쎄게 지르는 바람에 오히려 불에 부채질은 커녕 방화범에만 온통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불에 잘 탈수 있는 자재(?)들을 좀 가져 왔습니다. 대통령이 탈당을 언급했답니다. 그런데 열우당 우원들을 좋아라 했다지요,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럼 다음 수순은? 노짱의 탈당입니다.

 

노짱이 탈당하면 열우당의 존재가치는 없어지는 겁니다. 이미 기초당원제 수용으로 양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구 말입니다. 대통령의 탈당은 열우당의 끝을 의미합니다. 그럼 유시민 장관은? 이게 뜨거운 감자이지요.

 

유 장관은 <스스로 나가지 않겟다>햇습니다. 그럼? 출당이든, 밀어내는 분위기라면 나갈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대통령의 탈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짱은 <통합에 내가 걸림돌이 된다면~>탈당하겠다는 겁니다.

 

유 장관에게도 동일한 잣대로 들이밀 겁니다. 유 장관이 통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한다면 유 장관의 선택은? 열우당이 스스로 인터넷진지에 불을 지를겁니다. 아니 이미 서서히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탈당을 깃점으로 방화범들이 갑자기 증가 할 겁니다. 거기다가 유 장관까지 걸고 넘어지면 방화는 가슴으로 가슴으로 옮겨붙을 겁니다. 그때 인터넷 진지는 그 방화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방화가 불특정목적의 홧김의 방화가 안되도록 해야 합니다. 목적지향적인 방화가 되도록 그 길잡이 역할을 이 진지가 해야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지 스스로 준비해야할 겁니다.

 

불에 잘탈수 있는 자재(?)들을 좀 밖에 내 놓으세요^^ 어제 머 불을 부쳐야 할 자재가 없어 <불이야> 소리만 질렀습니다^^.....머, 그렇다고 당장 불지르자는 것은 아닙니다. 서서히 군불을 떼우자는 겁니다.

 

어차피 희망은 1%입니다. 그 1%에 기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제 자주 자주 방화범의 흔적을 남길 겁니다. 그러니 좀 불에 잘 탈수 있는 자재들을 모른척하고 내놓으세요. 이심전심, 통하지 않습니까?

 

사족> 새벽편지님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자주, 종종 그러면서 서서히 때론 강하게 준비해 나갑시다.^^ 우린 강팀입니다...주절주절 적엇더니 글이 길어졌습니다...문맥이 어색한 것은 알아서 읽어주시길...^^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정부  

"불에 잘탈수 있는 자재(?)들을 좀 밖에 내 놓으세요"

에공 고수들이 나타나니.... 머리아프기 시작합니다. 누군지 몰라도 빨리빨리 내놓으세요들.....
07-02-23

칼 융  

수정부/..저 고수아닌데요^^..눈팅인데요
07-02-23

수정부  

에이 겸손하시긴....서프에서 님글 읽고 많이 배운답니다. 이곳 방화범으로서 임무도 소홀히 하지 마시길....
07-02-23

칼 융  

수정부/ 겸손 아닙니다. 진짜 눈팅인데요^^..암튼 감솨하구요. 같이 방화범 좀 됩시다. 공범보다는 이왕이면 주범이 더 폼나잖우^^
07-02-23

칼 융  

진지여러분, 지금 나갈 일이 생겨습니다...댓글에 대한 답은 나중에 달겠습니다. 그럼 용서하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시길.^^
07-02-23

오늘도 대략  

칼융님, 아니 방화범님, 반갑습니다.
매일 오셔서 '불이야!' 냅다 소리쳐 주십시오.
그래야 서서히 진지 사람들의 가슴에도 불이 타서 저마다 '불이야!'하고 소리지를겁니다. 소리만 지르지 않고 불구경 할 구경꾼도 데불고 오고, 잘 타라고 불쏘시개도 가져오고, 휘발유도 붓고....
우왓, 불구경 무지 재밌겠다.

여기 진지 분들이 아직도 화장빨이 지워지지 않아 좀 거시기.... 도도하게 다리 꼬고 앉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 것 같지요? 그리고 좀 점잖습니다. 댓글도 다는 사람만 달고요, 눈팅 천지입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일단 진지 게시판부터 불이 날 것 같은 예감이 화악~ 드는군요. 그래서 칼 융님이 무지나게(말 안되는 단어 하나 만듦) 반가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ㅋ~
07-02-23

근데  

솔직히 저는 칼 융님을 잘 모릅니다.
유빠 중에 서프앙 아닌 사람도 꽤 있다는군요.^^
그렇더라고 칼 융님 필명은 바람에 칼이 피융~ 하고 날라오듯 바람결에 날아와 제 귀에도 도달했다더군요. ㅋ~
07-02-23

오타정정  

그렇더라고-->그렇더라도
ㅋ~
07-02-23

칼 융  

점잖은 분들이 많은 진지치구는 댓글이 많이 붙었습니다. 일단 방화범의 등장을 알린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인것 같습니다. 전 매우 신중하고 치밀하면서 그리고 끈질긴 방화범입니다.

대충하다가 끝낼 그런 방화범이 아닙니다. 끝을 볼겁니다. 내가 잡히던지, 아니면 방화가 실패하던지, 아니면 성공해서 전국을 활활태우던지 암튼 끝을 볼겁니다. 그렇다고 조급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간혹 요란하게 때론 태풍처럼, 또는 잔잔한 물결처럼, 그렇게 불을 지를겁니다.^^..불구경만 할수 없을 겁니다. 불을 꺼던지, 기름이 되던지, 그 무엇이라도 선택해야 될 겁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범보다, 주범, 즉 자생적(?)방화범들이 많이 생길 겁니다......불이란게 묘해서, 자생적으로 가슴을 뜨겁게 하거든요, 같은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라면^^^
07-02-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055 지금은 OOO가치를 품을 때.   1 온새미로 07-02-25 1 0 624
3054 중고등학교 지리부도 정신차린386 07-02-25 0 1 824
3053 [부산대첩 보고] 조선일보가 부산에서 개망신당한 사연   3 사수자리 07-02-25 14 0 1894
3052 유시민 장관은 당으로 복귀하여 어려운 당을 추수려 다음 대..   1 겨엉 07-02-24 0 0 655
3051 유시민 17대 대통령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3 대한국민 1 07-02-24 5 0 719
3050 노무현 대통령의 간절한 소망은....   1 대한국민 07-02-24 5 0 625
3049 공중분해 되는 당은 누구게?   1 내말해주까? 07-02-24 5 0 703
3048 어느길이 바른길인가요?   3 쉰마 07-02-24 1 0 652
3047 어째서 온리~~~ '유' 인가   7 해당화 07-02-24 13 0 779
3046 정치담론의 새로운 시선 | 정치삐딱이 판PPAN   1 스피치 07-02-24 0 1 557
3045 새벽편지님 안녕하세요 ^^*   3 00 07-02-24 2 0 638
3044 99%발언은 통합신당이 1%의 가능성을 토대로 깃발을 세운다는..   2 남산주인 07-02-24 3 0 570
3043 꼬+ㅊ=꽃 글자에 이어진 말들에 발음특징 5개 한글교사 07-02-24 1 0 579
3042 유빠들 일루와봐~   8 짜루반점 07-02-23 18 0 948
3041 옛날글들은 다날려보냈나요? 하하하   6 사미리 07-02-23 0 0 659
3040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보보 07-02-23 0 1 556
3039 아직늦지않았다 폭포수 07-02-23 0 1 614
목적지향적인 방화범은 흔적을 남긴다^^   9 칼 융 07-02-23 13 0 773
3037 진보적 지식인들의 비판자 컴플렉스.   1 비토세력 07-02-23 9 0 583
3036 그래 대통령이 뭘 잘못했다고 그리 씹어대냐, 이 쓰레기덜아!..   6 기가차다 07-02-23 5 0 687
3035 "누가 유니와 정다빈을 죽였는가"   6 정치인뭐하냐 07-02-23 1 0 754
3034 우리는 누구인가? 생각하기 07-02-23 1 0 565
3033 잃어버린 봄..   5 요술물감 07-02-23 10 0 839
3032 "불꽃이다 바람이다 아우성이다" - 어설픈 방화범 칼융님에게..   7 새벽편지 07-02-23 10 0 672
3031 [최종작전명령]부산접수할겁니다... 실탄 다 써버릴겁니다...   5 사수자리 07-02-23 5 0 650
3030 국민 보험료로 14억 이벤트   1 winwor 07-02-23 0 4 692
3029 슬슬 달구어지는듯 합니다.   5 수정부 07-02-23 6 0 706
3028 서프 대문글중에 정서의 붕괴님의 유시민죽이기 꼭 읽어보세..   7 내 한표 07-02-23 6 0 705
3027 오늘 시선집중 유시민장관 인터뷰 전문   10 폐인(嬖人) 07-02-23 8 0 776
3026 불사조라는 걸 보여주마 - 노무현 대통령, 대선 영향력 1위   2 뉴스보기 07-02-23 4 0 647
3025 2월 23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1 포청천 07-02-23 2 0 561
3024 아자~ 지역커뮤니티가 열렸습니다.   7 인터넷진지 07-02-23 17 0 1482
3023 끄+ㅌ=끝 글자에 이어진 단어들 발음 특성 5 한글교사 07-02-23 3 0 626
3022 (청와대브리핑) 통계로 본 참여정부 4년   1 온새미로 07-02-23 4 0 590
3021 현재 3개의 라이브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새미로 07-02-23 5 0 507
3020 개혁당 모두 모여라   3 김형철 07-02-23 3 0 663
3019 인터넷 진지, 이제 화장빨을 지우시죠^^   14 칼 융 07-02-22 23 0 973
3018 내가 생각하는 진보에 대해서.   3 해당화 07-02-22 7 0 648
3017 좋은 소식 그리고 나쁜 소식? 업다운 07-02-22 0 0 507
3016 박대표가 올라오면 유통 가능할것. 오빠달려 07-02-22 2 0 477
3015 저는 내심 많은 기대를 합니다. 수아수동 07-02-22 4 0 561
3014 유시민님! 대통령 나오세요 제발 .....   6 전북30대중반 07-02-22 7 0 684
3013 노무현 대통령 눈물의 탈당....그래도 열린우리당을 살려야..   2 사실과진실 07-02-22 9 0 749
3012 <새벽통신> 오로지 무서운 국민을 믿고 시작하는 12.19 승리..   18 새벽편지 07-02-22 41 0 2001
3011 복귀냐! 잔류냐!   25 폐인(嬖人) 07-02-22 27 0 1548
3010 유시민, 마지막까지 노 대통령과 한 배 탄다?   1 tnv 07-02-22 0 1 657
3009 진지에 출근도장 꽝~~   5 내 한표 07-02-22 5 0 636
3008 해직교수 17년만의 복귀 / 김창호, 문재인, 이공현을 만나 보..   2 똘똘이아빠 07-02-22 4 0 1067
3007 해당화님께.   1 논현동 07-02-22 0 1 576
3006 철거민의 아픔을 함께해주세요^^ 전철협 07-02-22 0 0 524
3005 작금의 현상황에 필요한 논객은?   2 비개인 오후 07-02-22 3 0 573
3004 유시민 - 한국의 케네디.....   3 자연연상 07-02-22 6 0 698
3003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유시민은....   2 하늘의 소리 07-02-22 7 0 709
3002 2월 22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07-02-22 2 0 402
3001 뭐, 내각에 잔류하고 당적을 정리한다?   3 성동 당원 07-02-22 4 0 532
3000 99% 파문 최대 수혜자는 유시민 자신...그를 못키워 안달인..   4 tnv 07-02-22 3 0 701
126112621263126412651266126712681269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