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까지 보수언론들의 참여정부 고사 작전은 성공적으로 보인다.
여기저기서 누구 가릴 것 없이 대통령 욕하기가 유행병이다.
마치 그것이 제일 쉬운 일인양,
남들이 욕할 때 따라쟁이가 되어 같이 동참하면 "나는 아무 일 없음, 나는 아무 상관 없음이다"
참여정부의 가장 큰 장애요인 중 한가지는 '열린우리당의원'이다.
시대를 제대로 보고 있는 이들은 말한다.
"노무현이 참 복도 없지, 우리당의원 저런 인물들을 믿고 국정운영을 하니 좋은 소리 듣겠어"
요즘 우리당의원들 여기저기 언론들과 인터뷰하기 바쁘다.
한결 같이 '내 탓은 없다' 물론 그들은 에둘러서 말하지만,
말의 급소는 대통령 밟기다.
이제부터 살길 찾고,의원 뱃지 유지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참정연'이 대통령 감싸기에 급급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본질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보았다.
참정연은 대통령의 정치노선,국정철학에 믿음과 소신을 가지고 지지하고 있다.
다른 계파들이 참정연정도만 했어도 이리 되진 않았을 것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옳은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세금은 다른나라에 비해 아주 낮은 편이다.
그런데도 우리당의원들이 나서서 '부동산정책 완화' 운운하는가.
6억원 이상의 주택을 매매 할 때 내는 '양도소득세'까지 낮추어야 하다고 하니....
양도소득세는 이익이 발생했을 때 내는 세금이다.
그러니 당연히 세금을 내야한다.
수구언론들의 '세금폭탄' 어쩌구 저쩌구에 휘둘려서야 되나.
우리당의원 중에 누가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였는가? 나는 그런 의원들 본적이 없다.
대통령 임기 1년 반이면 끝나니, 이젠 인정사정 봐 줄게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지자들과 우리당의원들과의 간극은 넓어도 너무 넓다.
지켜 보겠다. 우리당의원들의 행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