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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 그리고 회원님들께;규약 관련 토론
사랑시 | 2009-01-23 20:18:08 | 조회 73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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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0474번 글에 대한 박무 대표님의 댓글 중 일부에 대한 제 견해를 밝히면서 저도 규약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끝으로 이런 토론은 곧 집행부에 의해 개재될 규약개정 관련 전용 게시판을 통해 논의하면 보다 집중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은 조금 시기적으로 앞선 듯 하여 집행위 쪽의 개정안이 올라 온 후 전용 토론 게시판이 만들어지면 그 때 보다 활발하게 토론을 전개하면 어떨까요?

박무     2009-01-23 11:02:09


현재 중게에서 특별한 토론 거리가 없습니다. 잠시 몸살을 앓은 직후고 또 언제 재발될지 몰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서로 눈치보고 있는 것보다는 생산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집행위 개정안이 중게에 올라온 후 전용게시판에서 토론할 때를 기다려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중앙운영위 게시판이 열려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집행위개정(안)을 봤고, 박무님이 전에 쓰신 글에서 개략적인 변경 사항을 보고하셨기 때문에 회원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의견을 올리고 토론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집행위원장이나 대표가 꼭 나서서 답변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본격적인 규약개정 작업에 착수하기 전, 회원들끼리 미리 분위기를 띄울 필요도 있고,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많은 회원의 관심을 유도할 수도 있으니까요.

 

또 특별게시판이 설치된 후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갈 때는 한가지 뿐 아니라 여러가지 논점이 있는 사안을 다루어야 하기에 어쩌면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고 놓치는 부분(논란이 매우 큰 게 있으면 그보다 약한 것은 묻힐 수도 있다는)도 생길 수 있기에 차라리 '애벌 토론'이랄까, 미리 중게에서 가볍게 다뤄서 나중에 더 빨리 정리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규약은 전회원의 총의가 담겨야 하는 것이므로 미리 집행위원장님이나 대표님이 나서서 여론을 몰아가듯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니까 회원들끼리 토론하도록 놔두시고 '숙제(답변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로 여기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우리 시민광장 규약에 담긴 민주주의 정신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시민광장 규약은 전체적으로 볼 때 잘 만들어진 규약이라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면에서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하고, 권한과 책임에 대한 애매한 부분이 발생함에 따라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죠.

 

회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개진의 통로가 있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위에서의 민주적인 운영 절차 또한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전에 이미 한바탕 공방을 거치기도 했던 내용에 대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참고 글: 글쓴이 - 삼민주의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68226)

 

제16조의 2(지휘 감독) 집행위원회는 시민광장 대표의 지휘와 감독하에 시민광장의 운영사항을 집행한다.  (신설)

 

보시다시피 집행위의 규약 개정(안)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 사료되어 공개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시민광장의 운영에 삼권분립이 필요할까요, 필요없을까요? 시민광장의 규약은 삼권분립의 정신에 부합될까요, 안될까요?

 

좀 헛갈리거든요. 대표는 의결기관의 장입니다. 국가로 치자면 국회의장(입법부)인 셈이죠. 그리고 집행위원장은 행정부의 장(대통령)이라 할만하고요. 그렇다면 사법부에 해당되는 것은 '감사 또는 윤리위원회' 쯤 될까요?

 

그런데 시민광장 지도부는 '러닝메이트' 체제란 말입니다. 분명 대표가 우선이고, 대표가 러닝메이트를 정해 선거에 출마합니다. 현재까지의 규약을 봐도 중앙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은 '대표'이고, 부위원장은 '집행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집행위가 하는 일(통상적이지 않은 것)은 중앙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관계인데 이게 '수평적 관계'라 할 수 있을까요? 시민광장은 '수평적 관계'인데 새 지도부가 '수직적 관계'로 바꾸려 한다는 주장이 성립될 수 있을까요? 집행위의 규약 개정 16조 신설(안)은  이런 애매한 관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고 봅니다만, 그렇게 되고 보니 삼권분립은 없어진 것 같고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지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민광장 운영에 있어 '견제'와 '균형'은 어떻게 구현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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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네요...  

또 소동 일어날까봐 두렵네요...
자라 보고 놀란 가심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중앙게시판에 짜장면이 맛있을까요 짬뽕이 맛있을까요란 단순한 주제로 토론을 해도
분명히 분란이 일어난다에 한표 던집니다...

규약문제는 별도게시판이 준비중이라면 이후에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09-01-23

내일은시  

한정해서... 위 사랑시님의 글에서만 한정해서... 의견을 말씀드리면

우리 시민광장의 운영에 삼권분립이 필요할까요, 필요없을까요?

필요합니다.

시민광장의 규약은 삼권분립의 정신에 부합될까요, 안될까요?

부합합니다.

단, 구분을 사랑시님과 다르게 합니다.

행정부-집행위, 대표(책임은 대표가)

입법부- 중앙위

사법부- 시민광장 전체 회원

좀 낭만적이겠지만... 이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

대표-대통령

부대표(집행위원장)- 책임 총리

라고 생각하면 위 개정안에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임 총리"라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전, 좀 삐그덕 거려도... 그리고 또... 그렇게 해야 하고... 원론에서 합의 하면... 중앙위에서

1차 견제를 하고... 회원님들이 진행사항을 보며... 판결하는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조금 낭만적이지만요, 시민광장의 회원님들은 그정도의 능력이 있다고... 그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 현 단계에서... 대표일꾼님의 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 이것이 문제라면... 충북광장이 시도하려는... 혹은... 시도 하자고 제안할... 운영위원회의 강화(아직 공론화는 안 되었지만... 입법부의 기능 담당.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기는 했습니다.)를 생각해볼 문제지요.
(좀 모호하당^^)


하여간... 명박이 욕 안 하고... 보내는... 즐거운 설 되세요.^^ 전 무지 할 겁니다. 뉴라이트부터... 딴 나라 아이들까지... ^^

음... 다시 위 글을 읽어보니까... 확실히... 중앙위... 광역광장의 경우.... 운영위의 강화가 필요하네요. 하여간... 즐거운 설 되세요.
09-01-24

일천  

<요약>
1. 시민광장의 규약은 민주주의 정신을 잘 담고 있는가 ?
2. 삼민주의님 의견 : 저도 댓글을 달았군요,의사개진 및 상정 운영절차
3. 삼권분립 : 시민광장 구조의 적용과 부합 여부
4. 견제와 균형의 구현

<삼권분립>
1. 행정부(정부) : 정책집행, 시민광장 = 대표,집행위원회
2. 입법부(국회) : 법률제정, 중앙운영위원회
3. 사법부(법원) : 법률적용, 감사, 윤리위원회
* 국민 : 회원

< 고민과 의견>
1. 제16조 지휘감독 신설안 : 대통령과 책임총리 형태의 의미 동의(내일의시님 의견)
2. 행정부(집행부)의 중앙운영위와의 관계
- 집행부(대표,집행위원장)이 중앙운영위의 위원장,부의원장장 겸임문제
3. 대의제 형태의 중앙운영위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할 단위로 보여집니다.
- 중앙운영위 현 구성원 문제 : 미창립 지역광역광장 소외, 참여광장 참여문제, 지역회원수 대비 위원의 대표성문제
4. 직접민주주의 형태도 있지요. 온라인상에 직접 평회원이 사안별 참여하니....
5. 삼권분립의 무리한 끼어맞춤보다는 견제와균형 그리고 권력의 집중과남용을 방지하려는 조직구성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면 하는 생각

일단 끼어들어 봅니다만. 복잡하고 어렵군요. ^^
09-01-24

아카시아  

복잡하고 어렵군요..2
이러면서 좋은 의견들이 나오리라 기대되어집니다
09-01-24

사랑시  

거지님과 일천님, 아카시아님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제16조(지휘감독) 신설안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는 거죠?

--------

그러면 지역은 어떨까요? 아래 규정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 규정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던데요. '내일은시'님도 모호하다고 하셨고, 광역운영위원장을 뽑았다고 하시는데 실제 규약에는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운영위원회가 '집행' 및 '의결'까지 하거든요.

지역에서는 대표의 권한이 커지기에 독단이나 전횡이 없게 하려면 견제 장치가 있어야 하고, 규약으로 보자면 운영위원회가 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지역의 운영위원은 중앙운영위원과 다르잖아요. 대표가 수시 선임하는 운영위원들이 얼마나 견제를 할 수 있을지?

◆
제20조 (기초광장·직능광장·참여광장)
5. 기초운영위원회·직능운영위원회·참여운영위원회는 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하는 상설의결 및 집행기구이며, 기초광장·직능광장·참여광장의 운영과 관련된 전반 사항을 의결하고 집행한다.

6. 대표는 참여회원 중에서 운영위원을 정기·수시 선임하며 총무위원·네트워크위원·사이버위원·홍보위원·기획위원·운영위원 등으로 구성한다. ◆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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