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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주의 시민광장에 반대하며...] 직능광장 폐지에 반대합니다.
B군 | 2009-01-23 01:41:29 | 조회 122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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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학생광장의 회원 B군입니다.

지난번 중앙운영위 회의 결과를 보니 직능광장을 폐지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발생한 주 요인이 21개에 달하는 직능광장의 설립이 요원했으며, 전부 창립할 경우 중앙운영위원회의 비대화를 우려한 집행부의 판단에 따라 이와 같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렸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위의 취지에 많은 공감을 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본 취지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인천광장 회원이자 청년/학생광장 회원으로서 1차 소속이 왜 인천광장이어야 하는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역적으로 가까우면 참여하기 쉬우니깐 한 데 뭉뚱그려 놓는 게 지역으로 구분한 첫째 이유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주로 활동하는 인터넷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지도의 선들을 기준으로 회원들을 오징어 다리 찢듯 쪽쪽 찢어놔야 하는 걸까요?


- 직능광장을 폐지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 직능광장을 없애면 뭐가 좋아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 더 나아지는 게 없으면 있는걸 없앨 이유가 없습니다. 그대로 있는다고 해서 나빠질 이유는 더더욱 없어보입니다.

@ 직능광장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틀 조차 없으면 무얼 만들지 누가 결정하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의료/의약광장이 창립했습니다. 왜냐? 틀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지금 의료/의약광장이 창립했을까요?

@ 인터넷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 현재 시민광장에는 자동가입되는 곳이 지역/직능 이렇게 있습니다. 만약 직능광장에 자동으로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 않았을 것 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럿 봤습니다. 시민광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가능성을 1%라도 더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 직능광장은 보다 인터넷스럽습니다.
    -> 인터넷 기반의 시민광장에서 오프라인 위주의 모임인 지역광장보다 온라인 위주의 직능/참여광장을 활성화 시키는 데 더 노력했으면 합니다. 직능/참여광장이 반드시 현재의 형태를 쭉 지속할 거라 속단하지 마시고... 시스템의 개선 등을 통해 보다 많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만 살펴보면 좋은 자료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시민문학광장 안에 노짱님과 첨맘님을 생각하며 쓴 주옥같은 글들을 시민광장 안에만 가둬두기 아깝습니다.

@ 발전을 위한 토론이 우선되어야 하며 시스템의 개선 등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것들에 대한 논의는 불필요한 감정들만 야기할 따름입니다.
   청년/학생광장을 청년학생위원회로 하는 것은 어떻게 나오게 된 것 입니까.
   생산적 토론을 해도 부족한 이 시간에 왜 이런 것에 시간을 쏟아야 하는 걸까요.
   청년/학생광장도 이제 막 2기 운영진의 임기가 시작했습니다.
   스터디/워크샵/MT 등등등... 보다 생산적인 토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대표일꾼님 외 운영위원 여러분!! 일개 회원의 공허한 주장일 뿐이지만 그래도 찬찬히 읽어보시고,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고니70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직능광장이 없더라도 [교사들 모임] 요런 식으로 참여광장에 새로운 광장을 만들면 되지 않나요? 물론 참여광장과 직능광장이 다른 의미를 갖고 탄생했지만....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유럽(일본도 포함) 재개발하는데 거의 20년 정도 걸린답니다.
실 거주자들의 참여를 통해서 의사 협의 결정하는데... 더디가도 사람생각하면서 가는 것이지요.

기존의 것을 바꾼다는 것보다는 현재 문제를 보다 현명히 풀어야 한다는 것이죠.
09-01-23

그림자정부  

직능광장이 없어진다는 것은 처음 듣네여....

요즘 제가 서초지역의 활성화가 일단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서초광장 회원들 일일이 전화 연락하는 관계로
의료/의약광장의 대표수락을 쪼끔 미루고 있는 중인데...

일단은 중앙에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09-01-23

민들레처럼  

중앙운영위에 가입하시면 운영위 논의내용을 볼 수 있더군요.
09-01-23

to  

지역이란 단위가 서로 만나기 쉽다는 장점은 가지고 있지요...그런데 사람을 가장 쉽고 잘 결속하는건 취미 아닐까 하는 생각이....

취미라는 단어로 표현하니 좀 그렇기는 한데 직능이 직업적...또는 전문적인걸 매개로 한다면 취미라 표현한 것은 전문성이나 그런것과는 거리가 있을지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더 관심있고 해보고 싶은쪽을 표현한것이라 봐주시길.....
09-01-23

고독한항해  

시민광장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해되거나 합리성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의 체계를 대폭 바꾸어야 하는 큰 개편안은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09-01-23

토론  

직능광장 취지는 좋았지만 개편된 이후로 왜 창립된 광장이 유벗이외에 없었는지 생각해 보아야지요. 능력과 실력이 된다면 조직의 체계를 세분화시키는 것이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별로 활성화가 안 된 조직 내에서 세분화시키는 것은 욕심이 아닐런지요? 조직의 역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될 수도있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전임 집행부가 직능광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직의 체계를 쪼개 놓기만 했지 세분화된 조직의 활성화에는 무슨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위원이 아닌 제 생각에도 올 한 해 지역광장 창립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면 조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또한 정치조직이 일차적으로 지역단위로 정비되고 체계화되는 것은 기본상식입니다. 아시다시피 시민광장조직이 직능광장은 물론이거니와 참여광장도 별로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조직활성화의 현실을 외면하고 지나치게 조직체계를 세분화시킨 것은 어쩌면 과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차적으로 지역조직활성화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우리 조직의 역량에 맞는 대응이라고 봅니다.
09-01-23

B군  

그렇게 따지면 232개 지역 중에 활성화 안 된 곳은 다 없어져야 되다는 것인데...
아닌가요?
09-01-23

문천  

"중앙위원이 아닌 제 생각에도..." 검정닉으로 이런 말 하는 건 보기가 넘 뭐하네여.
09-01-23

푸르미  

시민광장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해되거나 합리성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의 체계를 대폭 바꾸어야 하는 큰 개편안은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2
09-01-23

포세이동  

현재 직능광장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조직된것은 유벗과 이번에 설립중인 의료/의학광장 뿐인데
실질적으로 의료/의학광장도 보면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하는것 같습니다.
이는 보통 참여광장구성하는 방법과 별로 다르지 않은데 참여광장으로 해서 모임을 가져도 별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09-01-23

B군  

위에서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저는 직능광장이 아니었으면 시민광장에서 활동자체를 못 했을 것 입니다. (1% 가능성)

해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없앨 필요가 있을까요? 왜 직능광장을 있으나 마나한 곳으로 자꾸 몰아가시는지요?

회원이 10만명인 시민광장을 생각해 보세요..
분명 지금과 다를 것입니다. (틀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09-01-23

문천  

비군과 다른 상황이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공감합니다.
저는 지역광장이 아니었다면 시민광장에서 활동자체를 못 했을 것 입니다. (0.1% 가능성)
가입한 지 두 달 됐어도 중게에서는 이제 눈팅이에서 댓글러로 겨우 나아가는 참입니다.
지역광장이 아니었다면 시민광장 버~얼써 잊어버리고 지나갔을 겁니다.
그런 주제에 뼈대만 서 있는 직능광장에는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정회원' 자격이 주어져 있는 그 동네에도...
언젠가 이야기밭이 펼쳐질 수 있지 않을까?
누가 펼쳐 주는 이가 얼른 나타나 주지 않는다면...
나라도 여기 모이자고 나서서 실마리를 내놓을 수는 없을까?
제 딴에는 틈틈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괜찮은 이야기밭을 만들 수 있을지.
뼈대라도 세워져 있기에 생각이나마 해 보게 됩니다.
실제적인 이유가 있어서 없애야겠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적 효용이 없다 해서 그 뼈대를 치워버린다면 서운한 일입니다.
그 뼈대에 꿈을 걸어놓은 사람들에게는.
09-01-23

부세쳐  

사실상의 효율이 떨어지기에 제 생각도
의료나 학생을 참여로 가시고 직능은 사실상 그 기능이
전무 하기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직업별 콘텐츠는 결국 실험으로 만족해야죠
09-01-23

박무  

먼저 좋은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두 가지 사안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발생한 주 요인이 21개에 달하는 직능광장의 설립이 요원했으며, 전부 창립할 경우 중앙운영위원회의 비대화를 우려한 집행부의 판단에 따라 이와 같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 셨는데 위 내용 중에 '중앙운영위원회의 비대화를 우려한 집행부의 판단' 이 사실 저희 의도와 다른 짐작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는 현재 대표 그리고 집행위원장 외에 광역광장 대표들과 참여/직능광장 대표들로 구상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른 소속 인원 수 및 중복성 등 대표성과 관련한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 보여 이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인바 그런 쪽으로 시선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어,
'직능 폐지'가 아닙니다.
직능광장이 현재 무조건 자동으로 분류 소속화 되고 있는데 실상은 그리 활성화 되고 있지 않은 현실에서 참여광장과 같은 형식과 조건으로 변이하는 즉, 참여광장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 집행부 안입니다.

끝으로 이런 토론은 곧 집행부에 의해 개재될 규약개정 관련 전용 게시판을 통해 논의하면 보다 집중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은 조금 시기적으로 앞선 듯 하여 집행위 쪽의 개정안이 올라 온 후 전용 토론 게시판이 만들어지면 그 때 보다 활발하게 토론을 전개하면 어떨까요?
09-01-23

B군  

안녕하세요.
박무 대표일꾼님
번거로우시겠지만 청년/학생광장 게시판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할 일이 많은 2기 운영진이 이제 막 출범했습니다.만
동력을 끌어모아도 부족한 판에 의견이 갈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논의들로 어지럽습니다.

그렇다고!!
청년학생위원회든지 그냥 직능광장에 편입되든지 청년/학생광장은 변함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왜?
운영위원회와 관련지어 야기된 대표성/중복성/불합리성 기타 등등등 저는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쓸랍니다.

생산적 토론을 해도 부족한 이 시간에 왜 이런 것에 시간을 쏟아야 하는 걸까요.
청년/학생광장도 이제 막 2기 운영진의 임기가 시작했습니다.
스터디/워크샵/MT 등등등... 보다 생산적인 토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09-01-23

박무  

중앙게시판과 중앙운영위원회 등 몇 개의 게시판을 들여다 보는 것만도 벅차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보니 청년/학생광장에 가 보질 못했습니다. 죄송하군요.

지금 업무 중이고 또 곧 외출을 해야 해서 생각할 여유가 많지 않아 그곳에 들어가 어떤 고민들을 하시는지를 잘 파악하기엔 부적절하여 내일 쯤 좀 여유가 있을 시간에 같이 고민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09-01-23

지현  

시민광장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해되거나 합리성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의 체계를 대폭 바꾸어야 하는 큰 개편안은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333

참여광장의 형태로 모임을 유지시킬 수도있지요.
하지만 현 직능광장 틀을 그대로 두는 것에 큰 에너지의 소모나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같은 관점에서 직능광장의 형태를 유지한 채 모임을 가질 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창립된 직능광장을 참여광장화 시키며, 직능/참여광장 대표의 당연직 중앙운영위원화 폐지라는 안건 (어느 회원님의 말씀에 의하면 의견은 거의 모아진 상태인것 같더군요)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며칠째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1. 청년/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 틀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데에는 많은 회원들이 공감한다.
2. 이들이 창발적으로 고안해낸 사업이 있을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집행위의 의지와 회원들의 동의가 존재하는 상태이다.
3. 또한 참여광장 형태로 존재하더라도 청년/학생광장의 경우 그 목소리를 대변할 중앙운영위원을 배정할 필요가 있다.
4.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참여광장과의 차별이 존재하여 형평성에 문제가 야기된다.
5. 그러므로 유벗의 경우 별도로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청년위원회로 재편하여 그들의 사업에 대한 예산등을 지원하도록 한다.

제가 게시판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생각해 본 결과 이런 형태로 현 집행부에서 논의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보고받은 유벗에서는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구요. 특히 중운위 산하 청년위원회로 편입(?)되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구요. 그렇다고 참여광장 형태로 있더라도 그 틀에서 유벗에만 특별한 지원이 있는 것도 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의 시스템에서 '청년/학생'으로 직능을 선택할 경우 유벗에 자동 가입되도록 한 부분은 청년/학생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유벗에 관심을 갖게하는 순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많이 존재했습니다. 직능광장이 없어지더라고 그런 시스템은 유지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이었지요.

그렇다면... 결국 직능광장 폐지라는 출발점 자체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현재 직능광장이 그 틀만 존재할 뿐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주된 이유이고, 현 체제를 유지가 불편함과 노력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어느정도의 순기능도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 직능광장을 폐지시키는 것이 최선의 조치는 아니라는 판단이 듭니다. 또한 유벗의 특수성을 인정할 것인지 결정하는 데에서 또 다른 논란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쓰고 등록 후 확인해보니 박무대표님의 차후 논의 요청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래도 일단 쓴것이니 덧붙여두겠습니다.
09-01-23

토론  

너무 유벗만의 이해관계에서 전체 조직 개편을 바라보고 계신 건 아니신지요? 전체 시민광장 조직 차원에서의 사고 및 판단 그리고 그 조직 내에서 유벗의 역할에 대한 사고 및 사업 기획, 2009년의 정세 속에서 시민광장 중앙의 사업과의 관계속에서의 2009년 유벗의 역할 등에 대해서 보다 유기적으로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벗 내에서 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보다 많은 유벗 회원님들이 이 주제에 대해서 참여하여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루어지고 이 내용을 종합하여 앞으로 있을 규약개정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에 유벗대표님께서 한 주체로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중앙게시판에서 유벗대표님이 쿨하게 의견표명 해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올 한 해 재밌게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참여해 주시길...^^
09-01-23

B군  

하나도 즐겁지 않고 재밌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지 않네요.

왜냐!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토론에 시간을 쏟아야 하는 게 너무 싫거든요.
09-01-23

토론  

너무 투덜대시네요^^ 이러 걸 계기로 유벗 회원들 간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로 삼아보는 건 어떤까요? 유벗 회원들과 이 주제에 관해서만 대화나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올 한 해 유벗의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집단지성을 통해서 함께 창조해 내는 건 어떤까요? 대표와 부대표만 뽑아놓고 모든 걸 그 분들에게만 떠넘기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놀 때는 열심히 놀고 공부하고 토론할 땐 또 열심히 하고 참여의 필요나 기회가 있을 땐 또 열심히 참여하고 솔직히 바라기는 우리 유벗 회원님들이 유시민님을 믿고 사랑하는 만큼 또 다른 작은 유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긍정적 사고.....긍정적 실천 제가 여러분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나보죠^^
09-01-23

B군  

21개 직능광장이 활성화된 시민광장.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참, 각자의 견해차를 확인하는 것이 대화와 소통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는지요? ㅎㅎ
앞으로 전진하며 각자 의견을 개진하는 것과 찬/반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의견 조율에 시간을 쏟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09-01-23

토론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대화와 소통을 해야 상대가 왜 그와 같은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나의 견해를 제시하고 반론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개진하고 그럼으로써 피차 간에 좀 더 이해하고 서로 간의 생각이 차이를 좁이고 보다 합리적인 결론을 토출한다는 것 민주주의 기본원칙입니다.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 반대하거나 소통을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대표님께서 규약개정 관련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말씀하셨으니 그 때 B군님의 견해와 주장을 보다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주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09-01-23

ㅎㅎㅎㅎ  

당신이 옹호하려는 어떤 존재들이야말로 비합리적이고 소통을 거부하고 난리를 부리고 있지요.

솔직히 중앙위에서 이런 사안을 논의했던거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B군님의 문제제기 아니었으면 그냥 3기 집행부들 끼리 쑥덕쑥덕 대고난다음 기냥 처리했겠지요.

소통을 안하는 건 바로 당신이 옹호하는 쪽입니다.
09-01-26

가지가지  

유벗 대표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걸 보면...... 유벗에 관심이 없은 분......
09-01-23

토론  

왜요? 남자대표 여자대표 아니었나요?^^
09-01-23

울트라진이  

그러니까요 ^^ 남 잉까님 녀 지현님 ^^
09-01-23

문천  

토론님, 위에서도 한 마디 했습니다만, 이런 의견은 분홍닉으로 올려주시면 보기가 낫겠습니다. 검정닉을 써야 할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시면 이런 글 올릴 때 매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09-01-23

유빠빠룰라  

저는 직능광장 폐지에 찬성합니다.
09-01-23

울트라진이  

이유설명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
09-01-23

파란늑대  

중복성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요.

기왕 있는 곳인 유벗과 의료의학광장은,
별도의 형식으로 틀은 이어같으면 좋겠습니다.
09-01-23

시적모험  

일리 있는 반론입니다. 그렇기에 추천 드립니다. 다음은 제 견해,

일단 중복성 부분과 유지.발전 측면에서 참여광장이 직능광장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여기기에

직능광장의 폐쇄엔 동의하구요. 다만 기창립된 직능광장을 다른 형태로 이전.유지시키는

문제에 대해선 해당 광장 구성원들의 견해를 우선적으로 반영해줘야 한다 봅니다.

개인적으론 '청년위원회' 라는 별도의 조직체보단 그냥 '참여광장 유벗' 정도가 합리적인

대안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09-01-23

포세이동  

참여광장에 소속되면 자동가입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요점도 고려해 주시길
09-01-23

시적모험  

자동 가입이 자동 활동까지 보장하는 건 아니니, ㅎ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봅니다.

관심 있으면 찾아낼테죠. 유벗에 대한 특혜 (? 갠적으론 특혜줘도 된다 보구요,

그만치 중요한 광장이라 여깁니다) 로, 까페 홍보를 중앙차원에서 도와줘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가령 홍보글을 매번 공지로 걸어준다거나, 아님 중앙

어딘가에 배너를 걸어준다거나, 같은. :)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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