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설립제안]“시민 주당 마을 술시자시(戌時子時) ” 술속의 진리와 철학을 찾아내자!
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20일 오전에 술시자시 참여광장 제안을 하려 하였으나 20일 아침의 비보를 접하고 20일 21일 22일 마음속의 3일장으로 오늘아침 장지로 모시고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비통하여 마음이 아픈 것 보다 시민광장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참여광장 제안에도 술 마시고 웃어야 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 설 이후로 미루기로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민광장의 게시판은 전혀 그런 배려가 없더군요.
그래서 마음속의 3일장을 치르자 마자 분위기좀 바꿔보고자 이리 설립제안을 드립니다.
행복하고 함께사는세상이 전 좋습니다.
제주나 한잔 올려야 겠습니다.
이쯤에서 각설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회원들의 모임 후기를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술”
과연 술은 무엇일까요?
술은 어떤 작용을 할까요?
술 속에는 어떤 철학이 있을까요?
술을 왜 마실까요?
“시민주당 마을 술시자시”에 모여 이 질문을 풀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술시자시(戌時子時)의 모임에서는 오후 7시부터 익일 01시까지, 술시의 시작부터 자시의 끝나는 시간까지 술과 함께 토론하고 희로애락의 비밀을 캐낼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캐내는데 우리는 희로애락의 비밀을 찾아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술시자시(戌時子時)의 뜻은 술시부터 자시라는 뜻과 술이 쎄시면 많이 드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 주당마을 술시자시에서 술에 관한 모든 것과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술을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이유를 나누어 주세요.
술을 싫어하세요? 싫어하는 이유도 나누어 주세요.
술은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술이라하는지 술에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보시죠.
술시자시에서 모두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추신 : 지난 늦여름에 "별천사님"과 주당을 창당하기로 하고 오랜시간이 지나 이제야 제안을 하게 됩니다. 입당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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