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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광장 설립제안]“시민 주당 마을 술시자시(戌時子時) ” 술속의 진리와 철학을 찾아내자!
山仁 | 2009-01-22 10:10:45 | 조회 142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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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광장 설립제안]“시민 주당 마을 술시자시(戌時子時) ” 술속의 진리와 철학을 찾아내자!

 

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20일 오전에 술시자시 참여광장 제안을 하려 하였으나 20일 아침의 비보를 접하고 20일 21일 22일 마음속의 3일장으로 오늘아침 장지로 모시고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비통하여 마음이 아픈 것 보다 시민광장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참여광장 제안에도 술 마시고 웃어야 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 설 이후로 미루기로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민광장의 게시판은 전혀 그런 배려가 없더군요.

그래서 마음속의 3일장을 치르자 마자 분위기좀 바꿔보고자 이리 설립제안을 드립니다.

 

행복하고 함께사는세상이 전 좋습니다.

제주나 한잔 올려야 겠습니다. 

 

이쯤에서 각설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회원들의 모임 후기를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술”

과연 술은 무엇일까요?

술은 어떤 작용을 할까요?

술 속에는 어떤 철학이 있을까요?

술을 왜 마실까요?

 

“시민주당 마을 술시자시”에 모여 이 질문을 풀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술시자시(戌時子時)의 모임에서는 오후 7시부터 익일 01시까지, 술시의 시작부터 자시의 끝나는 시간까지 술과 함께 토론하고 희로애락의 비밀을 캐낼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캐내는데 우리는 희로애락의 비밀을 찾아 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술시자시(戌時子時)의 뜻은 술시부터 자시라는 뜻과 술이 쎄시면 많이 드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 주당마을 술시자시에서 술에 관한 모든 것과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술을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이유를 나누어 주세요.

술을 싫어하세요? 싫어하는 이유도 나누어 주세요.

술은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술이라하는지 술에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보시죠. 

술시자시에서 모두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추신 : 지난 늦여름에 "별천사님"과 주당을 창당하기로 하고 오랜시간이 지나 이제야 제안을 하게 됩니다. 입당 하실거죠?

 

 카페참여 동의댓글은 '카페에 참여(혹은 가입)하겠습니다', '카페 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혹은 가입)하겠습니다' 등으로 표현을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참여', '가입'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추천합니다', '동의합니다', '찬성합니다', '지지합니다' 등은 카페참여 동의댓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허당(虛堂)  

카페에 참여하겠습니다. 건전한 술문화~ 를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과음은 금물, 딱 자시까지만..
09-01-22

생각좀해  

좀 말같은소리좀 해요.
09-01-22

허당(虛堂)  

말이 안되남유? ㅋ 왜 안되지? 난 되는데.....
09-01-22

山仁  

많이 생각 했는데요.
이정도 다양성도 안되나요?

그럼 어떤 참여광장이 좋으시겠어요?

먹고 놀자도 아니고 어차피 먹고들 있는것 생각하며 먹자는건데.
생각 많이 하자는 겁니다.

이런글도 요즘 다들 그러신가.

죄송합니다. 촌에 있어서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합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09-01-22

울트라진이  

말같은 소리라~~~~~~~~~~~

잉~~~

머 이런거 원합니까???
09-01-22

울트라진이  

존댓말쓰는 막말형...
09-01-22

선각  

카-아!
말마들어도 취기가 오름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단 언제 오데서나 1 차만 합니다.
09-01-22

지나는길에  

걍 대구분들 끼리 드셔.././

전국 광장을 술로 오염 시키지말고요.......
09-01-22

울트라진이  

막말형+확대재생산형
09-01-22

양동이  

카페에 참여하겠습니다

어차피 마실 술이라면 광장회원분들과 하고 싶네요
09-01-22

노아-2  

꼭 01시까지 있어야 하나요?... (급 소심)

12시 넘어 들어가면
난 울 마무라한테
죽는데요...ㅠ.ㅠ

내 목숨부지하기 위해 중간에 좀 일찍 들어가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신다면
저도 가입할려구요...(또한번 급 소심.ㅋㅋ)
09-01-22

야광재털이  

카페개설에 동의합니다. 비회원으로 눈팅 하겠습니다.
09-01-22

아랑아빠  

음복 포함해서 마지막으로 술을 입에 대어 본지가 한 10년은 훨씬 넘은 듯 한데
산인님이 추진하시니 일단 카페개설에 동의합니다.
09-01-22

山仁  

아랑아빠님 술의 폐해를 밝히는것도 술시자시에 역할입니다.
아랑아빠님의 열정에 늘 감복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지만 합니다.

카페지기를 제조상궁이라 부를 예정이구요.

이는 제조(?)를 잘해야 된답니다.^^

과유불급 잊지 않아야죠.
09-01-22

황금  

자시까지 반대합니다.

날밤까기로

카페개설에 동의합니다.ㅋㅋㅋ
09-01-22

山仁  

황금님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절재를 하시는것이 오래 뵐수 있지 않겠습니까?

동의만 하지마시고 참여도 바랍니다.

그냥 술만프자는 건 아니구요.

그야말로 자시자는 거죠.^^
고맙습니다.
09-01-22

일천  

카페 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궁금하나 } 술시자시의 자시라 하심은

1) 자시 까지 술 마신다 입니까 ?
2) 자시 까지 집에 들어간다 입니까 ?
3) 자시 이후에는 술자리를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끝장을 본다입니까 ?
4) 드시라, 자시라 뜻입니까 ?

취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09-01-22

山仁  

자시까지는 집에 들어가야한다는 말이죠. 건강한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정치가 나옵니다.
차차차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고요.

자시라는 뜻으로 먹다, 마시다, 심하면 ㅊ먹다. 퍼마신다. 이런 용어들에비하여
자신다라고 하는 것은 풍류와 철학이 깃든 우리언어이지요.
품격이 있는자리 고민하는자리 생각과 사상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서 예를 다하자는 뜻으로 받아 주십시오.

이제 술자리도 거칠지 않게 시민주당 다운자세로 하자는 뜻으로 받아 주십시오.

안먹을 수 없다면 도리를 지키자가 옳은것 아니겠습니까? 주도를 지킵시다.
09-01-22

山仁  

산인/허당/선각/양동이/일천/노아-2 님 까지 6명 참여 하셨습니다.

동의 지지 찬성은 참여인원 10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09-01-22

한심해  

술 드시는데 굳이 이런 참여광장까지
만들어야 합니까.
맨정신에도 품격을 제대로 지키기 어려울 텐데...
술 취해서 매일 사고치겠군.
09-01-22

허당(虛堂)  

맨정신에도 사고치는 사람 많은걸요 뭐~
09-01-22

울트라진이  

확대 재생산형........
09-01-22

nova  

당 이라면 신물이 나서...앞으로 딱 한개만 더 가입해볼것임. 해서, 주당 가입은 못함ㅋㅋ
산인님아~ 대구 출장 갈 때 연락하께 밥이나 같이 함 묵자.^^
09-01-22

山仁  

곧 삼해주 담그기에 좋은 시기가 온다네
오랜벗이 찾아 올진대 정성다해 삼해주 한병 담아 기다림세.

만나도 오랜이야기 재대로도 못하니 많이 보고 싶네.
09-01-22

제사밥  

중앙 운영위원회 한자리가 욕심이 나나부죠.
더 확실히 뒷다리잡고 싶어서, 그런거죠.
09-01-22

허당(虛堂)  

즐~ 차비도 안주고 밥도 안주는데 말라꼬^^
09-01-22

울트라진이  

울컥하제?????
답글쓸까말까 100000000번도 고민더했다......
검은닉하고 싸우지 말라캐서 자중하고 있음.........
검은닉 분류상 소설형이라 할수 있지.......
09-01-22

山仁  

허당님/ 의도와는 다르게 생각 해서 그러겠지요.
술이란게 좀 그렇찮아요.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고요.
우리가 술마시자는 모임이 라고 생각 하시나 봅니다.//
==============
술시자시는 술마시자라는 모임이 아닙니다. 물론 술을 마실때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언제는 안마십니까?
똑바로 알고 바르게 마시고 실수 하지말고 사고치지말고 올바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매게체로 정의해 가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랜역사에서 술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조상의 향기가 어려 있습니다.
옛중국의 당나라에서는 신라주라하여 우리나라의 술을 아주 고급 명주로 여겼습니다.

조선시대의 각 집안의 명주들은 그집의 가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술문화가 일제의 압제하에서 모두 말살되고
정종이라는 일본술과 막걸리만 남고 소주 맥주 양주 등 서양식 술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술문화는 많이먹고 주정하고 땡깡부리는 문화가 아닙니다.

어찌 한단어를 가지고오면 그단어의 선입견 그것도 자기 그릇속의 사고만을 가지고 재단을 하려 할까요? 조금 너그럽게 보시면 안되겠습니까?

저 아직 시민광장 아니 저 살아오는 기간동안 술때문에 사고친적 한번도 없습니다.
자리또한 가릴줄 알고요. 술먹고 주정 하는사람 아주 싫어하는 편입니다.
전 매번 시민광장 회원들 모이시면 드시는 그술 문화를 조금이나마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안드셨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지요.

제안글에도 먹고 마시고 놀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혹여 익명으로 글을 쓰신 글들때문에 더불어 오해가 있을까 이리 아룁니다.

## 애도기간에 술타령이 되는것같아 마음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의도가 불손하거나 놀자 판으로 가자는 것이 아닌만큼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이해를 해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오해속에 몰고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9-01-22

허당(虛堂)  

저는 고향이 경주 양동마을입니다.
큰집의 6촌형수(70이 넘으셨음)께서는 작년까지는 직접 술을 담그셨더랬죠..
근데 올해부턴 힘들어서 못하겠다셔서....이제는 명절에도 그것을 더이상 볼수도
먹을수도 없습니다. 전수 받으려는 며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울 와이프에게 좀 배우라하고 싶지만,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서요.ㅋ
많이 아쉽네요.
09-01-22

울트라진이  

ㅋㅋㅋ 어쩐진 촌빨이 느껴지더라.....ㅋㅋㅋ
09-01-23

시적모험  

까페 개설에 동의하며 참여합니다. (일단 까페개설을 위한 참여만 공표, 이후 활동은 미지수)
09-01-22

유화  

산인님 '문화 생활'은 우짜고요? 배신이야 배신~

오해를 하여 따가운 눈총을 쏘시는 분도 있겠지만 다양한 카페 개설이라는 측면에서
너그러이 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올 한 해 술술 풀리라는 의미에서 ^^::
09-01-22

용가리통뼈  

'카페 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올 한 해 술술 풀리겠죠^^
09-01-22

mepay  

술을 못해놔서..죄송합니다. ㅜㅜ
09-01-23

심신  

카페 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양은 적은데 많이 좋아해요.

술시자시 화이팅!

걱정스러운게 있네요. 첨맘님 보면 난리 치실텐데.ㅋㅋㅋ
09-01-23

울트라진이  

그렇다면 골초모임하나 말들까요??? ^^
09-01-23

심신  

일상이 그러다보니

꼴촌데요

대장이 참여하신다면 하나 만들죠 뭐^^
09-01-24

山仁  

시적모험님. 용가리통뼈님, 심신님 참여 고맙습니다.
이제 아홉분이시네요.
한분만더 오시면 개설될것 같습니다.

유화님/ 저 배신 아니예요 이것도 문화생활인데요.연극, 영화 좋죠. 시간한번 내어 보시죠.
mepay님 죄송하실일이 있으시겠습니까? 저도 술자리에서 소주잔에 사이다 두병씩 마실때가 종종 있습니다. 몸이나 여건이 허락하지 못할때도 많겠지요. 자시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담그는 것은 아주 재미있답니다. 관심부탁드리고 고맙습니다.
09-01-23

▶◀담지  

술... 개인적으로 ktx에서 맥주판매하는걸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그게 전작이 좀 있는 상태로 맥주를 마시니까 아주 가관이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많겠지요.. 목소리커지죠.. 화장실에서 담배피죠.. 애들이 있거나 말거나죠..ㅎㅎ
굉장히 비관적이죠..?
저도 거의 허리굽혀진 망구의 세월입니다만, 그게 뒤끝이 좋지 않은 결과를 많이 겪은 사람이라..
저.. 술 쪼금 합니다, 담배두 하루 한갑정도 하구요.. 술이 술을 부르더군요..
'술시자시'카페가 개설되어 운영되면 비관적인 저를 일깨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9-01-23

심신  

술로 인해 평화로운 세상 되자는 산인님의 생각이니

걱정 안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담배 피는 예의는 기본을 갖추어야 겠죠
09-01-24

눈오는밤  

카페개설에 동의하며 회원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바람이부는날엔 누구 손목을 잡고 술마시고픈 눈밤입니다^^
09-01-23

양동이  

바람피는 날엔 누구에게 손목잡혀 술 못먹게 될 지도 모르는 양동이입니다 ㅋㅋ
09-01-24

대구천사  

가정의 평화도 유지하며 적당히 즐기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술을 못하는 관계로 가끔 참여하겠습니다.
09-01-24

지나가다가2  

모임을 못만들어 술마시는 모임을 합니까?

그리고 여기 댓글을 보니 모두가 대구광장님들인데....

대구에서 걍 지금대로 마시셔들.....

시민광장 전체에 술냄새 풍기지말고......

참으로 생각이 깊지 못한 분들 같네요.......

좀더 냉정히 생각들 하시고 댓글도 다는겁니다.
09-01-24

개념장착  

음~

대구는 경기가 좋은가보군요
이분들 한테 묻고자 합니다

진보단체에 후원금은 좀 적선들 하십니까?
09-01-24

까망  

흠...공지가 비무장지대로 올 수도 있나 보군요.ㅡ.ㅡ
09-01-25

돌땀  

술에 한(?)이 맺히신 분들이 많은가 보군요.
그런 의미에서 반대를 하신 분들도 다양성으로 인정해야겠지요...

저 또한 술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
좋은 술과 벗과 함께 지낸다면 그 또한 좋은 추억이요 기쁨일것입니다.

술에 대한 장점만 취하시고 그렇게 되길 바라며 또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
여기고 있으며 이에 추천을 드립니다.

뭐 비무장 지대에 까지 보낼 이유는 없는듯 하여~~~~
09-01-25

친절개미  

카페 개설이 완료되었습니다.
'술시자시(戌時子時)' 카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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