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대표단위와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서 궁물의 냄새가 난다는
감자호크님의 주장이나
2기 선거에서 박무후보측이 숟가락하나 들고와서 남들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서 밥을 먹으려한다던
어떤 분의 주장에 의하면
시민광장은
회원가입시에 자격조건을 명시했어야 정당하다.
또한 작년 아니 재작년 8월 18일날 킨텍스에 참석하는 자격도 제한했어야 맞다.
그리고 후원금도 자격이 되는 사람들 것만 받았어야 맞다.
윗분들의 말이 진정으로 양심에 비추어 하는 말이라면...
시민광장을 기획하고
초기 건설에 몸바친 사람들의 염력으로만
킨텍스의 수천명...
이후 유시민 후보경선 활동이 가능했었을까?
그 때부터 윗분들이
수천명을 조직할 독자적인 역량을 가졌을까?
그 때는
아주 작은 인연만 있어도
바짓가랑이 잡고
사정하고 함께 가자 하지 않았던가?
토사구팽이라는 말...
윗분들이 그 때 누구누구는 빼고 라고 정확하게 말해줬다면
지금의 이 난리는 없지 않았을까?
아니 난리가 나는 것도 좋다.
이 난리 후에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을까?
유시민이 우리를 대신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할 기회가 올까?
윗분들이
시민광장 건설이나 대선국면에서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다면...
윗분들이 유시민을 나라를 위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면...
깨끗이 잊어줄 수도 있다.
시민광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