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즌이라면 1/N의 책임과 십시일반의 원칙에 거의 대부분 동의 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의 차비와 식비 지원문제에 십시일반의 원칙을 대면서
각자 알아서하라라는 의견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먹고 더치페이 하는것
당연한 겁니다. 근데 이차비의 문제는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어디 놀러간다면야 각자가
부담해야겠지만 의무감이 따르는 시민광장의 공식회의에서 장소에 따른
교통비용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여기에서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몇천원에서 많게는 몇만원에 이르는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동시간의 차이에서 오는 손해는 차치하고라도 비용적인 측면에서 공평하게 한다면 모인사람들의 차비의 합을 공평하게 1/N로 나눠서 지불하게 한다면 불만이 없겠지요. 근데 이거 가능하겠습니까?
이런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대표로 참여해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십시일반해서 비용도 1/N로 하는게 좋겠다라는게 저의 생각이고
그런 방법중의 하나가 중앙에서의 지원이 되겠고 아니면 각 광역광장에서 지원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전 항상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항상 고맙고 죄송하다는 마음입니다.
한가지 부탁드리면
내용이나 취지에 상관없이 글쓴 사람에 대한 호불호로 찬반으로 표현하시는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