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정치자영업자'는 분명히 욕이다.
모랑쥐 | 2009-01-21 11:03:36 | 조회 113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795     


트위터 페이스북
하도 궁물, 정치자영업자 하길래 시간 제법 들여서 검색 좀 해봤다.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시민광장에 다시 돌아와서 답을 찾았다. 오래된 글 같은데 명쾌한 설명이라고 본다. 궁물과 정치자영업자에 대한... 아울러 시민광장에서 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이 글의 내용이 동의된다면... 나는 정치자영업자다 라는 둥, 나도 궁물이다 라는 둥, 나는 정치자영업자가 고맙다 라는 둥... 이런 해괴한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무슨 자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표현은 '직업정치인'이지 '정치자영업자'는 분명히 욕이다.

 

 

  사심은 있어도 의심은 없습니다.
  글쓴이 : 새벽편지   날짜 : 07-11-26 18:00   조회 : 1616     추천 : 78     경고 : 0
  트랙백 주소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47520

 

좋은 사심

 

'정치는 좋은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하는 것이다.' 2002년인지 2003년인지 분명치 않지만 시민님의 어록입니다. 여기서 사심이란 '권력욕'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어떤 대학생 모임 강연이었지 싶은데, 누군가 대통령 출마의사를 묻자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나는 두가지가 부족하다. 하나는 뛰어난 애국심이고 또 하나는 불타는 권력욕이다.'

 

국가를 위한 가장 큰 봉사인 대통령직을 각오할 만큼의 높은 애국심을 나는 지니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고, 또 그러려면 내가 그것을 꼭 해 보겠다는 남다른 권력욕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가 못하다... 늘 그렇지만 시민님 스스로의 평가와 심경을 솔직히 드러내는 말씀이시죠.

 

2002년 정치를 시작하신 이래, 대권도전 의사 뿐 아니라 정치를 계속하실 것이냐는 질문에 늘 하시던 답변이고 실제로 영원한 리버럴리스트 유시민의 진심임이 여러 조사 결과 확인되었죠.^^;;

 

여야를 막론하고 선수(選數) 좀 된다는 정치인 뿐 아니라 한 예측 한다 하는 정치평론가와 언론인 사이에서도, 공교롭게도 20년만에 16대 대통령과 함께 임기가 끝나는 17대 국회의원을 끝으로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시작한) 유시민은 (노무현과 함께) 정치를 그만두지 않겠냐고들 했습니다.

 

4.15 총선 승리로 재선의원이 되신 이후에는 오히려 그 결심이 더욱 굳어지셨던 것 같습니다. 걸핏 하면 어서 공익근무를 마치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난 후 낚시가방 메고 집을 나서고 싶다는 시민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슬아슬한 심정의 지지자들은 또 그렇게 말하곤 했죠. '제발 정치 안 한다는 말만 안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가 곁가지로 새네요. 암튼 시민님, '정치 계속 결심' 시기의 정설은 4.2 전대 직후입니다. 어떻게든 유시민을 쫓아내려고 했던 자들이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얻은 거죠.

 

나쁜 사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애국심에 근거한 권력욕이 사심이기에 그 공익적 권력욕은 조금도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 훌륭한 일이죠. 우리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직업정치인'이라고 부릅니다. 나라와 사람을 위해서 좋은 정책비전을 만든 당사자가 스스로 그 정책을 펼쳐보고자 할 때에는 권력이 있어야 하기에,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과정이 정치의 시작이자 주요 활동이 됩니다. 민주공화국에서 그 과정의 귀결은 '선거'죠.

 

훌륭하기에 존경받아야 할 '직업정치인'들을 왜 우리는 종종 정치꾼, 정치모리배로 부르곤 할까요? '정치자영업자'라는 폄하적 표현이 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금권부패 동원정치, 지역주의 볼모정치 등 많은 표현을 하지만 그것은 결과일 뿐이고, 원인은 그들의 권력욕이 애국심이라는 공익에서 시작하지 않았고 특정 무리의 '사익'을 위해 시작된 것이기에 그렇게 되었겠죠.

 

특정 무리의 사익을 위한 '패거리정치'는 그 과정이 깨끗할 수가 없죠. 선거가 혼탁해지는 거죠.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끝난 이후까지도. 이기면 이기는 데로 지면 지는 데로.

 

'좋은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하는' 정치는 정상적이고 좋은 정치입니다. 권력 장악에 실패하더라도. 직업정치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정치. 사심의 시작이 사익이었거나, 사익은 아니었지만 나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독선적 독점적 권력욕으로 일관하거나 했기에, 어쩔 수 없이 '나쁜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하면' 나쁜 정치입니다. 권력 장악에 성공하더라도. 정치자영업자가 하는 정치.

 

'궁물'은 서프의 눈팅들이 2004년말 국참 출범 직후에 만든 용어죠. 정치자영업자들의 정치 전 과정에 걸쳐서 거래되는 모든 사익과 나쁜 방법의 흔적들을 우리는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사심

 

시민광장 선거가 끝났습니다. 시민광장 집행부(대표 및 집행위원장)라는 권력을 가지려 했던 사람들의 사심(권력욕)은 어디에서 근거했을까요?

 

 

시민광장의 사심(애국심)은 유시민을 믿고 사랑하고 지지하는 마음입니다. 시민광장의 회원은 직업정치인이 되려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직업정치인이 될 수 없는 (혹은 되려 하지 않는) 많은 분들이, 유시민이라는 정치인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선택하여 자신이 꿈 꾸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입한 사람들입니다.

 

유빠들은 내가 믿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든 힘을 보태줘서 종국에는 나를 위해서 (우리가 흔히 하는 다른 말로는 우리의 딸 아들들이 살아갈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유시민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어찌 보면 대의민주주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이 시민광장이죠. 인물이냐 가치냐 말씀들 하시는데 가치가 출마하고 정치하는 것은 아니기에 당연히 인물이고 우리의 인물은 유시민이고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팬클럽임은 흔들릴 수 없는 본질이고 정체성입니다.

 

처음에는 이유 없이 자연인 유시민이 그저 좋아서 가입했던 분들도 결국에는 그렇게 됩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이기에 당연히 도와준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출발하더라도, 그 과정을 통해 유시민의 가치와 자신의 욕구 사이에 의미 있는 함수관계를 만들어 내는 거죠. 그런 분들이 오래 유시민을 믿고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비록 어느 시기 왕성하게 활동했더라도 그 함수 도출에 실패하는 분들은 결국 시민광장을 아주 떠나기도 하죠.

 

사심은 있어도 의심은 없습니다.

 

누구보다 그 일을 잘 기획해 내고 누구보다 그 일에 더 봉사해 보고 싶었던 분들이 시민광장 집행부가 되고자 했습니다. 그들의 훌륭한 '사심' 속에는 유시민과 시민광장의 성공을 위해 자신이 더 큰 책임을 지고 싶다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그 중 한 쪽이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1위를 한 쪽이든 2위를 한 쪽이든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벗어나는 사익을 추구했을 리가 없으며, 나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을 리 없으며, 따라서 나쁜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했을 리가 없습니다.

 

'궁물', '정치자영업자'. 터무니 없는 단어를 언급하며 발칙한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유빠 스스로의 '자해'이고, 유시민과 시민광장에 대한 공공연한 '모독'이며 '위해'입니다. 정치혐오증이란 일찌감치 극복했던 것이기에 힘차게 참여정치 시즌2를 열어가고 있는 시민광장에게는 더욱 의미 없고 소모적인 자기 검열일 뿐입니다.

 

사심은 있어도 의심은 없습니다. 시민광장의 역사는 거꾸로 가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 지나 온 길 같지만 온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이 훨씬 멀리 보입니다. 2007년 가을, 비록 대의를 대세로 완성시키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무기력해 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이 시기에 힘차게 내일의 희망을 쌓아가고 있는 유일한 곳, 시민광장의 힘을 믿습니다.

 

시민광장의 2008년은 지금과는 또 다르게 진화한 더 큰 광장이 되어 있겠지요.

   

덧글쓰기 | 전체글 3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해야 떠라  

동의합니다.
09-01-21

포세이동  

이런 좋은 글은 쉽게 볼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09-01-21

꼬랑쥐  

존 글..
글쓴이의 요지는 '자해를 하지 말자'로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해를 계속해서 끝내는 이렇게 시민광장이 궁물을 뒤집어쓰게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도둑이 제발 저렸거나.. 결국 부메랑이 되었거나..
09-01-21

시적모험  

개인적으로, 새벽편지님의 글이 가진 냉정한 통찰력이 좋습니다.

때론 나와 다른 견해를 내놓더라도, 나를 설득까진 못해도 나로 하여금 '존중'하게는

만드는 명확한 소신과 논리 (위트와 여유도 있고) 에 대해선 늘 감탄하곤 합니다.

뭐 진심이구요. 신년엔 편지님 글을 좀 자주 봤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09-01-21

진아아빠  

정치자영업자 또는 국물이란 표현은 국참 본류세력이 유시민 의원과
개혁당 세력에게 씌웠던 굴레입니다. 그러면서 국참을 만들었지요.
자신들만이 순수하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열린우리당의 성공을
위해 외연확장을 도모한다면서...

이곳 시민광장에서 또 보게 되는군요.

개혁당을 만들고, 참정연을 조직하는 등, 정치적으로 행동한다는 데서
그들이 정치자영업자로 매도하는 근거가 되었지요.
그래도 당시엔 국물은 없었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마음으로
나마 가장 가깝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첨맘님은 정치적으로는 백수죠.
정치적으로 재기할 수 있다는 100% 보장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를 위해 정치 전략적으로 행동하려는 사람들을 미리미리
굴레씌우기 하려는군요.

다 털어내고 누가 하려는 거죠?
09-01-21

서프팅팅  

서프에서 정동영과 거래하는 그넘들을 먼저 궁물이라고 부르자... 그넘들이 나중에 그럼 너희들은 궁물 아니냐 그러기는 했지만 분명히 서프에서 처음에 국참한테 붙여준 이름표가 맞습니다.

그들의 불안(?)은 개혁당이 생길 때부터 있긴 했죠. 나중에 논공행상을 유시민이 다 가져갈지 모른다고 하는... 그게 시작이었고...........

암튼 서프 고수눈팅이 보기에 ㅋ~ 그것과 지금 시민광장의 궁물 논란은 분명히 다릅니다. 어떤 넘들이든지 유시민을 내세워 무언가 챙기려할지 모른다는 의구심이 있는 거라는거......
09-01-21

진아아빠  

궁물이란 표현의 유래는 제가 선후를 바꿔서 알고 있었던 모양이군요.
그러나 궁물과 정치자영업자란 표현은 결국 같은 의미이므로 큰 차이는
아니겠지요.

'나중에 논공행상을 유시민이 다 가져갈지 모른다.'와 '유시민을 내세워
무언가 챙기려할지 모른다는 의구심'은 궁극적으로 같은 성격이라고 봅니다.
정치는 가치와 이해를 동시에 추구하는 분야입니다.
정치가 가치만 추구하고, 그에 따라 돌아오는 이해는 버려야하는 분야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겠지요?
정치적 가치를 추구하여 성공했으면 그에 따르는 이해의 결실을 챙기도 것도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을 맨날 혼자 뛰는 정치인을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유시민이 성공한
정치인이 된다면 어쨌거나 주변에 이해관계가 따르는 자리가 생겨나게
되겠지요.
이곳에 같은 가치를 추구하여 공로를 세운 사람들이 들어가는 경우에 정치
자영업자 취급을 받는다면...그럼 누가 들어갑니까?
이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내가 인정하는 사람들'인 경우에만
정당성이 부여되는가요?

논리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물론, 서프팅팅님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09-01-21

서프팅팅  

새벽이 하는 말처럼 권력욕도 당연한 거고 논공행상도 당연한 거지요. 언제 그걸 머랍디요?

어떤 넘들이든 유시민을 내세워 무언가 챙기려할지 모른다는 의구심의 핵심은
"정작 유시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지들이 몸이 달아서"
이거랍니다. ㅋ

진아아빠님이 말씀하시기로... "그를 위해 정치 전략적으로 행동하려는 사람들"에게 멀 씌운다는데....... 그걸 뭘로 보증해요? ㅋ
09-01-21

진아아빠  

말꼬리 이어가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만 쓰고 고만 쓰겠습니다.^^

"정작 유시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지들이 몸이 달아서"
"그걸 뭘로 보증해요?"

...이 모두 자신 만의 아집에 사로잡혀 있는 결과라고 봅니다.
이런 식의 자의적 잣대는 아무에게나 드러댈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내 감정만이 정답이라는 말과 하등 다른 게 없지요.
09-01-21

서프팅팅  

"그를 위해 정치 전략적으로 행동하려는 사람들"이라면서
님이 먼저 정답이라고 주장하셨지 ㅋ

아집이 쎈 분이시군 ㅋ
09-01-21

준마  

좋은글 감사합니다.
09-01-21

쩝  

불리한 펌글 올리면 물어뜯고... 유리한 펌글 올라오면 좋아죽지
새벽에 진심이 늬들이 알리요ㅋ
09-01-21

고수레  

편지님에게 질문하지 않을 수 없군요.
특정 무리의 '사익'을 위한 패거리정치가 시민광장에 만약 있었거나 지금도 있다면요? 그런 경우 선거가 혼탁해질 수밖에 없다 하셨는데 만약 시민광장의 선거도 그랬던 거라면요?

나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독선적 독점적 권력욕으로 일관하면 정치자영업자가 하는 나쁜 정치라 하셨는데... 어떤 후보도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벗어나는 사익을 추구했을 리가 없으며, 나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을 리 없으며, 따라서 나쁜 방법으로 사심을 추구했을 리가 없다 하셨는데...

재수를 해서라도 왜 그렇게 꼭 자신이 대표가 되고 싶었는지, 왜 그렇게 꼭 그 사람을 대표를 시켜야 했는지, 될 때까지 출마해서 끝내 집행부를 거머쥔 그 사람이나 거머쥐게 한 그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보장은 무엇으로 하는지요?

저는 지금의 이 혼란이 결국 모두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분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재수까지는 하지 않으셨으면 더 좋았을 일입니다. 부득이했다면 파트너는 최소한 다른 분으로 했어야 합니다. 시민광장에서 편가르기가 분명히 잠잠해져 가고 있었는데 일종의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작용한 결과가 지금의 이 치고받기입니다.

그나마 노골적으로 그렇게 되게 하지 않으려면 지금의 집행부가 조금 더 신중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지켜본 바에 따르면 오히려 모든 것을 한번에 뒤집어 놓으려만 한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서툰 것이야 처음이라 그렇다 쳐도 아직까지 집행부 명단 발표도 없고 늘 답변도 더디고 무언가 불투명한 가운데에... 그동안 시민광장에서 해오던 것들을 모두 반대로만 하려 하는 것 같단 말입니다. 무언가를 하려 할 때 최소한 지난 기간동안에는 하지 않던 것들이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 위에 있는 1차 운영위원회의 보고를 보면 그야말로 규약부터 싹 뜯어고치겠다는 것인데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조금 더 고민해서 근거를 제시하고, 지금의 규약이 왜 저렇게 되어 있을까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1기 2기와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하지 말고 회원들과 - 필요하면 전임 집행부와도 상의하고 - 충분히 토론하고 합의하면서 차근차근 한가지씩 바꾸어나가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 이런 갈등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으리라는 불안감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09-01-21

사랑시  

고수레님 글에 대한 의견을 내자면;

박무 대표님이 재수하려고 칼 갈고 와신상담한 건 아닙니다. "재수까지 해서 꼭 니가 해야 했었냐?"는 질문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 분의 '권력욕'으로 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수가 인정하고 있듯 시민광장 내에 첨맘님을 위한 일이 어떤 것이다라는 '방법'에 대해 차이를 가진 두 그룹이 있습니다. 그들은 1기와 2기가 해온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시민광장을 키우고 첨맘님의 앞날을 위해 준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앞장서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2기에 나오셨던 박무님을, 고사하던 박무님이 항복을 하도록 설득시켜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남들이 서로 안하려고 뒤로 빠질 때 떠밀려 나오셨지만 책임감은 강한 분한테 '권력욕'이나 시민광장에서 뭔가 '한 몫 챙기려'한다는 의심의 눈을 들이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러닝메이트 문제는 뭐라 할 수가 없네요. 박무님 판단에서 이뤄진 일인데.

어쨌든 이 분들은 정당한 선거를 통해 2기 때보다 높은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되신 분들입니다. (이거 가지고 또 '이명박'과 비교하진 마시길..) 말하자면, 참여정부가 실패했든(정권재창출) 2기도 실패했던 겁니다. 회원들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던 것이고요. '변화'를 통해 '기대'와 '희망'을 걸고 싶은 다수 회원들의 뜻을 존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09-01-21

고수레  

그 방법의 차이가 무조건 다르게 하면 된다는 강박관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아직 많이 서툴러 보입니다. 철학도 잘 모르겠습니다.

설득시켰다는 사람들이 저는 더 불안해보입니다. 러닝메이트 문제는 당선가능성을 고려한 전술적 판단 아니었을까요? 그게 제일 아쉬운 대목이고 그분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생각에 2기는 실패한게 아니라 발목잡힌 걸로 아는데요.
09-01-21

사랑시  

발목잡힌 걸 구체적으로.... 어케 안될까요?

2기의 야심찬 계획이 발목잡힌 것은 <시민광장 시즌 2>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 일로 현 집행위원장의 안티가 더 많이 생겼죠.
09-01-21

딸기엄마  

질...
09-01-21

사랑시  

<'궁물', '정치자영업자'. 터무니 없는 단어를 언급하며 발칙한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유빠 스스로의 '자해'이고, 유시민과 시민광장에 대한 공공연한 '모독'이며 '위해'입니다.>

========> 그런데 같은 우물 물을 먹고 있는 동지에게 끊임없이 '궁물'과 '정치자영업자'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분노했고, 그 때문에 지난 1년이 순탄치 않았는데, 그들(정치자영업자로 몰린)이 3기 지도부가 된 겁니다.

분노만 가지고 지난 1년을 되풀이하는건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일이죠. 그러니 '궁물'과 '정치자영업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인정했습니다. "그래 나 정치자영업자이고 궁물 바란다! 어쩔래?"

그렇게 규정짓고, 몰아대고... 그런 것 좀 그만 하자는 뜻 아니겠습니까?
09-01-21

모랑쥐  

저도 거의 빠짐없이 쭉 지켜본 사람입니다.

2기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궁물 정치자영업자 그런 욕을 먹고 있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지요. 처음에는 한 두 명 정도? 그러면 사람들이 그랬어요? 저는 못봤는데.. 누가 그랬는데요? 그러면 그러더군요. 밝히고 안밝히고는 내 맘이고 좌우지간 그렇다. 저놈들이 나한테 그랬다.

분명히 자해였구요. 그 자해쇼하는 사람이 저놈들이라고 지칭한 사람들이 1기 2기 집행부 사람들인거고 그들을 욕하고 편가르기 할려고 자해쇼를 한 거죠. 근데 웃기는 건 그 자해쇼를 1년 내내 하니깐 그걸 맞는걸로 아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는 사실입니다.

쭉 지켜본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1기 2기 집행부에서 3기 집행부를 정치자영업자로 몬 사람 없습니다. 1기 2기 집행부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나올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증거를 내놓으라고 몰아부쳤어야 하는데...

하지만 님처럼 정치자영업자로 몰린 사람들이 3기 지도부가 되었다고 자꾸 사실과 다른 말을 기정사실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09-01-21

사랑시  

동의하는 부분==> 1기 2기 집행부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말들이 나올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증거를 내놓으라고 몰아부쳤어야 하는데...
09-01-21

눈팅  

바야흐로 2년전 2기 집행부 선거때의 상황
기호 1번 박무, 2번 토지공개념의 대결.
1번지지자 해당화,사랑시등
2번지지자 폐인,당희등
치열한 선거전 끝에 2번 토지공개념이 선출.
문제는 선거후 선거과정중 불거진 앙금이 있었던바
1번 지지자였던 해당화의 인천대표직 사퇴선언.
사퇴이유는 선거과정중 자신이 궁물로 취급되었다는것에 대한 분노.
1년내내 궁물론을 주장했지만 궁물로 취급했었다는 객관적 증거는 없음.
그 일로 1번 지지자와 2번 지지자들 사이에 불협화음 발생.

1번 지지자들은 토지공개념을 눈에 쌍심지를 켜고 1년내내 견제함.
토지공개념은 책잡히지 안으려 열심히 일하고자 해도 1번 지지자들 눈에는 양에 차지 않은거 같음.

1년뒤 재수 한 끝에 박무가 3기 대표로 당선.
CMS등 시스템을 박무 스탈로 변화시키려다 전임 집행부및 지지자들에 의해 비판받음.

이일로 박무 지지자들과 전임 집행부 지지자들 사이에 불협화음 진행중.

제대로 된 진실을 알고픈 분은 지난 2기 선거시절의 글을 찾아 읽어보고 현 상황과 결부시켜 파악하는게 중요함. 때론 현재의 진실된 모습이 완벽한 위선일수도 있음. 이상.
09-01-21

솔로몬과 갓난아기  

자세한 히스토리는 모르는 초보입니다만...
이 역사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유시민을 볼모로...
발목에 발목을 잡는 행태를...

먼저 끊어주실순 없는지요...

박수소리도 둘중에 한쪽만 마주치지 않으면
소리가 안나지 않나요?

지켜보는 사람들도 핏대세우는 쪽보다는
끝까지 인내하는 쪽을 더 높게 평가하지 않을까요?
09-01-21

사랑시  

옛일 말하라면 할 말 무지 많죠. 하지만 그거 꺼내서 지금 도움되거나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1번 지지자로 해당화님과 사랑시를 대표적으로 적었는데 이 두 사람이 작년 내내 어떤 일을 당했는지에 대해선 이해하고 싶지도 않으신 거죠? 1번 지지한게 죄라고 쳐도 죄값을 치루고도 남을 만큼 고통을 당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족족 독수공방에 보내고, 온갖 모욕과 명예훼손이 되는 댓글들... . (지금도 그게 이어지고 있지요...)

제 것 뿐 아니라 해당화님에 대한 댓글들도 제가 다 캡쳐해놨습니다. 해당화님 역시 캡쳐해놓고 터뜨릴 시기를 보다가 이젠 아마 접었겠죠. 그게 누구한테도 도움되는 일이 아니니.

그러니 "니들 예전에 이랬지?"는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한쪽만 할 말 있는게 아니거든요.
09-01-21

ㅋ.ㅋ  

캡처 좀 까주슈.. 요 기회에 털고가쥬 지겹슈
마이너서 잘즐겼음서.. 그렇다고 할말 안했쪄??쯪
09-01-21

눈팅  

님의 문제가 무언지 알려드리죠. 님이 고통당한건 1번 지지한 이유때문이 아닙니다. 헌데 은근히 그렇게 몰아가는 글쓰기. 댓글 캡쳐해놨다는데 마치 캡쳐한 댓글이 1번 지지한것과 관련있는듯한 뉘앙스로 엄청 참고 있는듯한 글쓰기... 그걸 파악하는 사람들이 님에게 실망하고 안티가 되는겁니다.
09-01-21

이런  

사랑시님께서 온갖모욕을 당하고 독수공방에 보내진거에 대해서 분해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1번 지지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09-01-21

사랑시  

ㅋ.ㅋ님/ 마이너라 괴로웠습니다. 호형호제 못했습니다.
눈팅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님/ 저도 그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연관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죠. 100% 그 때문이라고도 할 수 없고요. 복합적이라고 해두죠. 단지 눈팅님이 1번 지지자로 두 사람을 적시했기에 그들 얘기를 한 것이고요.

(1) 해당화님-
대선 경선 이후 총평하는 글을 올리면서 1기 집행부를 세게 비판했죠. 그 때 해당화님을 향한 '궁물'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규약 개정 토론 때 지역회비 배분하자는 주장 때문에 또 한차례 밉보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2기 대표 선거 후 인천대표 사퇴하면서 올렸던 민감한 글.-->이 이후 몇 달 쉬고 다시 오셨을 때 엄청난 매도. 그리고 모든 글은 독수공방으로.

(2) 사랑시-
개인적인 논란 유발글, 2기 선거 때 공방, 더불어, 위드마이너 등이 관련되어 있겠죠.

결국 (1)과 (2)는 '집행부 반대세력'으로 찍혀 독수공방 단골이 되었고 중게에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되었죠.

이런님께 과거형으로 답했습니다. 생각하지 않'았'다고.
문제의 댓글은 본글이 삭제되었는지 찾을 수 없지만, 그 때문에 제가 달았던 댓글은 남아있습니다. 일부분만 인용하자면;

<저는 작년 대표 선거전은 잊고 있었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글 아래에 느닷없이 대표 선거가 어떻고, 박무님이 어떻고 하는 댓글들이 달리기도 해서 놀란 적이 있었드랬지요.
'아, 이 사람들이(혹은 몇 몇 사람들이) 앙금이 많이 남아있구나!' >
2008-05-24 12:32:48
09-01-21

카스탈리엔  

"정치자영업자"라는 용어의 탄생 배경을 보면 욕 맞아요.

그런데 말이죠, 요기서 아무한테나 "정치자영업자"라는 굴레를 씌우니

니들이 대상으로 삼은 사람을 두고 "정지차영업자"라고 한다면,

그런 의미의 "정치자영업자"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을 뜻하는 말이 된다.

뭐, 이런 의미로 올린 글입지요.

사실 단어의 본래 의미만 놓고 본다면 '직업' 이나 '자영업'이나 뭐 다를게 있습니까?
09-01-21

모랑쥐  

글쎄요. 정공법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ㅋ
09-01-21

꼬라지분석  

댓글에 핵심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쪽 지지와 상관없이
모랑쥐님 한 수 배웠습니다. ㅋ
09-01-21

뿔난 눈팅  

사장:(종업원 궁에게) "니가 사무실 금고에 손댔지, 지금 당장 내놔...!!"

종업원 궁: "제가 훔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종업원이지만, 정말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사장: "내가 니들 같은 놈을 한두번 겪었는줄 아냐, 좋게 말할때 내놔라고...!!"

(사장측근) 종업원 지: "내가 사장님과 하루이틀 겪은것도 아니고 니같은 도둑놈을 많이 봐왔어,

사장님이 말로할때 좋게 해결하자고...!! "

종업원 궁: "백번 아니라고 해봐야 도둑넘 취급할거고 제가 훔쳤고 제가 도둑넘입니다... 저를
경찰 고소하십시오...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경찰조사에서 제가 훔치지 않은거로
나온다면 사장 당신 주둥아리 주먹으로 딱 열번만 치게 해주십시오....말을 할때는 그
에 상응하는 책음을 지는게 사람도리겠지...사장개c발넘아...!!
그리고, 종업원 지, 너도 사장과 별반 다르지 않는 개새*야..!!
09-01-21

이런뜻?  

H(12집에게) "니가 나보고 궁물이랬지? 지금 당장 말해...!!"

12집: "제가 그런적 없습니다. 아무리 집행부지만, 정말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H: "내가 니들 같은 놈을 한두번 겪었는줄 아냐, 좋게 말할때 내놔라고...!!"

(H측근) 종업원 S: "내가 H와 하루이틀 겪은것도 아니고 니같은 도둑놈을 많이 봐왔어,

H가 말로할때 좋게 해결하자고...!! "

12집: "백번 아니라고 해봐야 도둑넘 취급할거고 제가 훔쳤고 제가 도둑넘입니다... 저를
경찰 고소하십시오...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만약 경찰조사에서 제가 훔치지 않은거로
나온다면 H 당신 주둥아리 주먹으로 딱 열번만 치는것 말고, 주둥이에 납땜질을 해주십시오....말을 할때는 그
에 상응하는 책음을 지는게 사람도리겠지...H개c발*아...!!
그리고, 종업원 S, 너도 H와 별반 다르지 않는 개새*야..!!
------
제 입으로 제 욕하는줄 모르고 써갈기긴..
머리가 없어..머리가..
머리도 없는데 뿔은 어디에 났을까? 신기하당
09-01-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0270 ▶◀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4 - 야마꼬 편 (비정규직보..   5 김성현 09-01-22 11 0 533
30269 유시민 소매라도 부여잡고 원없이 울어&#48168;으면 좋겠다.... 국민의소리 09-01-22 0 0 411
30268 [참여광장 설립제안]“시민 주당 마을 술시자시(戌時子時) ”..   48 山仁 09-01-22 13 9 1418
30267 검은빛 차가운 숫자. 1/n과 분홍빛 따뜻한 인격. 1/h   12 우물지기 09-01-22 18 0 771
30266 ▶◀ 사람 목숨보다 이념이 중요한 뉴라이트 꼴통 신모시기   23 천국문지기 09-01-22 6 0 3616
30265 1/22 신 문 만 평 [소리]   3 야광재털이 09-01-22 4 0 579
30264 감자호크님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표준인것 같습니다.^^   4 심사랑 09-01-22 15 3 792
30263 [감자호크님]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6 ▶◀고니70 09-01-22 25 9 1017
30262 "스스로에게'만' 엄하게 하셈~"   15 시민의숲 09-01-22 35 2 889
30261 감자호크님!!   17 해체전문가들.. 09-01-22 43 4 1247
30260 서프에서 건진 글(이해찬님 얘기예요) njbora 09-01-22 4 0 773
30259 시민광장 분란의 해결책은???   2 해결책 09-01-22 0 9 491
30258 시민광장은 잘못만들어졌다.   14 지예사랑 09-01-22 15 6 820
30257 유가족 증언 동영상입니다!! njbora 09-01-22 3 0 582
30256 어느나라 대통령이신지 아시는분??   1 청룡동주민 09-01-22 2 0 426
30255 [칼라TV] 용산 강제진압 불 확산되는 순간 미공개 영상   1 njbora 09-01-22 5 0 616
30254 감자호크가 지겹니?   5 감자야참아라 09-01-22 5 4 846
30253 때리고… 부수고…‘용역깡패’ 무서워 떠난다 [펌]   1 야광재털이 09-01-21 6 0 514
30252 뉴타운 재개발 참사가 보내는 경고   2 행운아 09-01-21 1 1 439
30251 순수의극치 감자호크는 오늘도 열심히 임무수행중~   5 감자호커 09-01-21 13 10 943
30250 Barack Hussein Obama 대통령 취임연설 全文 完譯   7 우물지기 09-01-21 12 0 977
30249 안녕히 계십시오   7 안녕 09-01-21 1 1 901
30248 과격시위 전에 ‘경찰특공대 투입’ 이미 결정   3 팔불출 09-01-21 3 0 550
30247 유시민의 미니홈피로 안내합니다 팔불출 09-01-21 0 1 473
30246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11 루제로스 09-01-21 6 2 766
30245 무늬 디자인 연구소 대빵님 한번 봐 주기 바랍니다   3 그때 09-01-21 3 3 643
30244 복기 한번 할까요?   1 그때 09-01-21 6 0 603
30243 < 솔로몬의 재판 >   16 솔로몬 09-01-21 2 0 940
30242 한나라당을 이기긴 힘들어 보여요 ......   2 시민 09-01-21 2 0 636
30241 감자호크님의 글을 읽고   5 네이버하이에나 09-01-21 13 1 2009
30240 메달글과 조회수 적은글중 무엇이 가치있는 글인가?   2 오래된 눈팅 09-01-21 4 0 505
30239 심각할 때 다소 허접한 우스게 소리   7 경산초인 09-01-21 11 0 1115
30238 ▶◀감자호크님의 글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덜 순수한 놈이 씁..   5 노아-2 09-01-21 28 1 966
30237 첨맘님의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순회 강연회' 사업 계획 설명   51 박무 09-01-21 64 1 11377
30236 1/N의 책임과 십시일반의 원칙   14 포세이동 09-01-21 28 10 942
30235 3기여!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말고 당당히 가라   12 우물지기 09-01-21 31 2 931
30234 중재, 누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23 폐인(嬖人) 09-01-21 38 10 1267
30233 지금의 분란..나는 이렇게 본다.   7 해체전문가들.. 09-01-21 30 0 813
30232 콘테이너로 찍어누른 것은 명백한 살인행위이다   1 헤파이스토스 09-01-21 9 0 476
30231 3기!! 진도 좀 나갑시다.   14 고수레 09-01-21 25 3 959
30230 유시민님 .... 선거자금이 부족하실텐데요 ..... 식물도감 09-01-21 1 1 458
30229 조용한 민주주의 보다는 시끄러운 민주주의를 원합니다.(가야..   43 겨란한판 09-01-21 44 10 1318
30228 분홍닉의 손가락질을 규탄하며!!   29 섶눈팅 09-01-21 2 5 755
30227 분석 고마하자!   3 섶눈팅 09-01-21 1 1 508
30226 360도 '오버'의 시대   13 해당화 09-01-21 35 10 837
30225 유시민.이제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톰 09-01-21 0 0 424
30224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우리 이제 긍정의 힘을 믿고 용기를..   4 거지 09-01-21 9 1 537
30223 ▶◀나라님, 글을 가슴으로 읽으며...   3 노아-2 09-01-21 21 0 634
30222 초짜가 해보는 유시민님의 자산 분석(1) <단심>   30 리린 09-01-21 24 0 1004
30221 남편의 지갑속 2억원   5 가슴뭉클 09-01-21 8 0 653
30220 손에 물 안묻히고 세수하는 사람 저도 싫습니다.   4 부세쳐 09-01-21 27 0 835
30219 대통령 유시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2 심사랑 09-01-21 3 0 559
'정치자영업자'는 분명히 욕이다.   32 모랑쥐 09-01-21 20 4 1135
30217 답글에 대해 집행위원회에 건의? 드립니다.   6 심신 09-01-21 2 0 585
30216 ▶◀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3 - 곽백수 편   7 김성현 09-01-21 10 0 629
30215 [동영상] ‘떼법 본보기’ 특공대 투입이 철거민 죽였다   1 냉정하게 09-01-21 2 0 412
771772773774775776777778779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