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오후 9시 30분경 물대포가 나타났다.적어도 경찰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저지르고 혹 있을지 모를 유족들을 향해서 물대포를 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들은 쐈다.그들은 민중의 항쟁을 올리는 서막을 감행했다.아무리 막 돼먹은 전두환이도 그렇지는 않았다.나는 목도했다.이성이 마비된 공권력을.보도불럭이 깨지는 것을 보았다.말리지 않았다.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한가?
그럼 DMZ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