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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언론 칼럼 디비기 - 토론종료
가람^^* | 2009-01-19 21:23:38 | 조회 1985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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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칼럼 디비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선은 이거 꼭 디벼봐야겠다 싶은 사설 혹은 칼럼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모으는 방법은 아무 언론사나 사이트에 가셔서 사설.칼럼방의 글을 댓글로 펌하시면 됩니다.

 

모두 모인 연후에 어느 걸로 정할 지는 차차 정해가면 어떨까 합니다.

언론사의 사설 및 칼럼들은 보통 저녁 10시부터 10시30분 사이에 올라오더군요.

 

저는 10시 30분에 접속합니다.

그동안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1.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editorials/

2. 중앙일보 : http://news.joins.com/opinion/?cloc=home|top|opinion

3.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news/column.html

4. 매일경제 : http://news.mk.co.kr/main/main_article.php

5. 한국경제 : http://www.hankyung.com/news/column/


[클릭 현장에서] 부동산시장 더 과감히 살려라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유력하게 검토했던 `강남 3구에 대한 투기지역 해제`가 이명박 대통령 지시에 의해 유보됐다. 당시 이 대통령의 유보 지시를 끌어냈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최근 "잠실과 개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오르는 조짐을 보이는데 그때 투기지역을 해제했더라면 어쩔 뻔 했느냐"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정치적으로 혹은 단기적으로 부자들만을 위한다는 비판을 피한 점에서는 청와대측에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최근 2차 글로벌 금융위기가 또 한 번 올 것이라는 암울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우리보다 훨씬 집값이 폭등했던 국가들이 일제히 재정을 풀고 제로(0)수준까지 금리를 내리며 발버둥치고 있는 이유를 짚어보면 청와대 상황인식은 지나치게 근시안적이고 안이한 듯하다. 

지난해 하반기 리먼브러더스를 필두로 서브프라임 폭풍에 부실 금융사들이 무너진 게 1차 금융위기였다면 이제는 프라임 부문까지 부실화되면서 도이체방크,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등 상대적으로 건전하다고 평가됐던 금융회사들이 부도위기에 몰리고 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예고한 "2~3개의 추가 소용돌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들이 있는 돈, 없는 돈 찍어내며 적극적으로 경기부양에 나선 것은 2차 대전 이후 말로만 들었지 누구도 실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디플레이션`이라는 괴물이 눈앞에 와 있기 때문이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말대로 "인플레이션은 그런대로 검증된 정책수단이 있지만 디플레이션은 한 번 빠지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더 치명적"이다. 

세계화 진전으로 부동산, 주식 등 모든 자산의 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 참여정부 때 갖은 수단을 다 써도 부동산 값을 잡을 수 없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전 세계 주택값이 다 같이 오르던 버블 (거품)절정기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전 세계 버블이 동시에 꺼지고 자산가치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푼다고 해서 국내 주택값만 독야청청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외환위기 때보다 더 강력한 부양책을 써도 당분간 부동산값 하락이 진정되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은 그래서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 말대로 만약 부동산 투기광풍이 불어 주택값이 상승하는 사태가 온다면 우리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디플레이션 위험에서 남보다 빨리 벗어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현재 각국이 벌이고 있는 경제전쟁의 키포인트는 `어느 나라가 디플레이션 폭을 줄여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하느냐`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정부 관계자들의 머리 속에는 참여정부 때 부동산 폭등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게 각인돼 있는 듯하다. 참여정부 때 부동산 폭등이 극히 비정상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훨씬 더 떨어져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강조하는 관료들이 대다수다. 지난 7~10년간 세계적인 버블기간에 자산가치 버블에 따른 버블소비, 버블소비에 따른 버블공급, 버블공급을 위한 버블투자가 있었다. 이제는 자산가치 폭락-소비위축-기업매출 감소-고용감축이라는 역회전이 일어나고 있다. 

사상 초유의 디플레 공포가 확산되는 지금 이명박 정부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다. 디플레 충격을 최소화하려면 정부가 더 과감하게 규제를 풀고 보다 적극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살려야 할 때다. 

[채경옥 뉴스속보국 팀장 chae@mk.co.kr] 


여러분의 참여를 위해 채팅방을 개설합니다.

(각종 아이디어와 평을 실시간으로 제기하고, 협업하는 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포커스] 집값, 내년 이후가 불안하다 

유독 부동산 분야에서 참여정부 5년은 가혹하고 고통스러웠다. 

직장 위치에 따라, 아이를 맡길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별 생각 없이 강북과 강남 또는 일산이나 분당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던 사람들이 참여정부 5년 동안 서로 완전히 다른 `계급`과 `계층`으로 분리됐다.

같은 대학 나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샐러리맨이 집을 어디에 샀느냐에 따라 부자와 빈자로 갈리는 희한한 세상이 된 것도 이 정권 들어서다. 

올해 들어 서울ㆍ수도권 아파트값은 사뭇 진정된 듯 보인다. 

하지만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한 최근 부동산시장은 2003년 10ㆍ29 대책이 나온 후 2004년 12월 말까지의 거래 실종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2005년 3월 시작된 집값 폭등에서 알 수 있다시피 거래 단절 뒤에는 반드시 폭등장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지방 미분양ㆍ미입주 문제가 곪을 대로 곪더니 드디어 건설사들의 연쇄 부도가 현실화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선 이후 집값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를 놓고 극과 극의 전망이 대립하고 있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종합부동산세ㆍ양도세 등 세금폭탄, 개발이익 환수,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가점제, 분양가상한제 등 열거하기도 벅찬 각종 규제 때문에 부동산 거품이 꺼지는 중이고 앞으로 더 꺼질 것이라는 전망이 한 축에 있다. 수도권에 11개 신도시가 개발 중이고 소득 대비 매매가가 너무 높으며 인구 구조상 더 이상 주택 수요가 늘어날 수 없다는 갖가지 근거도 여기에 덧붙여진다. 

다른 한 축에서는 대선 이후 부동산정책 변동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분양권 전매 제한과 소형ㆍ임대아파트 의무비율 등 사회주의적 정책들은 완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 

영국 첼시나 미국 뉴욕은 3.3㎡당 1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흔하고 증시로의 유동성 유입에는 한계가 있다는 등 이쪽에도 수십 가지 논리가 있다. 

하지만 경제학의 기초인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는 원론으로 돌아가 보자.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주택보급률은 105%다. 하지만 `내 집을 갖고 있느냐`를 측정하는 자가보급률은 서울이 50.2%(전국 55%)다. 아직도 서울의 약 350만가구 중에서 170만가구 이상이 자기 집이 없는 상태라는 얘기다. 부동산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선진국 주요 도시들은 자가보급률이 65~70% 선이다. 

서울ㆍ수도권만 놓고 봤을 때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은 2004년 20만1193가구, 2005년 16만7895가구, 2006년 15만7305가구, 2007년 13만8550가구로 꾸준히 줄었다. 2006년 이후 서울ㆍ수도권 주택공급 실적은 최근 5년간 공급물량의 65%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 강남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신규 공급은 손에 꼽을 정도다. 

반면 현재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11개 신도시 공급효과가 가시화하는 것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향후 2~3년간 민간주택 공급 공백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벨로퍼협회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가 발표된 후 시행사 중 주택사업을 위해 새로 토지를 매입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 또 기존에 토지를 보유한 건설사들도 사업용지를 매물로 내놓고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감정가 이하로 땅을 매입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사업성이 있을 수 없다는 게 건설사들 주장이다. 

주택시장에서 민간과 공공 부문 공급비율은 6대4 정도다. 민간의 공급 감소가 확실한 상황에서 공공 부문이 어느 정도 공급을 늘려줄 수 있을지 미지수다. 현재 정부는 7~10년간 집을 팔지 못하게 하는 극약 처방까지 쓴 상태다. 공급은 줄고 쓸 수 있는 처방은 다 썼다. 앞으로 집값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선다. 

[부동산부 = 채경옥 차장 chae@mk.co.kr]
http://www.meebo.com/rooms
     

칼럼, 디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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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동  

조선일보 사설입니다.
- 북한, 언제까지 습관적 대남(對南) 협박 해댈 것인가 -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17일 TV 성명을 통해 "리명박 역도(逆徒)와 그 패당이 민족 화해와 협력을 부정하고 대결의 길을 선택한 이상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그것을 짓부수기 위한 전면 대결 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의 작전을 실제 운용하는 총참모부 대변인(대좌·우리의 대령급)이 군복 차림으로 TV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총참모부가 대남 관련 입장을 발표한 것도 10년 만이다.

북한군 대변인은 "조국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조선 서해에는 불법 무법의 '북방한계선'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북한은 18일에도 같은 내용을 반복 보도했다.

북한 총참모부의 이 같은 대남(對南) 위협은 느닷없기 짝이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일 국정연설에서 "언제라도 북한과 대화하고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작년 11월 통일부는 6·15선언과 10·4선언 정신을 존중하고 이행 방안을 협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선 과정에서 10·4선언을 재검토하겠다고 얘기했던 이명박 정부로선 최대한 유연성을 보인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갑자기 '매국 역적 이명박 역도'를 들먹이면서 "어떻게 풍비박산 나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군 대령이 군복 차림으로 방송에 나가 '매국 역적 김정일 역도'라면서 북한을 각종 첨단 무기로 짓이겨버리겠다고 했다면 북한이 어떻게 나왔을까.

미국 오바마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이 20일로 코앞에 다가왔다. 오바마 정부의 핵심들은 여러 차례 아프가니스탄과 중동문제 해결에 대외 정책의 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해 왔다. 북한군 대변인의 도발 성명은 자기들에 대한 관심 순위를 올려달라는 어깃장 같은 느낌이다.

북한이 그런 속셈으로 '전면 대결'을 거론한 것이라면 그건 자충수(自充手)이다.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은 지난달 "바보만이 북한을 신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이 성명대로 NLL 도발과 같은 군사행동을 벌인다면 그건 오바마 정부에 '북한은 믿고 대화하기 어려운 국가'란 인상만 더 강하게 심어주게 된다. 미국과 마주앉아 일을 꾸며보겠다는 북한의 의도는 점점 성사되기 어렵게 된다.

정부는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NLL을 비롯한 어떤 북한의 도발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09-01-19

가람^^*  

매일경제

[클릭 현장에서] 부동산시장 더 과감히 살려라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유력하게 검토했던 `강남 3구에 대한 투기지역 해제`가 이명박 대통령 지시에 의해 유보됐다. 당시 이 대통령의 유보 지시를 끌어냈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최근 "잠실과 개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오르는 조짐을 보이는데 그때 투기지역을 해제했더라면 어쩔 뻔 했느냐"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정치적으로 혹은 단기적으로 부자들만을 위한다는 비판을 피한 점에서는 청와대측에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최근 2차 글로벌 금융위기가 또 한 번 올 것이라는 암울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우리보다 훨씬 집값이 폭등했던 국가들이 일제히 재정을 풀고 제로(0)수준까지 금리를 내리며 발버둥치고 있는 이유를 짚어보면 청와대 상황인식은 지나치게 근시안적이고 안이한 듯하다.

지난해 하반기 리먼브러더스를 필두로 서브프라임 폭풍에 부실 금융사들이 무너진 게 1차 금융위기였다면 이제는 프라임 부문까지 부실화되면서 도이체방크,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등 상대적으로 건전하다고 평가됐던 금융회사들이 부도위기에 몰리고 있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예고한 "2~3개의 추가 소용돌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들이 있는 돈, 없는 돈 찍어내며 적극적으로 경기부양에 나선 것은 2차 대전 이후 말로만 들었지 누구도 실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디플레이션`이라는 괴물이 눈앞에 와 있기 때문이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말대로 "인플레이션은 그런대로 검증된 정책수단이 있지만 디플레이션은 한 번 빠지면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더 치명적"이다.

세계화 진전으로 부동산, 주식 등 모든 자산의 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 참여정부 때 갖은 수단을 다 써도 부동산 값을 잡을 수 없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전 세계 주택값이 다 같이 오르던 버블 (거품)절정기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전 세계 버블이 동시에 꺼지고 자산가치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푼다고 해서 국내 주택값만 독야청청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외환위기 때보다 더 강력한 부양책을 써도 당분간 부동산값 하락이 진정되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은 그래서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 말대로 만약 부동산 투기광풍이 불어 주택값이 상승하는 사태가 온다면 우리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디플레이션 위험에서 남보다 빨리 벗어나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현재 각국이 벌이고 있는 경제전쟁의 키포인트는 `어느 나라가 디플레이션 폭을 줄여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하느냐`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정부 관계자들의 머리 속에는 참여정부 때 부동산 폭등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게 각인돼 있는 듯하다. 참여정부 때 부동산 폭등이 극히 비정상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훨씬 더 떨어져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강조하는 관료들이 대다수다. 지난 7~10년간 세계적인 버블기간에 자산가치 버블에 따른 버블소비, 버블소비에 따른 버블공급, 버블공급을 위한 버블투자가 있었다. 이제는 자산가치 폭락-소비위축-기업매출 감소-고용감축이라는 역회전이 일어나고 있다.

사상 초유의 디플레 공포가 확산되는 지금 이명박 정부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다. 디플레 충격을 최소화하려면 정부가 더 과감하게 규제를 풀고 보다 적극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살려야 할 때다.

[채경옥 뉴스속보국 팀장 chae@mk.co.kr]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8054
참고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502824
09-01-19

포세이동  

으미 사설 읽으니 속터집니다. 요거 제대로 디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역쉬 가람님의 기사선정 탁월하십니다.
전 좃선디벼보기 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조선만 검색했는데
09-01-19

야광재털이  

http://www.newspaper.co.kr/ 신문디비기에 편하실 껍니다.
09-01-19

가람^^*  

이제 어느 꼭지로 할 지는 채팅에서 정해보겠습니다.
09-01-19

가람^^*  

가람
안녕하세요?
06:25가람
채팅 테스트
06:50가람
안녕하세요?
06:50가람
일단 세 꼭지가 제안됐네요.
06:50가람
모두 읽어보셨나요ㅗ
06:57가람
접속 하시면 말씀 주세요.
07:03돌땀
,,,
07:11가람
안녕하세요?
07:11포세이동
아 챗상태 좋습니다.
07:12가람
^^*
07:12가람
자료선정은 무엇으로 할까요?
07:12포세이동
가람님이 제안하신게 좋을듯합니다.
07:12포세이동
근데 분석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겟습니다.
07:12가람
그럼 다른 재떨이님은 꼭지를 삭제하셨으니 매경 자료로 하겠습니다.
07:13가람
채팅창을 중심으로 위쪽은 원문, 아래쪽은 참고자료를 넣도록 할께요.
07:13포세이동
자료수집도 해야하고 하니 시간이 꽤 걸릴것같습니다
07:14포세이동
그나저나 죄송함니다 잠시 자리를 20~30분 정도 비워야 할것 같아서요
07:14가람^^*
수정했습니다.
07:15가람^^*
화면을 다시보기 하시면 본문이 바뀝니다.
07:15포세이동
자리좀 비우겠습니다. 죄송
07:16재떨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경만 할려구
07:16가람
구경은 무신 말씀.
07:16가람
위 글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07:17가람
저는 머 부동산 붐업해라 이렇게 봅니다.
07:17재떨이
잘 모릅니다.
07:17가람
에이 그러지 마시구... ^^*
07:18재떨이
땅투기 더해서 꺼진 거품 불려보자는거 같아요
07:18가람
전반적인 구도는
07:18가람
경제위기가 오니까 땅투기 해야댄다 머 그런 거 같군요.
07:19가람
이 기자가 2007년도에 쓴 글을 아래에 붙였는데요.
07:19재떨이
방금 아래꺼 읽어 보았습니다.
07:20가람
그 당시에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까봐 걱정된다고 썼더군요
07:20가람
헌데 논리가 그때는 공급 수요였고, 지금은 진단하길 세계적인 버블 때문이었다네요.
07:21가람
일단 앞뒤가 안맞는 거는 그래픽으로 짜깁기 해서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21재떨이
표 말씀하시는 건가요?
07:22가람
서프에 그런 글이 올라오던데 흉내좀 내보면 어떨까요?
07:22가람
정 반대 본문 두개 그림으로 붙여놓고 밑줄 그어서 대치시키는 방법
07:22재떨이
대략 분위기 파악이라도 좀 되야 하는데... 제가 견문이 없어서
07:22재떨이
링크 보시좀
07:24가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94718&table=seoprise_11
07:24재떨이
얼쑤
07:25가람
일단 과거주장과 현재가 정면 배치되는 건 그렇게 할 수 있겠다 싶어요.
07:25재떨이
쫌 아닌데...
07:26재떨이
링크내용은 장기기증 취소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한듯
07:26가람
^^*
07:26가람
그건 옵션으로 하던가 하구요.
07:26가람
본 글에 대해서 제대로 디벼봐야겠죠....
07:26가람
뭐 내용이 좋다는게 아니라 형식을 그런 형태로 가져간다는 샘플이에요.
07:26재떨이
아 네 ^^;
07:27가람
제대로 디벼볼려면 아무래도 옛날 얘기 하는거 보다는 지금 쓴 글에 충실해야겠죠.
07:28가람
구도는 이런거 같아요.
07:29가람
경제위기다 -> 위기를 탈출해야 한다. -> 부동산을 붐업해야 한다. <- 자산가치 폭락-소비위축-기업매출 감소-고용감축이라는 역회전
07:29가람
이유는 자산가치 폭락-소비위축-기업매출 감소-고용감축이라는 역회전 때문이다
07:31가람
헌데 본문에서는 세계각국이 경제침체 탈출을 위해 신용을 공급한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부동산에 공급한다는 언급은 없어요.
07:31가람
논리가 점프하는 지점 아닐까요?
07:31가람
오늘은 참여가 영 저조해서 재미 없죠?
07:32재떨이
아뇨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제가 지식이 좀 얇아서 대화상대가 안되는 듯 합니다.
07:33가람
그럼 제가 이야기 하면 평가만 해주세요.
07:33재떨이
네
07:34가람
도입문단은 그냥 사건의 발단부로 주의환기 정도로 봅니다.
07:35가람
그 다음부터 한 줄로 줄여보자면.
07:35가람
둘째문단 : 청와대의 상황인식은 근시안적이고 안이하다.
07:36가람
세째문단 : 디플레이션은 정말 무섭다.
07:36재떨이
흠
07:37가람
네째문단 : 자산버블이 꺼지고 있어 부동산경기 부양을 해도 폭등할 리는 없다.
07:38가람
다섯째문단 : 설사 폭등한다면 그건 행운이다.
07:38가람
여섯째문단 : 폭등할 리도 없고 폭등하면 행운이니 부동산경기 부앙을 해야 한다.
07:39가람
이러네요.
07:39가람
각각의 근거를 따져보면.
07:40가람
잠시만요... 짝궁이 뭘 시켜서.. ^^*
07:40가람
머리좀 빌려줘요. ㅜ.ㅜ
07:40재떨이
말씀듣고, 읽어 보니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07:41재떨이
과연 이명박 정부가 인플레이션적 사고에 잡혀있는지 의문이네요
07:41재떨이
디플레 좋아하지 싶은데 ㅡ.ㅡ
07:41재떨이
포세이동님 어서오세요
07:41포세이동
돌아왔습니다
07:42포세이동
개운한 맘으로 시작하려고 샤워하고 왔습니다
07:42가람
^^*
07:42가람
목욕제계까지...
09-01-19

가람님께  

가람님의 노고에 박수 백만스물두번 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중략) 박수 구십팔만구천팔백번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09-01-20

가람^^*  

감사합니다.
헌데... 부담되네요.

익명으로라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ㅜ.ㅜ
09-01-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0159 [속보]경찰 진압과정서 철거민추정 5명 사망   5 관음죽 09-01-20 0 0 644
30158 <속보7신> 233 대 10, KBS 기자협회 제작거부 결의하다 관음죽 09-01-20 2 0 479
30157 [01/20] 언론칼럼 디비기   1 가람^^* 09-01-20 2 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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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5 [386세대를 떠올리며] 학생운동하다 감옥 갔다와서는 벼슬한..   7 고니70 09-01-20 5 0 736
30154 1/20 신 문 만 평   1 야광재털이 09-01-20 5 0 444
30153 첨맘님 말대로 우리는 이렇게 놀아요^^;;   11 새봄 09-01-20 11 0 1012
30152 시민광장 회원분들께 바치는 시입니다..   1 아... 09-01-20 3 0 435
30151 아고라 "강만수 장관 구하기" 청원… 결과가 궁금하시죠?   4 포세이동 09-01-20 5 1 604
30150 시민광장 에서 만난 사람들은..   14 섬나라댁 09-01-19 28 0 1003
30149 좌절하면 변절한다 - 이해찬(강연 동영상)   1 njbora 09-01-19 3 1 962
30148 시민광장의 주류와 비주류에게   6 심사랑 09-01-19 18 0 699
30147 What is right? vs Who is right? 봉산 09-01-19 9 0 998
30146 고마해라. 됐다아이가. 유시민이한테 쪽팔린다.   5 공기 09-01-19 17 0 837
30145 우리가 싸우는 이 순간 첨맘님은 교재 연구 하신다. 역사는흐른다 09-01-19 3 0 668
30144 [cbs] 장하준 "경제방향 바꾸지 않는한 윤증현 장관도 기대할.. 관음죽 09-01-19 2 0 465
[01/20] 언론 칼럼 디비기 - 토론종료   8 가람^^* 09-01-19 3 0 1986
30142 K1 격투장같은 시민광장, 흥미진진 or 질질~??   5 손님 관전평 09-01-19 5 0 683
30141 답답함에.....긁적입니다.   3 한율아빠 09-01-19 33 0 1068
30140 들끓는 시민광장   2 관음죽 09-01-19 3 2 534
30139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1 연어1 09-01-19 7 0 493
30138 감자호크님에게 드리는 글   19 겸사복 09-01-19 33 2 1261
30137 개가 지저분하면 그 집 개 주인도 미워진다   9 부세쳐 09-01-19 22 2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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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3 [제안] 토론게시판에 대한 창조적 개편의 필요성   15 에로틱▒루━주 09-01-19 15 9 704
30132 나원참 성질뻣쳐서...   11 다때려처라 09-01-19 3 1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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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7 분란을 막고 외연확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심으..   85 겨란한판 09-01-19 55 10 1894
30126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면 시스템이라도 바꿔야죠   8 솔트 09-01-19 14 1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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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2 '분석자'를 위한 <실천이성비판> 긴급분석 09-01-19 0 10 589
30121 작금의 사태에 알바들이 개입한 증거를 보여주마!   2 강력경고 09-01-19 0 7 493
30120 감자호크를 위한 <정신분석입문>   48 분석자 09-01-19 29 10 1939
30119 여닫이 문   16 별천사 09-01-19 20 4 1384
30118 한심한 쓰레기장   4 볍씨 09-01-19 8 0 673
30117 해결책!!   6 해결사 09-01-19 4 4 625
30116 로긴하고 글씁니다. - 살생부로 오해 하셔도 무방합니다. /by..   8 되새김 09-01-19 9 10 840
30115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무님 성난대추님..? 소통으로 100점..   32 산희 09-01-19 40 10 1200
30114 점심 쟈셨습니까?   25 시적모험 09-01-19 38 2 1119
30113 돈문제-현실과 이상의 충돌-감성과 이성의 충돌?   3 조변석개 09-01-19 7 8 587
30112 2009년 시민광장 1차 중앙운영위원회의 참관기   24 두 아들 아빠 09-01-19 20 1 988
30111 3기 퇴진하고 재선거하자   2 ... 09-01-19 3 9 2777
30110 [참여광장 설립제안] <토커스&부커스> 톡톡톡! 북북북! 수다..   32 에로틱▒루━주 09-01-19 20 3 1375
30109 왜 이글이 비무장에 갔죠? /박무 퇴진하라   8 아놔 09-01-19 3 9 2407
30108 동네자랑^^   8 무극이아빠 09-01-19 12 0 892
30107 참, 씁쓸하네요   30 별천사 09-01-19 16 0 1367
30106 다른 건 모르겠고   5 꼬라지분석 09-01-19 13 10 654
30105 바보입니까? 수연빠덜 09-01-19 3 3 551
30104 [부산&대전]광역광장 ☜표준광장☞ [수원&포항]기초광장   13 우물지기 09-01-19 11 0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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