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꼭 팬타곤같습니다.
미국방성 팬타곤 말고 K1격투기하는 팬타곤 말입니다.
주기적으로 잊지않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면 게임이 매우 흥미로운 빅매치인가 봅니다.
그 동안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아왔습니다.
비인간적이건 비도덕적이건 상관없이 싸움구경은 동물의 본능이고 재미있는 풍경아닙니까
그래서 가끔 들러서
마음의 양식이 될만한 글도 보고 가지만
육체의 본능을 일깨울 법한 싸움판도 관람하곤 합니다.
내 삶의 긴장과 흥분을 불러오는 신선한(?) 자극을 받으려고...
그리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아항~ 이곳에서는 일부러 흥행을 위해 이렇게 주기적으로 주먹다짐을 하는가보다...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싸움구경이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왜 재미가 없지?하고 생각해 보니
여긴 규칙과 심판이 없는 난장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과거 심판 보던 사람들까지 진영으로 갈려서 싸우니 경기가 제대로 진행이 안됩니다.
규칙도 들쭉날쭉합니다.
누군가 규정 비스무리한 걸 들이대면 꼭 어느 한쪽은 비토를 합니다.
그래서 심판도없고 규정도 없는 싸움이고 당근 재미가 없어진겁니다.
치열한 것은 좋은데
좀 화끈하면서도 경기진행이 관객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해 보세요
이거 원 어지러워서....쩌비~
하여간 요즘 경기는 흥미반감에 질질~입니다.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는 고만하시고
심기일전 일단 휴식기를 가지시고
준비 단단히 하셔서 다음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