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닉네임이라도 바꿔보자 해서 예전 닉으로 돌렸습니다.
사실 뭘 어떻게 해야할 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의사표현 제대로 안하면 마치 회색지대 머물러
있는것처럼 당하고, 하루만 지나면 글들이 쏟아져 나와서 내용 따라잡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이 이야길 해야할지 다만 지금의 현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예전에 좀 오래전 시민광장의 모님께서 인천엘 오셨습니다.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누구를 비판하는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껏 들은 이야기에 대해서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분은 이곳에 오지 않고 그 비판의 대상이었던 분은 지금도 글을 씁니다만 글에서 그
분이 어떠하다는건 알 수 없습니다. 오프에서 지지고 볶는지 어쩐지 알 수 도 없을뿐더러 알아야
할 이유도 어쩌면 없었고 말입니다.그런에 어쩌면 저에게 이야기 해준것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를 찾았던 그분은 서운해 하고 계실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최선의 선
택이었고 지금도 그 판단에 대해 저 자신 그렇게 하는게 맞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지역분들 외에는 모임에서 뵈도 그렇게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
로 알려진 분들께도 눈인사 정도만 하지 그 이상은 일부러라도 자제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제가
나중에 까칠하게 하지 못할까봐 그런면도 있고, 괜히 오해 부를만한 이야기들이 왜곡전달될까
두렵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럴필요가 없는 우리면 좋을텐데 말입니다.하지만 제가 오프에 나오
면서 정한 경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꽤는 많이 듣습니다. 들려옵니다. 하지만 제가 본건 많지 않습니다.하
여 2기분들이 힘들어 할때도 별말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똑
같습니다.
우리 너무 어떤 썰에 흔들리는건 아닌지요. 지금 글쓰는 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실체적 내용보다는 풍선처럼 부풀려 오는게 있는게 아
닌가 그래서 존심상하고 화나고......사실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PS : 그나마 제가 오프에서 이야기 해보고 함께한 분이 산희님이시고, 댓글이라도 주고받은 분이
감자호크님이십니다. 첨맘님 노짱님과 함께가는 그 길에서는 무한 신뢰합니다.하지만 요즘은 한마
디쯤 해드리고 싶기도 했지요. ~힘드네요. 저 같은 회색주의자는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암말
않고 뒤로 물러나 있으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이정도 뿐이랍니다. 그리고 닉 바꾸며 기분전환
이라도 해보려 별짓해보는 정도,,,,!
추가 : 바꾸는 김에 아이콘도 바꿨습니다. - 글구 "콩알탄"은 이제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