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자유주의(구자유주의,신자유주의)의 한계를 돌파해나갈 대안 정치 이데올로기로써 사회자유주의가 필요하다는거다.개인의 판단기준은 정밀하게 표현하면,상황에따라 전부다르다.
전부 불완전하다.그러나 이걸 인식못한채 자기판단,자기해석만이 옳다고 확신해버린채 상대를 세계를 규정해버린다.이게 인간의 삶의 현실이다.
이삶의 현실을 어쩔 수없는 불가항력으로 받아들이는가?아니면 이것을 뛰어넘을려 하는가? 여기에 진정한 진보의 가치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나는 시민광장의미래를 밝게 본다.
지금의 다툼이 21세기 진보,유시민의 사회자유주의로 가기위한 첫걸음으로 보인다.1,2기집행부와 3기 집행부간의 의견충돌은 생길 수밖에 없다.
유시민의 깃발이 명백히 정립되지않은채,유시민의 인간적 매력을 계기로 단지 뭉쳐진 집단이기에 불협화음이 일어나는것은 당연하다.그러므로 이불협화음은 개인 자유주의에 길들여진 사고방식,생활방식이 습관화되어있는 우리들이기에 자신의(개인의) 판단기준을 절대시하고,간단히 상대를 재단하고 편집할려고 한다.
유시민의 사회자유주의는 자신의 앎으로부터의 자유,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자유를 개인수준에서 공동체,사회수준까지 극대화 한자유,즉 개인의 자유를 초극한 차원상승된 자유로 정의되어질 수있다고 나는본다.굳이 노무현,유시민의 자유를 덜먹이지않더라도...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생각해 볼때,그리고자유의 개념이 더더욱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볼때 사회자유주의의 당위로서의 자유를 생각해볼때 그렇다는것이다.신구집행부간에 쌓인 감정,또는 시민광장의 정체성 지키기아니면 재정립하기,이것도아니면 너무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니깐....뭐든 상관없다.민주주의 본질은 상대에 대한 배려를 토대로 전쟁을 해도 해야한다.상대를 깨부술려 할때도 연극임을 알고 해야한다.얄미운 상대의진실은 깨부수고 싶은 적으로 보이지만,실제로는 유시민 대통령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동지임을 인정하는것 아닐까? 그리고 모자라 보여도 선출된 집행부의 대표성과 임기를 무시할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나는 본다.적당한 선에서 화합해서 사회자유주의 시민웨이를 창건하는 위대한 시민광장으로 진군하자는게 이글을 적는 이유 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