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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딴 분들에게 묻습니다.
느티나무언덕 | 2009-01-16 17:59:16 | 조회 73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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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달을 딴 글은  칸타빌레님, 제로나인님, 스나이퍼님, 산희님, 제로나인님, 칼융님, 당희(당원희망)님, 겨란한판님 글입니다.

 

 

두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1. 십시일반이 원칙이다.  모든 회원 1/N,  자비 부담이 원칙이다.   따라서  이번 중앙운영위원들의 교통비 및 식대 지급은 불가하다.

 

2. 공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합당한 절차와 합의가 있어야 한다.

 

 

 

 

 메달 딴 분들께 묻습니다.  그럼 1기 대표이신 별천사님 전국 투어때  교통비 지급한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월 100~150을 받는 상근 일꾼에게도  자비부담 해야 한다고 말하실 건가요?

 

 

 


 그리고  2번 의견에 대해서는  내일 중앙운영위원회의에서 논의하면 됩니다. 


성난대추님글엔  절차가 빠져있습니다.

"중앙운영위원 회의에 참석하는 중앙운영위원분들에 대한 차비와 식대제공에 대해서는 지난 수요일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난 사항입니다."(성난대추님 댓글)

명시한 점등을 보면 이미 결정이 내려진 상태로 중앙운영위원들에게 사실상 "통보"가 된 셈이죠.

 

중앙위원회 게시판에 당희님 댓글에 박무님 의견이 실려있습니다.

박무님은 중앙운영회의에서 논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당희님의 말씀을 겸허히 생각하면서 한편 이런 점도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토요일에 이 건을 차후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다른 분들과 함께 논의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박무님 댓글)

 

 

그런데 당희님 맘대로 철회의사가 없는 걸로 판단하셨네요.

"저는 전임집행부가 해 온 방법이 시민광장의 전통이라 생각하여 말씀드린거고, 십시일반이 원칙이라는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철회하실 의사가 없는걸로 알겠습니다."(당희님 댓글)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람^^*  

조금 자세히 보실 게...
1. 이번 한 번의 집행으로 한정해서 보면 철회요구와 거절이 맞습니다.
2. 차후 상시적인 집행을 할 것인지로 보면, 미래형의 제안이므로 철회요구 자체가 성립할 수 없으며, 거절 또한 성립할 수 없습니다.
09-01-16

느티나무언덕  

박무님 말씀 중 '이 건을 차후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방점을 두셨군요. 저는 '토요일 이건을 다른 분과 함께 논의'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시민광장의 최고의결 기관은 전회원투표이고 그다음이 중앙운영위 의결 입니다. 대표의 의사결정은 더 아래 이겠죠... 그러니 내일 중앙운영회의가 어떤 결정을 내리건 대표는 다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교통비와 식대 지원이 완결이 아니고 예정입니다.
09-01-16

천국문지기  

저는 "집행위원회의 결정입니다."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제가 아래 댓글이나 본 글에 쓴 것 처럼 절차적 정당성이 담보된 행위라면 비판을 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러한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되어 있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 대전단합대회처럼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의결한 지출 (한 5백만원정도 였던가요?)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훨씬 못미치는 이번 결정이 논란이 된 원인은 무얼까요?

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원칙과 상식, 그리고 절차상의 문제입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이러한 부분에 방점을 찍은 것입니다.
09-01-16

느티나무언덕  

이 분란의 본질이 <절차> 문제라는 데 공감합니다.
09-01-16

당희(당원희망)  

느티나무언덕님.
문자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시민광장중앙운영위 1월 17일(토)오후5시 장소:천안아산KTX역 회의실 교통비,식사지급"
그리고 집행부님들의 글을 보면 집행부회의에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철회를 요청합니다의 글에 댓글을 박무님이 다셨고 그 댓글을 보고 제 판단으로는 철회할 의사가 없으시구나,라고 생각되어 철회할 의사가 없으신걸로 알겠다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모임에서 논의하겠다라는 말씀은 추후 모임의 경비지급에 관한거죠.

그리고 진행형으로 봤을때 논의를 내일해서 내일 결정하신다면 제 답글에 내일 논의하겠다는 답글을 다시는게 더 정상적이지 않겠습니까?
09-01-16

느티나무언덕  

당희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설혹 <박무님의 의지>가 '차후 모임에 대해 논의'로 한정된다 하더라도, 내일 모임에서는 <중앙운영위원회의 의지>가 더 중요하게 반영될 거라 믿습니다.

중앙운영위원들의 역량을 신뢰하신다면, 그 판단을 내일까지 기다렸다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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