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십니까??????아래 많은 분들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박무대표님이나 성난대추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박무님은 지금 매우 바쁘다고 합니다. 그런 성난대추님도...또 문제를 키우십니다...저까지 나서서 글질을 하게 만듭니다..대단하십니다.
작년부터 초반에 깔끔하게 했으며 될일 일을 키워 분란을 만들더니, 새해 첫 출발부터 이게 뭡니까. 맛있는 점심먹구 접속해서 갑자기 열이 치솟아 오릅니다. 스나이퍼님도 탈퇴한다는 글이 올라오구 박무님 성난대추님 참 잘하십니다. 능력있습니다. 논객들을 한방 자빠지게 해서 나가게 만드시니 말입니다.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몇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참다가 하는 말이라서 좀 길어질수 있습니다 이해를 하시길,..
1. 대문편집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입니까
아니 시민광장 대문에 담론이 없는 것도 갑갑한데요 이젠 무슨 동호회모임도 아니도 계모임도 아니구 각지역의 대표들을 편집해서 올리는 것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시추에이션입니까? 개념이 없으면 전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것도 싫으면 서프나 다른데 좀 가서 배우세요.
1,2기의 대문편집 좀 쭈욱 보세요. 아무리 시민광장에 논객들이 사라졌다고 해도 그렇지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그리고 컨테츠팀은 뭡니까? 도대체 집행부의 구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집행위원들을 선임했으면 발표를 하세요. 무슨 비밀요원들도 아니구 팀이름으로 편집하는 것은 또 어느나라 스타일입니까? 공지도 아니구...좀 모르면 물어보세요.
정말 시민광장 회원이었던게 오늘만큼 부끄러웠던 적 없습니다. 민망합니다. 대문은 시민광장의 얼굴입니다. 담론이 없으면 다른 곳에서 펌이이라도 하세요. 각지역 대표들이 누군인지 그게 시민광장의 담론입니까?? 에휴 그런 마인드로 한달이면 시민광장 문닫습니다.
2. 아래 박무님의 중앙운영위 안건논의 문제가 많습니다.
중앙위 안건논의로 몇가지 스케치 하신것을 올리셨는데 특히 규약같은 것은 많은 시간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중앙운영위원들도 아직 구체적인 집행부의 안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내일 전국모임을 갖는다것? 이거 이해가 됩니까?
각지역 대표들이 최소한 집행부의 가안을 가지고 지역에서 일주일정도 논의를 하는 시간이 있어야 중앙운영위, 온이던 오프에서 토론이 될 것 아닙니까? 그런 하루전에 공지 올리고 구체적인 내용도 전날에야 알수 있다면 굳이 내일 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 아닙니까?
내일 안건으로 발의 할 생각이신데..규약규정이 일반 사업논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두리뭉실 그냥 넘어가시려고 그럽니까?
그리고 그 안건 논의도 중앙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닌게 있습니다. 5번의 안의 유벗의 문제는 직능광장에 둘것인가, 아니면 참여광장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이지 무슨 중앙운영위 산하에 둔다는 것, 이 발상자체가 웃깁니다.
아무 관료적인 냄새가 마구 풍깁니다. 산하(?) 시민광장은 수평적인 조직입니다. 그런데 산하라뇨? 머 설명하다보니 그런거겠지 이해를 했는데요 그 다음 문장을 보니 설명을 위한 게 아니라 아예 중앙위 산하에 두고 중앙위에서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입니까? 특정 광장만을 지원한다??그것도 중앙위 산하에 두고 무슨 유벗이 돌격대 행동부대입니까? 특정광장만 툭혜를 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런 발상을 한 것 자체가 참 이해불가입니다. 유벗은 참여광장으로 할 것인지 직능광장으로 할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 또한 유벗의 의사결정에 맡기면 됩니다. 이건 중앙운영위에서 논의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벗은 특혜를 요청한 적도 그럴 마음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집행부에서 박무님이 그렇게 할 의사를 안으로 표명함으로서 댓글들을 보세요...괜한 유벗만 입장이 난처해진 것 안보입니까?
또 하나는 6번인데요 이것도 각 지역광장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럼 각 지역의 특수성에 맡게 그 광역광장에 맡기면 됩니다. 각 지역은 그 광장이 더 잘압니다. 그렇다면 그 광장에서 알아서 기초를 묶던지 따로 하던지 그 지역광장의 회원들에게 맡기면 됩니다. 타광장 회원들이 왈가불가할수도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럼 규약에는 부칙 조항만 삽입하면 됩니다. 예)광역광장의 기초광장의 조직 개편문제는 그 지역광역광장에 일임한다. 머 이렇게 하면 복잡할 것 없습니다.
마지막 웃기는 것은 집행부위원의 직책을 현 규약에 명시된 것을 삭제한다고 얘기하는데요 삭제하면 다른 직책으로 바꾼다는 건지 아니면 아예 직책없이 마음대로 직책을 그때 그때 만든다는 것지 후자라면 참 당나라 군대라는 생각이 들구요 전자라면 굳이 다른 이름으로 할게 딱히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이해가 안됩니다.
무조건 전임집행부의 흔적을 지우고 싶은 건가요? 그런게 아니길 바랍니다.
3. 지역의 대표 또는 참여광장의 대표는 유쾌상쾌통쾌의 자발적 참여의 정신입니다
박무님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게 뭔지 진정 모르십니까? 자발적 참여, 이게 우리의 동력이고 우리의 근원적인 힘이며 자긍심입니다. 아닌가요?????
1기때부터 2기를 거쳐오면서 각지역에서 중앙에서 참여광장에서 이름표를 단 사람들, 모두가 자발적 참여였습니다. 유쾌상쾌통쾌로 흥겹게 깃발을 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여젼히 자발적으로 유쾌상쾌통쾌의 시민광장의 깃발을 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생뚱맞게 중앙에서 교통비와 식대를 지급한다구요? 전임집행부의 십시일반이 전임의 전통이라구 보십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각지역 대표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희생을 요구하는 것인지???
아무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각자의 형편이 어려울 것 같으면 전국의 대표들을 오프에서 굳이 만날이유가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중앙운영위 회의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전국의 대표들을 만나야 할 중요한 사인이 있으면 만나면 됩니다.
아마도 각지역에서 각지역의 형편에 따라 대표에 약간의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거면 됩니다. 아무도 희생을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발적입니다. 이 십시일반의 원칙이 무너지면 시민광장 한방에 날라갑니다.
자신의 이름표가 직책이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유쾌상쾌통쾌의 자발적 참여가 보상으로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름표를 달면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시민광장의 상식과 원칙은 그 바늘구멍만한 틈으로 무너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각 개인들의 사정으로 인해 오프모임보다는 온라인 모임을 지향하고 있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못할게 머가 있습니까. 시급하게 중요한 것 아니면 온라인으로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원칙은 단순히 전임집행부만의 것이 아닙니다.
원칙이 무너지는 것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괜히 각지역 대표들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입장만 난처하게 된 것 이거 박무대표님이 큰 살례를 범한 것입니다.
아래 스나이퍼님도 분노를 표했는데요, 희생?? 그따위 생각을 하는 지역대표 아무도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오프에 참석하지 않으면 됩니다.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자신의 의사를 표할수 있습니다. 온라인 중앙운영위 게시판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끝으로 이런 말을 참 안하려고 했는데요...누구 자랑질 하는 것 같아서..하지만 하겠습니다. 지난 1기 집행부가 마칠때쯤, 그동안 수고했다고 감사패를 주자고 감자호크님이 댓글로 십시일반 우리가 모으자고 했던 적이 있는 것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제가 새벽편지님께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감사패 정도는 싼것으로 기념도 될 것이니 대표와 집행위원장 두분에게는 줘도 되지 않을까요..굳이 시민광장의 재정으로 하기기 그러면 감자호크님이 자발적으로 모아서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데 그때 새벽편지님 답변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그대로 생각나는 대로 옮기면(제가 한 기억하는 것 아시죠^^)
새벽 왈 "C8..*7^%$(욕^^)...시민광장 이름표가 감투요? 감사패는 무슨 얼어죽을, 그게 궁물됩니다. 스스로 좋아서 한 건데...그런 전통은 아예 만들지도 생각하지도 맙시다. 감자호크님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이말을 듣고는 참 생각이 참 바른 사람이구나 했습니다. 감사패가 머가 그리 나쁘다구 하겠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지 않겠습니까? 한 순간 잘못 생각하면 그게 손가락질 받고 욕을 먹게 된다는 겁니다.
중앙운영위의 오프모임에 중앙에서 교통비 차비, 그쯤이야 수고하는데...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한번 시작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발적 참여가 아니라 희생으로 생각하고 자꾸 보상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애시당초 없는게 낫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만들겠다고요? 그것도 이유가 너무 희생을 요구하지는 말자는 취지로??? 박무님 삽질하지 마세요. 헛삽질 자주하시면 그게 관례가 되고 전통이 되면 시민광장 참 아햏햏햏 해집니다.
사족> 중앙운영위의 모든 분들, 각자의 시간을 쪼개서 희생을 하는 것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희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전 굳게 믿습니다. 이번 박무님의 결정을 아무리 생각해도 아주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안건의 내용도 부시리하고 시간도 촉박하게 잡아서 전국운영위 모임에서 영양가 있는 토론이 될지 걱정입니다. 힘들게 전국에서 없는 시간 쪼게서 참석하는데 온라인 보다 못한 모임이 되면 그 낭비 어떻게 합니까? 규약수정은 좀더 시간을 두고 면밀히 살펴서 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