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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사] 안녕하세요. '유벗' 2기 대표 당선자 '잉까꼬끼'입니다.
잉까꼬끼 | 2009-01-13 16:42:46 | 조회 157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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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잉까꼬끼'입니다.

 

늦은 시간에 1기 대표이신 고독한항해님에게 '카페지기 양도완료'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이제 정말 대표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고 약간은 두려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말이지요.^^;;

 

1년 동안 고생한 고독한 항해님, B군님, 불멸의우동님, 유빠빠룰라님, 나비효과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8년 이었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반장님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립대표일꾼으로서, 그리고 유벗에 큰 애정을 가진 동지로서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부에서 하실 일도 기대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대표일꾼으로 봉사할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벗은 젊음이 가득한 청년&학생들의 발랄한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냉정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자세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화끈하게 놀기도 해야겠지요.~ ㅋ

 

모든 회의 내용은 기록 및 공개를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노짱님이 왜 그렇게 기록에 중요성을 두셨는지 문명을 역주행하는 이번 MB정부에서 절실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모든 유벗분들은 게시판을 통해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어떤 사안이 논의 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의견 개진 역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겠습니다.

 

지역과 신입 유벗 친구들에 대한 배려를 많이 늘리겠습니다.

 

현 유벗의 모임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원인은 시간적, 지리적 여건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도 첨맘님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표출하고자 하는(^^) 많은 유벗 분들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건상 자주 만날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많은 교류를 통해 '유시민의 젊은 벗들'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활동을 함께 한다면 서울/경기 이외의 지역 유벗의 오프 참여를 확대시키고 동시에 우리들 모두에게 더 큰 재미와 유익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불러만 주신다면 제가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스터디를 정기적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스터디는 유벗에서 할 수 있는 학술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현실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고등학생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고등학생 유벗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많은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직 이 친구들에게는 현 시민광장 오프모임은 부담이 있을 겁니다. (나이차, 술자리, 그리고 담배연기.. ^^;;)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그 친구들이 함께 하기에 부담없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 그들이 형, 누나, 언니, 오빠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면 조금 더 이 곳에 흥미를 가지고 가까운 미래엔 시민광장의 훌륭한 기둥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슈퍼맨도, 뛰어난 능력자도 아닌 지라 가진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첨맘님에 대한 지지, 유벗에 대한 사랑 역시 여러분과 똑같은 바로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지요. 저는 그저 총대를 먼저 맸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참여를 절실하게 기다립니다. 사랑한다면 책임져야 한다고 하죠? 첨맘님을 지지하는 만큼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함께하는 그 곳에서 여러분의 일꾼으로 한발 더 뛰겠습니다.

 

이제 함께 시작합시다~!

 

처음 그 마음처럼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끈하게 한 번 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2009년 1월 13일


청년학생광장 '유벗' 2기 대표일꾼 당선자 '잉까꼬끼' 올림

   

덧글쓰기 | 전체글 9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노숙객  

대표당선축하인사 한점 남기고 감니다...
09-01-13

잉까꼬끼  

노숙님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09-01-13

눈팅큰형  

축하합니다.....올 한해가 '잉까꼬끼'의 해가 되기를.....!!
09-01-13

잉까꼬끼  

우와~

눈팅큰형님께 축하도 받고.. ^^
칭찬 받을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09-01-13

당희(당원희망)  

"잉까꼬기"님 축하~
그리고 수고^^
09-01-13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ㅋ 이거 사이버 모욕죄로 들어 가셔요~ ㅋ

요즘 트렌드에 맞게.. ㅋㅋㅋ

당희님도 으라차차~!!!
09-01-13

포세이동  

축하합니다. 그리고 한해동안 수고해 주세요
09-01-13

잉까꼬끼  

넹~

달인님~! ^^*

요즘도.. 휴게소 지나가면 포세이동님 생각이.. ^^;;;
09-01-13

민들레처럼  

측하합니다. 머리보다 가슴이 뜨거운 유벗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09-01-13

잉까꼬끼  

성원에 보답하는 유벗이 되겠습니다. ^^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09-01-13

그림자정부  

1기 대표인 고독한항해님과 운영진들 수고하셨어여..

2기 대표인 잉까꼬끼님.... 축하합니다...
글구 1년동아 수고해주셈..

목욜날 뵐께요...
09-01-13

잉까꼬끼  

넹~

그림자 정부님도 힘내세요~ ^^*
09-01-13

가람^^*  

축하드립니다. ^^*
09-01-13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09-01-13

담지  

축하합니다.. 아울러 고생도 따르겠지요..? 화이팅 하시길..^^
한가지 조언? 드리면.. 어떤 문제에 대해 결론을 도출하기 힘든 상황이 오면 한걸음 떨어져서
3자의 눈으로 냉정하게 보시고 운영위원들과 잘 의논하여 대표로서 힘차게 결정하시길..
유벗의 아름다운 발전을 기원합니다..^^
09-01-13

잉까꼬끼  

담지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말을 많이 하는 대표일꾼보다는
잘듣는 대표일꾼이 되겠습니다. ^^
09-01-13

대구천사  

잉까님...
유벗대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힘을 모아 나갑시다.
이땅에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09-01-13

잉까꼬끼  

대구천사님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참여가! 힘~!!!
09-01-13

미르아빠  

축하하고요.. 고생하세요..
09-01-13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많이 도와주세요~ ^^*
09-01-13

박수만  

축하드립니다^^
09-01-13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제가 방학때는 반포에 있습니다.

언제 관악광장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
09-01-13

갈물  

씩씩한 잉까꼬끼님, 축하! 그리고 화이팅!!
09-01-13

잉까꼬끼  

저와 지현님의 공통점!!

갈물님 인상이 넘 좋으시다 입니다. ^^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09-01-13

박무  

어려운 자리 맡아 주시어 시민광장의 한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써 주십시오.
09-01-13

완장  

빛나는 완장이네요...

이렇게 소통도 원할하게 해주시고.

100점 만점에

0점은 누구 점수게요..?
09-01-13

열린딸기아빠  

질...
09-01-13

잉까꼬끼  

ㅠ 열린딸기아빠님의 축하도 받고 싶었는데.. ^^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09-01-13

열린딸기아빠  

감축드리옵니다...
더 활발한 유벗을 소망합니다.
유벗 창립식때 구입한 장관님 퍼즐 액자가 아직도 굳건하게 제 책상머리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09-01-14

잉까꼬끼  

혼자라면 힘들겠지만..
저에게는 유벗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즐거운 자리 라고 생각합니다. ^^

박무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09-01-13

미늘바늘  

잉까꼬끼님..당선추하 드립니다...^^
09-01-13

잉까꼬끼  

넹~

포항광장도 으라차차 입니다. ^^
09-01-13

흐르는강물  

힘든일을 맡았으니 책임을 다 하도록 노력해주세요.
젊음이 살아있는 시민광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대전에 유벗도 챙겨 주는 센스**^
09-01-13

잉까꼬끼  

항상 감사합니다. ^^

강물님 여울님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
09-01-13

야광재털이  

잉까꼬끼 아 발음 어렵다 ~
축하드립니다. ^^* 고생문이 활짝 열렸군요~
09-01-13

잉까꼬끼  

시시 하면 재미 없잖아요~ ^^

참고로 잉까꼬끼의 뜻은..

제 옹알이 였습니다. ^^
09-01-13

비밀의 화원  

축하 합니다.
가끔 유벗사이트에 들어 가서 눈팅을 했는데
합리적이고 생기 발랄한 글들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활기찬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서 즐기고 배우고 서로 나누는 한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09-01-13

잉까꼬끼  

눈팅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그런 한해 저도 기대가 되네요. ^^
09-01-14

njbora  

요즘 댓글도 잘 안 다는데^^

축하드려요. 젊은날 정말 좋은 경험 되실 거 같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유벗이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이 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다 해보고 싶은 그런 창창한 조직으로 ㅎㅎ
09-01-13

잉까꼬끼  

오늘 주신 이 사랑과 관심은...

나중에 들어 올 후배 유벗님들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1-14

산인  

잉까꼬끼님 1년동안 고생하시겠네요.
멋진 유벗을 기대 하겠습니다.

지난 한학기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09-01-13

잉까꼬끼  

밥...

산인님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9-01-14

황금  

잉까님
다시 한번 추카추카~

활기 넘치는 유벗을 기대합니다.
09-01-13

잉까꼬끼  

황금님 감쏴 감쏴 ^^*

고양국 분들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
09-01-14

천국문지기  

시민광장의 미래 유벗 화이팅!

잉까꼬끼님/ 지현님 화이팅!!!
09-01-13

잉까꼬끼  

천국문지기님 멋진 글 잘보고 있습니다..

유벗에도 멋진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진광장 으라차차입니다. ^^
09-01-14

.  

대표적인게 환경연합이죠
09-06-16

참소리  

시민광장의 미래 유벗 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
잉까꼬끼/지현님 축하드리고 화이팅하세요!!
09-01-13

잉까꼬끼  

대전광장도 화이팅 입니다.

참소리님~! 힘~!!!!!
09-01-14

울트라진이  

와우 잉까님 대표되셨네요 ㅎㅎㅎ

이럴줄알았으면 손이나 한번 잡아볼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잡았던가?....)

암튼 축하 듬뿍 드립니다......물론 고생많으시겠지만...


알죠?? 다음엔 제대로 ^^
09-01-13

잉까꼬끼  

마지막 인사로 악수 했던거 같습니다. ^^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2
09-01-14

유화  

'사랑하면 책임지라'는 말이 유난히 가슴에 꽂히는 이유가 뭘까?

부러운 유벗들
시민광장의 희망이죠. 열심히^^
09-01-13

잉까꼬끼  

유화님 보고싶어요~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9-01-14

바람아래휘이잉~~  

잉까꼬끼/지현님 흐뭇...

즐겁게 즐겁게...

^^
09-01-13

잉까꼬끼  

ㅋ 우리 휘잉님은

이모티콘의 왕자? ㅋ

즐겁게 즐겁게...2 ^^
09-01-14

오르가재미  

국물 안될람 주의또주이
09-01-14

잉까꼬끼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죠? ^^

자존심 허락하지 않아서..
국물 따위 하지 않습니다. ^^

오르가재미님 염려에 발칙하게 댓글 달아 봤습니다.
잼나게 생각해 주세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09-01-14

오르가재미  

놀구있네~ 올만에 왔더니 웬 궁물타령~
이게 시민광장 수준이지~
오리지널 오르가재미는 오랜 시간 잠수탄다.
내 닉 쓰는 놈 무조건 개새끼~
09-01-14

산마을 나야  

당선 축하합니다
즐겁게 하시길~~
09-01-14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09-01-15

온새미로  

부대표 지현님이랑 자~알 해 나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학생답게 청년답게 유벗답게 화이팅!
09-01-14

잉까꼬끼  

지현님이 있으셔~ 든든 합니다. ^^

학생답게~ 청년답게~ 유벗답게~

빨간 찬호형님도 화이팅!
09-01-15

초록별문지기  

전임자인 고독한항해님과 유벗일꾼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잉까꼬끼님과 지현님 수고 많이 해주세요.

잘 보고, 잘 듣고, 잘 실천하는 유벗이 되길 기원합니다.
09-01-14

잉까꼬끼  

그 말씀 가슴에 잘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09-01-15

낭만주의  

축하드립니다.
저도 유권자(?)라서 투표하려고 날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하게 되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09-01-14

잉까꼬끼  

저도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09-01-15

용가리통뼈  

이시간에 축하드립니다.

캐로로와 뽀로로 ㅋ

친하게 지냅시다^^
09-01-14

잉까꼬끼  

^^ 넹~ 감사합니다.

용가로 통뼈님의 대구에서의 역투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09-01-15

감자호크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유벗의 씨앗을 심어주셨던 김반장님과 불멸의우동님, 그리고 1기 대표이셨던 고독한항해님...두루두루 수고하셨습니다.

시민광장의 미래이며 유시민의원님의 미래인 유벗도 올 한해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09-01-14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
09-01-15

성난대추  

잉까꼬끼님과 지현님 축하드립니다.

시민광장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청년 학생들의 모임인 유벗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애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최대한 협조하고 도울 것입니다.

유벗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09-01-14

소통달인  

이제 정리좀하시죠
09-01-14

잉까꼬끼  

감사드립니다.

대표일꾼 잉까꼬끼 역시 집행부의 일에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단~! 시민광장 스럽게 많은 토론과 합리적 절차 안에서.. ^^
09-01-15

통깨  

잉까꼬끼님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이고 즐거운 유벗광장이 되길....화이팅~
09-01-14

잉까꼬끼  

통깨님도 위드 마이너 대표 축하드립니다.

유벗 게시판 자주 놀러오세요~ ^^
09-01-15

껍데기를 벗고서  

축하드려요..

대구에 오시느라 고생도 하시고 정도 많이 들었을 것인데..

부족하였네요...(경대에 오시면 돈까스 먹으러 갑시다.)
09-01-14

잉까꼬끼  

그러니까요.. ^^;;

껍님 보고 싶어요~^^*

돈까스도 먹고..
요즘에는 대구막창이 어찌 이리 땡기는지..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09-01-15

운유하숙  

축하드립니다..^^
09-01-14

잉까꼬끼  

감사합니다.
09-01-15

정연 엄마  

축하드립니다..^^
09-01-14

잉까꼬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연이(맞나요?)도 재미있게 놀고 배울수 있는 그럼 유벗의
기초를 친구들과 만들어 보겠습니다. ^^
09-01-15

제로나인  

1기 대표인 고독한항해님과 운영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2기 대표인 잉까꼬끼님과 부대표 지현님.... 축하합니다.^^

유벗이 시민광장의 올곶은 "청년"으로 활동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잉까꼬끼님.

소리없이 강하게~~ 지현님
09-01-14

잉까꼬끼  

**사 광고 같은데요~ ^^

제로나인님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09-01-15

장산곶  

잉까꼬끼님 축하드립니다.

젊으니까 더 유쾌하게 이끌어주시길..

그리고.. 부산의 유벗들이 함 뭉칠기세던데, 이기회에 외연확장을 이곳 남쪽끝까지 해주세요.^^*
09-01-14

잉까꼬끼  

예, 불러 주신다며 가보려고 합니다.
매일 부산광장 눈팅중입니다. ^^

장산곶님 조만간 뵙겠습니다. ^^
09-01-15

부탁  

잉까꼬끼님의 대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하나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쓰고 계시는 케로로 캐릭터는 일본의 전범국으로서의 불명예를 스스로 벗어내고자
중사라는 계급에 2차대전 당시 군복을 캐릭터로 만들어 일본군사에 대한 친근감과
전범국가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만든 전략적 애니메이션입니다.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09-01-14

잉까꼬끼  

이게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인가요? ^^;;
아니면 추측이신가요?

음.. 일리는 있는 말씀인거 같은데..

생각해 보겠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웠습니다.
혹시 근거자료 있으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01-15

아랑아빠  

축하합니다.
초딩 5학년 우리 아랑이도 자동으로 거기 회원이던데
제가 부족해서 선거독려도 못했습니다. 죄송.

고독한 항해님을 비롯해서 전임 집행부님들 고생하셨습니다.
09-01-14

잉까꼬끼  

^^;; 아랑이가 도와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

앞으로 아랑이가 봐도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1-15

충청도양반  

축하합니다.

그리고, 대전 유벗도 신경 많이 쓰시길...
09-01-15

잉까꼬끼  

넹~ 양반님 많이 도와 주세요~ ^^
09-01-15

은빛여울  

잉까꼬끼님 지현님 축하합니다.
올해는 유벗이 더욱 활성화 되어 우리 시민광장의 평균연령좀 낮춰보자고요~^^
09-01-15

잉까꼬끼  

넹 알겠습니다. ^^

여울님 감사해요~^^
09-01-15

부탁  

아래 기사 일독을 권합니다.


지구를 침략하라! 한국을 침략하라!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6.03.09 09:33


[오마이뉴스 박형준 기자] "게로게로게로~"

어른들은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 케이블 방송에 익숙지 않은 어른들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 말이 무슨 의미냐고? 그 답은 애니메이션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에 숨어있다. 외계 행성의 개구리가 지구를 침략하러 왔다나?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끊임없이 시도되는 '지구 침략'





▲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의 한 장면. 왼쪽 상단의 녹색 개구리가 '케로로'다.

ⓒ2006 투니버스



외계 행성 '케론성'의 지구침략군 선봉소대장 케로로 중사(일본명 '군조', 단행본 만화에서는 하사)는 소대원을 이끌고 야심차게 지구에 쳐들어오지만, 만화 편집자인 '홍미나(이하 투니버스판 기준)'의 딸 '한별'과 아들 '우주'에게 곧바로 사로잡히는 신세가 된다.

'케로로 소대'는 포로로 잡혔음에도 치열하게 지구 침략을 위해 머리를 싸매지만, 어디까지나 머릿속 생각일 뿐이지,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지구 방위의 선두주자인 '한별'에게 번번이 덜미를 잡히기 때문이다. 단행본 만화의 인물 설명대로 이때부터 '케로로'는 '한별'에게 '절대 복종'하게 된다. 그저 집안의 권력자인 '홍미나'에 의해 '마음을 치유하는 애완동물'로 인정받아 그녀의 아량에 기댈 수밖에 없게 된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정부로서, 건담 프라모델만이 유일한 낙이자 취미인 '케로로'는 '한별'의 위력 앞에서도 끊임없이 '지구 침략'에 도전하면서, 좌충우돌 '지구 적응'을 시작한다.

그 외에도 그의 부하 소대원들인 '타마마 이등병'과 '기로로 하사', 그리고 '쿠루루 상사', '도로로 병장'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들 소대원과 '홍미나'의 가족, '우주'를 짝사랑하는 대부호의 딸 '나라' 등이 얽히고설켜 '절대복종'과 '짝사랑'의 관계를 이룬다. 나름대로 상당히 복잡한 편이라, 단행본 만화의 첫머리에는 늘 인물관계에 대한 설명 페이지가 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뭐가 재밌다는 걸까?





▲ 단행본 만화 < 개구리 하사 케로로 >

ⓒ2006 서울문화사
'케로로'와 그의 소대원들은 늘 비장한 목소리로 '지구 침략'을 의논한다. 자신들의 엽기적인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며, 지구 침략의 첫걸음 차원에서 '한별'을 공격하지만, '한별'은 가끔 곤란에 처하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이들에 대한 방어는 식은 죽 먹기.

각종 최신형 무기와 기발한 기술로 거창하게 지구 침략을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시선으로는 어이없을 정도로 소소하면서도 촌스러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의 재미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바로 '불균형'이다. 이 기묘한 '불균형'이 침략 대상인 우리에게는 재미있는 유머로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만화평론가 이명석씨의 이야기대로 '현지인과의 우정'으로 정의된 '케로로'의 지구 적응 역시 엉뚱한 재미가 풍부하게 살아있다. 귀여움에 집중한 캐릭터의 매력이 이 엉뚱한 재미를 살리는 측면도 있다. 물론 '한별'과 귀여운 침략자 '케로로'의 근무 태만이 지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 자체부터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 어린이들은 그래서 열광하는 것이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그래서 한편으로는 위험하다

만일 어른들이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를 본다면, '케로로'를 포함한 그의 소대원들의 머리에 쓰인 모자부터 주목할 것이다. 그렇다. 과거 구 일본군의 모자다. 게다가 제국 해군기를 향해 구 일본군 특유의 거수경례를 하는 것도 꽤 불편하다.

무엇보다 불편한 것은 구 일본군의 복장을 착용한 '케로로'가 근무태만 속에서 지구인과 우정을 나눈다는 대목이다. 이명석씨는 그런 장면을 통해 "군국주의 부활의 음모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지만, 구 일본군의 만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런 장면들이 '왜곡'으로 보일 수도 있다. 시각에 따라서는 심각한 왜곡이다.

게다가 단행본 만화는 늘 첫머리에 '홍미나'나 '한별'의 시원한(?) 비키니가 좋은 재질의 종이에 컬러판으로 비치고 있다. 만화 속에서도 속옷 노출이나 비키니 착용 장면들이 꽤 많이 등장한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무엇보다 일본 만화 특유의 일본적인 색채가 다른 만화 못지않다. 안 그래도 일본 만화가 범람해 한복보다는 기모노가 더 친숙할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이 만화를 통해 우리 문화에 익숙해지기에 앞서 그들의 문화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물론 이것은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근본적으로는 만화라는 장르의 문화적 파급 효과를 깨닫지 못하는 어른들의 무지에서 비롯한 문제다. 이래도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라고 고민하지 않을텐가?

만화를 통해 '일본'을 강조하는 일본 만화들

내가 자주 언급하는 일본 만화의 특성은 '일본적인 것'을 재미있게 각색해 많은 사람이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의 일본군 모자는 많은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신선조 무사들을 기묘한 기상현상 속에서 현대로 이끌어 '엇박자 개그' 스타일의 재미를 이끄는 만화 < 질풍신뢰 > 나 미야모토 무사시를 등장인물로 설정해 무게감 있게 되살린 < 베가본드 > 등만 봐도 알 수 있다. < 월명성희 굿바이 신선조 > 나 < 바람의 검심 > 이 이끌어낸 힘도 무시할 수 없다. 일본의 청소년들은 신선조 무사들을 여전히 열성적으로 받아들이며, '오타쿠'로 뭉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일본 만화를 봐도 알 수 있다. 주제와는 상관없이 기모노 의상이 각종 축제를 통해 자주 등장하며, 온천욕을 즐기는 장면은 일본 만화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장면이 됐다. 만화의 문화적 파급 효과를 일찍부터 깨달았던 것이다.

한때는 우리에게도 < 영심이 > 나 < 두치와 뿌꾸 > 처럼 우리의 소소한 일상사를 재미있게 살려낸 성장 만화가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방송사의 만화에 대한 안이한 인식과 어린이 대상 만화의 제작 중단 속에서 우리의 만화는 잊혀지고 있다. < 영심이 > 나 < 두치와 뿌꾸 > 처럼 잘 만들어진 만화는 방송에서 재탕을 넘어 삼탕의 길을 걷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우리는 왜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처럼 어린이들이 열광할 만한 만화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만화 그 자체를 '해로운 것'으로 인식하며, 보지 말 것만을 강권하는 어른들의 꽉 막힌 감성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어른들은 이제 만화를 보지 말 것을 강권하기보다, 좋은 만화에 관심을 표하며, 좋은 만화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인의 마음만큼은 확실하게 침략하게 될 것이다.

/박형준 기자
09-01-15

잉까꼬끼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 캐릭터 입니다.

위의 모든 내용을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생각으로 만들 었던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잘 사용하면
그것 역시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
09-01-15

열혈청년  

추카추카~~~~~
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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