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부터 2시간 가량 '개헌 홍보 신문'을 영등포 역에서 돌리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영등포 역에서 회원 6명이 각자 흩어 져서 개헌신문을 뿌렸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우선 사람들이 전단지를 받아 주질 않고(워낙 전단지 홍수 속에서 사니..), 고향 가는
이들은 각기 가방이며 꾸러미가 많으니 받을 수도 없구요.
하여, 제가 머리를 좀 썼답니다.
영등포 역 주변에 널려 있는 패스트푸드 점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모두 젊은이들이라 좋아~) 나눠주고, 음식 먹으면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인근 도너츠
가게 등등 ~~ 효과가 좋았고 개헌신문도 금방 줄어들고,
이렇게 해서라도 개헌의 필요성을 알려야 겠지요.
아마 3월 초가 되면 개헌안이 발의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부지런히 국민들 귀와 눈에 개헌이란 두 글자가 각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각 지역에서 분담하여 개헌홍보 신문을 돌리고 있는데, 고생좀 하실겁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단 한가지도 없지요.
가능하면 회원 여럿이 모여서 잠시 얘기도 하면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도 설날 전에 개헌신문을 홍보하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대략 6백부 정도 돌린것 같은데....
나머지는 집으로 가져와 제가 사는 아파트 우편함에 모두 넣었습니다.
이제 내일은 설 쇠러 부산 갑니다.
연휴는 짧고 가야 할 곳은 많고~~
인터넷 진지 벗들도 명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설 지내고 만나요.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