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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시민전장관님을 추종하는 사람입니다.
화룡추 | 2008-12-31 01:41:24 | 조회 968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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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찹니다.혹시 감기라도 걸리시진 않았는지요.

몸은 멀쩡해도 마음속에 감기가 드신분들도 여러분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저는 몸과 마음에 독감이 걸려있습니다.몸에 걸린 병은 곧 치유가 될것 같지만 마음에 걸린 병은

그 원인이 쉽게 풀어지질 않아서 지금도 매우 아픕니다.

 

저는 요사이 제가 어떤 존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전 그저 평범한

사람이더군요.단지 조금 특별하다면 유시민전장관님을 추종하는 소수자 중에 한 사람일겁니다.

그리고 특별한 여러분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대한민국사회에서 얼마나 특별한 그룹인가요?

일단 가입하신 숫자로 보면 매우 희귀한 사람들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꿈은 얼마나 실현이 가능한 꿈일까요.

아무도 현재로선 모릅니다.그리고 예측도 하지 않습니다.왜그러냐 하면 우리가 추종하는 지도자가

휼륭하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우리중 누구보다 그를 뛰어 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가 이 단체에 회원이라서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저는 스스로 여기에 가입했습니다.누가 불러서 온것도 권유와 강요에 의해서도 아닌 제발로

제 마음으로 즐거워서 그를 따라다니는것만으로 그의 육성을 듣는것 만으로 행복하기에

그 말속에 제가 느끼고 표현해야 할 모든것이 기가막히게 딱 들어 맞길래 여기 아직도 있는겁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민주주의를 사랑합니다.

우리의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중에 어느 한 분이라도 귀하지 않은 분은 없습니다.

왜 그렇죠? 제가 보는걸 그도 보며 제가 느끼는것을 그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우리가 된겁니다.

 

그런데 왜 이러죠

산희/님 그람시님이 집행부에서 일하시는게 뭐가 그렇게 산희/님에게 불편하신거죠.

저는 산희님이나 그람시님이나 잘 모릅니다.모를수 밖에 없죠.

여기서 알게 된 분들이니 잘 모를수 밖에요.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한 사람의 훌륭한 지도자의 추종자입니다.그리고 지지자입니다.

스스로 내가 좋아서 하는겁니다.그러면 된 것 아닌가요.

우리는 유시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아이콘을 좋아서 믿어서 그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면서 지지하는겁니다.

 

그의 꿈이 혹시 내가 꾸고 있는 꿈과 같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가번드  

시민광장 스러운게..무언지...고민들 해보자구요
우린...함께 가야할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걸 기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가얄듯 합니다
서로에게서..희망을 발견하는 2009년이길 바라며..몇자 적습니다

화룡추님에 글을 공감하며...
2009년엔...새로운 글판!!을 기대합니다
토론속에서도 서로를 용납하고 배려하는...시민광장을 희망합니다
08-12-31

종이연  

맞습니다, 맞구요^^
그의 꿈이 혹시 내가 꾸고있는 꿈과 같다면 그걸 이루기위해
나를 위해 내가 즐겁게 희생(?)하는겁니다...
며칠동안,
어지러운 게시판을 보며
마음만 아파 애태우던 소심눈팅입니다.
화룡추님 글에 공감만땅하며, 하루빨리
이 게시판이 새로운 담론으로 넘쳐낫으면...하는 지극히 소박한 바램가지구요
화룡추님
얼른 독감 나으세요^^
08-12-31

부세쳐  

ㅋㅋㅋ
부대표님
어서옵셔~
08-12-31

하니  

화룡추님의 말씀대로

"나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 것이다"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08-12-31

돌땀  

제가 여기에 온것과 화룡추님이 여기 오신것과 이유와 동기등이 동일하군요.

저는 이번일과 지난번등 일들의 원인이 딱 한가지라고 보여지는군요.

사람에 대한 배려,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었기에 서운함을 더해서

쌓인 감정을 폭발하는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이왕 배출하시는거 시원하게 하시고

깨끗하게 끝맺은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08-12-31

통깨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08-12-31

윤이아빠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2
08-12-31

야구하자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3
08-12-31

운유하숙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4
08-12-31

포세이동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5
08-12-31

부세쳐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6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08-12-31

크리플라이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7

흑! 감동. ^.-;;
08-12-31

시원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8
08-12-31

와인한잔  

좋은글 감사합니다..^^
화룡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8-12-31

사랑시  

<저는 요사이 제가 어떤 존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여기에 덧붙여

<저는 요사이 제가 시민광장에서 어떤 존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

화룡추님, 새해엔 복덩어리와 함께 하시길...^^
08-12-31

상록수!  

화룡추님의 좋은 말씀 되새겨봅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들 함께했으면 합니다.
화룡추님의 건강과 복된 날들을 기원합니다.
08-12-31

베고-꽃잎222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9
08-12-31

하나이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10
09-01-01

빈의자  

화룡추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11
나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겁니다.
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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