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찹니다.혹시 감기라도 걸리시진 않았는지요.
몸은 멀쩡해도 마음속에 감기가 드신분들도 여러분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저는 몸과 마음에 독감이 걸려있습니다.몸에 걸린 병은 곧 치유가 될것 같지만 마음에 걸린 병은
그 원인이 쉽게 풀어지질 않아서 지금도 매우 아픕니다.
저는 요사이 제가 어떤 존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전 그저 평범한
사람이더군요.단지 조금 특별하다면 유시민전장관님을 추종하는 소수자 중에 한 사람일겁니다.
그리고 특별한 여러분이 있습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대한민국사회에서 얼마나 특별한 그룹인가요?
일단 가입하신 숫자로 보면 매우 희귀한 사람들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꿈은 얼마나 실현이 가능한 꿈일까요.
아무도 현재로선 모릅니다.그리고 예측도 하지 않습니다.왜그러냐 하면 우리가 추종하는 지도자가
휼륭하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우리중 누구보다 그를 뛰어 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가 이 단체에 회원이라서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저는 스스로 여기에 가입했습니다.누가 불러서 온것도 권유와 강요에 의해서도 아닌 제발로
제 마음으로 즐거워서 그를 따라다니는것만으로 그의 육성을 듣는것 만으로 행복하기에
그 말속에 제가 느끼고 표현해야 할 모든것이 기가막히게 딱 들어 맞길래 여기 아직도 있는겁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민주주의를 사랑합니다.
우리의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중에 어느 한 분이라도 귀하지 않은 분은 없습니다.
왜 그렇죠? 제가 보는걸 그도 보며 제가 느끼는것을 그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우리가 된겁니다.
그런데 왜 이러죠
산희/님 그람시님이 집행부에서 일하시는게 뭐가 그렇게 산희/님에게 불편하신거죠.
저는 산희님이나 그람시님이나 잘 모릅니다.모를수 밖에 없죠.
여기서 알게 된 분들이니 잘 모를수 밖에요.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한 사람의 훌륭한 지도자의 추종자입니다.그리고 지지자입니다.
스스로 내가 좋아서 하는겁니다.그러면 된 것 아닌가요.
우리는 유시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아이콘을 좋아서 믿어서 그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면서 지지하는겁니다.
그의 꿈이 혹시 내가 꾸고 있는 꿈과 같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