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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이상 자기 사고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의봉 | 2008-12-30 14:26:47 | 조회 51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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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 모인 우리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우리나라의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이 개입되면 더 지독해 지는군요.

감성이 개입된다는 말은 자존심에 어떤 형태로든 상처가 났다는 것이겠지요?

진정한 자존심에 대해서 생각들 해보십시다.

그리고,

원래의 순수한 이성을 회복하여, 나보다는 우리집단을, 우리집단보다는 우리 사회를, 좀 더 배려하려는 노력을 경주해봅시다.

수시로 현실론이 등장하지만, 현실론 자주 들먹이면 양아치 되더라구요.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원론으로 돌아갑시다.

잘은 모르겠지만.. 한걸음씩 물러서고 결자해지하는 참된 용기를 몇 분에게 기대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山仁  

단장님 dmz연타 치시는군요. 이러시다 GP장으로 임명되시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넘 애잡숫지 마십시오.

어제도 저또한 힘겹게 하루를 넙겼습니다. 오늘도 마찬 가지군요.

주변에 마음 아파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탈퇴를 말씀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결행하신분도 계시고 그래서 찹찹합니다.

이순이 다되어 가시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을 볼때 가슴이 찡 했습니다.
"나 살아생전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볼수 있으려나~~" 아직도 귀전을 때립니다.

하지만 잘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스스로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단장님도 너무 힘들어 하시지마시고 지금 같이 즐겁게 즐겁게 그리합시다.
그래도 2008년 년말은 잊기힘들것 갖죠? 그래도 잊혀 질겁니다.
힘내세요.

근데 배는 언제 들어옵니까?
08-12-30

상록수!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이 이렇게 비무장지대에 있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비무장지대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추천 누릅니다.
여의봉님...힘내십시오.
그리고 곁에서 함께 지켜보며 이 분란이 가라앉을 날을 기다려야겠지요.
시민광장의 힘을 믿습니다.
다수의 침묵하는 분들이 님과 같은 맘일겁니다.
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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