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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칼 융, 웰컴 칼 융
요술물감 | 2008-12-30 13:54:07 | 조회 128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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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농담으로, 영어가 객지에서 고생 좀 합니다.>

 

칼 융님이 시민광장에 오기 전 서프에서 어떤 형태의 글질을 했는지 난 잘 모릅니다.
시민광장에 온 후 온순(?)해졌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전해 들었을 뿐..

 

시민광장에 까만닉으로 몇번 글 올린 칼융님 본인의 죄도 물론 있었지만..
시민광장 제대로 만들어  유시민의 힘이 되어보자는 새벽편지님의 꼬임에 홀라당 넘어가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회원가입이라는 거사(^^)를 감행했고, 이왕 가입한 김에 이름표 달고 책임감도 느끼시는게 더 좋지 않겠냐는 요술물감의 꼬임에 또 넘어가 마침내 대표집필일꾼이라는 갑갑한 자리에 앉아 있게한 나의 죄도 있기에..고백하자면..


호랑이를 불러다가 고양이를 만들어 버린건 아닌가..하는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생각을 전달하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을 것인데, 이름표의 무게 때문에 망설이기도 했을 것이고, 참아내기도 했을 것입니다. 가끔 글에서 그런 고민이 느껴지기도 했지요. 물론 단지 누군가의 꼬임때문은 아니었다는 거, 유빠로서 본인의 의지가 더 크게 작용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도 쬐금은 미안하더이다. 탈퇴한다고 글 올리고 탈퇴하는 사람 별로입니다만, 나의 이런 원죄가 있는 탓에 본인이 용서를 구하건 말건 관계없이 내맘대로 용서해드리죠. ^^

 

탈퇴한다길래 쪽지라도 보내려 딱 3줄의 글을 적은 후,

쪽지보내기 버튼을 눌렀더니 존재하지 않는 아디랍니다.

뭐그리 급하다고..성질머리하곤..

쪽지전달에 실패해 잘가라는 인사를 못했으니,
송별인사와 환영인사를 동시에 하렵니다.

 

잘가시오. 칼 융
어서오시오. 까만 칼 융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
08-12-30

오르가재미  

칼 융님이 시민광장에 오기 전 서프에서 어떤 형태의 글질
->썩프에서 같이 놀아 봤는데 전형적인 개 ㄴ ㅇ빠 였죠 ㅋㅋㅋ
08-12-30

오르가재미  

추가로 그나마 일관성(?)있는 황빠였죠^^
08-12-30

유씨  

개ㄴㅇ빠가 뭔뜻이래요?
08-12-30

오르가재미  

개 ㄴ ㅇ빠=개노빠+개유빠
헤이 유가 언더스탠드?
08-12-30

유씨  

OK!! 언더했어!!
08-12-30

제로나인  

"송별인사와 환영인사를 동시에 하렵니다.

잘가시오. 칼 융

어서오시오. 까만 칼 융"


반갑습니다. 요술물감님.
08-12-30

오지마라  

까만걸로는 돌아오지마라
집에 가거라~~~~~
08-12-30

칼 융님은  

영원한 대장님이시다...자슥덜아~~
알간?

(낭중에 내가 유시민 대통령한테 어케 보고하는지를 지켜보거래이~~

00부 0순위다...) --- 요 부분은 천기누설!!
08-12-30

지나가다2  

자뻑은 그만해라...말끝마다 평등한 관계 주장하는 사람들이..^^;;
08-12-30

권고  

지나가지 마라....걍 집에 있거라...날씨도 차간데...
08-12-30

나두권고  

제발 정신 차려라!
08-12-30

나는경고  

날시가 찬데 머플러 잘 매고 댕기세여, 야?
08-12-30

지나가다2  

너 칼융이지?
08-12-30

얌마  

지나가다2!
너 칼 융 대장님을 욕보일겨?
맞구 나서 입 다물겨?
08-12-30

지나가다2  

미앙혀~ 너두 새 해 복 많이 받아라^^
08-12-30

요술물감  

오르가재미/
고정 까만닉을 쓰는 몇 분이 있죠. 지금은 안나타나는 핑클,와룡 그리고 오르가재미님까지..
개노빠였군요.^^
저는 노빠가 아니고..신도라서요.--;

제로나인/
낙선자님, 반갑습니다.-.-
08-12-30

불멸의우동  

잘가세요. 칼 융님

어서오세오. 까만 칼 융님~^**^
08-12-30

흐르는강물  

까만닉 장난이 재미있네요.
나도 나이가 좀 먹다보니 공허한 웃음만나네요.
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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