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저에게 유시민 장관님보다 시민광장보다 더 소중한 게 있습니다.
겨란한판 | 2008-12-30 13:21:18 | 조회 1652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134     


트위터 페이스북


저에게 가장 소중한 건 원칙과 상식입니다.

 

제가 유시민 장관님의 정치적 성공을 바라는 이유 또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시민광장이 소중한 건 이 시민광장을 통해 유시민의 정치적 성공을 견인하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시민광장은 항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이 원칙과 상식만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99개의 글을 시민광장에 썼습니다. 이글이 100번째 글이군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서 썼습니다. 직설적으로 해도 될 내용을 혹시나 오해가 생길까봐 가다듬고 또 가다듬고 해서 정성들여서 글을 썼습니다.

 

제가 시민광장에 집행위원장으로 쓴 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부분은 다른 게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비록 집행위원장으로 많이 부족하고 경험의 미숙으로 실수도 하기는 하지만 제가 글을 씀에 있어 가장 큰 가치는 진실함 때문이었을 겁니다.


정말 회원 여러분들께 거짓말 안 하려 노력했고 단 한 번도 거짓말 안 하고 1년 임기를 채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키고자 했던 진실함, 거짓말 안 하려 했던 노력, 이 모든 노력이 유시민 장관님을 위한 저의 가장 적극적인 노력이었고 보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시민광장을 이끌어 가는 리더에게 이런 진실된 모습, 거짓이 없는 모습을 요구하는 것 또한 제가 마지막까지 요구하고 추구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다 타협해도 원칙과 상식이 훼손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타협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마 이런 마음은 우리 첨맘님도 동일할 겁니다. 아니 저보다 100배 1000배는 더 강고하게 이 원칙과 상식을 고수하고 유지하시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유시민 장관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바꾸고자 하는 분이기에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앞에 진실된 모습, 거짓말 안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아주대 강연회 때 가신 분들은 첨맘님의 강연 내용 중 리더의 조건 중에 한 부분을 아실 겁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재직 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하게 다 기억나는 건 아니니 내용이 조금 틀릴 수 있습니다.)

 

아주 유능하고 일 잘하는 복지부 공무원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성실성이나 능력에 대해 그 누구도 부인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그 분이 유시민 장관님의 학교 후배라는 이유 때문에 상시 장관님과 대면을 해야 하는 그 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보다 못한 자리로 보직이 변경되었다는 겁니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 유시민 장관님의 업무 철학은 그러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조직의 기강을 위함 등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일을 잘 하나 못 하나 항상 감시하고 지켜보는 여러 눈이 있었기에 어떤 경우라도 그들에게 꼬투리나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는 굳은 원칙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분의 그 마음을 알기에 2기 집행부도 우리가 사랑하는 첨맘님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 부분이 있다면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미연에 조심 또 조심을 했던 겁니다.

 

어제 제가 쓴 글의 가장 큰 맥락도 위와 같습니다.


2기와 3기를 편가르기 위해 쓴 글도 아니고 무조건 3기를 비판하려 쓴 글도 아닙니다. 3기 집행부 위원님들, 우리는 어떠한 경우라도 진실되고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의 잘못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첨맘님에게 짐이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무실에 상근일력 하나 뽑는 문제도 앞으로 어떠한 사업을 함에 있어서도 이 원칙만큼은 꼭 지켜 주십시요.


3기 위원님들도 제발 그리 해 주십시오. 이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적은 글입니다. 그런 저의 마음에서 쓴 글이 마치 2기와 3기의 싸움으로 보였다면 그건 저의 잘못일 겁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진실이 무너지는 상황과 거짓이 판치는 상황 앞에 침묵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그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본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한줌도 안 되는 집단의 자기 위안 뿐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 토요일 인수인계 관계로 시민광장 사무실로 가던 중 연대 앞 사거리에서 언론노조 분들께서 그 추운 날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그분들의 모습이 하도 안쓰럽고 고마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편의점에 들어가서 따뜻한 캔커피와 베지밀을 한 아름 사다 수줍게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따뜻하게 드시고 하세요." 라고 건네주고 왔습니다.

 

그 분들이 그 추운 겨울날 왜 그리 고생하며 거리를 나선 걸까요. 우리가 왜 지난 여름 광화문과 시청에서 촛불을 들고 함성을 지르며 이명박 아웃을 외쳤던가요. 저나 시민광장 회원 모두는 왜 이 공간에서 이리 열심히 봉사도 하고 활동도 하는 걸까요.

 

거창하게 큰 대의나 큰 뜻 이전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리고 우리 후손들이 살 세상이, 지금보다는 더 진실되고 거짓이 없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사회이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아닐까요.


이 글은 어젯밤 새벽 4시 30분에 쓴 글을 지금 올리는 겁니다. 중부광장 모임에 가서도 몸이 하도 안 좋아서 그 좋아하는 맥주 한모금도 입에 안댔습니다. 피곤해서 주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집에 와서 잠을 청해봐도 잠이 잘 안 오더군요.

 

평소에 정말 좋아해 주셨던 분도 저에 대해 많이 실망하신 거 같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다, 또 자판 앞에 앉았다가 그냥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몇 자 적어 봤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비밀의 화원  

무척 긴 글이군요
요점을 세개의 간단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무엇일까요 ?
친절하게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아마도 님도 스스로 정리해 보시면 좀 더 확실한 논점을 주장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2-30

플로리다  

넌 광장에 조낸 큰 해악이야..



플로리다 주홍글씨 잊지마
08-12-30

Florida  

위드에서나 즐기생해..

제가 검정닉으로 만든

16일 광란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많은 시민광장 논객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특히 당희님과 사랑시님 유벗의 모든 멤버들과 김반장님 위드마이너의 좋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12시 이후 시민광장이 정하는 기간 까지는 눈팅을 하면서

이곳의 발전과

유시민의 건승을 지켜 보겠읍니다.



다시한번 16일 광란으로 마음을 다치신 모든 분들에게

충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ps> 운영자님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제 아이디를 오늘 자정을 기해 삭제해 주시고 제제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메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년이던 3 년이던 먼 훗날 다시 돌아 온다면 florida라는 아이디로 다시 보게 되면 좋겠군요.



ps2> 무리한 부탁인지는 모르지만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이 음모론을 조장 합니다. 모든 것을 명확히 해야 그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는 여기것과 집에것 두개 입니다. 제 아이디를 찾으셨으니 제아이피로 쓴 모든 글을 보실 수 있으시라고 봅니다. 본인이 원하는 바 제 아이디로 쓴 모든 글의 리스트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것이 검정닉이고 어느것이 분홍닉으로 쓴것인지 ......



ps3> 개인적으로 죄송함 다음으로 느끼는 것은 해방감 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시간과 정열이 남겨졌던 장소이니까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민광장을 멀리서 지켜보겠읍니다.



ps4) 전 검정닉 아이디 도용과 욕 그리고 반말로 이곳을 나가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최소한 이글에 대한 댓글은 검정닉이 아닌 닉으로 댓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승 하십시요
08-12-30

문국현지지자  

플로리다



오늘 문국현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읍니다.

제가 보기에 거기에도 진정성을 가진 글들이 많았지만 여기에 비해 논리력이나 파괴력 감동력 등에서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의 초보글들이 대부분이였읍니다.



그게 문국현의 한계 (한나라나 일부 우파적 좌파가 이야기 하는 조직력의 한게 등등)일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도움이 있다면 2007년의 노무현의 탄생이 전혀불가능하다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군자는 큰길을 가고 큰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국현 사이트에서 보면 가장 우려되는 바가

지지율인 것 같습니다.

10%정도는 되어야 12 월 1 일에 열리는 케이비에스 엠비씨 합동 토론회에 참가할 명분을 (참가가 보장 되는 것은 물론 아니겠지요) 확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가를 해야 비로서 국민들에게 어떤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지금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노빠나 유빠는 분열되어 있읍니다.

지지자체의 분열이 아니더라도 그 전설적인 네티즌의 힘을 분출할 정도의 공통된 일사 불란함은 존재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실 통합이라는 것

정동영이 아야기하는 기계적인 통합은 의미 없읍니다.

선거 공학으로 설명하는 선거는 이미 2002년 대선으로인해 정통성을 상실 했으며

2002년 대선을 이끌었던 그 힘이 통합되는 것이 진정한 그리고 힘있는 통합이라고 사료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혹은 유시민이나 노무현이 보기에 문국현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수 도 있고 지지할 수 없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2007년 대선을 살피건데 문국현이 그 추구방향에 있어서 가장 가능성있는 차선이라는데는 많은 동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0 일이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입니다.



우선 12 월 1 일 까지 문국현의 오프라인 지지율 10%를 만드는데 여기 시민광장의 여러 논객들도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08-12-30

문제제기  

동의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진실하고 솔직한 것

그의 실행이 몹시 힘들겠지만
유시민이 이명박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지나치게 욕망에 끌려있는 대한민국의 시선을
격조 있는 대한민국으로 돌려 놓을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전략입니다.

후흑학,,,,,, 시민광장은 아직은 이를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08-12-30

고맙습니다  

계란한판님의 충정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08-12-30

무극이아빠  

님의 글에 늘 크고작은 감동받는 회원입니다. 싸움의 결과가 승/패가 아닌 개선을 바란다면 잠시 상대방이 생각할 여유를 주는 것도 방법일테지요. 서로가 끊임없이 쏟아내면 진심은 안으로 숨고 반발심만 자꾸 자란답니다. 겨란님의 진심이 결실을 맺기위해서라도 지금은 "촉구" 보다는 "여유"가 필요하다 여겨집니다만...
그리고 겨란님과 대추님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다수의 회원들은 님들을 응원하며 신뢰한다는 사실 입니다.
집안의 어른들이 싸움을 하면 가장 상처 받는 사람은 자녀들이지요. 부디 싸움에 끼지 못하고 오고가는 고성속에 같이 울고있는 자녀들의 시선을 돌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어쩌면 "상식과 원칙"보다는 배려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08-12-30

상식과 원칙  

지나친 온정주의 스스로 경계하길.....................
08-12-30

오늘의시  

동의
08-12-30

가람^^*  

아름다운 글...

추천 ^^*
08-12-30

궁금이  

아래 댓글에 어떤 검정닉이 2기 집행위원이 CMS회원인지 궁금해하던데

저도 궁금해지네요.

2기 집행위원이 몇명이고? 누구인지? 그 분들은 모두 CMS회원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08-12-30

흐르는강물처럼  

겨란한판님이 올 한 해 유시민장관님과 시민광장을 위해 애쓰신 것 잘 알고 있고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과 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유시민장관님께 조금이라도 누릴 끼치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것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매사에 나의 기준이나 잣대만을 가지고 타자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겠지요. 타자에게도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고 스타일이 있는데 이것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정하는 것은 자칫 독선으로 흐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타자와의 차이를 존중하고 비본질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용을 하고 본질적인 내용에 있어서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타협을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자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시민광장은 내년에도 존재하고 제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보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겨란한판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애 많이 쓰셨는데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참여하실 수 있는 여유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08-12-30

몸살림 황포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08-12-30

궁금이  

박무님,
시민광장 싸이트 사용권은 시민광장에, 저작권은 새벽편지님 회사에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밑에 새벽편지님의 글을 보면 소스에 대한 권한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새벽편지님이 시민광장 싸이버팀장이면서 시민광장 홈페이지 구축을
자기 회사에 맡겼다는 것은 전형적인 '자기거래'로 이 부분이 문제가 됨을
지적하셨어야 합니다.
어떤 회사의 대리가 회사의 외부발주 건을 자기 회사에 맡기면 되겠습니까?

다음, 새벽편지님이 시민광장의 집행일꾼으로서 홈페이지 구축을 했다면
당연히 홈페이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시민광장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벽편지님이 외주업체 사장으로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면
당연히 시민광장이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을 것이고,
설사 계약서를 작성하는 대리인과 상대방이 같은 사람이어서(자기거래)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홈페이지에 관한 모든 권리는 엄연히 시민광장에 있습니다.
돈 주고 물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 물건의 특정부분에 자신의 권리가 있다는
격입니다.
제가 IT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아도 홈페이지 구축해주고 소스가
자신에게 있다고 우기는 경우는 아무 실익도 없기 때문에 있지도 않는 일이랍니다.

박무님이 시민광장의 대표가 되셨으니 시민광장의 재산과 권리를
철저히 관리하시고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댓글보니
박무님은 이렇게 결론을 내리셨는데 2기 집행위원장님인 겨란한판님의 이에 대한 견해는????
08-12-30

오늘의시  

원론에 동의
08-12-30

팔광  

저작권은 새벽편지에게 없습니다.

저도 그와 같은 일을 많이(!) 하면서 생업을 꾸리는데
위탁금액(소위 견적가, 또는 거래액)을 수령한다는 것은
사용권과 저작권을 모두 위임받아 제작하고
그것을 클라이언트에게 완성하여 이첩한다는 것을 위미합니다.

홈페이지 회사가 클라이언트의 홈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을 갖는다는 것은
머리털 나고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시민광장은 총의적 '격(格)'으로서
법인은 아니지만 목적지향적 존재로서
새벽편지에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것입니다.
09-01-01

느티나무언덕  

저두 어제 내내 잠 못드는 밤이었습니다.

맘 고생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짱님이 말하셨듯, 이렇듯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나리라 확신합니다.
08-12-30

아랑아빠  

요즘 중게에 오면 입이 바짝 타 들어갑니다.
겨란한판님을 믿습니다.
08-12-30

미루  

원칙과 상식은 사람마다 모양새가 약간씩 다릅니다.

그렇다보니 내 원칙과 내 상식만을 강조하다보면 상대방의 그것들은 비원칙, 비상식이 되기 십상이죠.

지금은 원칙과 상식보단 역지사지하는 잠깐의 침묵들이 더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08-12-30

참다참다  

참 좋으신분이었는데...이글은 대략 실망이군요.

아무리 우회적으로 좋은말씀으로 하셔도..

하시고싶은 말씀은 "우리는,또는 나는 유시민장관님에게 해가 갈꺼같아 생각조차 안해본일을

당신들은 왜 생각없이 하냐??" 이고

결론은 " 제발 하지말아달라~~" 이잖습니까?? 맞죠??


그런데...

굳이 2기와3기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3기 집행부의 생각은 다를수 있는겁니다.

그걸 왜 1년내내 고생만땅으로 하신 ,결국은 임기를 마치고 한명의 회원으로 돌아가시는

겨란한판님이 말씀하실수있습니까??

정말 죄송한데... 겨란한판님의 글속에

계속 그리 고집한다면 당신들은 유시민장관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야!!라는 속내가

숨어있는거 처럼 보일수있는것은 아니겠죠??


다른것은 다 차지하고라도....


만일 겨란한판님하고 생각이 다른것이 있다면 그걸 겨란한판 생각에 맞추어야 하는건가요??


그럼 선거를 왜 할까요??


승자,패자 나누려는것이 아니라,대표선거,집행위원장 선거에 나설때는 최소한

"내가 대표가 되면 이러이러 해보겠다,내가 집행위원장이 되면 이러이러 해보겠다!!"라는 마음이

있어서 나오는거...아닙니까???



논란이 많은 일에 퇴임을 앞둔 집행부가 아무리 선의로 말씀하신다해도

침묵으로 추이를 지켜봐주시는게 더 옳지않습니까??
08-12-30

비밀의 화원  

흠 최소한 시민광장에 국어 교육을 제대로 받은 분이 계시는 군요.
08-12-30

흐르는강물  

원칙과 상식이 좋아서
노무현을 좋아했고 유시민을 좋아합니다.
우리 시민광장님들도
이것을 지키며 살면 앞으로 이런일들이 없으리라봅니다.
계란 한판님 공감합니다.
무거운짐 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짐을내려놓으시고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십시요.
08-12-30

그림자정부  

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던 길 계속 가자구여..

정말로 대견하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저는 그 나이에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겨란님 !! 다음에 만나면 술 한 잔 사주고 싶다..
08-12-30

충청도양반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유시민이냐, 유시민의 가치냐?"로 중게가 뜨거웠었지만 누가 뭐라해도
저는 후자에 점수를 줍니다.
유시민의 가치... 그가 추구하는 가치가 우리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가 만일 ***, xxx 이었더라면 이런 팬카페가 존재하지도 않았겠지요?

겨란한판님 담에 한잔해요!!!

모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8-12-31

팔광  

"3기 집행부 위원님들, 우리는 어떠한 경우라도 진실되고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표현은 3기 집행부가 진실되지 않다고 가둬버리는
아주 질적으로 나쁜 표현입니다.

그 의도가 선할지라도
겨란한판님은 문구 속에서 자신의 의도를 촌스럽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겨란한판님이 99개 또는 100개의 글을 썼다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진심과는 별개입니다.

자신을 깎아먹지 마세요.
09-01-01

팔광  

그리고 저에게는
정치적 선택으로써
"유시민"이 더 중요합니다.
09-01-0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9599 2주만에 3키로 실제감량스토리 혀늬럽 08-12-31 0 4 455
29598 현재 시민광장 지금 상황 나쁘지만은 ??   2 수민이아빠 08-12-30 5 1 568
29597 아참! 그래서 어쩔건데요~~   23 시원 08-12-30 32 0 1237
29596 평균연봉 8천 8백만원을 받으면서 mbc가 파업을 해   5 자연스럽게 08-12-30 0 10 719
29595 [생방송]국회 질서 유지권 발동 ‘법안 강행처리’임박 냉정하게 08-12-30 0 0 487
29594 MB 스스로 무덤 파고 있다, 언론노조 총파업 투쟁 전국 확산   1 팔불출 08-12-30 6 0 685
29593 기분최고   1 통합 08-12-30 1 0 528
29592 phila, 미스터소울, 불멸의우동, 새벽시장... 당신들 참으..   23 겸사복 08-12-30 52 10 1610
29591 이런 영화 보셨나요?   5 BACH2138 08-12-30 3 0 751
29590 게시판 꼬라지 보세요, 찬/반 이게 정상입니까?   75 칼 융 08-12-30 31 10 2344
29589 李씨, 그는 누구인가? (이 한 페이지로 정리 끝!) 운우지정 08-12-30 5 0 497
29588 존경하는 시민광장인 여러분!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대붕 08-12-30 0 0 413
29587 우리가 유시민의 벗이냐, 짐이더냐? 콩알탄 08-12-30 1 0 510
29586 하하~그러고 보니   1 오르가재미 08-12-30 0 10 634
29585 검정 눈팅도 한계를 느낀다 까만눈팅 08-12-30 7 1 468
29584 고양광장 대표 째비님..   9 지나가던 과객 08-12-30 26 7 1077
29583 이민가고 싶다   1 운우지정 08-12-30 5 0 587
29582 대승적인 관점에서 사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13 스나이퍼 08-12-30 27 2 1055
29581 현재 찬반 클릭 시스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만   5 검정닉 08-12-30 2 3 594
29580 수수께끼... 지나다 08-12-30 3 0 436
29579 규약 함 뜯어 보자. 화난대추가 이긴 듯 하다.   9 지나다 08-12-30 20 10 726
29578 그람시님 언제까지 침묵하실껀가요?   12 상근상근 08-12-30 25 10 1074
29577 시민광장에 대한 전망   14 가람^^* 08-12-30 16 9 890
29576 자중지란은 이제 그만,이명박 악법 저지를 위해 힘을 모읍시..   4 김한수 08-12-30 17 0 647
29575 나는 과연 당당한가 ?   5 아름공간 08-12-30 12 9 625
29574 제 글에 붙은 메달 떼어 주세요^^   15 제로나인 08-12-30 9 2 875
29573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의 차이점?   3 공부합시다 08-12-30 0 1 546
29572 ‘날치기의 정치학’ 경호권 → 단독처리 → 민심이반 → 정..   1 역사적교훈 08-12-30 0 0 477
29571 인간인 이상 자기 사고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을 수 밖에 없습..   2 여의봉 08-12-30 16 9 523
29570 굿바이 칼 융, 웰컴 칼 융   19 요술물감 08-12-30 32 5 1288
29569 KBS 젊은 기자들 ‘파업지지선언   2 소문내기 08-12-30 2 0 749
29568 원칙과 상식...ㅋㅋㅋ 멍멍   1 지나다 08-12-30 13 9 523
29567 정신차리세요!!!   4 카스탈리엔 08-12-30 25 10 779
29566 마침내...우리나라에서도 본격 .....   1 오직놀라움 08-12-30 0 0 644
저에게 유시민 장관님보다 시민광장보다 더 소중한 게 있습니..   26 겨란한판 08-12-30 36 10 1653
29564 줄을 잇는 CMS해지와 눈부신 메달들   5 에로틱▒루━주 08-12-30 21 10 933
29563 개눈엔 동만보인다(감자호크와 칼융에게)   3 쓰레기 08-12-30 14 9 740
29562 한나라당, 아예 대놓고 거짓말 하고 있다   1 팔불출 08-12-30 3 0 727
29561 시민광장을 탈퇴했습니다.   3 고백 08-12-30 0 1 703
29560 시민광장을 탈퇴했습니다.   15 무공이 08-12-30 10 9 1109
29559 여러분들이 대구에서 함께 유세했던 유티즌 맞습니까?   1 빼앗긴들의 봄 08-12-30 15 1 707
29558 전 정말 궁물을 먹고 싶습니다. 그러니....   4 콩알탄 08-12-30 4 0 574
29557 포복절도 유명인사 닮은꼴 떠돌이 08-12-30 0 0 549
29556 별거 아닌거에 참 목숨 잘건다. 여긴...   7 지나다 08-12-30 14 3 726
29555 오프에서 씹고 온에서는 생각대로   4 오르가재미 08-12-30 0 8 618
29554 처음왔습니다   6 패밀리 08-12-30 4 0 650
29553 유시민 "에너지 넘치는 용암과도 같은 시민광장이라서 부글부.. 이실직고 08-12-30 1 2 553
29552 2,3기 집행부 혹은 그와 관련된 분들   5 하늘파랑 08-12-30 12 4 1563
29551 대추가 심각하다   6 질그릇 08-12-30 24 10 1002
29550 사과드립니다!   9 째비 08-12-30 23 10 1280
29549 갈등을 통합으로 만드는 것은 어쨌든 집행부에 1차 책임이 있..   35 스나이퍼 08-12-30 18 4 1089
29548 인정하기 싫은 진실.   1 오래된 눈팅 08-12-30 1 2 552
29547 시민광장인 여러분! 애절호소 08-12-30 6 1 588
29546 [PBC] MBC노조위원장 “진성호 주장은 궤변, 명예훼손” 소문내기 08-12-30 4 0 568
29545 돈 빌리는 거두 죄냐? 더러운 찌라시들은 여전히 더러운 짓만.. 실체적진실 08-12-30 3 0 519
29544 이 모습을 대문으로 올려라! 황병열 08-12-30 17 9 554
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