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의 비판과 충언을 받아먹지 않더니 대추가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번엔 대형사고다
지난번 나의 충언에 대한 대추의 댓글이다
성난대추
애정어린 비판 고맙습니다. 꾸벅^^.
난 이 댓글을 보고 십중팔구 대추가 또 사고를 칠거라 확신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나 누가 물어보지도 않은 남의 개인사까지 까발리며 징징거리지를 않나
한명은 원래 cms였다고 한치앞을 못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나
유시민 비서관은 cms를 안하는게 관례라는 몰상식한 소리를 하지 않나
규약위반에 대한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이 도리어 명예훼손이라 협박하면서
원래 전국의 광장들도 다 그렇게 하고있다고 집단 규약위반을 선동하지 않나
이게 과연 집행위원장의 글인지 마이너 찌질이의 글인지 눈을 의심하게 하더니
결국 애무행진은 1시간만에 막을 내리고 무차별 메달폭격을 받고야 말았다
심각하다 심각해
원래 cms였다는게 거짓이라는건 둘 중에 하나
상근 선임자가 거짓말을 했거나 대추가 거짓말을 했거나
이러거나 저러거나 충분히 선임 취소 사유
유시민 비서관은 cms를 안한다는게 거짓이라는건 둘 중에 하나
상근 선임자가 거짓말을 했거나 대추가 거짓말을 했거나
이러거나 저러거나 충분히 선임 취소 사유
저런 거짓말이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민광장의 재정과 회원명부 관리를 맡길 수는 없지 않나?
월급까지 줘가면서?
특히 유시민까지 팔아가면서 거짓말을 했다는거는 앞으로 다시는 반복되면 안될 일 되겠다
겨란 말마따나 유시민이 cms는 하지말고 월급받는 상근은 하라고 했을리는 없는 일
얄팍한 계산이었겠지 설마 유시민한테 확인하겠어 하는
이번 기회를 시껍삼아 유시민 파는데 단단히 맛들린 몇몇들 단체로 주의할 일 되겠단 말이다
지난번 내가 뭐랬지?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잘하겠다 하면 된다고 했지?
규약위반이 있었노라고 깨끗하게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
만약 그렇게 했다면 오히려 시비걸던 사람들이 더 뻘쭘했을걸?
더 심각한 사람들이 바로 애무부대다
지난번 내 글의 댓글들 보니 한심하더구먼
진영놀이 애무부대들의 말안되는 방패막이 행진이 대추를 저렇게 만들었다는 거다
그때 누구 한사람이라도 저 새끼 말이 싹퉁머리는 없다만 사과하는게 맞다고만 했어도
과연 저렇게 오만한 대추의 해명글이 나올수는 없었을걸?
진영놀음에 푹빠져서 뭐가 옳은건지 뭐가 그른건지
그저 우리편에 유리하면 옳은 말 왠지 불리해보이면 무조건 틀린 말
갖다붙이는 논리도 점점 유치해지니 혀만 꼬이고 말은 비틀리고
한번 가슴에 손을짚고 단체로 되돌아볼일 되겠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라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아직도 길은 있다
오만한 해명글에 이어 억지로 사과글 올린 대추에게 또 충언한다
그 정도로는 안된다 전혀 진심이 보이지 않는다
진심어린 사과 진심으로 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아직도 하지않은 규약위반에 대한 깨끗한 사과
그것부터 시작할 일이다
그리고 상근 선임은 백지에서 다시 시작해라
이미 대추가 두번 죽인 사람이지만 그렇게 하면 다시 살릴 길이 열릴 것이다
추신>> 애무부대들 또 해우소 보낼꺼냐? 여기는 그러고나면 메달 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