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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인상..외과계열 죽인다.
홍도야. | 2007-02-16 09:42:45 | 조회 646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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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과계열 ...일반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중에서 앞의 3과는 레지던트 지원자가 급감하여 어려움이 많다.



뒤의 2과도 전공의 생활이 말로 할수 없을정도의 스트레스와 살인적인 업무량으로 괴롭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참고 견디기때문에 그 희생으로 대학병원,종합병원이 돌아간다.

이들이 전공의 생활을 다마치면 대부분 개업을 하게되는데 주로 물리치료위주의
진료를 하게된다. 그런데 어제 발표한대로 본인부담금이 대폭 오르게 되면 환자 격감할거 뻔하고 그리되면 수많은 외과계의원이 경영난에 허덕이게된다.
그중에 상당수는 폐업할수 밖에 없는 수순을 밟게된다.



선배들이 폐업하는 모습을 보며 외과계에 지원하는 의사들이 과연 있을까를 다함께 고민해봐야한다. 전공의 생활이란 젊은날의 모든 에너지를 환자를 위해 쏟아부어 희생하는 기간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 희망도 없이 이걸 버티라하면..너무도 비합리적이고 잔인한 처사가 될것이다.



정부에선 남는돈으로 중증환자치료비를 확보한다지만 이걸위해서 외과계가 붕괴되고 더 나아가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걸 방치한다면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중차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것이다.



본인부담금 인상...부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 주길바라며 정이나 재원이 부족하다면

의약분업을 재고해볼수 밖에 없지 않겠나.



당장 분업 폐지하면 일년에 4조이상 돈이 남는다.(조제료,의사진찰료인하)



국민들도 편하고 재정도 좋아지고 중증환자치료비도 넉넉해지고 일석삼조 아닌가 말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병원도  

이제는 어느 정도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07-02-16

살림군  

의보재정이 계속 모자르면 결국 선택을 해야한다.
의사냐? 약사냐?

즉 의사진찰받고 원내에서 약타갈건지,,아님 약국가서 문진하고 약타갈건지..

국민들에게 물어보자...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어떤 정책을 써야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힘든 과정 다 마치고 막상 개업해보니 환자도 없고 생계가 막막하면..
누가 구태여 의사가 되려하겠는가??

내 자식이라도 약대 보내겠다.

그리되면...의료시스템은 붕괴된다.
07-02-16

내 생각에  

의사선생님들도 이제는 평범한 전문가로 만족해야 할 듯싶다...
영광은 과거로 족하도다...

사회적 귀족 행세는 이제부터 그만 두시랏~~~
07-02-16

웃긴다.  

사회가 노력한만큼 대우를 안해주면...그 사회는 무기력해질수 밖에 없다.
의사가 피땀흘려 공부하고 연구하고 훈련받고해서 얻어가는 몫을 ..약사들은
왜 빼앗는가??

당신들은 환자가 아파할때 밤새워가며 보살펴줘본적있나?
하루에 1-2시간 자가면서 환자돌보고 공부하고..피말리는 스트레스속에서
자살을 한두번 생각해보는 전공의들을 이해하는가??

단순히 대학 4년 6년배운게 문제가아니고..교육의 내용과 심화성과 고통을 생각해야한다. 군대 똑같이 나왔다고 UDT와 육군 보병을 같은 레벨로 비교하면 모순이 아닌가??

편하게 공부하고 자격증 땃으면 그거에 맞는 대우만 받어라.

그이상 받으려하면 사회정의에도 어긋난다.
07-02-16

정의로운사회  

정의로운사회라는 데는 자신이 열을 했다고 꼭 열을 챙겨가는 자들이 필요한 데가 아니다.

사회란 자신이 열둘을 했어도 다섯만 가지고 가도 감사하게 생각할 줄 아는 자들이 모여야 하는 곳이다.

인생이란 게 무언가?

꼭 자기만 잘났다고 나서는 게 인생인가?

아니지이~~~
07-02-16

그것이 궁금하다  

의약 분업 전과 의약 분업 이후 1차 의원의 갯수가 궁금하다.
모르긴 몰라도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났을 지 않을 런지...................
07-02-16

갑자기생각난다  

갑자기 생각난다.
얼마 전 식당업자들이 솥단지 갖다 버리고 시위하던 거.
IMF 이후 정리해고, 명퇴 등으로 직장에서 나온 사람들이 모두 식당업에 뛰어 들어 과잉 공급으로............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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