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과계열 ...일반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중에서 앞의 3과는 레지던트 지원자가 급감하여 어려움이 많다.
뒤의 2과도 전공의 생활이 말로 할수 없을정도의 스트레스와 살인적인 업무량으로 괴롭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참고 견디기때문에 그 희생으로 대학병원,종합병원이 돌아간다.
이들이 전공의 생활을 다마치면 대부분 개업을 하게되는데 주로 물리치료위주의
진료를 하게된다. 그런데 어제 발표한대로 본인부담금이 대폭 오르게 되면 환자 격감할거 뻔하고 그리되면 수많은 외과계의원이 경영난에 허덕이게된다.
그중에 상당수는 폐업할수 밖에 없는 수순을 밟게된다.
선배들이 폐업하는 모습을 보며 외과계에 지원하는 의사들이 과연 있을까를 다함께 고민해봐야한다. 전공의 생활이란 젊은날의 모든 에너지를 환자를 위해 쏟아부어 희생하는 기간이다. 미래에 대한 아무 희망도 없이 이걸 버티라하면..너무도 비합리적이고 잔인한 처사가 될것이다.
정부에선 남는돈으로 중증환자치료비를 확보한다지만 이걸위해서 외과계가 붕괴되고 더 나아가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는걸 방치한다면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중차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것이다.
본인부담금 인상...부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 주길바라며 정이나 재원이 부족하다면
의약분업을 재고해볼수 밖에 없지 않겠나.
당장 분업 폐지하면 일년에 4조이상 돈이 남는다.(조제료,의사진찰료인하)
국민들도 편하고 재정도 좋아지고 중증환자치료비도 넉넉해지고 일석삼조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