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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은 20개월 이상된 소는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얼간이들이 아직도 있다.정말 웃기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는 단순무식한 인간들이다.
이것 하나만 알아두라.숫소는 20개월정도 성장라면 성장이 대부분 끝나서 더 키워봐야 사료값만 낭비되기 때문에 도축하지만 암소는 새끼를 낳아야 하는데 보통 암소는 새끼를 몇번 낳고 도축하는데 이러다보니 3년 5년을 넘기는 것은 보통이며 한우같은 경우는 7년을 넘기는 경우도 많다.암소가 성장해서 첫새끼를 낳을려면 약 3년정도 걸린다.
소는 30년이 넘게 사는 동물이다. 그런데 인간의 드러운 탐욕과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20개월안에 도축한다면 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일인가?
미국에서 유통되는 소의 20%정도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이다.미국 사람들은 암소는 먹지 않고 폐기처분이라도 한다는 것인가?미국소를 20개월안에 도축한다면 미국소는 씨가 마르겠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 잘 모르면 가만이 꺼져 있어라.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이 늘어난 것을 두고 마치 인간광우병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주장을 하는데 그러면 광우병 청정국가로 불리는 호주에서도 최근에 알츠하이머병이 몇배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알츠하이머병이 늘어난 것은 광우병 때문이 아니라 인간수명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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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현상이 '참'이라는 정의(定義)가 성립되려면 증거들로 입증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지 가설(假說)일 뿐이다. 그 증명의 학문이 과학이다. 과학은 존재하는 현상을 동원 가능한 방법으로 검증해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고,그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미래를 보편적인 지식으로 삼는 도구다. 물론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과학이 진리 탐구의 학문으로 가장 유용한 것은 실재(實在)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만약 '실제로 존재하는 그 무엇'이 없다면 가설로서의 가치조차도 없는,아예 거짓이다.
그래서 PD수첩이 제기한 '미국 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설정은 어이없게도 처음부터 날조된 거짓으로밖에 볼수 없다.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현상(現象)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없는 현상까지 억지로 만들어냈다.
온 국민에 수도 없이 보여진 충격적 장면부터가 그렇다. 주저앉는 다우너(downer) 소는 동물학대를 고발하는 동영상이었지 광우병에 걸린 소와 아예 관련성이 없었다. 인간광우병(vCJV)의 피해자인 것처럼 설명됐던 아레사 빈슨의 사인(死因)은 vCJV가 아니었음이 판명됐다. 그간 미국에서 보고된 인간광우병 발병 사례 3명 또한 미국 소가 아닌 영국 소의 문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PD수첩은 '다우너 소는 광우병 소다. 아레사 빈슨은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다. 그래서 위험한 미국 소를 먹으면 안 된다'고 전개했다. 하지만 그런 설정을 어느 하나라도 설명하고 입증해줄 증거(fact)는 어디에도 없었다,전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만 나열해 인간광우병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공포만 조장했던 것이다.
이게 온 나라가 뒤집힌 광우병 소동의 실체적 진실이다. 한마디로 '미국 소=미친 소'의 설정은 거짓이었다는 얘기다. 진실이 이러한데,엊그제 'PD수첩 왜곡논란,그 진실을 말한다'는 거짓에 대한 고백(告白)은커녕,또다시 번역 잘못,말 실수,단순 착오라고 발뺌했다. 진실의 언저리에도 가지 못한,참으로 비겁한 변명이다.
그 거짓을 숨겨 놓고는 이제 논란의 핵심에서 비켜간 언론탄압을 얘기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 아무리 그럴싸한 얘기라도 사실관계조차 없는 날조와 왜곡,억측(臆測)까지 언론의 범주에 넣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난 몇 달 동안 온 국민이 그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과 사기극에 놀아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게다가 그 기만적 거짓에는 애써 눈감은 채 끝없이 촛불을 흔들라고 부추기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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