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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가 불안하다
질그릇 | 2008-12-28 14:49:11 | 조회 178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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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추 집행위원장을 비판하고 충언하기 위한 글이다
비판이지 비난이 아니니 여기서 유행하는 명예훼손 어쩌구는 없길 바라며
충언은 쓰더라도 받아먹기 바란다
우리 편이라고 무조건 애무만 하지말고 잘못이 있으면 지적하고
잘못한 사람은 반성하고 자숙하고 앞으로는 안그러면 된다

 

시~~~~~~~~작

 

대추가 당선되고 나서 글을 3개 올렸다
일단 너무 적다
박무 대표도 마찬가지
그런데 올리는 것마다 사고를 친다
불안하다 불안해

 

처음 올린 집행위원 모집글을 보자
지금 집행위원장 겨란이 1년전 올렸던 글을 토씨 하나 안빼놓고 가져다 써먹었다
날짜만 살짝 바꿔서

 

매너가 없다
1년내내 붙잡고 싸우던 겨란한테 쓰겠다고 말은 했는지 모르겠다
회원들한테도 1년전 글이 훌륭해서 그대로 가져왔다고 말했어야 하지 않은가?
단순히 베꼈다는걸 뭐라하는 것이 아니다

 

성의도 없다
1년내내 날을새워 지금 집행부 발목잡던 대추 아닌가
그런데 모집글 하나 못만들어서 전임자걸 베껴쓴다?
신임 집행부의 통치철학을 담아 새롭고 그럴듯하게 썼다면 월매나 좋았겠나 말이다
회원들이 보기에는 왠지 머리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딸리거나 성의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는 말이다
너무한다 너무해

 

댓글이 그걸 지적하자말자 결국 그 글은 꽁꽁 시아시가 되버렸다
왜 아직도 이걸 공지에 걸어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지에서 언능 내려라
쪽팔리다 쪽팔려

 

두번째 글은 서울서울 파동때문에 쓴글이다
일단 늦었다 더 빨리 썼어야 했다

 

그리고 쌩뚱맞게 사랑한다는 애무타령 말고 서울서울을 호되게 비판했어야 했다
3기쪽에서 쓴거 아니냐는 의혹을 해소했어야 했는데 그런 내용이 아예 없었다
부족하다 부족해

 

세번째 글이 가장 삽질이다
3기집행부 워크샾을 공지하며 누가 물어보지도 않은 집행위원 선임을 하늘에서 뚝 끼워넣어 공지했다
엉뚱하다 엉뚱해

 

거기까지만 했으면 좋으련만 한명은 유시민 비서관 출신 또 한명은 유시민 대선 총선 프랑스 입상경력을 자랑했다
그러면 회원들이 자지러지면서 애무해주고 대추의 인선능력을 칭찬해줄 것으로 알았을까?
누구 댓글처럼 적지 말거나 자봉 정도로 적었어야 했다

 

결국 그것때문에 시민광장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유시민 비서관 한게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닐텐데 그중 한명이 억울하게 욕좀봤다
왜 그런 경력을 공지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않다보니 누가보면 고의로 엿먹인줄 알기 십상이다
이상하다 이상해

 

거기에다가 그 두명이 cms회원이 아니었나보다
집행위원은 선임시점에서 cms여야 한단다
집행위원장이 규약을 위반했다고 회원들이 반복해서 지적한다

 

집요하게 지적하는 사람들도 과하긴하다
규약위반도 마음에 안들지만 집행위원이 그때까지도 cms가 아니었다면
시민광장에 책임감도 적은 사람 아니냐는 불쾌감이 있는거다

 

그러게 왜 트집잡힐 미끼를 덜렁 던져주랬나?
그리도 법 좋아하고 규약좀 공부하라고 회원들한테 나대던 대추가 규약을 어길줄이야
회원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허술하다 허술해

 

첫 인선발표는 나중에 모아서 제대로 하거나 굳이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선임했습니다가 아니라 선임예정입니다 했으면 규약위반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경력은 쓰지 않거나 굳이 그렇게 쓰고 싶었으면 자봉 정도로 썼으면 그 사람이 욕도 안봤을텐데
짜증난다 짜증나

 

이문제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쉽게 끝날것같지가 않다
처음에 문제제기를 받았을때 확실하게 하지않은게 잘못을 연타석으로 친거다
지금이라도 깨끗하게 사과해야 한다
이기는법 대표로서 규약을 위반해서 미안하다고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앞으로는 잘하겠다고 하면된다
대추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잘했으면 좋겠다
박무가 보기에도 아슬아슬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게참
불안하다 불안해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  

대추뿐 아니라 박무도 불안하다.
어째 일처리가 똥덜닦은 모양세만 연출하나?
08-12-28

그만 좀 하셔~  

3기 집행부 흔들기 그만 좀 하셔~
회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고 있을것임
3기 집행부를 마냥 흔들어 시민광장 전체가 약하게 되도록
회원들이 그대로 두고보고 있지만은 않을것임.
08-12-28

사랑시  

고맙습니다.
이렇게 따끔하게 해줘야 정신을 확 차리겠죠.
그래야 내년에 실수 덜 하고 잘 할 것이고.

그런데 불안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잘못한 거 있으면 지적해주고,
잘 하도록 격려해주면 되지요.

글 많이 안썼다고 뭐라 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글 많이 쓰면 분명 이런 말 나지 않겠어요?
아직은 2기인데 3기 집행부가 너무 설친다고.

제가 보기엔, 너무 조심하는 것이 꼭 몸을 사리는 것처럼 보일 정도네요.
아직은 2기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유감입니다.
이렇게 불안을 조성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도 그렇고.
시작도 안한 3기에 대한 길들이기인지, 벼르기인지,
도끼눈과 뱀같은 실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시작도 안했는데 처음이라 실수가 있으면 잘못된 거 지적해주고,
어떤 식으로 하라는 충고는 할 수 있을지라도
아예 발걸음 떼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분명 과한 거지요.

또한 가장 중요한 일이 시스템 문제인데
이건 3기가 잘못한 거 없이 떠맡게 된 큰 숙제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점에 잘 도와서 해결할 생각없이
남 안되기만 바라는 것처럼,
혹은 남이 처한 어려움이 고소한 것처럼,
또 혹은 얼마나 잘하나 두고보자는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시민광장이 우선입니까?
3기에 대한 반대가 우선입니까?
08-12-28

눈물나려...해...  

아.................................................

회원도 아니고
성난대추님을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지금 만나서
뜨겁게 안아 주고 싶은 심정이다.
08-12-28

고니70  

언제 부터 애정어린 글들이 이런 반말투가 되었지요?

공개적으로 이렇게 연애해도 되는지 원...
08-12-28

비난  

비판과 충언을 가장한 비난의 글을 썼군요.

비판과 충언이라면
'이러이러하니 이랬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 또는 부탁한다'로 종결져야 할 것입니다.

제목부터 '불안하다'로 해서 끝마침도 '불안하다'이면서 과연 이 글이 충언일까요 비난과 비방을 목적으로 한 것일까요?

충언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또한 내재되어야 할 것인즉,
'당신의 장점은 이런 것이 있는데 단점 또한 이러하니 그런 점을 고쳤으면 한다'
는 식의 글 형태가 됩니다.

님의 위 글은 제 시각엔 아무리 봐도 ㅈ일보 류로 밖엔 여겨지지 않습니다.
꼭 이런 식으로 악의를 갖고 누군가에 상처를 꼭 줘야 되겠습니까?
참 안타깝네요.
08-12-29

마루  

글이야 한 개인의 검정닉이라 치부한다지만,
충언이 아니라
비아냥과 비난의 글에 메달 달린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시민광장이 불안하다"
08-12-29

사랑시  

추/반제가 어쩌다 여론의 '왜곡' 현상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의견을 써야만 '반대'를 할 수 있는 구조였으면 좋겠네요.

(또 시스템 타령한다 그러겠다. 완전한 건 없으니...)
08-12-29

re 고래의꿈  

질그릇 넌 쓰레기다.....................

표현정도가 시민광장에 암떵어리다 나가라 오지말구 밥이나 잘 먹구댕겨라
08-12-29

대추 지키기  

공정한 선거에 의해 선출된 집행위원장 대추를 지키자!!!!

그조차 못하면

시민광장에는 희망이

없다!!!!
08-12-29

진아아빠  

글의 형식이 조중동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바로 그 방식이군요.
애정어린 충고의 형식을 빌어 가장 지독한 비난을 쏟아내는...^^
언어의 유희죠.

님은 '안타까운 심정'을 담아 성난대추님을 불안하다 표현했습니다만,
저는 님이 불안하다는 성난대추님의 그 태도가 오히려 가장 믿음직스런
근거가 되는군요.


성난대추님의 지금 태도는 지도자의 처신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기분 나쁘다고, 모욕 당했다고 튀어나오고,
비상식적인 트집에도 해명한다고 튀어나오고, 말꼬리 물기나 하고,
공적 단계를 거치기도 전에 지도자 개인의 윤리기준을 들이대어 회원의 인격을 뭉개고,
회원의 글마다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서고,
여론전이나 펼치고...

만약 성난대추님이 이런 식의 대응이나 일삼고 있다면, 일은 언제하고, 지금의 게시판
모양은 어찌 됐을 것 같습니까?

지도자란 조직의 자정능력을 믿을 때도 있어야 하고, 불필요한 논쟁유발 행동은 무시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자세는 소통과는 다른 문제죠.
회원 전체에 대한 호소나 공적인 성격의 글 외에는 글쓰기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풀어 놓거나, 인기관리식의 글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어떤 모습이 지도자의 자세로 바람직하다고 봅니까?


* 나도 이런 종류의 글 좀 그만 쓰고 싶어, 시민광장이 이게 뭐하는 건지... *
08-12-29

성난대추  

애정어린 비판 고맙습니다. 꾸벅^^.
08-12-29

감자호크  

감정적 차원이 아니라...사실관계를 적시해 주세요

그것이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08-12-29

비밀의 화원  

좀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정닉의 치사한 글이 아닌
분홍닉 회원의 정당한 의견이 올라 왔을때
비로서 토론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 (누군가 검정닉으로 편파성 강한 글을 쓰면 기다렸다는 듯이 반대편 분홍닉들이 달려들어 닥달하는)의 진행이 되면
시민광장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군요
뿐만 아니란 또다른 음모론이 발생하기 쉽상이지요..

최소한 출발도 하지 않은 집행부의 일이라면


물론 출발하기 전에도 어떤 의견들은 제시되어야 하고 비판도 가능합니다 해야 되고
그것이 되려면
투명성이 바탕되어야 하고
실명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감자님도 그런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 아니라 본글로 처리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08-12-29

선각  

역시 대추님이세요.
성도 안네고,
대범하고, 과묵하고....
그래서 대추님이 좋거든요.
08-12-29

ㅋ  

나이값좀 해라
08-12-29

미르아빠  

충고는 팍팍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애정이 계시다면 분홍닉으로 해주세요..

그래야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사항은 교신을 하지요..
08-12-29

비밀의 화원  

최소한 이런 글은 분홍닉을 써야 한다.
이걸 검정닉으로 쓰면 (설사 그글이 읽은 만한 부분이 있더라도)
책임질 일도 없지만 해결될 일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실명으로 쓰고 그에 대한 나름의 책임을 진 서울서울님이 자세가
검정닉으로 헛소리를 잘 포장해서 쓴 혹은 일부 생각할 부분이 있는 유치한 글을 충언이라는 미사려구로 쓴 이 분의 자세보다는 천배 훌륭하다고 봐야한다.

시민광장의 중게는 수많은 유시민이 존재해야 한다.
책임 질 것은 책임지고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의 믿음을 실명으로 쓰는 수많은 논객들이 존재하는

책임감 없고
스스로 자위하는 정의감에
마치 자신이 진리의 목소리 인양 검정닉으로 쓴글이
메달을 따는 제도가 존치 하는 한

여기는 황폐화 될 것이 확실하다.

이글을 쓴 분은 실명으로 다시 쓰기를 빈다.

치사한 인간들만 설치는 게시판의 미래는 없다
이분의 글이 고도의 장난이 아닌
진정성 있는 충언이라면


그리고 검정닉의 글은 적당히 무시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라로 사료된다
특히
상식을 가장한
편가르기의 경향이 강할떄
08-12-29

비밀의 화원  

검정닉은 어떤 글도 쓸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리고 검정닉의 쓰잘데기 없는 글들 중에도 가끔은 건질 글도 있다.

하지만 집행부가 어떤 의사 결정을 할때
정당한 분홍닉의 의견에 좀더 경청을 하고 (설사 그것이 바보같은 글이라도)

최소한
검정닉의 글에 의해
의사결정을 하거나
집행부가 댓글을 다는 것은 자제 되었으면 한다.

치사함 음모 비열함이란
다 숨어 살기를 원한다.
그것이 쓰는 사람 입장에서의 정의일지 모르지만
정의란 명명백백
할떄 비로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검정닉의 글들은 사실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시민광장을 풀요롭게 하는 자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

다만 그것을 대하는 회원들의 자세는 무척 지혜로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08-12-29

놋그릇  

너는 실명이세요?
코미디야 코미디 ㅋ~
08-12-29

비밀의 화원  

검정닉은 좋은 자원이지요.
같은 검정닉끼리 왜 그렇세요 하하하

하지만
누군가를 뒤에서 치기 위해 치사한 방법으로 뒤통수 까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정도의 글이고
메달을 딸 정도의 글이라면
최소한 책임있는 실명이 낳다는 것이지요.

검정닉이야 똥인지 된장인지 사실 구분할 필요도 없어요.
그 글이 얼마나 좋은지만 보면 되지요.

서울서울님의 경우 책임 소재도 확실하고
나중에 수습이 가능합니다
시민광장안에서

하지만 이런 글은 (이건 분홍닉이 틀림없는 글쓰기 패턴이지요)
의혹과 문제만 키우지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회원들이 전부 내공이 가공한 것도 아니고 ...

이해가 되시나요 ?
안되면 다시 질문 주세요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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